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번역자막] Mi Manchi (Andrea Bocelli)_ 테너 박기훈 _ Ten. Park Kihun _너를 그리며 미망끼 라포엠 그댈 위한 꽃,길 220326(토)

[@user-hd2ec5gj2i]

기훈님의 미만끼는 절절함이 느껴져요 곡에 감정과 스토리 담아 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기훈님의 미만끼 최고에요

[@jinnychung8869]

박기훈의 mi manchi가 최고다!! 고급지고 편안하고 따뜻하다❤❤❤

[@소다소다-n3b]

너무 너무 아름답고 우아하고 슬프고..

[@haribo8080]

자막까지 💕 너무 좋아요

[@JHG-vh5dt]

주기적으로 들어야 함 독창회 언제오나 ㅠㅠ

[@mayrose1]

기훈님의 감성 짙은 미만끼 취하고 반하고 빠져듭니다. 어떻게 이런 감성으로 가슴을 후벼파는지 기훈님 참 멋지십니다.

[@isr8165]

타고난 솔로이스트

[@forestella_fan]

곡을 깊이 이해하고 부르는 기훈님의 미만키👍

[@나무-x9i]

공연장에서 가슴을 부여잡고 들었던 소름끼치게 좋았던 곡.. 그립네요

[@인영-s3l]

아름다운사람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

[@래기무]

좋아요. 천번 누르고 싶다^^

[@이은정-j3p]

엄청 좋아하는 곡인데~~ 기훈님 버전에 미만키♡♡♡ 묵직하네요!!!!

[@jn-dh6tf]

공연장에서 너무 아름답게 불러서 꼭 다시 듣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ariadefatimafernandes7746]

Maravilhoso

[@소현이-u2b]

오늘같이 눈부신 4월의 봄날에 듣는 기훈님의 미만끼는 진정 사랑입니다. 그날 공연장에서의 감동이 다시 되살아나는 듯… 그리운 이를 생각하는 세상의 모든 존재에게 기훈님이 감성짙게 선사하는 노래인 것 같아요. 계정주님께도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claraj9041]

가사 1도 몰라도 박기훈 목소리에 그리움이 느껴지고 그 슬픔에 마음이 시리다~ 어쩜 이렇게 노래하지~ 박기훈 미쳤다!! 기훈중독~ 목소리 너무 잘생겼다!!

[@sorry65]

성악계의 이선희 성량이~우후

[@rpa-x8y]

진짜 잘해~

[@lsslee9025]

유채훈님버젼과 다른 묵직함과 꽉참이 느껴지네요 두분 버젼 다 좋아요

[@강성원-i1j]

그의 목소리는 언제나 가슴을 흔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