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평의 편백과 대숲을 가꾼 보성 초암마을 부부. 60년 숲 철학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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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5
@마리-z6k6r
@마리-z6k6r 2 жыл бұрын
어르신 감성이 소년이십니다 두분이 숲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아름다운 숲을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자-q6m
@김현자-q6m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60년가꿔온정원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지켜주세요
@나문희-p8s
@나문희-p8s 2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나무사랑은 나라사랑! 국민사랑 입니다! 존경합니다! 가보고싶네요!
@orogyeleeonly7405
@orogyeleeonly7405 2 жыл бұрын
부분이 일상에서 나누시는 대화가 모두 주옥같은 시이고 그림이네요! 이야 좋다 세상에 봄이왔구나 어디서 이렇게 겨울에 힘을 애껴 두었다가 아 좋다 앵두 매화 아니 아니 횐꽃이다 왜 이렇게 꽃이 향이 많을까? 그렇게 벌을 부르는거지 아 좋다 좋아
@pshpsypke
@pshpsypke 2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감동적인 서사와 잔잔하면서도 깊은 스토리, 유려하고 시원한 화면, 선명한 영상이 참 좋습니다. 강석우님의 내래이션도 참 잘 어우러지고, 할아버지와 할머니 말씀도 듣기 좋고요. 꼭 한번 찾아가서 실제로 걸어보고 싶어요.
@김남희-c9p
@김남희-c9p 2 жыл бұрын
숲은 어머니고 나무는 사랑입니다
@레오-g8u
@레오-g8u 2 жыл бұрын
다녀왔습니다. 정갈하게 가꾸어 놓으신 수고를 느껴습니다. 건강하십시요!
@yongchulee
@yongchulee 2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70이 되어 가지만 은퇴후 정원 가꾸기에 취미를 가지고 매일 매일 설레는 맘으로 하루를 사작합니다^^
@모모카-w3v
@모모카-w3v 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손길이 닿지않은곳이 없겠네요 사백평도 힘든데 나무사랑 자연사랑에 두분도 정말 건강하십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꺅도영귀여워
@꺅도영귀여워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러운 멋진분~^^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한상주-i2t
@한상주-i2t Жыл бұрын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님이 참 고우셨네요 두분함께 건강하게 장수 하시길 빕니다
@루비-q2i
@루비-q2i 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두분 어르신 감사합니다
@戒盈杯-u2k
@戒盈杯-u2k 2 жыл бұрын
50년 전에 조상묘 봉분을 없애고 평장으로 바꾸셨다니 선견지명이 있으셨네요 주변을 둘러싼 정원과 어우러져 조화롭고 아름다워요
@임용화-j4i
@임용화-j4i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제 꿈이네요 내가 가꾸는 숲..
@kimming16
@kimming16 Жыл бұрын
할머님께서 효자 할아버님과 사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50이 넘으니 잘 알게되었습니다.
@장수님-u9m
@장수님-u9m 2 жыл бұрын
어르신 대단하시네요~ 👍
@유유자적-y5s
@유유자적-y5s 2 жыл бұрын
지금 내나이보다 훨씬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울엄마 생각에. . 한참을 울었네요
@CivilRevolution
@CivilRevolution Жыл бұрын
나무를 어릴때부터 좋아한지라…지금도 가끔 오래본 나무들과 대화를 ㅎㅎ사람처럼 느껴지거든요! 할아버님처럼 저도 계속 나무사랑하며 아끼며 살아가렵니다. 숲을 만들어주셔서 미래세대들에게…큰 유산을 남기시는 거라생각합니다.감사드려요ㅡ초록유산🌳🌳🌳🌲🌲🌲🌿🌿
@스마일-r4r
@스마일-r4r 2 жыл бұрын
두분 아름다운 정원 넘 멋져요
@miyoungkim2960
@miyoungkim2960 Жыл бұрын
너무아름다워요~~
@윤경화-k9k
@윤경화-k9k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시간이 만들어 놓았다는 말씀 크게 공감합니다.
@youngbogchoi5738
@youngbogchoi5738 2 жыл бұрын
서부해당화를 좋아 하셨던 어머님께서도 아들의 수고와 고생을 다 아실꺼예요^^ 전남 보성 초암마을에는 효자와 효부가 산다♡
@임기혁-w6g
@임기혁-w6g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vincent5793
@vincent5793 2 жыл бұрын
골담초는 달착지근하고, 박태기 꽃은 시큼했죠~ 어려서 많이 따먹던 꽃이네요~ 참~ 진달래 꽃도... 따먹고 술담그고 부침개(적) 해먹고.... 끼니 걱정하던 엄청 못살던 시절이었죠..... 그 시절은....
@행운박사-u5m
@행운박사-u5m 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늘 건강하세요
@김승권문수
@김승권문수 2 жыл бұрын
두분 재미나시군요~
@pangyapangya
@pangyapangya 2 жыл бұрын
종가댁이구나 ㄷㄷ 그래서 저런 넓은 부지에 나무심어서 숲을 가꿀 수 있지, 일반 시골집 같으면 저렇게 못함.
@백부임
@백부임 Жыл бұрын
혹시.숙박은.안되나요?그런곳에서쉬고싶네요,
@모란꽃수닭
@모란꽃수닭 Жыл бұрын
초암정원
@조은재-u4g
@조은재-u4g 2 ай бұрын
작지만 예뻐요 찿아가기 힘들어요
@ggv98
@ggv98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28세에돌아가시고 얼마나힘들었을고 딱하다 지금은인생성공을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 😊 😘 😍 😄
@윤성근-x9y
@윤성근-x9y 7 ай бұрын
초암마을? 보성 출신인데, 내 고향에 초암산이 있고, 그 정상이 지금은 유명한 철쭉 관광지가 되어있지요. 초암산을 오르는 길은 겸백면 자포실에서 오르는 산길과 율어면 금천리 쪽에서 계곡을 따라 오르는 산길이 있었지요. 보성강 줄기가 언듯 보이는 것으로 어림짐작 하건데 수남쪽이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득량쪽이거나.... 고향을 떠나온지 사십년이 되어서 어렴풋....
@user-wo3kq41
@user-wo3kq41 Жыл бұрын
지구촌이라는 터에 흔적이나마 남기고 가는구나
@citymen3170
@citymen3170 Жыл бұрын
난 힘들어서 1차산업 실타. 쉽지않은 생.
@ggv98
@ggv98 Жыл бұрын
너무크게힘들죠 나이도있는데 이건지나치다 다내손것쳐야하고 다일이고 이럲게큰걸 미련한짓이다
Правильный подход к детям
00:18
Beat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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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уж внезапно вернулся домой @Oscar_elteacher
00:43
История одного вокалист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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