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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전기 없이도 냉각할 수 있는 미래 기술 등장?! 복사 냉각 기술 2편 (안될과학 랩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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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과학 Unrealscience

안될과학 Unrealscience

8 ай бұрын

365일 전기를 쓰지 않고도 우주의 기운만을 이용해 냉각한다?!
기후변화 시기에 주목해야 할 미래 기술의 정체!
복사 냉각 기술 (radiative cooling) 2편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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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25
@Unrealscience
@Unrealscience 7 ай бұрын
복사 냉각 기술 1/2 kzbin.info/www/bejne/jJXbY4Kcdp6Ca7c (1편) 복사 냉각 기술 2/2 kzbin.info/www/bejne/pJWWdHxoiZZ4hc0 (2편 - 본 영상)
@user-ks1lf3yp1k
@user-ks1lf3yp1k 8 ай бұрын
어제 목욕하다 끊겨서 욕조안에 있었는데 덕분에 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e4cu4pz1f
@user-be4cu4pz1f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다음 주에 올렸으면 꼼짝 없이 금붕어 되실 뻔ㅋㅋㅋ
@kimchistrike
@kimchistrike 8 ай бұрын
이분 어묵 되셨다네요
@kwon3749
@kwon3749 8 ай бұрын
어뭌ㅋㅋㅋㅋ
@myongdong
@myongdong 8 ай бұрын
냉매 콤프레서 대신 냉매를 진공챔버로 통과 시켜 응축시키면 전기사용량도 엄청 줄일 수 있을 듯..
@onklim3132
@onklim3132 8 ай бұрын
Tech ingredients 채널에서 황산바륨 나노입자를 다양한크기로 도포해서 냉각효과를 입증했죠. 황산바륨은 일반적인 흰색페인트에 쓰이는 안료지만 입자 크기에 차이가 있어서 직접 제작해 사용하더라구요. 뭐 효과는 확실하나 시공이 어렵고 내후성 또한 넘어야 할 산이긴 합니다만 조만간 훨씬 심플한 대안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yeon422
@yeon422 8 ай бұрын
한계점을 미리 알고 있었기 땜에 selective 라고 붙인것 같네요 제 생각에 보완방법은 각각 효율적인 방사율을 갖는 파장대의 물질을 병렬로 조합하여 지역 특성에 맞도록 만드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진공환경 구현은 상용 어플리케이션에 힘들지만 내부를 단열만 잘하면 진공 달성을 안하고도 어느정도 로스를 줄여서 평소 드는 전력량을 많이 세이브할수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논문 리뷰 감사합니다^^
@Nasoo125
@Nasoo125 8 ай бұрын
온도를 낮추는 모자, 지붕만 나와도 소모전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진공챔버같은 경우에도 열 배출만 잘 된다면 서버실같은 무인 공간에 적용 가능하겠네요
@goregoregongga
@goregoregongga 8 ай бұрын
저도 제일 먼저 서버실 생각났어요
@heroturbo76
@heroturbo76 8 ай бұрын
건물지붕이 겨울에는 자동으로 일반지붕으로 바뀌는 장치가 필수일듯하네요 그게 아니면 겨울에 난방을 아무리해도 추울테니
@newtern1
@newtern1 8 ай бұрын
@@heroturbo76 창문에 블라인드 (햇빛가리개)처럼 사용하면 될 듯...... 블라인드가 롤러형식도 있고 접었다 폈다다하는 방식도 있고....
@GateOfWorldL
@GateOfWorldL 8 ай бұрын
컴퓨터 동작환경이 극단적으로 낮으면 냉납현상 발생... 서버실 열배출을 막을 구조가 필요함 아 서버실이라 필요 없으려나
@heroturbo76
@heroturbo76 8 ай бұрын
@@user-wk1wv6qk6k 냉동창고나 군사용,아웃도어용품에는 적용가능합니다 이것만해도 상당한 경제규모
@user-up7ck3hc8b
@user-up7ck3hc8b 8 ай бұрын
페인트말고 시트지로 만들어도 좋을듯... 차량에 랩핑도 하고 건물 지붕이나 벽에 바로 붙여서 사용하면 더 편할듯 겨울에는 제거 했다가 여름에 다시 붙이면 되게...
@user-oq8ed4pq4e
@user-oq8ed4pq4e 8 ай бұрын
실외기 위에 반사판 두는것도 있었는데 저런거 설치하면 더 효율적이겠네요
@hnsgh77
@hnsgh77 8 ай бұрын
와...멋진 기술입니다...빨리 상용화가 될수 있다면 혁명이네요...
@user-mz8tx7wn6o
@user-mz8tx7wn6o 8 ай бұрын
복사냉각 기술을 쓰면 전기를 줄일수 있으므로 거기서 나오는 탄소를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겠군요! 정말 필요한 기술!
@천년후에
@천년후에 8 ай бұрын
실용화하려면 겨울엔 복사열을 다 흡수하는 기능의 페인트도 함께 개발해서 이 둘을 함께 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겠네요...
@Redford_lee
@Redford_lee 8 ай бұрын
??? 복사열을 다 흡수 해버리면....
@Bro.s
@Bro.s Ай бұрын
@@Redford_lee따듯해지죠
@user-bl7je6je7s
@user-bl7je6je7s 8 ай бұрын
오직 냉각만 계속 필요할때 효율이 극대화 되겠네요. 데이터 센터나.. 라스베이거스 중동, 적도지역 같은 기후에서는 크게 효과가 있을듯
@shchang6202
@shchang6202 8 ай бұрын
그 대신 추운 겨울엔 더 차가워지는건가요?
@666dizzypatterncat
@666dizzypatterncat 8 ай бұрын
이거 6차산업에 쓰이면 식품 가격을 크게 낮출 수가 있겠네요. 참치 원양어선에 이거 설치하면 참치캔하나에 500원되고 채소키우는 농장에선 과잉생산된 채소들을 냉동채소로 전기없이 재고 개념으로 보관할 수도 있겠고요. 어쩌면 도심속에서도 냉동 채소 자판기까지 가능할것 같네요.
@user-kl3ut9xb1z
@user-kl3ut9xb1z 8 ай бұрын
석빙고 만드신분 노벨물리학상 드려야할듯... 이 영상 보고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대단했단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되네...
@user-ch8yw3xf7q
@user-ch8yw3xf7q 8 ай бұрын
학부생때 배운건데 열을 가해서 화학반응 이러쿵저러쿵해서 냉각하는 시스템도 있더라고요 불떼는데 냉각이 되는 신기한 장치
@kbsmd0
@kbsmd0 8 ай бұрын
그건 물을 냉매로 이용하는 냉방기에서 흡습제에서 물을 회수하는 방법입니다. 즉 냉각은 진공으로 물을 증발시켜 차가운 물을 만드고, 흡습제로 수증기를 흡착시키고 물로 회수하는 방법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겐 좀 쉽게 가르쳐주면 좋을텐데. 아는 넘들 끼리 편하게 만든 교육법이라 ㅎㅎ
@outsideactivityasmr5949
@outsideactivityasmr5949 8 ай бұрын
Please crate English subtitles! I love science just don’t understand Korean !
@starfox1211
@starfox1211 8 ай бұрын
건물에 적용했을때 여름에는 좋은데 겨울에는 난방비가 더 들지 않을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lolro3755
@lolro3755 8 ай бұрын
지금도 시골 주택등에 비랑 햇빛 가리려고 뜬 지붕을 둔 집이 많은데 겨울에 개 춥다고 하 더군요. 저걸 설치하면 아예 겨울에 난방비가 줄줄 세겠죠
@combachi
@combachi 8 ай бұрын
저걸 지붕 마감재로 부착시켜놓고, 여름이 아닐때는 다른 소재로 덮어버리면? 이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주택 짓는거 몇 개 보니, 지붕을 거의 띄워 놓는 방식으로 하더라구요. 그런 주택에 적용하려면 좀 골치 아프긴 하겠네요.) 페인트가 있다고 하니, 평지붕(초록색 방수재 바르는 그런 건물)에 페인트 칠 해놓고 다른 계절엔 덮는 방식도 가능하겠네요. 널리 상용화되어 가격만 적절해지면, 인류를 구원 했다고 할 급의 기술일 것 같아요.
@user-zx8uo4ro2e
@user-zx8uo4ro2e 8 ай бұрын
진짜 세상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사람들보면 인류는 곧 망할 것 같다가도 이렇게 묵묵히 인류의 미래를 이끄는 과학, 기술자들 보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인류는 계속 발전 할 듯.
@lv99ant
@lv99ant 8 ай бұрын
자동차에 칠하면 여름철 사우나 실내환경 개선될려나. 겨울에 추운 한국에 적용할려면 단열된 건물 외부에 저 기술을 적용한 냉각하우스을 만들고 열교환 장치로 교환하거나 냉각하우스 공기로 순환시키고 겨울엔 정지시키는 방법이면 충분히 적용할만한듯. 1층은 일반 단열룸 2층은 냉각하우스로 해서 찬공기는 내려오니까 2층으로 공기를 올려보내는 대류팬 하나면 여름엔 찬공기를 쓰고 겨울엔 막아두면 단열효과도 누리면서 여름철 온도도 낮추는 1석2조 에 시원한 냉각룸이니 냉각창고로 냉장고 비슷하게 활용할수 있겠다는 생각도 되네요
@user-ky4ix3od4i
@user-ky4ix3od4i 8 ай бұрын
진공챔버에 냉매관 통과하게 만든 후에 컴프레셔 대신 브러시리스 모터로 냉매흐르게 하면 효율 좋을려나요..?
@onkeunkwon2528
@onkeunkwon2528 8 ай бұрын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KimmyAlmighty
@KimmyAlmighty 8 ай бұрын
어제 보다가 끊겨서 현기증 났다구ㅠㅠ
@taewonlee6490
@taewonlee6490 8 ай бұрын
뭐야..... 중앙난방에 중앙냉방을 추가해야겠네... 대단위 시설에서 냉방에너지를 축적해서 각 가정에 보급하면 되겠네. 부족하거나 남는 에너지는 압축된 냉매로 보관하고....
@user-hm9qz6iu7i
@user-hm9qz6iu7i 8 ай бұрын
저 가술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용하겠네요 아마존같이 대형서버운영하는 기업엔 너무 에너지비 세이브 되니까
@jungilchung5923
@jungilchung5923 8 ай бұрын
자 이제 어느기업 주식을 사면.되는지도 알려주세요!!
@kim19680210
@kim19680210 8 ай бұрын
제가 어릴때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강변마을인데 공중에는 흰 물새가 나르고 여울목에는 피래미떼가 헤엄치고 모래 자갈밭에는 물떼새가 알을 낳는 그런 시골입니다 그런데 하고 싶은 말은 마을 앞에 강이 있었는데 강이 휘둘러 나가는 안쪽에 넓은 모래밭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장마가 지면 물이 범람해서 쓸어나가고 평소에는 사막같은 모래밭이 펼쳐져 있었읍니다 우린 그곳에서 축구도 하고 씨름도 하고 비닐포대로 접어서 만든 글러브와 나무를 깍아 만든 야구방망이 그리고 테니스 공으로 야구도 하구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모래펄 끝나는 하류쪽에 보글보글 물이 샘솟는 곳이 있었는데 그쪽에는 한여름에도 못들어갈 정도로 물이 차가웠죠 정말 뇌속에서 찡 소리가 날정도로 차가운 물이 샘솟았습니다 생각해보면 모래펄 상류쪽애서 굽이 돌며 휘감아 나가는 강물중에 일부가 모래밭 아래로 통과해서 아랫쪽에서 솟아오르는듯 보이는데요 원리적으로는 모래밭에 내리쬐는 한여름의 뙤약볕이 모래밭을 달구고 모래틈 사이로 올라오는 물기를 기화시켜 열이 모래밭 지하쪽으로 전달되는 것을 막아서인듯한데 이상한 것은 샘에서 솟는 물이 모래밭 윗쪽에서 흐르는 강물 온도하고는 비교할수 없도록 차갑다는 것이죠 즉 모래밭 밑을 흐르는 지하수는 어디로인가 열을 뺏기고 냉각되고 있다는 뜻일겁니다 즉 열이 공급되지 않으면 냉이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열이 공급되지 않으면 기존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더 냉각된다는 사실입니다
@j-mincompany3457
@j-mincompany3457 8 ай бұрын
기가막히는구만!!! 이기술은!! 초전도체 비벼볼만하네요 😮😮
@bokhanlee4049
@bokhanlee4049 7 ай бұрын
한옥 온돌·처마 원리 적용… 전력없이 여름엔 시원·겨울엔 따뜻 춘 추분 각도 이용 처마 1200mm 하면 실내외 온도 차이 13도 이상 난다 ~ 이미 마당에 모래(유리) 깔아 복사열 이용 했음
@배고픈물총새
@배고픈물총새 8 ай бұрын
물 끓여서 터빈 돌리는 발전소에 냉각수랑 같이 이용하면 효율 좋을듯
@tonyahn1464
@tonyahn1464 8 ай бұрын
단순히 온도로 보기 보다는 방출되는 에너지량을 알아야 할거 같네요. 온도변화는 패널(복사판)크기에 따라 다를거 같고 크기가 크면 클수록 진공유지가 어렵고 진공을 위해 사용되는 에너지 계산도 필요하고요. 에너지가 열복사 된다는건 결과적으로 공간 자체가 차가워 지는게 아니라 공간내에 들어간 물체로 부터 에너지를 뺐는다는 이야기겠죠? 그렇다면 공간내외부를 펠티어 소재를 사용해 전기 생산을 하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KyoseonKoo
@KyoseonKoo 8 ай бұрын
그럼 겨울에는 더 추워지나요?
@bplee4971
@bplee4971 8 ай бұрын
기존의 쿨루프와 차이는 있으나 역시 양면성이 있음... 여름철에는 옥상이 식어 냉방에너지는 줄어들지만 겨울철에는 냉각이 심해 난방에너지가 더 들어갑니다. 그래서 미국의 남부 주 들에만 옥상의 쿨루프(Cool Roof)를 의무화하고 있고, 한국은 그린리모델링의 방법으로 쿨루프를 권장하나 한국의 중부지역에서 측정한 결과를 보면 여름철 냉방에너지가 줄어드는 양과 겨울철 잃어버리는 에너지가 비슷해서 별 효과가 날지 의문.
@weather_note
@weather_note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니 젤 마지막ㅋㅋ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eroturbo76
@heroturbo76 8 ай бұрын
건물지븡에 적용할경우 겨울엔 제거할수있는 탈착식 혹은 자동 개폐장치가 필수겠네요 안그럼 겨울에 난방효율이 안나올테니 따라서 막대한 시설비로 인해 초기엔 주거건물보다는 냉동창고같은 곳에 고정형으로 제일먼저 적용될듯하네요
@wjdwlsxor1
@wjdwlsxor1 8 ай бұрын
페인트칠해놓고 겨울되면 천막치면되쥬
@heroturbo76
@heroturbo76 8 ай бұрын
@@wjdwlsxor1 내부복사열이 빠지는걸 천막으로 막아집니까? 한겨울에 밖에서 텐트치고 주무셔보세요 그리고 태양복사열이 실내로도 못들어오고요 지금도 건물을 흰페인트로 칠하면 여름에 시원합니다 문제는 겨울이지요 낮에 집안을 못데우니까요 거기에 저 장치까지하면 내부열까지 빠져나가는데 지중해기후인 그리스가 왜 흰건물밖에 없는데요 겨울이 없으니 그런것
@wjdwlsxor1
@wjdwlsxor1 8 ай бұрын
@@heroturbo76 복사열은 빛이므로 천막이 빛만 투과하지않으면 막아지겠쥬 검정색천막이면 복사열을 더 받을테니 오히려 따뜻해 지겠네유
@heroturbo76
@heroturbo76 8 ай бұрын
@@wjdwlsxor1 그니깐요 내부장치와 외부천막 사이의 기밀과 단열을 어떻게 유지할꺼냐구요 단순천막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게 가능하면 기성단열재가 필요없겠죠 기성단열재만큼의 단열효과를 가진 탈착이 수월한 천막이 필요할텐데 그게 가능할지 의문 님말은 방열장치 달고 그위에 단열장치를 하는거에요 쉽게말해 보일러키고 에어컨트는 격
@mi_dong
@mi_dong 8 ай бұрын
면을 뒤집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tsalvengi-jangpersimmon64
@tsalvengi-jangpersimmon64 8 ай бұрын
일단 염색이 불가능한 옷이라 상용화는 어렵겠네요. 면이나 마 등의 셀룰로스계 섬유는 반응성 염료를 사용해서 염료와 섬유구조가 화학적으로 결합된 형태로 염색할 수 있습니다. 폴리에스테르는 섬유구조에 염료가 침투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만, 고온고압을 통해 염료가 침투되기 쉬운 구조로 변형하여 분산염료를 침투시킨 후 다시 상온상압 환경으로 돌아와서 침투된 염료를 안정화시킵니다. 이러한 방식은 머리카락을 염색할 때 사용하는 방식과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폴리에틸렌은 소수성물질이라 물을 이용한 염색이 거의 불가능하고, 일상의류로는 사용하지 않는 난염성섬유이고, 거기에 산화아연까지 추가한 구조라면 이 부분이 봉제나 후가공공정, 일상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마찰이나 화학적 변화를 견디지 못하고 탈락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user-lb8nx2zb7b
@user-lb8nx2zb7b 8 ай бұрын
실용가능성을 낮아도 흥미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론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있어도 실제로 구현 가능 하다는게 놀랍네요. 기구는 옥상에 설치하고 열전달 매질로 부동액 또는 열매체유로 펌핑해서 건물 안으로 옴기면 수냉식 에어컨을 만들 수 있겠어요 일단 매질의 운동에너지에 필요한 펌프 전기와 송풍 전기는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구현 한다면 시간당 방열 되는 에너지에 질량도 알아야 하니 몇 Kcal/h 나올지 궁금하네요. 냉동기 냉각팬 + 압축기 + 송풍기 VS 에너지 효율 영상에 나온 설비 펌프 + 송풍기
@unarmed_civilian
@unarmed_civilian 7 ай бұрын
@worldpp96
@worldpp96 8 ай бұрын
우와, 지금 지구에서도 위도가 높아 단위면적비 태양광량의 차이만으로도 적도와 극점의 온도차가 생기는데 그것도 에너지를 극점에서는 적게 받고 배출은 그대로라서 일어나는 현상이잖아요? 어떤의미로는 그걸 인위적으로 발생시킨 것이라고도 볼 수 있네요. 적게 흡수하고 배출은 그대로... 오 진짜 혁신적인 냉각방식인거 ㅇㅈ합니다.
@bcj1273
@bcj1273 8 ай бұрын
저런 원리 비슷하게 이용 가능한게 생각 났는데 하천에 다리를 만든 담에 물에 실외기 설치하고 다리부분은 열전도가 잘되는 금속으로 만들고 다리 윗부분은 지붕 설치하면 자연적으로 이용 가능한 에어컨 만들어지는 거 아님? 건설 비용 아까우면 천장 부분을 도로로 만들면 효율적으로 이용 가능할듯 그렇게 되면 여름에 열돔현상 해소에 도움 될거 같은데
@BITCAL-MUSIC
@BITCAL-MUSIC 8 ай бұрын
그럼 겨울에는요? 난방비 더 나올듯 한데요? 그럼 겨울철에는 반대로 태양광만 받고 우주복사열을 반사하면 온도가 올라가는 건가요? 흥미로운 주제이네요
@darkmatter646
@darkmatter646 8 ай бұрын
대기 중의 탄소의 비중이 많아지면 atmospheric window 의 투과도가 점점 낮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탄소가 많아도 복사 냉각 능력이 떨어지고, 여름철에 습해서 대기 중에 수분이 많아도 복사 냉각 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탄소 배출을 0으로 만들고 이미 배출 된 탄소를 획기적으로 줄여야 빛을 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 8-13um 대역에서의 이산화탄소의 단위 부피 당 흡수량이 작다고 하더라도 양이 많아지게 되면 8-13 um electromagnetic wave 가 갇힐 수 있는것이죠.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온실 가스에 의해 갇힐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 뿐만 아니라 대기중에 분포하는 H2O 양이 많아져도 갇힙니다.
@penball2389
@penball2389 7 ай бұрын
신기한 최신 과학소식을 알 수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재밌는 영상 😂😂😂
@user-ec6pf7um2g
@user-ec6pf7um2g 8 ай бұрын
온도차이로 전기를 만들수있다면 한쪽이 차가워지는게 한계가 있다면 한쪽을 뜨겁게 만들어서 차이를 만드는건 안되나요? 가령 돋보기로 태양광을 모아서 뜨겁게 만들면 고장나나요.?
@user-pi6mi1ob9e
@user-pi6mi1ob9e 8 ай бұрын
한국은 사계절이 있어서 겨울에 추워져 사용하기 좀 그렇지않을까. 지붕에 천막 개폐식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기도
@raykim1812
@raykim1812 8 ай бұрын
항상 한쪽 방향으로 열에너지를 이동시키는 효과라면 한겨울에는 난방비가 더 든다는 논리가 성립하는데..........
@drum6645
@drum6645 8 ай бұрын
극한의 온도를 띄는 타 행성 탐사용 우주복 제작에 활용 할 수 있겠네요. 우주복의 냉각 장치도 상대적으로 소형화가 될 것 같고요.
@yodaalien540
@yodaalien540 8 ай бұрын
15:43 초기 건축비는 좀 들어도 에어컨 전기세 비용 낮으면 나중에 집 팔때도 비싸게 팔 수 있고 괜찮다 봅니다.
@user-vb5xq7lr9e
@user-vb5xq7lr9e 8 ай бұрын
역시 과학자들 대단혀~
@user-ut5il8mk7s
@user-ut5il8mk7s 8 ай бұрын
제가 상상하던건데 실제로 있군요. 대박입니다. (원리는 다르지만~~) 방향만 바꾸면 난방 용도로도 쓸 수 있겠습니다. 정말 활용할 분야가 많지겠만 특히나 전기차에 적용하면 효율이 끝내주겠습니다.
@user-zc2bp5ww4t
@user-zc2bp5ww4t 8 ай бұрын
혹시 피라미드가 우주복사냉각 발전기??? ㄷㄷㄷ 예전엔 외벽에 석회로 만든 외장제가 붙어있었다는데 아마도 복사냉각에 필요한 재료였을듯.... 애굽민수님이 조사한번 해주세요 ㅎㅎ
@user-rt3bc6ft4y
@user-rt3bc6ft4y 6 ай бұрын
차열페인트라고 러시아제라고 하던데 슬라브 지붕 위에 바르니까 여름에 시원한 나무그늘 느낌이 나던데 저 복사냉각페인트인가?
@AKKKSK100
@AKKKSK100 8 ай бұрын
좋은 영삼 감사합니다
@cartneydong390
@cartneydong390 8 ай бұрын
진짜 근래에 유튜브에서 본 것 중에 젤 재밌었음
@user-dz9xj4io5u
@user-dz9xj4io5u 8 ай бұрын
2:33 실리콘 다이옥사이드 유리가 9마이크로 파장 열복사를 한다고 하면 겨울철 난방에 유리창이 열 손실을 일으킨다는 말이고 열 복사를 못하게 하면 추운지방에서 보온효과를 올릴 수도 있는거겠네요
@user-gu2nl9sc2q
@user-gu2nl9sc2q 8 ай бұрын
그대신 태양의 복사도 거의투과해서 온실효과를 만들죠.
@user-bn7xk5go1m
@user-bn7xk5go1m 8 ай бұрын
만약, 사람이 살 수 있는 기후보다 조금 덥고 습한 행성이 있으면, 그 행성을 테라포밍하기에도 아주 중요할 수 있는 기술로 보이네유. 심지어 그 행성에 적응한 생명체가 있다면, 그 생명체들에 필요한 기온을 유지하면서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유? 기술에 필요한 자원이 아주 비싸지만 않다면 정말 좋은 기술일것 같네유~~ 시상 참 신기허네~
@cocoang7818
@cocoang7818 8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낭비였다
@melonaaah
@melonaaah 8 ай бұрын
역시 공진님 가져오는 건 믿고 봅니다
@NeedtoknowNo
@NeedtoknowNo 8 ай бұрын
지구의 에너지를 뽑아서 우주에 에너지를 뿌리는 기술이군요.
@jeonghwanh8617
@jeonghwanh8617 8 ай бұрын
저기는 겨울이 없나요,,,? 우리나라는 여름용 겨울용 변경이 필요해서 어려울듯 파장별로 복사에너지 흐름을 분석한 도료가 이제서야 나왔다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나사에서 우주기술에 이미 사용했을거같은데
@hyo3377
@hyo3377 8 ай бұрын
하나 이해가 안가는게 있는데. 복사 방향이 우주인게 왜 중요하죠? 다른곳으로 복사한다는게 중요하지 방향이 우주건 아니건 배출되는 복사열은 동일하지 않은가? 다른 지상에서 나오는 복사열이 투과되서 영향을 줘서인가? 그럼 지상쪽만 아니고 하늘쪽이면 동일할텐데.. 왜 그럴까 잘 이해가 안가네요.
@hajimo8213
@hajimo8213 6 ай бұрын
좋은 기술이기는 한데... 한국에서는 필요할지 모르겠네요.. 겨울에는 반대로 난방을 해야 하는데..온도가 떨어진다면...
@user-up7ck3hc8b
@user-up7ck3hc8b 8 ай бұрын
오~~~ 데이터센터 24시간 에어컨 돌아가서 전기많이 먹는데.. 진공챔버 작동시키셔 효율 극대화 해서 냉각용으로 사용하면 전기비용 엄청 아낄듯..
@trial-lspie5179
@trial-lspie5179 8 ай бұрын
신기하게 보고서 궁금한 몇가지들. 1. (고도 차이) 산이나 고층건물 고도가 높은곳에서 (대기층 더 얇음-> 에너지가 우주에너지와 더 빠르게 교환가능?) 더 온도가 낮춰질수 있을까?? (킬리만자로의 만년설… 한라산에도 꿈이 아니다?? or 만화에서 박사들이 산밑에 비밀기지를 세우는 근거로 가능…?? 이라는 상상~~) 2. (유사한 자연물) 셀룰로오스? 자체는 섬유질로 알고 있는데 (식물…?), 그러면 식물도 유사한 역할을 하던 것이 아닌가…? (혹은 이미 그러한 역할도 있다면, 저의 상식 부족일듯…) 3. (대규모 확산 케이스) 마지막에 지구의 효율지도를 보니까, 결국 적도지방 (= 태양에너지 직빵으로 받는 지역)과 유사한 느낌인데… 이게 정확하다면, 적도지방에 저러한 역할을 하는 인공물과 자연물을 대규모 조성하면, 지구온난화 저지도 가능한지? (지구에서 발생되는 에너지가 너무 많다면, 우주에 외부로 더 많이 내보낼수 있고, 쉬운 위치가 적도 or 높은 고도…?) 라는 상상과, 온도하면 이제는 지구온난화부터 생각하는 인간의 (엉뚱한) 질문 이었습니다.
@user-yj3kd9eu9b
@user-yj3kd9eu9b 7 ай бұрын
헐땅파서장독대묻어김치보관한선조들리스펙합니다
@asdemous6083
@asdemous6083 8 ай бұрын
이거보니 생각나는게 광고에서 보이던 4도? 5도 정도 더 낮게 만드는 페인트랑 기존 아스팔트보다 몇도 더 낮은 온도인 아스팔트 광고가 기억나네요. 2020년도 쯤에 엄청 했던거같은데. 같은 기술인지는 모르겠지만
@MWJ0126
@MWJ0126 8 ай бұрын
정말 획기적이네요
@user-ow6lc7ve3c
@user-ow6lc7ve3c 8 ай бұрын
근데 저걸로 집을 지으면 겨울에는 더 추워지는 거 아님? 난방이 소용없어지는... ㅋㅋㅋ
@user-bn7xk5go1m
@user-bn7xk5go1m 8 ай бұрын
기차 선로를 진공상태로 둬서 기차 이동 속도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몇년전에 이야기 들었는데, 짬뽕시키면 좋을 것 같은데유?
@user-xh2eo7hi8m
@user-xh2eo7hi8m 8 ай бұрын
훌륭하네요
@atomaru3085
@atomaru3085 8 ай бұрын
산 위에 저걸로 서버 건물을 만들면 전기를 생산까지 할수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드네요 바다에 설치 할 필요성도 사라질거 같은데…
@si-minpark7657
@si-minpark7657 8 ай бұрын
저기 진공 부분에 냉매가 지나가도록 한다음 냉매를 집안이나 냉장고로 돌리면 되는거 아닐까유? 냉매 지나가는 관은 이용하는 위치 말고는 단열재로 처리하면 될지싶은데 ㅋㅋ
@user-ft4zh7np9z
@user-ft4zh7np9z 8 ай бұрын
태양광 발전기가 여름에 효울이 떨어지는게 패널온도가 증가했을때 효율감소인데 저렴한데 가시광 영역에는 영향 안끼치고 패널온도는 낮춰주는 물질이 나오면 발전기 효율이 증가하겠네요
@user-ft4zh7np9z
@user-ft4zh7np9z 8 ай бұрын
는 뒤에서 말하네
@user-nj9td7il2u
@user-nj9td7il2u 8 ай бұрын
온실가스를 우회해서 열을 배출한다는건데, 모든 건물 지붕에 저걸 적용할 경우 온실효과를 낮출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user-hb5ji1wh5e
@user-hb5ji1wh5e 7 ай бұрын
저 기술 극지방에 설치해서 냉기만 쏙쏙 빼먹을 수 있으면 온난화에 어느정도 대응이 되지 않을까요? 'ㅁ'?!... 시설이 어마무지하게 커야 할 것 같지만...
@uwin-rj4rj
@uwin-rj4rj 8 ай бұрын
25:28 복사냉각판보다 20%전지판 붙이눈게 더 싸요
@jinghp
@jinghp 7 ай бұрын
엄청 신기하네여
@delicate03
@delicate03 8 ай бұрын
서버실 천장에 설치하고 맞닿는 부분을 열배출 기둥으로 건물을 관통하면?!
@user-th1ql5fs3z
@user-th1ql5fs3z 8 ай бұрын
진짜 순수 환경 에너지를 이용하는군요. 하나 궁금한건 그대로 반사한 에너지로 인한 지구 환경의 영향은 어떤 영향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진짜 환경적 영향 없이 온도를 낮출 수 있다면 인류 멸망을 잠깐 지연 시킬 수 있겠군요
@prologue6387
@prologue6387 8 ай бұрын
이 기술들이 일반화 되면, 중동 사막에도 보일러를 팔아 먹을 수 있겠네요 사막은 밤에는 추은데, 온도를 더 낮추면 얼어 죽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까요 실제도 더운 곳에선 영상에도 저체온증으로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름 산다는 대만에도 얼어죽었다는 뉴스가 나와요
@Fdal0214
@Fdal0214 8 ай бұрын
22:10 여기서나온 열전소자를 활용해서 원자력발전 폐기된 연료봉으로도 발전할수 있지않을까 사용중인 연료봉만큼 효율은 안나오겠지만 2도 온도차보단 훨씬더 많이 전력나올것같은데
@downup4929
@downup4929 8 ай бұрын
그게 보이저호에 쓰인 열핵전지죠
@Fdal0214
@Fdal0214 8 ай бұрын
@@downup4929 ㄴㄴ 이제 저 복사열기술 이용하면 우주가 아니여도 상온의 지표면에서 더 크게 온도차를 낼수있다는거니까
@user-fk8kn8pf7b
@user-fk8kn8pf7b 8 ай бұрын
그냥 한쪽은 검은색으로 흡수해서 100도 이상 만들고 한쪽은 반사해서 20도만 만들어도 80도 온도차로 발전 가능하겠네.
@YunaYunhoDaddy
@YunaYunhoDaddy 8 ай бұрын
자동차 지붕에 적용하면 여름에 연료소모를 많이 줄일 수 있겠네요 ㅎㅎ
@mwn8836
@mwn8836 8 ай бұрын
차량 썬루프 같은거도 잘만들면 냉방효율이 좋을지도.?
@cgdhdicvtdosnrsucts
@cgdhdicvtdosnrsucts 25 күн бұрын
실외기에다가 적용할수 없는건가요?
@claypark-ds7uk
@claypark-ds7uk 8 ай бұрын
역시 복사의 명가 제록스. 닉값하네요.
@user-sn1kx1cp8f
@user-sn1kx1cp8f 7 ай бұрын
4도에 우와!! 할 정도라니 외부랑 20도 이상 차이내는 비닐하우스 개발 자는 대체 얼마나 천재인가!! 아무런 추가에너지 없이 외부와 20도 이상 차이!!
@uwin-rj4rj
@uwin-rj4rj 8 ай бұрын
24:14 그보다 열만 올리는 빛을 차단한느게 효과적입니다
@user-pv5zj6pr6m
@user-pv5zj6pr6m 8 ай бұрын
캠핑가서 외부온도와 텐트안의 온도도 5도는 차이날것 같습니다만?
@user-pr5dk7gc4d
@user-pr5dk7gc4d 8 ай бұрын
연구를 더해서 북극 전체에 깔아야 기후변화를 줄이지 안을까 하네요
@lunar1593
@lunar1593 8 ай бұрын
오 여름 전력소모가 팍 줄어들듯.. 창만 몇개 바꾸면 되겠네요.
@ElySeL
@ElySeL 8 ай бұрын
걍 빛을 한방향으로 제어하는건가요? 마치 다이오드 처럼 느껴지네요 특정 빛파장만 차단하고 특정 빛만 받아내니
@user-ef6dq8dv8h
@user-ef6dq8dv8h 8 ай бұрын
cpu, 그래픽카드 쿨러 대체제로 가능할듯..
@user-vi9ip2nj1b
@user-vi9ip2nj1b 8 ай бұрын
이거 김장독이랑 비슷한 원리 아닌가요? 와 역시 조상님들의 지혜;; 잃어버린 조선의 하이퍼 사이언스
@silence-sheep
@silence-sheep 8 ай бұрын
에어컨 기사입니다. 오늘도 킹갓캐리어성님의 1승을 축하드립니다.🎉🎉
@user-fn2ez1nn9m
@user-fn2ez1nn9m 8 ай бұрын
이 원리를 이용해 위성을 띄운 후에 지구 특정 지역을 돌게하고 대기권 위에서 위성이 빛을 반사한다면 4계절내내 덥지 않은 온도로 지낼 수 있는건가?
@user-fn2ez1nn9m
@user-fn2ez1nn9m 8 ай бұрын
사실 인공위성을 거울로 맞들어서 지구를 덮고 태양 빛을 반사 하면 결국 저 물질 없어도 되는 건데 비용 때문에 아무도 안했다는 생각을 오래전에 해봤음
@ulcd1
@ulcd1 8 ай бұрын
아..계속 페인트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나왔구나.. 아스팔트도 그 물질로 만들면 지구 온난화를 확실히 늦출 수 있을 것 같은데..
@cmndctrl12
@cmndctrl12 2 ай бұрын
복사 냉각 페인트를 대량생산하여 도시 건물을 덮을수 있다면 좋겠네요.
@afewgoodman3306
@afewgoodman3306 8 ай бұрын
올해는 여름을 잘 나려고 쿨루프라는 백색으로 된 옥상페인트를 발랐는데 태양광 반사 효과가 엄청나더군요. 그런 개념이군요.
@dannyasia6273
@dannyasia6273 8 ай бұрын
농사 모자 만들면 좋겠군요.
@hjl5785
@hjl5785 8 ай бұрын
지붕이나 도로에 설치할 때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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