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참 이쁘다 3:43 아니 그래도 일인데 힘들지... 누가 맛있는 밥 먹을때 소개하고, 맛 표현하면서 먹나요? 그것도 다 일이지.. 그냥 카메라 없이 음미하면서 편하게 먹는 것도 아니고 방송도 일이고 능력인데 명수형 방송하면서 그걸 모르네 그런데 먹는 양도 양이지만, 턱 진짜 많이 써야되서 그것도 힘들 것 같음..
@그냥먹기-p4i8 ай бұрын
명수형 열심히 하시잖아~ 얘들아
@최영재-p4z8 ай бұрын
명수형 전성기랑 취향안맞는 애들많나보네... 그때 명수형 무한도전 리즈시절보면 배꼽 빠졌었는뎅...
@burnout29248 ай бұрын
27:33 ㅈㄴ 이해 안되는 부분 레어를 먹든 웰던을 먹든 취향차이고 본인 입에만 맞으면 되지 한숨 쉬면서 저렇게 취향 무시 할 일인가
@korea-NO18 ай бұрын
토요일은 밥이좋아에서 빠진이유 히밥님에게 자꾹 그만먹어라 주접싸서 빠진거임
@Oiohooy8 ай бұрын
30:30 꼽주는게 개띠껍
@hirainayeon8 ай бұрын
관상만 봤을때 쯔양은 성격이나 인성 좋을거같음
@김현준-n2w1d8 ай бұрын
어디가서 관상 이야기 안하시는게...
@LOVE-cz2ex8 ай бұрын
누굴위한 먹방인가
@파이리-i1c8 ай бұрын
왜 살안쪄 반칙ㅠㅠ
@게이트카8 ай бұрын
티본ㅋㅋ 저게 무슨 레어냐ㅋㅋ 생고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intlee1978 ай бұрын
먹는거로 먹고 살겠다고 ㅋㅋㅋ
@KBW-KBW8 ай бұрын
명수형 이제 방송 쉬자.. 다 됐다...
@23df2328 ай бұрын
그말이 생각난다.. 자신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쯔양 같은 아내가 그와중에도 30인분 씩 밥을 계속 먹는 모습에 인간인지라 미운정때문에 이혼했다는 말이.. 돈이 문제가 아니였다라는 말이...생각난다... 단편적으론 많이먹는게 신기하고 그렇긴한데...어떤 이면에는 참...고통이 많이 따를듯...상사자나..그와 같이 사는 사람들이나..
@eunchunglee238 ай бұрын
아니 .. 근데, 레어 무서워하면 그럼 육회도 안먹나?
@허진용-p6x8 ай бұрын
으으음 좀 안 하면 안되나? ㅋㅋㅋㅋㅋ
@김경애-k2n8 ай бұрын
있는놈이 무섭다!
@dhc6478 ай бұрын
가증삘오짐쯔
@oracleerpta8 ай бұрын
EXID 하니 얼굴이 슬쩍슬쩍 보이네요
@유빈이의태권도채널8 ай бұрын
ㅠㅠ 짜집기
@전기보안8 ай бұрын
제목에 제대로 낚여부렸네 . 이제 먹방도 지겨운데 제목대로 대결 먹방같은거나 해라
@user-rp7sg7cx1h7 ай бұрын
38:58 윤성빈 다 익었다고 한숨 쉬는거 봐라 참나 ㅋㅋ 윤성빈 사람 무시하는거 종종 나오는데 왜케 빠냐
@남성김정욱8 ай бұрын
히밥
@9rada3557 ай бұрын
턱에 관절영 올라...
@이인희-p7g7 ай бұрын
쯔양은 왜 쯔양 인가요?
@korea-NO18 ай бұрын
난 처음 쯔양이라서 중국사람 인줄알고 엄청싫어했슴 근데 아닌것을 알고 오해품
@강크리-j5l8 ай бұрын
진짜 징허게 먹어댄다
@이용채-o9w8 ай бұрын
재탕좀 그만해라
@soyugi8 ай бұрын
쯔양 논란있지않나
@winterbreath76758 ай бұрын
별로
@창조신-j5h8 ай бұрын
명수 왜 나오는거야 진짜 재미도 없고
@신리-v4p8 ай бұрын
넌 왜 답글 다냐? 돈도 없고 찌질한 인생아 넌 저 사람 처럼 기부 해 봤니? 발 때 보다 저렴한 인생아 ㅡㅡ 열심히 살아라
@Qkzkcmejjc8 ай бұрын
히밥보다 못먹네요
@user-slayer55558 ай бұрын
저 스테이크는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안익혔으니까 당연히 부드럽지
@mooyook28 ай бұрын
빙고.. 굳이 레어로 먹을거면 한국에는 육회 두꺼운 것 먹는 문화가 있으니 그냥 날고기 가져달라고 해서 썰어먹으면 될 것을.. 스테이크니까 어느정도 익힌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것이지... 김동현 말이 맞아요. 스테이크는 레어로 먹어야 한다는 사람들 솔직히 말해 실제 레어 좋아해서라기보다는 그것이 맛있다고 하니까, 부드럽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하고 맛있다고 하는 것이죠. 한국 소고기 육회는 수십배 부드럽죠. 레어 스테이크보다 .. 저 예전에 제 앞에서 레어 어쩌구 하는 사람들 앞에서 보란듯이 육회 채썰지 말고 통째로 가져다 주세요 하니까 .. 레어 찬양자들이 아니 고기를 어덯게 날 것 먹냐며.. 그래서 날 스테이크인 레어는 좋아하면서 왜 육회는 날 것이라 안 먹냐며.. 뭐라 한 적 있어요. 그렇게 레어 좋아하면 무우소고기국이나 미역국도 안에 소고기 레어로 넣어서 먹으라고 했어요. 날음식은 날음식대로 익은 음식은 익힌 음식대로 먹으면 되는 것이지. 육회는 생식이라 싫고 스테이크는 레어라 괜찮하다고 하는 이중적 잣대! 중세의 마녀사냥에서 나온 위선적인 면이 있어서 별로라고 했어요. 서양인들이 날 고기 먹고 싶지만 자신들이 지배햇던 식민지 지역의 식인문화와 그 이전 마녀사냥 당하던 사람들의 카니발리즘에 대한 반감과 혹시나 모를 식중독때문에 스테이크 해먹는 것이었고, 레어 스테이크의 역사는 얼마 되지 않은 역사다 . 과거 백 오십여년전만 하여도 서양인들도 스테이크는 대부분 미디움이나 웰던으로 먹었다고 한 적 있었어요.
@sex00698 ай бұрын
대체 저게 어디로 들어가는걸까 위에 블랙홀이라도 있는건가 저렇게 먹으면 하루에 7똥정도는 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