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ver.) [4K] 220325 Mi manchi (Andrea bocelli) - 테너 박기훈 [그댈 위한 꽃, 길 - 강동아트센터]

[@멜론-h9j]

그리움이 감성과표정으로 애절한 소리로 전달됩니다! 기훈님 특별한 감성테너❤❤❤

[@key-iy8yz]

기훈님 클래식 앨범내고 공연도 해줌 좋겠어요 현장에서 듣고싶어요!!

[@user-hd2ec5gj2i]

추적추적 비오는 아침에 듣는 기훈님의 미만끼 더 맘에 묵직하게 들어옵니다

[@권해숙-o3r]

기훈님 최곱니다~~

[@Pieces742]

타싱어 미만끼듣고 기훈님 미만끼가 다시 생각나서 왔어요 기훈님만의 애절한 음색!! 점점 고조되는 감정표현!! 엄청난 호흡!! 정말 다시 들어도 최고의 미만끼!!

[@hahajin5291]

미망끼 다시 듣고 싶다

[@신연호-c5i]

에코 조절... 감정, 감성 뛰어난 음색과 표현 너무 좋으니 많이 들려주시고 올려주셔요...제발 많이 드시고 잘 드시니까.. 오해는 하지 마시고 목소리 듣고 싶어서요, 솔로하는...

[@당당근-e1k]

또 듣고싶다 미망끼,,

[@rpa-x8y]

기훈님 독주회 언제 할까요 🤔 가고싶다

[@문연희-s2t]

기훈님 노래속엔 나의 젊은 시절이 있어 날마다 그 속에 있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잊었던 그시절을 찾게 해주어서.

[@장분홍이]

뭘 해도 귀여운 기훈님 일케 웃음기 싹 빼고 노래할땐 역시 프로 멋짐 폭발합니다~ 다양한 이런 모습 모두 사랑합니다~♡

[@cho1673]

주기적으로 찾아듣는 영상이에요. 음색 멋지고요. 기훈님만의 긴 호흡과 감정표현이 담긴 솔로곡도 음원으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great-KH1216]

@@cho1673 음원으로 들을 수 있기를🙏🏻🙏🏻🙏🏻🙏🏻 정성 댓글 감사드립니다💕

[@킹올메인]

나날이 멋져지고 음색은또 뭔일이에요 가슴을 부여잡고 듣게 되더이다 기훈님 공연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닥본사하세요

[@무미-i9i]

반가운 기훈 님 매번 볼 때마다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좀 살이 빠진 듯 했으나 노래는 역시나였습니다 들려 주었으면 하는 곡도 들려 주셨고 항상 노래 곁에 있다는 것에 감사 드립니다.

[@말랑박]

기훈님 노래에 늘 감동받고 덕분에 행복합니다

[@리라-d3v]

기훈님 노래 너무 위로되고 힐링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링스러운 무대였습니다

[@러브훈]

노래 너무 좋아요

[@같이-t6s]

첨부터 잘했지만 날이 갈수록 더 잘하네요. 감정표현도 깊어지고 소리의 울림도 짠합니다. 더 눈부신 기훈님의 소리완성을 기대합니다.♡.♡

[@소다소다-n3b]

어휴 후반부에 끊일듯 이어지다가 순간 폭발하다 다시 이어지는 그 소리와 감정선에 압도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멜론-v2b]

최고의 무대가 그리웠을기훈님! 팬들을향한 그리움이 불꽃으로 전해집니다!

[@아일리-f9y]

"반가운 그리움~💜🫂🪔🎁🦋" "기훈님~ 언제나~ 어디서나~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항상 함께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 스핀토 &리릭터너 기훈님~ 사랑합니다~" 👏👏👏🙏💜🫂🪔🎁🦋

[@권해숙-o3r]

반하지 않을수 없는 👍

[@11julihae51]

짝짝짝!!! 기훈님의 열창! 건강 잘 챙기셔요~ 💗

[@sorry65]

테너인데도 저음도 안정된소리 내는 기훈 고음의 깨끗한 성량 성악하는게 더 어울립니다

[@rosarotkim]

응원하는 입장에서 soory65님의 의견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팬텀싱어라는 무대에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쫓아 타협하기보다는 예술가로서의 진정성을 쫓는 모습이 응원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성악가이죠. 몇몇 부족한 점이(이건 아직 성장하고 있는 입장에선 당연한 것이죠) 있고 단지 음악에 국한된 것이 아닌 다양한 경험치를 쌓는다는 것은 특히 예술가의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니 만큼 우리나라 나이가 아닌 세계통용되는 나이로는 아직 30이 안되었으니 지금이라도 유학을 가서 보다 큰 세상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기를 바라게 됩니다.

[@박노엘라-o6j]

기훈님의 새타령 너무 고급지게 잘부르네요.

[@key-iy8yz]

목소리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