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요즘은 동글이 구동음도 igbt(?)로 바뀌었나보군요... 제가 1호선 탈땐 납작이 구동음이었는데.
@김석원-o1c7 жыл бұрын
음 근데 이상하게 분기기 선로가 플랫폼 승강장이 있는 자리에서 깔았는지가 뭐라 하지 이상하게 보이네여ㅋㅋ 좀 더 앞당겨서 승강장이 있는데가 아니인 공간에서 깔았다 라면 좋았는데 저렇게 후진이 해서 가는게 없었겠다 라지만ㅋㅋ
@kr1671_17 жыл бұрын
당시 수도권 전철(경부선)은 10량이 아니었기에 여기다 설치를 했습니다. 막상 수요가 증가하고 재정이 좋아지다보니 10량 이하로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그래서 플랫폼 10량 증축 공사를 해 이렇게 된 것이죠
@김석원-o1c7 жыл бұрын
예? 아하 그래요? 그렇군여ㅎㅎ
@L_ys7 жыл бұрын
초기의 1호선은 10량 1편성이 아닌 6량 1편성이었기 때문에 플랫폼들도 대부분 6량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었다가 증차하면서 10량 대응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생긴 추억의 흔적이기도 하죠. 창동역 인천 방향 플랫폼 북쪽 위치에도 현재는 사용하지 않거나, 급행 전용으로만 사용하는 바깥 선로쪽에 플랫폼 중간에 분기 선로가 남아 있습니다. (구로역과 달리 이쪽 분기선은 전동차용 선로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김석원-o1c7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그런거군여ㅎㅎ
@오광우-z6u6 жыл бұрын
구로역 구로차량기지 입고
@조선똥꼬실록6 жыл бұрын
코레일도 우행을 하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일제시대 때 참상을 아직도 갖고 있어 좀 그렇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