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도 듣고계시는분? 그리고 조관우님 나는가수다 정말 멋있었고 감동과 여운을 남기셨음 앞으로 더좋은 노래들려주시고 건강하세요
@이이윤경-b5q3 жыл бұрын
항암치료할때 너무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날때 이노래 들으며 펑펑울었어요
@oblivion0716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살아계시죠? 제발 오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주변 암 걸린 지인들이 다 전이되서 돌아가셔서.. 제발 살으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dreamtheater2875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길...
@박해식-i3t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길 빕니다. 저의 어머니도 지금 치료중이시라.. 저도 괜히 조관우 노래를 찾아 듣네요
@차트랑-z9i Жыл бұрын
부디 완쾌하시길......
@채송산7 ай бұрын
건승하시길요~
@심현아-h8q6 ай бұрын
이곡 하얀나비도 정말 감명스러웠어요 다시 들어도 감동에요 목소리가 그냥 🎷 악기같아서 다른 반주없이도 최고의 가수란걸 증명하신 자료 인것 같습니다 콘서트 간간히 해주세요ㆍㆍ조관우님 영원하세요 팟팅 ㆍ고통 받은뒤부턴 깊이 있는 조관우선생님 노래가 정말 🎶 감동이에요
@이광채-d1w7 ай бұрын
조관우는 이분야에서 정말 세계적인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만큼 소울이 있고 진성가성이 좋은 가수가 흔치않습니다.
@ddss428876439 ай бұрын
11년이 지났지만 2024년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특공너구리3 ай бұрын
아직도 한번씩 듣는 조관우 인생곡
@wldudwldud12 жыл бұрын
하얀나비는 진짜 역대 나가수 모든 시간을 통틀어 유일무이한 무대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심현아-h8q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관우가수 선생님 그중 이 노래는 들을때 마다 행복해집니다 꼭 위로를 주는것 같습니다 ♡♡♡
@butifulsunset15185 жыл бұрын
가장 한국적인 소울이자 감성인 '한'을 정말 슬프면서 아름답게 잘 풀어낸 노래.. 단순한 한의 감정인 나를 버리고 가는 사람에 대한 원망이나 지나간 세월에 대한 한탄 이런 것이 주를 이루는 한이 아닌 진정으로 나를 떠나가야만 했던 누군가와 한 이별에 대해 슬퍼하고-그의 앞길을 축복해주는 듯 한 어쩌면 정말 아름다운 한이 만들어낸 이 노래가 조관우의 표현에 의해 정말 완벽하게 완성되었다고 생각이 든다. 팔세토가 단순히 남자가 내지르는 징그러운 고음이라고도 치부되었던 그런 편견을 단숨에 깨버린 마지막 팔세토의 클라이막스는 정말 가히 전율을 넘어 그 아름다움이 온 몸에 전해지는 듯 하다.
@남표동근-f8f6 жыл бұрын
조관우씨 요즘 힘들다고 하는데 다시 일어서시기를 .. 조관우씨 노래 부르세요 . 홧팅! ..
@우제희-r1b4 жыл бұрын
나는 가수다 중 가장 좋았던 노래중 하나 자신의 색깔과 기존 노래 분위기를 가장 잘 어울리게 불렀던 명곡이라생각해요.
@심현아-h8q6 ай бұрын
벌써 2년전에 댓글 다셨네요ㆍㆍ 전 항암치료할때 조관우 가수님의 늪ㅡ을 듣고 소리없는 눈물이 💦 밤새나더라고요ㅡㅡ 모쪼록 건강들 하세요
@김양길-o1c5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셨어요😢 건강하세요!
@링크-m4o5 жыл бұрын
나가수 많은 곡들중에서 관우 형님 하얀나비는 보석중 하나였다..
@미미꽃마음벗선한귀욤3 жыл бұрын
반갑)) ♥ 핵 공감ㅋㅋ♥
@daniel2701083 жыл бұрын
범수랑 정현이가 시작했지만 진짜 대박ㄹ 치도록 도와준건 관우형님이죠 ㅎ
@안세웅드래곤즈안세웅2 жыл бұрын
나성에가면
@안세웅드래곤즈안세웅2 жыл бұрын
@@daniel270108 이데 내일이테 에요관우 형님
@안세웅드래곤즈안세웅2 жыл бұрын
관우형악
@sweetday47742 жыл бұрын
아직더 듣고있는 사람이 나 말고 또 있나...
@albut886 жыл бұрын
폭발적이고 파워풀해야만 어필할수있었던 나가수 무대에서 조관우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가수인지를 보여주는 무대였음..이 무대는 진짜 목소리 하나로 ㅈ졌다 ㄷㄷ
@poscorea2 жыл бұрын
국악기 하나 안쓰고 국악의 느낌을 내면서 잔잔한 노래 마지막에 살풀이 같은 고음으로 대중적이지 않도라도 확고한 자기 스타일로도 상위권에 갈 수 있음을 보여준 곡
@hobak_emi3 жыл бұрын
돌지난 아기 겨우 재우고 멍하니 빗소리 들으며 누워 있는데, 갑자기 조관우님 목소리의 이 곡이 떠올라서 들으러 왔어요. 지친 마음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머슴-t8h2 ай бұрын
어렸을적 10살쯔음에 그냥 라디오에서 나오는 팝이 좋아서 듣곤 했지요 .. 자주 듣다 보니 큰 형님이 하는 말이 넌 영어라 알아 듣지도 못 하면서 팝을 듣냐 했지요 .. 난 물론 그 어린 나이임에도 형한테 그랬죠 .. 그냥 음악은 음악으로 듣는다고 … 영어 ? 못 알아 들으면 어떠 감성으로 듣고 목소리 또한 또 하나에 악기로 여기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진짜 조 관우에 노래나 목소리는 “ 감성 이고 또 하나에 악기라 생각 합니다 … 최고라 생각해요 .. 2024 . 8 . 30 .. 현재
@윤상조-v2k5 жыл бұрын
조관우 비브라토는 ㄹㅇ 월클
@라우터브루넨3 ай бұрын
조관우 너무 좋아.. 고향생각나네
@slaina75204 жыл бұрын
천상에서 들려오는 듯한 노래
@만취상태-z6e4 жыл бұрын
본방송볼때는 그냥 그랬다. 시간이 흘러 다시 들어보니 왜케 눈물이 나는 걸까?
@하얀반달-y4d4 жыл бұрын
하얀나비 눈물나게 슬프게도 아름답습니나 감사해요 이렇케 잘 불러주셔서
@pinkpong_sesang12343 жыл бұрын
조관우님이 부른 하얀나비는 정말 최곱니다
@스마일북스 Жыл бұрын
조선명탐정 보다 조관우님 연기보고 깜짝 놀라 이분이 가수셨구나에 소름. 연기 정말 잘하심
@sangyylee62476 жыл бұрын
역대 다른가수들이 불렀던 하얀나비중에 제일 좋은듯
@훈훈해-r8p4 жыл бұрын
조관우 최고의가수입니다 넘멋져용~♡♡♡~
@이지영-z9g3 ай бұрын
조관우님의 하얀나비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곡이에요. 보석같은 무대 감사합니다.
@로보키오2 жыл бұрын
조관우가 카운터테너의 성악 발성인데 한이 느껴지는 이유는 아버지의 음악성향도 있어서인듯. 카운터테너와 창이 합쳐지니 이런 문화예술과같은 예술이 나오는구나!
@danielkang25693 жыл бұрын
하얀나비라는 곡이 민요의 한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못했는데 조관우 형님의 노래에서 마치 영화 서편제를 보고 느꼈던 그 영화속의 한을 표현한다는 충격을 받았지요.. 그 이전에는 참 새련된 포크송이다 느꼈었는데...
@marketg16124 жыл бұрын
슬픔이란 감정을 영혼을 흔드는 예술로 승화하는 가수
@Lim-z4y5 жыл бұрын
조관우님 이노래 너무 좋아서 자꾸만 노래 들으러옵니다 고 김정호님이랑 두분이 잘 어울리세요 일찍 가신 그 님이 하늘에서 큰 위로를받으실듯 ᆢ 조관우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남정미-f3f3 жыл бұрын
관우오빠 약간 장발머리보다 짧은머리가 더 잘어울리시고 안경쓴 영상도 잘어울리십니다~짧은머리가 관우오빠의 본얼굴이 부각돼보이시고 잘생기셨어요~ 관우오빠 목소리가 흔하지않은 특유의 미성이시네요~고맙습니다
@박미진-i9j2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가슴에 한을 뿜어 내게합니다.최고입니다.
@메밀전병-l2s4 жыл бұрын
가끔 들으러 오는 노래.. 그냥 다 다독여주고 어루만져주는 거 같아서..수상한 그녀 심은경이 불러주는 것도 좋지만 난 이게 좋다. 작년 이맘때쯤 떠난 우리 조카도 보고싶고 그냥 서글플때,공허할때 가끔 들으러와요. 이 영상 보는 모든 이들이 행복했으면..그리고 우리 가족도 행복했으면.
@wootangsi4 жыл бұрын
모든말씀감사합니다 ㆍ ㆍ
@qpowlamz4 жыл бұрын
강릉님이 절 울리셨어요. 눈물 핑. 가정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행복하세요.
@ljh6294313 жыл бұрын
역시 조관우님.. 앞부분 진성으로 부르는 부분에서 대채불가 불멸의 가수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서정적이고 한국적인 그림이 그려지네요. 독보적인 음색 창법.. 가수로서 예술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바지-j5c6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듣고 숙연해지긴 처음이네.. 감성 개쩐다 진짜..
@yvonneng48753 жыл бұрын
Jo Kwan woo,great K.singer,love his songs 2021,still listening his melodies.😘🍁
@gildonghong901512 жыл бұрын
조관우님은 정말 조관우님이 아니면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은 그 무언가를 표현해내시는 것 같아요.
@__Churu_mi3 жыл бұрын
조관우님 노래듣고 맨날 울어 ㅜㅜ
@김그레이스-g6d2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슬픈거였구나~~ 리듬이 그닥 슬프지않았던 김정호노래.. 관우옵 버전은 마~~~~이 슬프다
@daniel2701086 жыл бұрын
야 노래 한곡으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을 눈감게 만드는 조관우의 아우라 대단합니다
@오나라-z6p3 жыл бұрын
태어나서 댓글 처음답니다 나가수 아니 경연대회 어떤 노래도 조관우님 이 노래 대적못합니다 최고에 곡입니다 우리나라 1등곡 진짜 조관우형님 화이팅
@김성준-v5x3 жыл бұрын
@사회적물의 음악에 정답이 있냐? 오나라님이 그렇다고 하면 오나라님한테는 그런거지
@윤종석-r3z2 жыл бұрын
@@김성준-v5x 맞습니다. 개인의 감정이니까요... 지금은 혹시 1등곡이 바꼈을수도 있고요~^^
@리뒤거-s9i6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조관우형님을 진짜 좋아하는데 초6 중1사이때 투쥐폰이였는데 이곡 돈주고 다운받아서 매일 들었어요 진짜 추억이고 사랑하는 곡입니다
@sevenchanger24312 жыл бұрын
그 어린나이에 이정도의 곡을 듣고 사랑할 줄 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유니짱4 жыл бұрын
감동 . 이말밖에는 .. 노래로 사람마음을 울리는게 진정한 가수입니다..
@황순덕-f1h7 жыл бұрын
하늘이내리신 목소리 정말환상입니다
@김용석-m9o7 жыл бұрын
그래 이게 가수지 무슨말이 더 필요해
@Lim-z4y5 жыл бұрын
멋져요 행복합니다 명곡 하얀나비에 이런 품격있는 목소리로 노래를 듣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aekim436111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이런 가수가 있다는 건 커다란 축복 ^^
@m99663217 жыл бұрын
앞부분은 과히.. 슬픔과 한.. 고독함.. 내 마음 같구나..
@nice맛쿠키6 жыл бұрын
반주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눈안감았는데 전율이 돋네..
@pinkpong_sesang1234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따금씩 이 노래를 찾아듣는 이유가 슬픈 가사에 우리나라의 한이 담겨 있는 것 같아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aquastar79905 жыл бұрын
Amazing the talent Korea has. What a soulful sound.
@daniel2701087 жыл бұрын
진짜 신의 목소리 조관우 명불허전입니다
@단발머리-v3t5 жыл бұрын
끝난듯하다가 다시 시작하는 부분이 노래의 절정이 될 수 있단게 아주 멋집니다. 그때 느낀 감정은 몇년이 지나도 여전해서 생각날때마다 들으러 오네요
@kimsung-woo43273 жыл бұрын
은은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노래입니다. 자꾸 이 무대가 생각이 나네요
@JHKim-sb4vd2 жыл бұрын
중고등학교때 조관우를 정말 좋아해서 많이 들었었죠 ㅎ 또다시 그리움과 같은 진행이네요 잘들었습니다 ㅎ
@usercowman-j3e2 жыл бұрын
이 목소리가 성대결절이라니...ㅜㅜ 부디 완쾌하셔서 다시 볼 수 있길...
@ohhd3569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찬양한다... 아니 내가 이 클립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냐구 !!
@newkingsister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클릭했는데 노래듣는쭉 몬가 나를 다독여주는거같다 지나간일들을 그리워말아요 정답인거같다
@이도현-k6h2 жыл бұрын
노래를 가슴에 한소절 한소절 심어주시네
@밥먹고놀자-n7p8 ай бұрын
진성으로 불러도 이렇게 섬세하고 감성적이구나 1절 분위기는 진짜 한스럽고 구슬픈 분위기가 넘사네요 나가수 임재범 조관우가 탑이네
@백두산호랑이-j5i3 жыл бұрын
나가수에서 조관우 무대는 그대내맘에들어오면은 과 하얀나비가 탑
@doodeuxtv806710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같은 마음으로 음미하게 되는 노래
@soft11409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쳤다 미쳤어....... 이게 사람이 부르는 노래인가!!;;; 천사가 노래부르는줄 알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미꽃마음벗선한귀욤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라소니-b5c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부르는건데
@joshua-dhl1402 жыл бұрын
원곡을 많이 건드린 것도 사실. 호불호가 갈리는 것도 사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임재범의 '여러분'과 함께 나가수에서 가장 여운이 남는 무대였음. 그 당시에 본방으로 볼 때도 좋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