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시한부 닥스훈트 “하비” 이야기 l 간종양 진단 후 1년 3개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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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꾸 house rabbit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3

@술먹고올리는노래 3 ай бұрын

너무 눈물나네요.. ㅜㅜ좋은분들 만나서 하비도 분명히 행복했을거에요 먼곳에서 천천히 오길 바라고있을거에요 힘내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오나리-l5x 3 ай бұрын

처음 왔던 날부터 지금까지도 너무 사랑해~이모가 또 보러갈께이 내최애♡

@house__rabbit_ 3 ай бұрын

하비베라 처음 만난 날 잊지못하는 이모야🫶🏻 임오 만나기 전까지 기운 차리고 있을게🤍

@haru5474 4 ай бұрын

아고 시한부라니 넘 사랑스러운 강아지인데 심장이 아리네요. 기적이 하비에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부디 하비가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소원합니다. like 38

@house__rabbit_ 3 ай бұрын

하비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길... 감사합니다

@Healing__boy 4 ай бұрын

저는 8개월이란 시간이 잇엇는데 마니 함께해주지 못햇어요ㅠㅠ 병원에서 보낸 게 너무 괴롭고 힘이 드네요 너무너무 후회되고 괴롭답니다 부디 하비는 보호자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아프지않고 편하게 잘 지내고 좀 더 그사랑 오래 느끼다 가면 좋겟어요

@house__rabbit_ 4 ай бұрын

아이를 떠나보내게 되면 어떤 선택이든 후회가 남을것 같아요 그래도 최선을 다하셨을테니 넘 괴로워하지 않으셨음 해요 ㅠㅠ

@greatzzzz 4 ай бұрын

마음 아프네요... 하비도 사랑해주는 가족의 마음 다 느끼고 있을거에요 하비 건강 찾아서 집토꾸님 가족 늘 꽃길만 걷길 응원합니다!!

@house__rabbit_ 4 ай бұрын

맞아요 말은 못해도 마음은 다 느낄거라 생각해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지디 4 ай бұрын

하비 배라 둘다 사랑스러워~ 하비 하루하루 행복한 기억만 가져가길 ❤

@house__rabbit_ 4 ай бұрын

하비는 행복할거에요😊

@샤이플라 4 ай бұрын

아..너무 슬프네요..너무 많이 아플텐데..저렇게 씩씩하게 견뎌주는게..기특하고..고맙네요..부디 남은 시간 보호자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힘들지 않게..베라를 만나러 갔으면 좋겠네요

@house__rabbit_ 3 ай бұрын

아픈 와중에도 씩씩해줘서 그게 가장 고마운것 같아요 남은 시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

@lilll9047 4 ай бұрын

하비야 앞으로도 많이 아프지말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만 하길..

@house__rabbit_ 4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

@맹맹살겠지 4 ай бұрын

너무 뭉클해요.. 이 영상을 만드시면서 얼마나 또 가슴저리셨을지.. 하비도 베라도 토꾸님도 그 곳이 어디든 행복하길 바랍니다:)

@house__rabbit_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영상 만들면서 얼마나 울컥했는지 몰라요ㅠㅠ 보고 또 봐도 울컥...ㅠㅠ 맹맹살겠지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Helena.h.s 3 ай бұрын

힘내 하비야 아줌마도13살짜리 닥스훈트 키우고 있단다 기적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비야 아무쪼록 힘내고 많은추억 만들길

@house__rabbit_ 3 ай бұрын

아이구 ㅠㅠ 하비랑 비슷한 또래네요 엄마옆에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주길..

@우선-c8n 4 ай бұрын

화이팅😢

@house__rabbit_ 4 ай бұрын

화팅🫡

@seopila_ 4 ай бұрын

햐비야 마지막까지 행복하자..❤

@house__rabbit_ 4 ай бұрын

떠여니누나한테 맛있는거 달라고 점프하던 하비❤

@서기-b5b 4 ай бұрын

하비가 저희 집 말랭이랑 똑같이 생겨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랄게요

@house__rabbit_ 3 ай бұрын

말랭이 이름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말랭이는 오래오래 아프지말고 항상 행복하길 🤍

@박성재-h1h 4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집 강아지 까미는 지난달 6일 가족의 곁을 떠나 별이 되었답니다 올해로 14살..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하비처럼 종양이었고 몇 번의 수술을 했지만 더는 손을 쓸수가 없었어요 후회되는건 많지만 마지막 가는 순간에 내 품에서 보내주지못했다는게 화인처럼 가슴에 남았습니다 이 영상을 찍고 올리며 견주님이 얼마나 마음이 미어졌을지.....하비가 남은 시간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행복하게 지내다 편히 가기를...

@house__rabbit_ 3 ай бұрын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몇번의 수술도 견뎌주고 너무 대견한 아이인데 결국 별이 되었다니.. 까미를 보낸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가늠이 안되어요 저도 머지않아 겪게 될 일같아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까미는 분명 행복했을거예요 부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