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 우리를 둘러싼 많은 것들이 바뀌었어도, 음악과 동시에 드라마가 시작되는 목소리는 그대로.
@RoseWoo Жыл бұрын
내 35년 인생 통틀어서 감정선 아주 박살내버리는 노래는 이 노래가 유일한거 같음.. 제이팝이 특히 올드송들이 사람 막 간질간질하게 건드는 그런게 있는데 그걸 너무 잘 살렸음..
@みづき-b9s Жыл бұрын
ジュンスの一音一音丁寧に大切に歌うのが好き 東方神起の頃からずっと ジュンス大好き❤
@isa.1215 Жыл бұрын
あなたに会えて、本当に良かった。 嬉しくて、嬉しくて、言葉にできないㅠㅠ ジュンちゃんサランへㅠㅠ
@minachoi8366 Жыл бұрын
흔히들 자기만의 것으로 소화한다.. 뭐 그러는데 준짱은 가창도 섬세하고 목소리도 유니크하고 아름답지만 감수성이 남다른것같다 티아준수라고 불릴만큰 본투티의 성향같은데 노래할때는 다른 사람이다... 노래에 빠져서 부른다기 보다는 머릿속으로 가슴속으로 그려놓은 확실한 그림이 있고 그걸 주저없이 그려주는 그런 노래다 너무 좋아. 이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