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의 임진혁 군의 찬양, 맑고 호소력 있는 음성, 기도하는 진지한 자세로 부르는 찬양 하나 하나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너는 검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름답다” “우리가 거저 받았으니 가진 것을 나누며 살겠네.”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을 고쳐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뒷 배경으로 빛방울과 빛줄기가 쏟아내리는 장면이 찬양을 더 빛나게 한 듯 해요. 골디 스튜디오 감사합니다😍
@mandu0721 Жыл бұрын
이 찬양 듣고 마음이 흑흑 ㅠㅠㅠㅠㅠ 주님의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한 사람도..놓치 않으시는 귀한 그 사랑... 🙏🙏🙏감사합니다....주님
@jeanieoh8948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귀한 찬양들을 받으시고, 임진혁님의 찬양을 통해 주님 나라의 영광을 받으소서!
@ssung7138 Жыл бұрын
ㄲ ㅑ오~ 교회오빠 노래 너무 감미로워요~🤩
@yyyykkk78 Жыл бұрын
❤❤❤❤❤❤❤❤첫 찬양만에 눈물이 터졌네요😢😢😢😢😢
@user-dt9if1pv4n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 찬양 감사해요~
@hyunmu6604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the subtitles let's praise our God! Mr. Lim has a beautiful 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