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찬송가 #오아시스의찬양 #멀리멀리갔더니 내가 주를 멀리 떠날 수 있을까요? 주님의 택하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세상을 벗하면서 주님을 멀리 할 수 있을까요? 주님의 사랑은 피할 수 없는 빛입니다 주님의 사랑은 늘 나에게 기쁨입니다 언제까지 찬송할 수 있을까요? 새 노래 곧 하나님께 올려드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이 고백을 내가 천국에 이를 때까지 변함없이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일제시대 나라를 잃은 우리민족의 처지를 느낀 선교사님이 이곡을 작사 작곡 하셨다고 들었읍니다. 주님! 주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사 다가오신 이세상은 지금도 갈망 하는데.. 주님께서 우리를 그들의 친구가 되고 부형 같이 되어 천국을 나누는 예수 닮은이가 될수 있게 저희들을 정결케 해 주세요. 아버지의 마음을 담은 이찬송가 아름답게 은혜롭게 나누어 주심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