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곧 '자연'", 자연과 공생하려는 아내의 철학이 울창한 비밀정원을 낳다.｜

[@you-tf1cg]

전원생활을 즐기려기 보다는 전원에서 막노동하고 있네요.ㅠ 지금은 젊어서 버틸 체력이 있더라도 5060 이상의 나이가 되면, 신체노화와 체력고갈로 전원에서의 노동이 지옥일 수 있어요.ㅜ 잘 버티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청까치-m3t]

에어컨광고 저처럼 속지 마세요. 이건 그냥 선풍기입니다. 그것도 아주 형편없는 선풍기.

[@Kongnamul21]

고맙습니다

[@김열정-x2h]

진정한 자연의 철학자이십니다. 멋집니다. 보고 또 보게 되네요

[@Sunrise11011]

애쓰지않는 아름다운 마음과 경치에 힐링하고 봤아요

[@예수한국-h3f]

파주어디래요

[@자작나무-z7c]

진정한 자연의 철학자 이십니다~ 많이 느끼고 공감하고 갑니다~^*

[@김장현-z6j]

나의 로망인데 ...자연을 존중하는 동생이 자랑스럽 습니다

[@미소냥-i6v]

멋찌네요 정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네요

[@kyungkim5417]

먹어야 산다. 눈이 오는 한국의 겨울을 동물들이 새들이 어찌 살아내나? 눈도 겨울의 추위도 없는 이곳 칼리포르니아에 살면서 늘 궁금했더니 이런 분들이 도와주고 있으셨네요. 복 받으셔서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

[@나햇살-g9d]

오래전 이 집을 방문한적 있는데 안주인을 여기서보니 반갑네요~

[@임옥진-s8y]

안녕하세요아름답고보보기좋운곳이네

[@hiddenorga]

여유있는 생활입니다!

[@LEE-sz6ty]

나레이션 석우선생님 아주 좋습니다👍

[@free_rein_]

12:00

[@hthbest]

시골의 그곳 출신이 아니라면 귀농이라... 진짜 비추합니다. 시골 특유의 텃새 장난 압니다. 아는 분도 시골 귀농했다가 몇년 못 버티고 그냥 다 정리 하고 도시로 가셨습니다. 자기 고향인데 말이죠.. 연고지에 비빌 만한 친척이나 가족들이 없으면 귀농은 생각 하지 마시길요... 진짜 못볼꼴 다본다더군요..

[@fareastmasculinity]

전라도 경상도 오지마을로 가지 마시고, 강원영서지방,경기외곽,충북쪽 귀촌인마을로 가시면 그래도 그런 불상사는 덜 하더군요

[@쒸익쒸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