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서 성경이 말씀하시고 싶은 것은 아비삭이 아닙니다 이 땅에 더이상 소망을 두지않는 다윗의 이야기입니다 밧세바를 범하고 충신 우리아를 죽인후 선악과를 따먹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선한것이 1도 없는,십자가의 은혜가 아니면 존재 자체가 먼지요흙이라는것을 성령께서 비추셨고 이땅의 그 어떤것도 소망이 될수 없음을 다윗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잘 들었습니다. 몇 차례 반복해서 들었는데 오늘은 더 새롭게 와닿네요. 고마워요 .로고스커뮤니티!
@LogosCommunity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WAY성경읽는아빠딸5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오늘 열왕기상을 마치고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드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 해 주시니 이해되는 부분이있네요. 정성스런 영상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LogosCommunity5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odblessyougodwithus80734 ай бұрын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 아멘
@LogosCommunity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on-holee21449 ай бұрын
열와기서를 아비삭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을 읽을때마다, "윗방아기"라는 풍습이 생각납니다. 가나안종교에서 시작했을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행태가 그 당시의 종교와 문화를 어렴풋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정자-j5c4 ай бұрын
아 멘 감사합니다 거시적 안목으로 전해 주셨습니다 💝💖💕
@LogosCommunity4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도영-c9f5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비삭의 슬기롭고 곧은 신심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LogosCommunity5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위해-b8r3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LogosCommunity3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새로운-b8k3 ай бұрын
저는 다윗의 외로움을 느낍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LogosCommunity3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서연-j1u9 ай бұрын
꺼져가는 등불도 쉬이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우리는 알 수가 없죠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 하나님의 신실함을 의지할 뿐입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mile120cm8 ай бұрын
성경을 자세히 해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ngtaechung2319 ай бұрын
영상을 통해 다시한번 성경의 은혜를 상고해봅니다. 어느하나 무의미한 말씀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그런 깨달음과 해석의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죄인9 ай бұрын
다윗을 보면 우리 인간들 인생이 그렇구나.. 느낍니다. 항상 죄짓고 뉘우치고 또 돌보아주시는 주님 시련 갖은 풍파 인간들 욕심 탐욕 그속에서도 개입하시고 뉘우치게 가르치시고 이끄시는 오 사랑이신 내 하느님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기자-n2r5 ай бұрын
김목사님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5 ай бұрын
ㅎ 저는 배목사인데요 ㅎㅎㅎ
@현경흰돌채널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ᆢ^
@LogosCommunity5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영실배-t2r8 ай бұрын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때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볼때 나는 만족하였네~ 아비삭처럼 고된 상황이라도 해야할일을 묵묵히 하며 살아보겠습니다
@LogosCommunity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현숙-o4f9 ай бұрын
Thank You~🍇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희준-w1v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성경은 저자라는 표현 보다는 기자라고 씁니다. 저자는 오직 하나님이시요, 사람은 기록자이기 때문입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예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요. 그러나 신학계에서 성경 저자들은 단순히 받아쓰기를 한 사람들이 아니라 그들의 개인적이고, 사회 환경적인 배경과 그들의 어법과 어휘 구사력도 다 사용하시고, 나아가 그들의 신학, 이를테면 바울 신학, 요한 신학, 마가 신학 등, 구체적으로 해석하고 있지요. 저는 그래서 저자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kingjinha95954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그래서 신학계에서 많은 분파가있는 것도 하나의 묘미지요.
@김맹숙-t2y9 ай бұрын
목사님 넘 귀하신 섬김을 하고 계시네요 감사드립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위로가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옥열최7 ай бұрын
선과 악이 함께 공존하는것이 신이요 또한 인간이지요 인간이 싸울때는 거칠고 악하지만 행복할때는 유순한 양이 되지요 신도 이런 맥락에서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제일 강한것은 사랑인데 그런 사랑을 행하는자는 한명도 없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딘
@여호와닛시-k2k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낭독의은혜9 ай бұрын
귀한 내용과 신선한 해석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asungvoice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로님
@산울-w5x9 ай бұрын
다윗이 늙어 불행했다는 말을 누가 했나요? 아비삭이 어찌 왕비였나요?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들을 골라서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최영혜-f3z9 ай бұрын
좋아요😂❤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omosb15 ай бұрын
다윗의 뼈저린 왕초반 젊은날의 실수에 대한 교훈을 마음에 세겼고 다윗이 늙어서도 그 교훈을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랴고 했겠죠.
@LogosCommunity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vancouverbae9 ай бұрын
Thank you! ❤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시인김은영5 ай бұрын
새롭게 아비삭에 대해 다윗에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LogosCommunity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ksimlee7349 ай бұрын
아멘~^^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문준섭목사9 ай бұрын
젊은 남성과 결혼해야 마땅한 젊은 여인이, 늙은 왕의 몸을 덥히는 도구로 취급 받은 사건이... 과연 마지막 불꽃인지?... 이 여인은 다윗이 죽은 후에도 그 소유처를 두고 다윗 아들들의 사이에서 정쟁의 도구로 쓰여졌는데;; 해석의 차이겠지만 저는 아비삭이야말로 이스라엘 왕가의 어두운 면면을 잘 보여주는 상징성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이스라엘 왕가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의 비전과 소망은 반드시 숨겨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_chobi32489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자신의 믿음에 대한 정당성을 증명하고 싶은 욕구가 과하면 모든 해석에 방향성이 고착될 위험이 커집니다.
@user-nz7tb8rd829 ай бұрын
저도..그냥 이 여인이 불쌍하고 품지 않은 다윗도 대단하고 그랬습니다.. 이 불쌍한 여인을 마지막 순종 빛이라니.. 이렇게 보시는건 음... 이하생략하겠습니다. 솔직히 하나님도 아비삭이 다윗 곁을 지키는건 안바라실듯 한데..😂😂
@이효선-g4i5 ай бұрын
재상징성크지젊는남성늙고늙어맛없재
@PowerfulPrayers-Psalm5 ай бұрын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인형맘의머지합체게임9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당 주님 사랑해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이런 채널을 아주 좋아해요😢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pectoPatronum-k6n9 ай бұрын
어쩌다 뜬 영상으로 채널을 둘러보니 성경을 여성인물 중심적으로 풀어내는 영상들이 많으신데, 여성인물만 중점으로 두고 푸시면 기록한 저자(와 그를 이끄신 성령)의 의도와 동떨어진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성경 전체의 맥락과 패턴을 따라 읽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대충 보시고 판단하시는 잘못은 지양해야 합니다.
@desertfox60559 ай бұрын
이 분의 다른 동영상을 보시면 님이 오해를 하고 계신 듯 합니다.
@이용철-y4n9 ай бұрын
아멘...늘 성령 충만하소서!!!❤❤❤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nnakim17899 ай бұрын
1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2 그의 시종들이 왕께 아뢰되 우리 주 왕을 위하여 젊은 처녀 하나를 구하여 그로 왕을 받들어 모시게 하고 왕의 품에 누워 우리 주 왕으로 따뜻하시게 하리이다 하고,3 이스라엘 사방 영토 내에 아리따운 처녀를 구하던 중 수넴 여자 아비삭을 얻어 왕께 데려왔으니,4 이 처녀는 심히 아름다워 그가 왕을 받들어 시중들었으나 왕이 잠자리는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성경을 정확히 보십시오
@코코아-y4n8 ай бұрын
^^b
@wj27918 ай бұрын
바람피는 모습을 미화 시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
@love515Ай бұрын
불쌍한 아비삭...다윗 할아버지는 어찌하여...😢
@불굴의의지-b5z8 ай бұрын
아비삭이 궁금했지만 알길이 없어서 그저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리라 기대하며 성경을 읽고있던중 귀한 영상덕분에 다윗의 말기 왕권다툼속 상황을 조금이나마 들여다볼수있게되어 감사합니다 자주 보고 싶습니다
@LogosCommunity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응필-g5o6 ай бұрын
다윗의 마지막 사람 아비삭 사랑이 중요 해요 할렐루야 아멘
@LogosCommunity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Olivetree12129 ай бұрын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hrasepa95238 ай бұрын
성경 읽을 때 별 생각없이 무심히 지나치는데 영상과 댓글들을 보니 관심있게 들여다보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ong55058 ай бұрын
아멘
@LogosCommunity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ainorshinestudy9 ай бұрын
thank you!,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Thank you
@태블릿-n1c8 ай бұрын
아멘🙏💖
@LogosCommunity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valdirmarques92739 ай бұрын
Wonderfull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Thank you
@jongbongs9 ай бұрын
아비삭의 기록은 솔로몬이 아도니야가 반역했을때 형제로서는 죽일 수 없었으나, 인륜을 무너뜨리는 아도니야의 죄 대하여 죽이는 것에 댜한 정당성이 있음을 나타내기 위해서 기록했습니다. 마치 미리 보여주는 복선과 같으며, 성경에는 뜬금 없이 등장하는 인물들이 나오는데, 어떤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서 미리 언급합니다. 아비삭이 ‘마지막 빛’ 이라는 아주 개인적인 묵상과 적용은 좋으나, 문맥상 객관적으로는 많은 비약이 있어 성경적 사실 처럼 언급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저는 유진 피터슨 목사님의 해석을 존중하고 따릅니다.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noahp60659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좋은 영상 잘 감상했어요! 영상을 시청하고 흥미로워서 댓글 전체를 봤는데 이 댓글이 가장 현명하다고 느껴졌어요! '마지막 빛'이라는 묵상과 적용은 좋지만, 확실히 결론까지의 비약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진 피터슨 목사님의 해석을 존중하는 자세도 좋지만 그분의 이야기라고해서 무조건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그렇게 좋은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같이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라 많은 분들이 댓글 다시는 것같아요. 다시 한 번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심에 감사해요 :)
@장세영-p8w9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복음주의 개혁신학을 지향하는데 다원주의자 유진 피터슨의 해석을 존중한다는 건 모순 아닐까요?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성경 또한 원문을 지나치게 훼손한 의역으로 비판받는 실정인데요.
@김정희-i1s3o7 ай бұрын
한사람의 의견을 무조건 쫓는 것은 금할일입니다 진리의 말씀에 깨어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분별할 능력을 주신답니다 누구의 해석이든 성경이 과연 그러한가 상고하라고 하셨지요❤
@황수연-n7z9 ай бұрын
좋게 평가하고 의미을 부여해서 그렇지. 아비삭의 삶이 다윗왕이 죽고 나서 그의 삶이란 존재할까?. 성경인물중 아비삭 삶에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군요. 읽을 때마다 안타까운 내용이였습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다윗의 죽음 이후 아비삭이 어떻게 살았는지 아무도 모르지요. 잘살았는지 아니면 불행했는지 그건 추측일 뿐이지요.
@_chobi32489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그러니까 님의 해석도 그저 개인적인 추측으로 상황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해석이란 소리죠?
@문영숙-l8b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을때 도움이 될것같아요 또 하나님의 섬리속에잏는 말씀 들려주세요
@LogosCommunity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뭐가중한디-ql3sq9 ай бұрын
젊은 처자가 늙은 왕에게 시집간게 무슨 하나님의 섭리입니까. 너무 나갔네요. 아비삭은 그저 그때 그시절의 악덕관습의 피해자로 보입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그때 그시절의 악덕 관습이라고 하신다면 구약 성경에 나오는 모든 사람이 그때 그 시절의 관습을 따랐으니 문제있다고 치부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지 말아야 할까요? 이를테면 아브라함이 (10대로 추정되는)하갈을 취하여 이스마엘을 낳은 것이나 이스라엘의 조상이라고 하는 유다가 자기 며느리와 아들을 낳은 것이나...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그 시대의 풍습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 시대의 아들이지요. 우리는 우리 시대의 악덕 관습 속에서 살고 있고요. 그렇지만 그 안에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가중한디-ql3sq9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하나님은 공평하고 정의로우십니다.바람둥이 다웟을 징계한걸 기억하세요.그것도 모자라 젊은 여자까지 취한다는건 하나님의 섭리에 맞지않습니다.
@thecatthedog4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인간들이 각각의 상황에서 기도로 뜻을 구하지 않고 성급하게 사람의 생각으로 행동한것이지 첩을 들이거나 근친을 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그러라고 시키신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참고 기다리고 품어주신것 뿐이지. 현대사회에서도 어떤 출신, 과거, 모습인가와 상관없이 믿음을 가지고 살아갈수있지만 때로는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한다. 아니 그리고 추우면 방에 불을 더 떼던가 아님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을 간병도우미로 써야지 추운데 뭔 예쁜 여자를 찾냐? 추접스럽게. 다윗도 그런 일은 차단을 해야지 젊을때 버릇 못 고치고 은근히 눈치를 주고 여지를 주니까 신하들이 그러는거 아냐? 왕 앞세워서 그 일을 추진한 밑에 인간들도 나쁘다. 어떻게든 젊은 여자 들이밀어서 왕의 환심 사볼라고. 그러고 왕이 그러니 지들도 명분이 생겨서 여기저기 껄떡거리고 그러고 다닐거 아냐. 한심한 인간들.
@All_of_those_things3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인간이 스스로 욕망에 이끌려 찾은 선택 악한 관습이 하나님의 뜻이라..제일 조심해야하는 선택이죠. 다윗이 아비삭을 선택했을 때 하나님께 여쭈어보고 기도하는 부분이 어디 있나요? 혹은 하나님이 그리하라 라고 명령하신 부분이 있나요? 다윗이 분별없이 선택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그 뒤에 하나님이 참아주시고 다윗과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또 다른 계획을 세워주신 거라 보는 게 성경적인 거 같네요. 정말 하나님이 계획하신 말씀을 유튜브 영상에 담아 전하시고 싶으신 거라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유튜브 영상에 말씀과 기도로 성경을 분별하시고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분별하는 것이 약해 곧이 곧대로 믿는 분들도 많네요.
@김미경-f8f2h9 ай бұрын
아비삭은 불행한 여인이라 생각햇어요 십대에 늙은왕을 수발하다가 평생 수절해야한다니. 그 아름다움이 너무나 아까웟어요. 아도니아가 죽음의 청을 드린게 반역을 이루고자함이엇을까요 진정 아비삭을 죽음을 각오할만큼 연모해서일까요 그누구도 모를일이지만. 하나님께서 거절하신건 맞는것 같습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nsillee.calligrapher9 ай бұрын
아비삭ㆍ개인으로 보면 불행한 인생이지요ㆍ누군가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도 누리지 못하고 평생 혼자 살아야 하는 운명ᆢ아도니아가 흠모하여 아비삭을 차지하려고 반역한 건 아닐까요? 반역하는 이유 중 하나일듯요ㆍ아도니아의 아내가 되어 사랑받는 여인이 되었다면?ᆢ하지만 아비의 여자를 품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에ᆢ아비삭은 불행한 여인인듯 합니다
@hopeji61188 ай бұрын
성경의 모든 글들은 하나님의 깊은 뜻과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성경속에 이름이 거론된 여자들은 특별히 그러하다고 할수 있죠. 룻, 기생 라합, 밧세바, 다말, 이비가일... 신약의 여러 마리아들, 뵈베, 루디아.. 본 영상에서 언급하신대로 아비삭의 이야기도 하나님의 뜻이 내재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아비삭에게 감정이입하여 해석하기보다는 다윗을 이스라엘로 놓고 볼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성경의 여자는 종종 교회로 해석됩니다. 룻은 교회의 예표이고 사라는 하나님의 아내, 리브가는 예수님의 아내인 교회로 예표됩니다. 다윗의 입장에서 아비삭은 큰 위로와 안식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비삭의 입장에서도 왕정시대에 큰 영광을 받은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아내,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 것은 크나큰 영광인 것 처럼이요. 마지막으로 성경해석시 주의할점은.. 사람의 입장으로 해석하기보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흥준-o5u3 ай бұрын
재밋는 판타지
@ExpectoPatronum-k6n9 ай бұрын
몇가지 기본적인 사실들을 바로 잡으시면 더 잘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왕기상은 사무엘하 뒤를 이으며 다윗의 말년부터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주목해서 볼 인물은 아비삭이 아니라 다윗일텐데요. 젊었을 동안 아리따운 여자를 많이 취하고 음란에 크게 넘어지기도 한 다윗이었습니다. 그러나 노년의 모습에서는 아비삭이라는 젊고 아리따운 여자의 등장에도 그녀와 동침하지 않았다고 굳이 기록된 것은 다윗이 이전과는 달라진 점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물론 그냥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그런건지 정말 여자 탐하기를 가만둔건지 우리는 모르지만요. 그리고 아비삭의 역할을 드높이시는데 팩트는 아비삭은 나라의 고위직들에게 뽑혀서 늙은 왕의 시중을 들게 된 시녀일뿐이고 후궁이나 왕비/아내는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아비삭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왕을 시중들라는데 거스를 수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밧세바도 유부녀로써 본인의 지조와는 상관없이 왕을 거스를 수 없었듯이요. 여느 제국의 절대왕정의 시대처럼 이스라엘도 그런 시대였습니다. 아비삭에 대해 아리따웠다는 묘사 왜에 일체 기록된게 없는데 그 인물에 대해 지나친 의미를 부여하고 역할을 '헌신'급으로 높이면서 아비삭을 희망의 불꽃?으로 보려는 시도는 새롭기는 하나 성경의 저자의 의도와는 거리가 좀 많이 먼듯합니다. 😅 그리고 솔로몬과 아도니야가 대립하면서 싸운 게 아니고 아도니야가 일방적으로 북치고 장구치며 내가 다음 왕이라고 선빵으로 떠들어댄겁니다. 그 상황을 냅뒀다면 비로소 솔로몬과 밧세바의 목숨은 위험해졌을거구요. 다윗이 늙어서 힘이 하나도 없다고 하시는데, 만약 다윗이 정말 그렇게 힘이 없었다면 왕의 후계자 지명조차 애초에 필요가 없었을테니 나단과 밧세바가 찾아와서 얘기해봤자였겠죠.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저자의 의도와 거리가 먼지 가까운지 판단하실 만한 분은 아닌 듯 합니다. 본인이 저자가 아닌이상
@안바이올렛9 ай бұрын
본인이 저자가 아닌것은 당신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aracho25109 ай бұрын
성경을 잘 알고싶다면 그저 있는대로 읽으세요. 소설처럼 상상하지마시고요.
@장세영-p8w9 ай бұрын
아도니야와 솔로몬의 대립과 관련해서는 솔로몬의 조작으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정당한 계승자인 아도니야를 제치고 어린 솔로몬이 왕위를 이은 게 솔로몬과 궁정 세력의 모의에 따른 결과라는 것이지요... 뭐 신학적인 해석은 아닙니다만.
@desertfox60559 ай бұрын
실제 이스라엘 역사에서 솔로몬은 힘들게 왕이 되었습니다. 성경의 기록과 실제 이스라엘의 역사는 다릅니다.
@옥열최7 ай бұрын
의인 열명만 있으면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곰곰히 생각해야되는 시대가 않인가 생각합니다
@260spark9 ай бұрын
나름 해석 하는건데요 상상하고 해석 하고
@chomyoun39948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아름다운 구약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마음에 잔잔한 감동입니다 행복은 나에가슴속에있구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LogosCommunity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해숙-y1l7 ай бұрын
맟습니다 작은불꽃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성민-x8v8 ай бұрын
해석이 비약적일수 있으나 보혜사로서의 상징성에 대해 아주 은혜로운 분석입니다. 피를 흘리고 또 죽이는 다윗의 고단한 일평상과 이스라엘의 꺼져가는 등불...
@LogosCommunity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uhwang798 ай бұрын
귀한 통찰입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8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주-t1b9 ай бұрын
아비삭을 다윗의 아내라고 말하기보다 당시 다윗의 몸이 매우 늙었기 때문에 요즘 말로 임상병리사, 또는 간병인 정도로 보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열왕기상 1장에 왕이 가까이 하지 않았다고 나와 있습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그래도 함께 잠을 잔 것은 사실입니다. 부부관계를 안했을 뿐이지요. 그리고 성생활 유무와 상관없이 아무 여자하고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습니다. 성경학자들은 아비삭을 다윗의 마지막 아내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그에 동의합니다.
@김영주-t1b9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그래요? 그렇다면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열왕기상 1장 4. 이 처녀는 심히 아름다워 그가 왕을 받들어 시중들었으나 왕이 잠자리는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달타냥-s9b5 ай бұрын
간병인은 함께 누워 체온을 교류하지는 않잖아요
@김영주-t1b5 ай бұрын
@@달타냥-s9b 현대 시대가 아니라 성경에서의 왕 시대를 상상해 보시죠. 다윗의 임종 시기에 어떻게든 평안하게 하려고 신하들이 여자를 데려온 겁니다. 간병인은 환자와 병원에서 직접 만나 환자의 삶을 도와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본 거죠
@곽광섭-h1o8 ай бұрын
🕊💝👸🤴
@LogosCommunity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eterpark8269 ай бұрын
글쎼요. 아비삭이 무슨 희망이고, 불꽃인지 잘 모르겠군요. 다윗의 아내들이 다윗을 돌보지 않있을 때 아비삭은 끝까지 다윗의 곁을 지켰다는 것은 박수 받을 만 합니다. 그러나 만약 아비삭이 다윗의 자식을 낳았다면 달라졌을 가능성이 많았을 겁니다. 좋게 보아야 끝까지 신의를 지킨 여인, 조선시대 식으로 하면 '열녀' 정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아비삭에 대해 어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구절이 하나라도 있나요? 얄왕기상은 다윗의 말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아비삭 얘기로 시작한 것입니다. 지나친 알레고리적 해석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말씀대로라면 굳이 아비삭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지요. 죽어가는 다윗(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다윗)을 곁에서 끝까지 지키는 아비삭이 희망의 이미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멸망하는 이스라엘을 끝까지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고요. 그렇게 안보신다고 해도 제가 할 말은 없습니다.
@김재원-l6m9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다윗 나이 많아 체온이 떨어져서 젊은 여인 안고 자면 괜찮을것이라고 하는 생각 자체가 너무나 웃기는 일입니다 다윗은 못된짓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데 시집가서 잘사는 미가를 강제로 뺏아서 법궤를 가지고 오는데 얘들 처럼춤춘다고 비난했다고 해서 평생과부를 만들고 장래가 구만리 같은 처녀를 데려 와서 일생과부를 만들고 여기서 아비삭을 통해서 이스라엘 희망을 봤다는게 괴변입니다 아비삭은 아무가치 없는 희생양입니다
@은혜-w8d9 ай бұрын
저도 아비삭에 대해 과한 해석이라 봅니다 성경은 성경말씀 그대로 보는 것이 옳다 봅니다 해석이 과해도 안되고 덜해도 안되고 말입니다
@안바이올렛9 ай бұрын
저도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수한 해석으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정확한 의도가 흐려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충만-p5i9 ай бұрын
과대해석이 맞는 거 같습니다. 오히려 아비삭은 당시 젊은 여자를 취하면 기력을 돋을 수 있다는 풍습에 의한 등장인물이며 다윗의 연약함, 노쇠한 다윗을 부각시키는 인물 같습니다. 게다가 솔로몬이 왕위에 집권하고 나서 그의 형이 아비삭을 요구하다 죽임을 당하였으므로 솔로몬의 왕권강화에 있어 명분을 제공한 인물이기 때문에 설명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윤겸손-g5s9 ай бұрын
나름 은혜 되는 해석이나 그 입장이 맞은 것은 아닙니다. 성경 저자가 아비삭을 이스라엘의 회복을 소망하고 쓴게 아닙니다. 사실ㅇ,ㄹ 사실대로
@해정-f7d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전혀 다윗이 원한바가 아니었고. 아부간신들의 뇌물용이 된 피해자 아비삭. 다윗은 그정도로 호색한이 아닙니다. 그럴 마음도 없었고 끝까지 아비삭과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왕상 1장 1절에서 4절까지만 봐도 인간상이 다 드러납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user-kb4cp2yu9k 그럼 사실은 무엇인가요? 성경해석하는 사람들은 필요없으면 그냥 성경만 읽으면 되는건가요. 읽는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해석이지요.
@윤겸손-g5s9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다윗은 늙었고 온 이스라엘에서 가장 아리따운 처녀를 넣어줘도 이제 다윗은 여기에 전혀 반응이 없읍니다. 너무 늙어서 그 용사도 인생의 가는 길을 기는 겁니다. 인생이란 헛된 것인데 자녀들은 싸우고 서로 죽이고 빼앗고 차지하려고 합니다. 시간은 흐르고 아름다운것도 권력도 힘도 다 떠납니다. 그냥 아비삭은 너무 이리따운 처녀인데 다윗에게는 메뚜기도 짐일 뿐입니다.
@열방의교회9 ай бұрын
성경해석에는 성숙한 해석과 그렇지 못한 해석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해석의 목적과 방향성에 있겠죠 미숙한 해석의 목적과 프레임은 '자기자신'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Anxiety01178 ай бұрын
침실에서 나오지도 못 하는 몸으로 성관계가 돠나요? 잠자리를 하지 못 했다...가 맞는데 왕이니까 안 했다로 써 준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윗이 무슨 결의가 있어서 그랬다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shalom03659 ай бұрын
말씀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어느 한구절이라도 의미없는 것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런관점으로 성경속의 아주작은 자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게되며 하나님의 마음을 쫒아가게됩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이시며, 그 다윗을 노년에 아무도 돌보지않을때 묵묵히 그 작은 여인 아비삭은 자기의 일을 감당해냈지요.. 그러기에 성경은 그여인을 기록해 놓지 않았을까싶습니다.. 그런 아비삭의 순종을 본받아 오늘 나에게 주어진 작은 일에 열심을 내야겠습니다.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KS-d9kАй бұрын
육체는 멸망해도 영은 멸망하지않고 하나님이 살려주신다는 뜻임
@LogosCommunity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용철-y4n7 ай бұрын
성경을 인위적으로 확대 해석하는 순간 그 틈으로 사탄이 끼어듭니다. 아비삭은 다윗 말년의 여러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등장한 인물이 아닐까요?
@주재해-v1f9 ай бұрын
다웟왕의 결정적 실수가 우리아의 아내 강탈사건이겠지요 정욕에 못이겨~ 다웟의 마지막을 정욕을 이겨낸 다윗왕의 명애회복으로 다윗이야기를 끝내지 안앗나 생각이드는데요 왜 뜸금없이 잠자리를 하지안앗다는 말이 나올까요?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다윗도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인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지요. 성경은 어떤 사람을 위대하거나 훌륭하다고 높이 평가하기 보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인간임을 드러내려고 하시지요
아비삭이 다윗의 아내나 되었다? 그런 말 없는데...그냥 말년에 궁녀일 뿐인데. 후궁이란 표현도 없고...그걸 참 상상을 동원하여 칭호를 넣어버리니 하나님의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리네요.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다윗은 아무 궁녀나 함께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습니다. 신하들도 그저 연산군에게 여자를 찔러주듯이 준 게 아닙니다.
@djcredo7969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아내가 아니란 말씀
@aracho25109 ай бұрын
아니 아내라고 성경에 안나왔으면 그냥 아내가 아닌거임. 있는대로만 읽으세요 짐작같은거 하지말고 .
@솔잎-x3n7 күн бұрын
여자의 인생불쌍한인생 할아버지라 해야지....
@솔잎-x3n7 күн бұрын
다윗은 누구를 위해 전쟁을하며 사람을 많이 죽였나요?
@stellalee12707 ай бұрын
성경의 해석을 자의로 하면 안됩니다. 아비삭을 등불로 해석하는 성경적 뒷바침이 없고, 오히려 꺼져가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요.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아비삭을 꺼져가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느끼시는 것 또한 자의적 해석입니다. 각자는 모두 자기 나름의 신학과 생각을 따라 해석하지요
@stellalee12705 ай бұрын
아비삭을 성경이 소개하는 이유는 다윗의 아들이 왕위를 찬탈하려 아비삭을 소유하려는 권력투쟁이 일어났기에 일어난 것입니다. 자의적 해석이 아닌 성경을 성경이 풀어주는 것이지요.
@djcredo7969 ай бұрын
아내라니...그냥 궁녀하나 붙인걸...성경은 아내라고 표현한 적이 없는데...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다윗을 아무 궁녀하고 잠자리 하는 사람으로 해석하시는군요
@pleroma-x3e27 күн бұрын
근동지방에서는 어린사람이 나이든 사람에게 직접 살을 맞대어 체온을 전달하는식의 치료방법이 실제 행해졌다고 합니다 아비삭을 치료목적으로 넣어준거라는 주석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LogosCommunity26 күн бұрын
예 그런 식의 의견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manhunlee7797 ай бұрын
다윗으로부터 시작하여 르호보암 여로보암 남북이 갈라지고 유대의역사이지만 말년에 바벨론포로. 아비삭의이름이 방황 떠돌이 노마드 교회 우리의인생은 여기가 끝이아니고 진짜고향인 하나님나라가 진짜 우리의 본향이다 를 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재동4 ай бұрын
다윗의 9번째 부인 아비삭의 삶 속에 이런 진실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LogosCommunity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상두-o9e7 ай бұрын
압살롬이 죽기 전에는 청년 압살롬(삼하14:21), 젊은 압살롬(삼하18:5)이라고 하다가, 압살롬이 죽은 후에야 내 아들 압살롬아(삼하18:33)이라고 했습니다. 자식에 대해서만은 다윗이 그릇하였지요.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슬라-i8o9 ай бұрын
영조가 정순왕후와 결혼하는 것과 똑 같음. 현재 세상에서 재벌 노인에게 젊은 여자가 시집가는 것이랑 똑같음. 젊음을 돈과 권력과 교환
@별사탕-q7x5h9 ай бұрын
다윗을 하느님께서 마지막까지 보살펴주셨다는 것 아닐까요 이스라엘까지 확대하는것은 무리라고 보여지네요
@mipark42006 ай бұрын
솔로몬이 왕이 된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자기의 지혜대로 하고자 하여도 그 모든 것을 합력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리고 다윗은 나이 들었다고 해서 뒷방 늙은이가 아닙니다. 차기 왕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있었지만 . 아도니야를 따르던 무리들이 다윗이 솔로몬을 후계자로 정했다는 소식에 혼비백산하고 모두 솔로몬을 왕으로 인정한 것은 다윗의 영향력이 여전함을 나타낸다고 볼수 있습니다.
@김재원-l6m9 ай бұрын
그래도 젊은 청상과부 아피삭은 너무 불쌍합니다 다른 좋은 남자를 만나서 가정을 이루었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죽음을 앞두고서 젊은 아가씨의 일생을 망친 다윗의 행동과 주변의 참모들은 감옥을 가야 마땅합니다 이나쁜놈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젊은 청상 과부가 재혼하는 문제는 현대의 시각입니다. 고대 왕의 부인이 재혼하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왕이 죽으면 아예 산채로 무덤에 묻어버렸지요.
@뉴바인더9 ай бұрын
산채로 묻어버리는 고대 클래스 산와 산와 산와 산와~ 할머니 산채 비빔밥 할머니를 산채로 비빔밥을? 충격 이럴수가!!
@djcredo7969 ай бұрын
이상한 기준이군요
@김영미-n5h9 ай бұрын
아비삭을 다윗에겐 희망 이었지만 그녀의 삶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늙은 다윗, 죽어가는 다윗에게 아비삭은 새생명의 상징이었지요. 인간적으로 그녀의 삶이 어떠했는지 성경에서 정확히 쓰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저는 그녀가 비참하거나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구약에서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많은 곳에서 밝히셨지요. 하물며 여성이야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여성 노예들의 인권까지도 생각하셨지요
@도안-n6p9 ай бұрын
우린 알수없지요~ 본인 스스로가 그 길을 원하지 않았다면 다윗도 거절했을듯...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우린 아비삭이 불쌍하다지만 정답은 아비삭만 알겠죠? 세상엔 희생을 감당하면서 행복해하시는 분들도 드물게 있잖아요~ 천국가서 만나면 물어보고싶네요~^^;;
@도안-n6p9 ай бұрын
@@에반-u5n 아내는 남편을 돕는자로 하나님께서 지으셨습니다. 그 역할 사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의백성입니다.
@TV-hd2mj3 ай бұрын
아비삭입장에서은 꺼져가는 등불을 지켜려는 순수한 여인으로 표현될수 있겠지만 다윗입장에서는 인간을 의지하는 나약한 모습일수도.. 관점의 차이가 있을수 있겠네요.
@LogosCommunity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risTennis9 ай бұрын
같은 일을 해도 3000년전엔 칭찬을, 지금 하면 쓰레기 취급을. . . 그렇게 계속 변하는 겁니다, 1000년 후에는 다시 칭찬받을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쓰레기짓은 언제나 쓰레기짓입니다.
@anykeep9 ай бұрын
영해는 위험합니다.
@남성최승규9 ай бұрын
아비삭은 아직 세상 물정 잘모르는 어린 나이이기 때문이라고도 생각됩니다. 그래서 신하들이 일부러 때묻지 않은 나이 어린 순수한 아비삭을 선택해 다윗을 시종들게 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도니야도 정치적인 이유 말고도 더불어 순종적이고 이쁜 어린 아비삭을 달라고 요구한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그 당시 10대는 요즘 10대와 전혀 다릅니다. 그때는 모두 10대에 결혼했습니다. 요즘 30대에 결혼하는 사람들과 견줄만하지요
@해정-f7d9 ай бұрын
일전에 쇼츠영상우로 다루신 이 내용을 왜 재탕하시는지 참 의뭉스럽네요. 새상 인간의 눈으로 보면 흥미로운 소재라 관심끌기 딱 좋다는 걸 아시는거죠? 성경은 실패한 삶을 살다간 열왕들의 삶을 통해 생명의 피의 교훈을 주는 글입니다. 개인도 민족도 마찬가지.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쇼츠는 맛보기용이고 영상은 그걸 자세히 설명하는 거지요. 의뭉스럽지는 않습니다.
@아세르-s6s9 ай бұрын
솔로몬이 아도니야를 죽인 이유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eanHwang-qz3oq9 ай бұрын
다윗의 관점에서는 그럴 수 있겠지만 아비삭의 인생은 뭐임?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아비삭의 인생도 함부로 예단할 수 없지요
@_chobi32489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그 말을 스스로에게도 적용하고 있습니까?
@유진곤-v1uАй бұрын
아비삭이 이미 궁에 들어와 있던 궁녀이고, 아무도 늙은 왕의 침소에 들려하지 않았을 때 이비삭이 자원해서 왕의 침상에 들어가 왕에게 온기를 전해주었다면 영상의 해석이 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비삭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신하들에 의해 선발되어 강제로 왕비가 된 불쌍한 여인입니다. 거기에 무슨 서사가 있고 숭고한 뜻이 있습니까,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려는 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므두셀라-f8z7 ай бұрын
압살롬의 영적 의미를 아는가 압살롬은 곧 당신을 의미 한다 당신이 신앙인 이라는 전제 아래, 그리고 아비삭은 이스라엘의 마지막 등불도 아니고 다윗의 노후가 불행한것도 아니다 당신은 성경을 전혀 모르고 오해 하고있다 마치 예수님 시대의 유대인들 서기관 바리세인들처럼,
@chriswhang76952 ай бұрын
다윗이 이세의 집안에서 그리 중하게 대접을 받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생모는 다른 형제의 생모들과 달랐고 다윗의 다른 여자들보다 신분이 낮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세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났었을 것이구요. 따라서 다윗은 배다른 형제들 중에서도 입지가 좋지 않았을 것이고 형들은 다 집에 가서 쉬는데 홀로 들판에서 양들을 보고 있는 등 상처받을 만한 대우를 받았다고해도 무리가 아니였겠죠. 어린 아비섹를 보았을 때 다윗의 심경은 어땠을까요? 자기와 같은 처지의 아들을 낳게 하고 싶지 않았겠죠.
@김영미-d9l9m9 ай бұрын
영적으로 아비삭을 망해가는 이스라엘과 다윗의 소망이라고 하였지만 아비삭의 강검하면80십이요 아니면 70이라는 삶의 여정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권력도 여자로서의삶도 그렇다고 기쁨을 주는 자녀도 그냥 하늘만 쳐다보는 삶이 었지 싶습니다 ㅠ 새삼 아비삭의 삶을 보며 이땅의 삶은 영원한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 해 봅니다 ㅠ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해정-f7d9 ай бұрын
전혀 다윗이 원한바가 아니었고. 아부간신들의 뇌물용이 된 피해자 아비삭. 나단선지자를 통해 밧세바 문제를 지적하셔서 회개 하지 않을 수 없게 하셨고. 그 이후 계속 죄에 대한 끔찍한 대가를 치룬 다윗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수준의 호색한이 아닙니다. 아비삭과는 끝까지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왕상 1장 1절에서 4절까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다윗이 원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요. 다윗이 호색한인지 아닌지도 알 수 없구요. 성경은 그저 있는 사실을 썼고,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거기 무슨 뜻이 있는가를 살펴볼 뿐이지요
@Anxiety01178 ай бұрын
남의 아내를 뺏기 위해 남편까지 죽이는 사람 즉 여색이 충신보다 중요한 사람이 호색한이 아니면 호색한이라는 단어가 없어야 되지 않나요?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힘든 몸으로 부부관계가 가능할까요?
@plantgrower32379 ай бұрын
성경은 하나님편에서 보아야합니다
@LogosCommunity9 ай бұрын
저는 하나님이 아닌데 하나님 편에서 보라고 하시네요.
@Anxiety01178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아니니까 하나님 편이라고 하셨는데 뭐가 문제지요? 나는 손흥민 편이야 나는 이강인 편이야...하면 내가 손흥민이나 이강인인 건가요? 링컨도 얘기했지요.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게 해 주십사 기도하자고 그러면 우리가 다 하나님이 되나요?
@하랑이q5c9 ай бұрын
솔로몬이 아도니야를 죽이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결과론적으로 해석한 것 같은데 .....솔로몬의 정치를 뒷받침하는 이유를 들어줬구만 너무 의역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때론 역사적인 관점은 산자의 기록인 것이고 승리자, 혹은 권력의 중심에 있는 자를 기준으로 씌여진다면 충분히 이해될 만한 내용입니다 대단한 추측은 내용을 흐릴 수 있습니다
@noahp60659 ай бұрын
아비삭 이야기가 "솔로몬이 아도니야를 죽이는 것에 대한 정당성 부여"라고 말씀하셨만 그 부분 역시 혹자의 해석에 불과할 수 있겠다 생각될 수 있겠는데요? 열왕기 역사가 이긴 자의 기준으로 쓰여졌다면, 다윗의 노후와 아비삭 아도니야의 이야기 모두 배제하는 방법이 현명한 것이겠죠. 같은 기준으로 해석하여 설명하지 못하고,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과 해당 영상과의 관계 논리도 충분히 설명하실 수 있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