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근처 상가랑 7,8주공 및 북천 리베라움-태왕아너스 사이 상가가 꽤나 번성해있어서 저녁되면 사람이 꽤나 있긴함
@byeongjulim96433 ай бұрын
현거주민으로 영상 잘 봤습니다 상주 장날 오전엔 각병원원내 노인분블 진료 받음
@SBD4007 ай бұрын
매번 도시걷는 영상 보고있르면 asmr같이 나른하고 편해져요
@경호최-e6x7 ай бұрын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김광현-i6y7 ай бұрын
이 영상이 후날 10년 30년 상주시 가 어떻게 변할지 귀중한 영상들입니다 지금 60대70대80대 분들이 돌아 갓ㆍ면 그때 시도시는 존재할련지? 도시인데도 젊은 10대 20대30대의 모습은 눈을 씻고 찿아봐도 안보인다는게 슬프네요 옛날 작은 읍내가더리도 시내 가면 연인들 학생들 젊은 이들이 카페며 영화 시내나들이로 북적북적 했지요 세월이 허망 할 따름ㅣ네요
@jeanramen15843 ай бұрын
대학교는 다른 곳이지만 상주에서 태어나서 고등학교까지 다 다닌 사람입니다 그래도 추석이나 명절 같은 날 에는 버스터미널 주변 한정으로는 사람들 많이 다니더군요. 밤에 친구들하고 터미널 주변에 계속 찾아봤는데, 예약까지 해야할 줄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여름에는 2달정도 업체에 맡겨서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 했었는데, 상주 사람들 제외하고 다른 지역 사람들도 찾아온거 감안하고도 어린 아이들은 많았습니다.
@이정현-b2s7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갈게요. 고생스러우시겠지만😅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누워서 거리뷰 보는 게 좋네요😊
@박또한7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matrixpds19837 ай бұрын
고향 제천갔다 대전 돌아오는길에 일부러 들려본 도시네요. 제가 갔던 날도 장날였군요. 젊은사람이 거의 안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시장풍경은 참 정겹네요.
@겨울나무-z7y7 ай бұрын
부연 설명이 있어 좋습니다.
@박또한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현철-g2d7 ай бұрын
도시가 조용하내요 사람이 많아으면 잘보고 가용....❤😊
@나야나-d7e6 ай бұрын
명절때는 터미널 근처 시끌벅적함 😂
@lci5405277 ай бұрын
경북 상주시 갑장산이 명산입니다 갑장산밑에 오대리동네 추억의고향 고향떠나온지 오래되었노라
@marvelblack36077 ай бұрын
인구 6만 경남 거창군 vs 인구 9만 경북 상주시 비교하면 거창이 더 번화함
@관절바사삭4 ай бұрын
상주출신인데 살기는좋은데...ㅠㅠ 발전이없긴하죠..
@hohohoho03Ай бұрын
그건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제학-v4f20 күн бұрын
상주시는 곡창의 도시임니다 상주 하면 곳감을 떠올리는대 상주시에는 경북에서 제일 넓은 사벌뜰(평야)이 있음니다 또한 상주 오일장도 유명 했었지요 풍요의 도시 임니다
@정태수-t1e7 ай бұрын
상주시 시내거리 깨끗하고 아름답네요 . 지방도시도 지금은 여러모로 긍정적인 면이 많은데 굳이 , 사람들은 서울 쪽으로 모이는지 모르겠네요 .
@미숭산7 ай бұрын
시내는참합니다 풍족한 곳이고 양반고을이고 사람들 유순합니다 넓은 평야지대많아요
@미숭산7 ай бұрын
진짜 살기좋은 상주입니다 약18개월근무한곳인데요 농산물이 아주 풍부한 곳입니다 양반고을입니다
@김건희줄리특검7 ай бұрын
시장이 엄청 크네요
@hyunmo06907 ай бұрын
크기만하지 사람이 없어요. 30년전엔 시장에 사람 발디딜곳이 없었어요.
@김건희줄리특검7 ай бұрын
노랑머리 미용실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robertkim53547 ай бұрын
오후 10시 4분이 아니라 오전 10시 4분이겠죠?
@molra17687 ай бұрын
낮 시간이라지만 길에 사람이 없네요. 길거리 자체는 깨끗하고 좋은데 너무 적막하다.
@이범열-o1o7 ай бұрын
카메라가 어떤거예여?
@박또한7 ай бұрын
촬영환경따라 여러개 카메라를 사용햅니다. 여기는 복잡한곳이라. DJI액션캠으로 촬영했어요.
경상북도 상주. 국토의 중심부 쪽에 위치한 경북이면서도, 대도시는 충남 대전이 가까운 곳이지. 오래 전 일자리가 귀하던 시절에, 구미공단이 개발되면서, 젊은 층들이 일자리를 찾아 구미지역으로 가면서, 그 시절부터 인구감소가 시작되었겠지? 현재 서울은 약 천만 인구에, 상주는 그 2배 면적에 인구는 약 10만. 그래도 중심지는, 이전의 번영이 있어서 인지, 다른 소도시에 비하여, 약간이기는 하지만, 장날 상인들, 사람들 모습은 좀 보이네. 상주 사드기지니 뭐니 해도, 도시지역 은퇴자들이, 귀농, 귀촌으로 영농, 축산 등을 하며 여유롭게 살기 좋은 위치이지.
@이대원-h3g7 ай бұрын
지방의 다른 도시에 비하여, 인도가 깔끔한 모습이 인상적이네. 다른 곳은, 비좁은 인도에, 인도를 침범해 진열된 상품, 입간판 등 너저분하여, 보행에도 신경질 나는데? 인구가 감소해도, 차도를 주차장처럼 주차하는 차들로 차량통행, 보행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여전하고. 이런 것은, 시에서 흐름한 건물을 매입하여 공용주차장으로 해결하면 안되나? 이런 사업은, 뒷주머니 돈이 안되어서 안하나? 아니면 얼마하지도 않을 공용주차비를 내지 않을려고, 여전히 도로주차하는 얌체들 때문에,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