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댁이구나 ㄷㄷ 그래서 저런 넓은 부지에 나무심어서 숲을 가꿀 수 있지, 일반 시골집 같으면 저렇게 못함.
@백부임 Жыл бұрын
혹시.숙박은.안되나요?그런곳에서쉬고싶네요,
@모란꽃수닭 Жыл бұрын
초암정원
@조은재-u4g4 ай бұрын
작지만 예뻐요 찿아가기 힘들어요
@윤성근-x9y9 ай бұрын
초암마을? 보성 출신인데, 내 고향에 초암산이 있고, 그 정상이 지금은 유명한 철쭉 관광지가 되어있지요. 초암산을 오르는 길은 겸백면 자포실에서 오르는 산길과 율어면 금천리 쪽에서 계곡을 따라 오르는 산길이 있었지요. 보성강 줄기가 언듯 보이는 것으로 어림짐작 하건데 수남쪽이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득량쪽이거나.... 고향을 떠나온지 사십년이 되어서 어렴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