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가 천만의 적보다 더 위험하다. 배신자는 본보기로 잔인하게 처벌해야하고 9족을 멸해야 하는 이유다.
@지구여행자-r4w4 ай бұрын
모든 몰락은 내부로부터~!!!지금 대한민국이 보여주는 냄새나는 아귀다툼. 내분
@바깥양반-d5nАй бұрын
그건들 보고 밀정이라 부르지~~
@북극곰-n1u6 ай бұрын
남의 나라 왕좌를 노려 약속국 왕을 협박한 쪽이 먼저 시작한거잖아? 아버지 말은 귓등으로 안듣고 반 강제로 결혼한 남편은 지키라고? 나라도 넘겨주고? 단순 살인과 살인지시으로 취급한다면 살인지시한 아비는 어디로 간건데.. 그리고 고대시대라면 자식은 아비의 재산과도 같아.저기선 아비 말을 거역한 딸 1명이 미친 거라고.
@한예지-f4k5 ай бұрын
약소국의 운명이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야함.
@mskwon15643 ай бұрын
아니 어차피 약소국인데다 이미 첫날밤 치뤄서 49명 공주들 처녀막도 다 빵꾸난 마당에 뭐하러 왕자들을 죽여? 그냥 사돈국가로 평화롭게 살면 되지 ··· 😕
@evenstararwen93672 ай бұрын
@@mskwon1564 팩트폭행 ㅋㅋㅋ 역사 좀 배우신 분. 포장지의 가치를 잘 아시다니.
@suokkim757614 күн бұрын
리비아의 낙랑공주 였군요
@son-db3hhАй бұрын
1명의 딸이 간신이였네..
@내끄내끄Ай бұрын
간신이아니라 사랑하게된거지
@kookandsun12 күн бұрын
간신이 아니라 그냥 남미새뇬임.
@박경순-v6w5 ай бұрын
이렇게 잔인한 세상을 지금까지도 바꾸지 못하고도 다자녀 갖기 운동 중.
@따라라-e2x5 ай бұрын
친일파숙청해야한다는교훈
@Coreana1765 ай бұрын
뭣만하면 친일논란 중국에 셰셰하면 좋고?
@한예지-f4k5 ай бұрын
딸들에게 단검을 줄게아니라 죽더라도 아버지가 싸우다 죽었어야 하는듯~~ 일본에 아리가또 해봤자 돌아오는걸 보면.. 독도는 일본땅 ㅋ 중국에 쎼쎼하면 그나마 수출과 연계되고 경제는 나아지니까.. 둘중 하나를 고른다면 쎼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더 부강해지면 이런일들도 없겠지만.. 현재는 어쩔수 없이 줄타기를 해야한다면 경제적인 경쟁자인 일본보단.. 쎼쎼가 나을듯~
@Coreana1765 ай бұрын
@@한예지-f4k 어쩔수없는 친중본능 이야~ 고마워^^ 중국한테 셰셰하려고 반일하는구나 근데 대미수출 1위고 중국이 울나라기술 훔쳐가서 세탁기 냉장고도 만들어서 제품 안사준다는데 ㅋ 벽걸이 미니드럼 세탁기도 세계최초로 대우전자 본사가 개발했는데 그거도 중국이 기술 훔쳐가서 여기저기 팔고 있는거 모르지? 그런상황에서 중국한테 셰셰한다고 물건 사주겠니? ㅉㅉㅉ 평생 중국노예로 사세요 어설프게 줄타기하다가 일제식민지 된 과거는 싹 잊은가봐
@독고다이-b9b4 ай бұрын
@@한예지-f4k사대주의 속국건성 ㅋ
@자유진실용기3 ай бұрын
헌 시대에는 종북좌파와 친중파가 배신자다.
@섭섭-b6l5 ай бұрын
히페름네스트라가 잘못했네. '아이귀프토스'는 '이집트'라는 뜻.ㅋㅋㅋ
@지구여행자-r4w4 ай бұрын
린케우스의 아내는 살아 남아 자손들을 숨풍숨풍 낳았을까? 완전 개족보? 아빠의 입장에서는 옳고~엄마는 살아남았으니 현명한선택? 이건뭐지~???
@나무늘보-w5w2 ай бұрын
남자들이란.........................
@박경순-v6w5 ай бұрын
영상의 내용은 이집트 왕이든 그 상대국의 왕이든간에 수도 없이 많은 백성을 위하지 않고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한 탐욕의 결과 빚어진 참극이라는 것이지요. 사탄의 능력은 이집트든 그 상대국이든 가리지 않고 가득찬 상태였다는 역사를 증명하는 내용이네요. 생명경시 풍조는 과거로 갈수록 더욱 더 심각했다는것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네요. 만약 성령의 뜻을 따랐다면 상호존중 사상과 평화를 위하여 왕들이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국가를 합칠수도 있었어요. 당시의 국제적인 상황은 모든 국가들이 왕의 세속적 통치하에 있었고 그로서 사탄의 능력이 더 강해진 것이지요. 사실 아르고스의 왕도 탐욕이 없었다면 받아들일만한 제안이었고 이집트의 왕도 탐욕이 없었다면 아들들을 희생시키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을 서로 상대국을 항상 저주와 적개심을 부르는 '저 나라만 없으면 몽땅 내꺼'라는 탐욕이 언제나 불행을 부르지요. 가해국이 아닌 상대국은 식민지가 되면 자국민들이 불행해진다는 것보다는 왕이 자신의 권력을 잃기 싫다는 마음이 더욱 더 크니까 가해국인 이집트의 평화적인 제스츄어를 저주와 적개심을 가지고 물리치려 했던 것이고요. 이러한 인간의 본능은 현대의 기계문명으로 대단히 희석되어서 사탄의 힘을 멀리하고도 백성들과 함께 국고도 넉넉하게 가지면서 잘 살 수 있지만 인간은 자신을 만족시키려는 사탄의 능력인 본능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네요. 절대적 선을 추구할 현재 시점에도 악한 자는 여전히 악해요. 정부는 국민의 불만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국민의 불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고 쓸데없이 인구증가를 원하기 보다는 있는 인구나 항상 낙원에서 살 수 있도록 과학을 발전시키고 발명을 장려하고 멍청했던 조선시대나 일제시대의 사상을 누구나 다 버리도록 새시대를 열었으면 좋겠네요. 이 나라의 후손들은 국가를 위한 인재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인재가 되어야 하며 국가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라는 대의명분을 실천하도록 인재를 소중히 여겨야지요. 독재적 권력을 가지기 위하여 똑똑한 인재를 없애면 골칫거리가 없어진다는 미개한 우민화정책은 당장의 권력유지에는 도움이 될것같지만 결국 모두 다 불행해져서 국가를 유지하지도 못함으로 권력자 스스로도 불행해지지만 대대손손 국민들의 비난을 받을수도 있어요. 진실을 조작한다고 무마될까요. 허튼 생각하지 마십시오.
@앤길버트-m1zАй бұрын
옳은말씀
@조곤-n1x11 күн бұрын
❤
@miheekim382519 күн бұрын
이런 신화를 쓴 인간의 뇌는 완전 고차원이다 오랜역사에서 만나는 신화이야기들을 보면 인간은 창조 된게 맞다 원숭이에서 진화되었다면 이런신화를 상상도 못할 일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