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있는 모녀이시네요~~~구경가고 싶어져요~저는 옥상에서 작은화초 키우는데두 아주 행복한데 얼마나 일이많고 행복하실지 상상해봅니다~~늘 행복유지하시며 화이팅하시길요~
@sunshine-wy7bi3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옆에 서 계시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로….가득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이곳이 어디 인가요? 꼭 방문하고 싶네요
@바다살이바다멍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한 여인의 힘이 너무도 대단하고 위대하네요 21년을 한결같이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며 가꾼 정원이라니ᆢ 그래서 더 아름답고 향기로울 듯 합니다 그렇게 어우러진 자연과 집과 사람이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KIM-ce6oe2 жыл бұрын
500평 가꾸는 일도 어려운데 7,500평, 대단하시네요. 식물에 대한 애정과 사려 깊은 자신만의 인생관이 없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요. 존경스럽습니다.
@버블진2 жыл бұрын
새삼 규모가 큰정원을 거의 혼자 가꾸신게 믿기기않을 정도네요. 그걸 사랑으로 자연스럽게 가꾸셨다는 말씀도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좀 늦게 작은 정원을 가꾸기 시작했는데, 이 일이 마음을 채우는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한번 꼭 이곳을 방문해보고싶네요. 언제나처럼 따뜻한 마음과 언어로 이정원을 소개하신 두분께도 감사합니다😊💜
@루나나-c2w2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렇게 규모가 크진 않지만 작은 정원이라도 가꾸며 사는게 소박한 꿈인데 여자 홀로 저렇게 큰 정원을 가꾸셨다니 얼마나 부지런하게 사셨을지..모녀 함께 가꾸어 가시는 아름다운 정원에 꼭 가보고싶네요~ 주인분이 연세 66세라고 하시는데 넘 동안이시네요..아마 매일 예쁜꽃 과 사시니 꽃을 닮으셔서 그런가봐요. 늘 건강하고 따님과 행복하세요~^^
@댕댕이-e1o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아끼는 마음이 아니면 못하는 일 잠깐만 관리안해도 티나는게 정원 돌보는 일인데.. 꾸준함이 멋지세요
@행복-y9x3i3 жыл бұрын
어머님도 아름답고 따님도 넘 멋지고 정원도 아름답고 멋지고~~
@이미정-y3x3 жыл бұрын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뭉쿨하며 아름다운 자연이네요 기쁨과 행복이 교차하는 그곳 다시 보고 싶네요 자연을 사랑하며 가꾸는 그마음이 사랑 합니다
@진심-j4f3 жыл бұрын
저도 꽃과 나무를 좋아합니다.얼마나 자연을 사랑하는지 느껴집니다.건강하고 오래오래 예쁜정원 꾸며주세요.놀러갈게요~^^
@그래응-o1s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좀 배우신 분이시네. 꽃 향기처럼, '냄새'보다는 '향기'같이 명확하게 긍정적 의미로 써야하는 단어들을 구분하는 거면, 작가를 하든 뭐를 하든 언어와 관계된 직업을 가졌거나 공부를 하신 분이시고, 집과 정원에 대한 조화와 그 개념에 대해 굳이 정의를 하고 의미를 내릴 정도라면, 건축이나 조경을 배웠거나 공부를 했다는 건데. 이 두 가지 전부 그쪽에 대해 관심이 없고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일반 사람들은 굳이 따지지 않고 의미도 정의하지 않는 분야라.
@지해-i1e3 жыл бұрын
냄새보다 향기롭게
@석훈고-e5s3 жыл бұрын
흙내음 같은 순우리말이 어때서. . 한자어도 모자라 영어를 써얄까보네
@평강-k2z2 жыл бұрын
이분 책을읽고 방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가이시기도 해요.
@어쩌다.시골생활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 전 텃받 쬐끄만한데도 힘든데 . 좋은추억이 있네요 . 건강하세요 .
@tiger10033 жыл бұрын
남편에 그리움만큼 정원7500평 안에 꽃과 나무, 주변의 자연, 자연스럽게 그리움의 시간들이 모여서 아름다운정원을 만들었네요. 지난 세월 속에 아픔과 슬픔, 고통, 그리움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자연의 작품 대단합니다.
@황옥-p4q3 жыл бұрын
여자혼자도 정말 아름답게 정원을 가꾸시며 외롭지 않게 잊고 식물을 잘 가꾸셨네요 훌륭하십니다
@황옥-p4q3 жыл бұрын
잘자란 딸하나가 열아들부럽지 않네요 예뿐 효녀
@정민숙-i6d3 жыл бұрын
ㅈ
@수국정2 жыл бұрын
난.저렇게.자연적인.건강한며느리보고싶다.ㅡ있는그대로.나무와.풀.을사랑하는사람
@명제원-l4d3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저곳을 방문했을때 저분이 해 주신 아침식사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저곳에서 나온 재철 야채 위주의 식사였는데 정말 너무 깨끗한 맛이었습니다. 정말 와 이게 정말 음식이구나 하는 생각과 나의 평소의 식습관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단 한끼의 식사에 엄청난 충격을 받고 10 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방문 추천드립니다
자연을 다스리는 사랑 뿌리깊은 나무처럼 아름다운 심연의 사랑 아름다운 모습 태양과 바람 대단하십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멋진 가든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노은희-u6u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심이 생기다니.........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저도 이런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정말 오래오래 사세요 진심입니다
@피그미-r5u3 жыл бұрын
두 소장님은 집의주인의 가치관과 지식에 눈맞춰서 집을 소개해주시는게 인상적임.. 건축가라고 아는척 으슬대거나 집지적이아닌 그집에서 살고있는분들을 배려해서 좋게 설명하는게 느껴짐
@제5원소-c8p3 жыл бұрын
제주도의 풀꽃내음이 이곳 나성에 까지 실려오네요.. 아름다우십니다!
@taeseonyoon12493 жыл бұрын
임형남 소장님과 노은주 소장님 두분은 볼수록 좋아지는 분들입니다. 따뜻한 인품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분들입니다. 저는 두분의 시선으로 건축을 보는 재미로 이 프로를 즐겨보곤합니다. 수고하세요.
@hwayoungkim53313 жыл бұрын
'청재설헌' 1박할겁니다. 꼭~~
@eaglech17763 жыл бұрын
와우~~저는 800평 정원도 너무 힘드는데 대단하십니다.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한 여인의 힘이 이렇게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경숙-w8g3p3 жыл бұрын
우리 노부부도 800평을 20년 돌보는데 힘들어하고 있답니다 이 정원보면서 대단하시네요
@아스라이-i6t3 жыл бұрын
800평도 대단한대요!! 전 아직 아파트 살지만 꿈은 정원을 가꾸며 사는 삶이라...한 400평 정도 꿈꾸고 있어요!
@지해-i1e3 жыл бұрын
저는 10평이나 될라나 이 앞마당 가꾸는 것도 힘드는데. 돌아서면 풀이고 자세히 보면 풀이고
@김원준-f3t2 жыл бұрын
800평도 무지하게 큰데 ;
@한빛나-o2p3 жыл бұрын
별 인생 없다지만 대단하시네요 근데 난 싫어 한 곳에 집착하는 것두 뭐 이루려는 야망도 중독도 싫어요 그냥 매일 자유롭게 정답게 바람처럼 다니며 사는 게 딱이라서... 이런 분들이 있어서 또 한켠 즐거움을 맛 보네요 고마워요 가실 때 후회도 허무함도 없이 마무리 잘 하시길^^
@edr46523 жыл бұрын
나도 산속으로들어가 700평만 가꾸고살고싶다 부러워요 두분소장님 넘 귀여워요
@아름다움나다움-n9v2 жыл бұрын
사람과 반려견과 꽃,나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동안 자연속에서 사는 영상 소개들을 보다보면, 대부분 저 사람이 진실로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의 순수함이 있는 사람일까? 의심이 갈 정도로, 살아있는 생명이며 함께 사는 반려견은 꽃보다 못한 대우를 하며 등한시하는것을 보며 안타까웠고, 영상을 보다가 그만볼정도로 기분이 씁쓸 했었는데, 모두가 어우러져 함께하는 모습에 이번편은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MK-lx3jc3 жыл бұрын
한국판 타샤의 정원을 처음 보네요.^^ 훨씬 큰 정원도 여럿 보았지만 최고네요. 300평 정원을 가꾸기에 얼마나 힘든지 조금 알아요. 남편에 대한 그리움이 고스란히 땀으로 녹아든 정원같아 짠 하네요.
@tv-hl4bi3 жыл бұрын
가서 꼭 보고싶네요
@kkotumma3 жыл бұрын
여기 어디인가요?
@MK-lx3jc3 жыл бұрын
@@kkotumma 제주도 청재설헌
@brinko24able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정원사님 귀한정원 구경시켜 주셔서 감사드려요~ 작은집을 지어 식물들과 함께하는 날을 꿈꾸고 있답니다
@병유민-h4y2 жыл бұрын
사별의 아픔을 땅에 심고 사랑으로 끼우셨네요 20년의 기억을 담고 110살 까지 행복하세요 ㅡ언제 한번 놀러갈께요
@강보연-f5q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예쁜 정원이네요~제주도 가면 꼭!한번 찾고싶어짐니다~~
@사과향기-n9f3 жыл бұрын
넘 아름답고 애잔하고 존경스럽네요 저희 부부도 은퇴후 정원가꾸며 사는게 로망인데 그런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건강한 마인드와 생활들 본받고 싶어요 멋지십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giiiiino3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EBS 집에서 청재설헌 사장님을 뵐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ㅎㅎ 13년전 제주도여행때 1박했었는데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때 찍었던 정원의 풍경과 동물들 사진은 아직도 제 제주여행중 최고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그때도 저 차분한 말씨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었는데 그대로시네요 ㅎ 건강하세요
@antheahan10393 жыл бұрын
저기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요? 너무 너무 가보고 싶네요~
@정허브-x4s3 жыл бұрын
참 부럽습니다. 정원 가꾸고 꽃이 피면.그리고 사진 찍는 거는 쉽겠지만. 잎과줄기와 꽃을 그리며 공부한다? 건강하셔요 9988까지.
@유윌이-y9y3 жыл бұрын
평소 살고싶은 삶이라 한국의 정원들을 많이 접하는데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절제가 있는 멋진 정원이네요 타사의 정원이 떠오릅니다 20년 남편을 잃은 슬픔이 정원 곳곳에서 아름다움으로 승화 되었군요 슬픈 아름다움이라 하고 싶군요 응원합니다 오랫토록 건강하세요
@맑은바람-j1p3 жыл бұрын
남편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이 아주 크신거 같네요. 저도 아내한테 이렇게 애정을 받을 정도로 잘하고 있는건가 고민됩니다.
@miokkim26033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을보시고 그고민생각이 나셨다는것 자체가 이미 멋있는 남편이신듯👍🥰
@최자숙-u7o3 жыл бұрын
참..대단.하십니다..
@바람숲-h1g3 жыл бұрын
8년전쯤 제주도여행중 묵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아침 식사도 직접 기른 채소로 준비해주셨는데 정말 아직도 그맛이 생생합니다. 늘 기쁨과 축복이 그곳에서 넘치길.
두 분 멋져요 자연 속에서 아름답게 사시니 부럽습니다. 즐거워서 하시니 노동이 아니라니 좋아 보입니다. 지난 주에도 제주 갔었는데 가보고 싶네요
@현정-z8c2 жыл бұрын
딸 둘이 어릴때 가족여행으로 갔었어요 어제처럼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16년이나 지났네요 펜션지기님 너무 반가워요 얼굴은 예전 모습이세요 아침밥도 정성스럽게 지어주시고 여행객과 함께 클래식음악을 들으면서 조식을 맛있게 먹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직접 농사 지으신 구수한 녹차 마시면서 담소 나눌때가 어제처럼 느껴지는데 펜션지기님 머리색이 세월을 느끼게 되네요 모습이 여전하신게 너무 반갑고 고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종용-b9j3 жыл бұрын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시간 인내 그리고 즐거움으로 변하는 시간까지 부럽네요 아무나할수 있는건 아니라봅니다 백평 정원도 개인이 저렇게 만들수있을지
@용두리-q8b3 жыл бұрын
저도 정원사인데 대단하십니다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머니엄마-e2d2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안 달 수 없네요.펜트하우스 30평정도의 테라스에 꽃 가꾸는것도 힘든데 저 넓은 정원을 혼자 가꾸시다니 존경합니다.
@김정자-l5v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부럽기도 하구요 언제 시간되면 꼭가고 싶어요
@화양연화-z6e3 жыл бұрын
오늘 심은 꽃과 나무가 얼마나 예쁠지 몇년후가 기다려지는 마음이, 흘러가는 세월과 지는 젊음에 대한 아쉬움보다 큰것. 그래서 가는 세월이 애달프지 않은것. 개인적으로 느끼는 가드닝의 진짜 매력은 이것 같음
@bhhs15343 жыл бұрын
저도 거의 혼자서 850평 정원 꾸미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하신 부분을 그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가드너가 되시기 바래요🧡
@최정숙-q2p3 жыл бұрын
장한어머니 부데만수무강 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여자의 지조가 꿈을이루었네요 👍💞
@sky-ed8cu3 жыл бұрын
한국판 타샤의 정원이네요,,,
@허은주갤러리_허은주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삶을 응원합니다. 멋지네요~
@tnytyn43393 жыл бұрын
몇천평의 정원만큼 그리움이 컸을 그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정원과 같이 살아내셨어요
@김혜숙-s9t3 жыл бұрын
오늘아침 우연히 보게된 아름다운정원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행복해지네용 감사한 풍경입니다.
@김제니-l7q3 жыл бұрын
숙소예약은 어텋케 하는지 궁금하네요 가보고싶어요
@Amitabha-lucky2 жыл бұрын
. 따님과 항상 행복하세요~존경스럽습니다.
@노노다-x3g3 жыл бұрын
꿈 같은 삶이네...부럽다
@이선이-r7k2 жыл бұрын
너무 행복해 보이는 두모녀분 멋져요
@미나미-c4x3 жыл бұрын
집도 부지도 되게 넓네요
@우경순-b6o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집구경가고싶어요~ 완전 부러워요^^
@hyeonsseungsseungi3 жыл бұрын
부러운 삶이네요 본방도 봤는데... 일단 저만큼의 재력이 있다는 것부터가...
@동이-x6h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채미원3 жыл бұрын
숙소 예약 가능할까요?
@박까미-z7m3 жыл бұрын
집주인의 이야기를 계속 듣고싶은데 소장님의 이론이 말씀은 자꾸 끊습니다 제가 이프로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갈수록 소장님의 말씀이 길어서 아쉽습니다
@calvinseo51563 жыл бұрын
꽃과 숲만큼 인자하시고 아름다우시네요 건강하세요
@aap13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이쁜정원 가꾸시고 중세시대로 돌아간 생활을 하시던 부지런한 가드너 마샤튜더 할머니 생각나네요
@progress73743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아름다우신 분이..아름다운 자리를 만드셨네요. 좋은 중독이라고 말씀하셨을때 마음이 울렸어요. 저도 아름답고 좋은 중독에 빠지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예정-y1r3 жыл бұрын
펜션일도 하시나요?^^
@choislife12813 жыл бұрын
뭔가 리조트 형식인데 혹시 이곳이름 아시나요?? 꼭 숙박하고 싶은 곳이에요ㅜ 혹시나 아니라면 실례했습니다!
@GodblessKorea2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 그림 전시회도 한번 하세요. 아름다워요!
@청개구리-e1p3 жыл бұрын
아 ㅡ 여행자 숙소라니 방문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ㅡ 정원 너무나 아름답고 주인장 참 멋스럽네요ㆍ숙소 명이 어떻게 되나요~??
@sallycho91082 жыл бұрын
청재설헌
@김신정-w2t3 жыл бұрын
와우~~대단하십니다 멋지셔요
@산-u2j3 жыл бұрын
와~ 강철같은 여인 입니다.어디서 저런 열정이 나올까요? 참 잘사셧습니다~
@신복실-d1n3 жыл бұрын
대단 하십니다. 박수를 칭찬을 좋은단어 다드리고싶네요
@Songaden2 жыл бұрын
멋지시네요 위로받고 갑니다
@이호자-c1j3 жыл бұрын
그리움이 오늘의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었네요.가슴이 아파옴니다.그리움을 하늘에 보냄니다.제가 위로를 받았네요.건강하세요.
@이은미-g5l3 жыл бұрын
ㅓ
@JJ햇살비2 жыл бұрын
가드너님 존경합니다 님의 정원을 직접 보고싶어요
@jungsook493 жыл бұрын
40대에서 이제 60대 한참 열정이 넘칠 나이 너무 멋있고 예쁜정원,,,, 따님이 결혼해서 손자 손녀 들과 가족이 어울러져 있으면 더욱더 빛나겠어요, 어머님 인상 이 참 평화롭고 여유있어 보여 보기 좋아요, 제주도 가면 숙소 한번 머물고 싶네요,
@원소연-k6u3 жыл бұрын
짝짝짝 최고 사랑보냅니다.💘 .👀
@밥잘먹고잠잘자고3 жыл бұрын
저런 정원을 가꾸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는게 제 로망같은 삶인데 그리 사는 분이 계시네요. 넘 아름다워요
@imm7424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공간이예요~~ 옆집에 살고싶어요^^
@평강-k2z2 жыл бұрын
10년전 그곳에 친정어머니와 예약을 하고 머물렀던 행복한 추억이 묻어있는 곳이 있어 반가웠습니다. 아침식사도 정결하게 먹고 정원산책도 했었는데...그립습니다
@이계순-j1w2 жыл бұрын
장하십니다. 그 열정과 수고에 감사드리고요
@화음-m1i3 жыл бұрын
제주도 여행가게되면 꼭 들러보고 싶은 정원이네요 일반인도 가서 볼 수 있을까요?
@루나나-c2w2 жыл бұрын
숙소 운영하신다고 나오네요 숙박 팬션 일텐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아래 댓글 중에 숙박 이름이 청재설헌 이라고 나오는데 검색해보셔요
@똑또기-t8h2 жыл бұрын
근사합니다… 미소가 넘 아름답습니다!!!!
@bokwhanlee92123 жыл бұрын
승화라고해도 될까? 하루하루가 지루한 줄 모르고 아름답고 예쁘게 바뀌어 가는 정원을 만들어가며 한 해 한 해를 살아가는 것은 자식을 양육하며 성장하는 자식을 바라보는 마음과 같으리라. 우리 각자 스스로 자신을 이렇게 21년 동안을 가꾼다면 아름답고 예쁜 사람으로 변화될 것이다.
@행복지상주의3 жыл бұрын
따님 이름도 이쁘고 터프하다 멋있다
@오두막-e3w3 жыл бұрын
임형남씨도 좋은데 부인의 표정은 어찌그리 평화로운지요? 부인의 표정은 임형남 소장님의 배려하시는 영향이기도 하겠지만 부인으로 인해 임소장님에 대한 좋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두분 넘 평화롭고 멋있고 매력있는 두분의 풍경입니다
@네잎클로버-d2p3 жыл бұрын
13일ㆍ14일에는 혼자 있을수있나요? 저도 엄청 꽃 좋아해서 작은 정원을 갖고있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jred3721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늑해집니다..!
@TV-pt4ok3 жыл бұрын
어 저기 저의 옆동넨데 오~~신기하네요 저도 한라산 정복한번 했쥬
@권성자-o8n2 жыл бұрын
멋진 가드너님 응원합니다♡♡
@고영숙아젤리아3 жыл бұрын
이곳이 제주도^^~ 어디세요 한라산을 보면서귀포같아요 당찬여사님 파이팅 🌱🌿🌲🌴🪴🍀🍃🍂
@sallycho91082 жыл бұрын
청재설헌
@misoohan1823 жыл бұрын
축복 받은 집주인네요^^ 꽃을 가꾸고, 나무를심고. 꽃과 푸르름속에서 행복과 사랑을 배우고. 많은 분들에 부러움에 대상일것 같네요.
@yamagoyaakebi483 жыл бұрын
일본에 산속에 집을 리폼을해서 이쁘게 만들어 봤어요 저도 라이프스타일님 초대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othervinyl Жыл бұрын
식물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이 쉽게 말하는 거죠. 돈 있다고 유지하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주인의 감각과 애정과 세월이 만든 정원이네요.
@kim-zx3rx3 жыл бұрын
삶에 한 모범을 우리들에게 보여주네요. 한 편의 시같아요. 제주 가면 그 정성과 사랑의 비망록 같은 꽃을 보고싶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