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의 레트로 이브 예매하기 본편 타임코드 이벤트 * 아직 이벤트는 끝나지 않았다..!! [예매하기] 시청 후 타임코드 '예시) 00:01' 를 포함한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보내드립니다. # 참여 기간 : 7/31-8/5 # 당첨자 발표 : 8/7(변경 가능성 있습니다) # 당첨자 안내 : 당첨자 댓글에 답 댓글로 별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참여 방법 1. 영상을 시청한다. 2. '좋아요' 및 '구독' 버튼을 클릭한다. 3. [예매하기] 본편 중 킬링파트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타임코드를 포함해 댓글을 단다. (예시) 00:30 음색 대박.. (※ 해외 국가 거주자는 예매 시 경품을 받으실 국가를 꼭 함께 기재해주세요.) JANNABI's Timecode Event *The event is not over yet…!! After watching the [Live of Time] video, we will randomly select from the comment section and send autographed polaroids as a gift, including the comments with the timecode (example: 00:01) # Event Due: 7/31-8/5 #Winner announcement Date: 8/7 (May be subject to change) #Winner announcement: After the full version of the [Ticketing] video is uploaded, we will reply to each winner’s comment #How to participate 1. Watch the video 2. Click ‘like’ and ‘subscribe’ button 3.Comment down the timecode of the full [Ticketing] video where you think is the ‘killing part’ (Example: 00:30 Her voice is heavenly...) (※ If you live outside of Korea, please write down the country you live in, in order to receive the gifts.)
잔나비 노래는 항상 듣고싶어요~♡♡♡♡ 가사가 어쩜 그렇게 순수하고 아름답게 잘지어요~항상 변함없이 영원히 가사써주세요~노래도 계속불러주세요~사랑합니다~♡♡♡
@김세원-o5l3 жыл бұрын
잔나비는 위로입니다...
@syjang74065 ай бұрын
최정훈의 음색, 너무 매력있어요. 로맨틱하면서도 담백하며, 그러면서 힘도 있구요. 순수함과 청아함이 느껴져요. 수백번, 수천번 들어도 아름다울 거예요, 마치 처음처럼, 그 감동 그대로❤
@망리뚜3 жыл бұрын
1:52 기꺼이 함께 가주지~ 이부분은 부장님도 좋아하시는 부분 ㅠㅠ 이 말이 너무 좋지않나요? 환상이 거기 없다는걸 알아도 기꺼이 함께 가주겠다는 함께하겠다는 로맨틱한 말...ㅠㅠㅠ 잔나비노래는 언제나 사랑스럽고.. 환상적이예요ㅠㅠ rock will never die🤟❤️
@mydiary24-73 жыл бұрын
나는 매일 잔나비를 듣고 절대 질리지 않는다
@김태현-s5g3 жыл бұрын
ㄹㅇ 클래시컬한 무드의 힘이지 이게
@이점순-w2t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엄청들어요 정말 안질려
@Snbw122472 жыл бұрын
들을 때 마다 새로워요..
@박제-f1j2 жыл бұрын
ㄹㅇ
@sunshine_jw43902 жыл бұрын
저도 매일 눈 떠서 눈 감을때까지 듣는데 절대 안질려요!!
@Jasmine-qv6ug3 ай бұрын
정훈씨 또래의 자녀들을 둔 50대입니다. 외딴섬로맨틱을 들을때마다 눈물이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와 맬로디, 그리고 독보적 목소리와 창법의 잔나비는 국보급 가수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Yunhee198929 күн бұрын
누구도 뒤에서 그를 지지할 줄은 몰랐습니다🥲👏
@noapet3 жыл бұрын
시가 노래가 되는 사람이 이 땅에 함께 살고 있군요 참 아름다워요 삶이 시가 되기 위해선 진주를 품은 조개의 아픔이 반드시 있음을 아는 저는 그대들의 삶을 기꺼이 함께 응원할께요.
@이-k2r2 жыл бұрын
저보다 한 살 형인데 엄청 형님 같으면서도 엄청나게 소년 같아요. 항상 소년이시길!
@musiconly-t5i7 ай бұрын
ㄹㅇ 내 어릴적 같이 뛰놀았던 형이 엄청 어른이 되어 만난 느낌임
@4phire11 ай бұрын
세월이 흐를수록 진가를 느낍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user-ls9mg1yq8n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내 귓속에서 주저하는 연인들이 떠났다 !
@mongding23213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최애가수와 그 노래
@jjinyyutube0708-.3 жыл бұрын
유스케에서 대화가 필요해를 부르는 최정훈을 보고 반한 50대ㅎ 요며칠 지난 잔나비 영상을 다 찾아보며 젊은시절을 그리며 흠뻑젖어 힐링하고 있네요♡
@few_years_later3 жыл бұрын
꿈을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수험공부를 준비하는데 들을 노래를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02:00 의 이대로 길잃어도 좋다는 말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길을헤메는 모든청춘들을 위한 노래처럼 들렸습니다. 제가 헤메는 이 모든시간과 과정이 헛되지 않기를 제가 이노래를 듣고 다시 길을 나아갈 힘을 얻었듯이 힘든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2030세대가 이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잔나비
@BURIBURI_JJANGGU3 жыл бұрын
자고 나면 괜찮아질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될테니
@부산갈매기-q7f3 жыл бұрын
이런 멋진.밴드를 오늘 알았다니. 내가.다 부끄럽네요. 노래가 완전 예술입니다. 잔나비 응원합니다. - 40대 아저씨 -
@Juhmorais1398 ай бұрын
My favorite singer❤❤❤
@흐흐흐흐-c8c3 жыл бұрын
잔나비 . 님 노래는 듣을수록 .좆아요.~~
@희주-b6u2 жыл бұрын
잔나비는 잔잔한 추억과 애상과 아련함 먼가 떠나고 싶고 다시 돌아오고 싶고 말로는 다 표현못할만큼 넘 좋다~ 날 미소짓게 해~ 사랑스런 익살꾼~
@HS-iw8gn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눈을 뜨고나서 생각나는 너 내가 이땅에 사는 이유~^*
@나비띠잔3 жыл бұрын
모든게 다 좋았다. 분위기 음색 사랑할수밖에 없는 잔나비 최정훈
@서연-z8z8d3 жыл бұрын
00:45 친구들한테 노래 들어보라고 했더니 다들 '이대로 이대로'에 중독됐나봐요. '이대로' 병이 아닌지 의심해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awesome_h34483 жыл бұрын
02:38 ‘먼 훗날 그 언젠가 돌아가자고 말하면 너는 웃다 고갤 끄덕여줘’ 이 가사를 듣는 순간,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실패들을 마주하게 되더라도 언제든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와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이 부분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덤으로 최부장님의 미소까지…완벽🙈
왜 눈물이 났었는지도 모르겠는 꿈책힘벽.. 주저하는 연인들 한창 인기일때 난 저거에 꽂혔다구ㅠㅠ
@syjang74065 ай бұрын
최애곡, 외딴섬 로맨틱! 심쿵가사 작렬, 너무 예쁘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여 기꺼이 함께 가주지❤❤❤ 난 사실 다 알고 있었지 ❤❤❤ 돌아가자고 하면 너는 웃으며 고갤 끄덕여줘❤❤❤❤ 더 길 잃어도 난 좋아❤❤❤❤❤ 100번은 듣은듯 ❤❤❤❤
@optibi34053 жыл бұрын
이번 앨범 신기하게 처음 들을땐 오!괜찮네 근데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넘나 좋아! 밤의공원이 젤 환상적임
@apple7777243 жыл бұрын
오 저는 잔나비 모든음악이 다 그랬어여 2월에 처음 접한이후부터 갈수록 더 좋아져서 못헤어나오는중ㅋㅋㅋ
@이지현-h9o4v3 жыл бұрын
저도 밤의공원이 왜이렇게좋은지ㅋ
@wish59853 жыл бұрын
@@이지현-h9o4v 저는 비틀파워가 좋긴 하지만 굿바이 환상의 나라가 가장 좋아요 이 앨범 속 이야기의 끝을 장식하고 속삭이듯이 이야기하는 독백이 너무 좋더라구요
@sonny70543 жыл бұрын
무슨 대중가요가 이렇게 고급지냐구~ 독보적인 잔나비
@꾸잉-f9s3 жыл бұрын
고급지다 진짜
@NyangNyam3 жыл бұрын
약간 어른들을위한 동요이자 아이들을 위한 순수한 가요같다. 전달하고다하는 노랫말 속에서 멜로디는 그냥 따라오는. 멜로디만 화려하고 전달되는 노랫말은 큰 의미없이 라임만 맞춘,멜로디를 꾸며주는 가사가 아닌 노랫말이라는 마차꾼이 이끄는, 마차 안 터진 곡식보따리마냥 멜로디는 그저 흘러내려온다
@김은주-l6s9t3 жыл бұрын
제 폰 벨은 마지막곡 입니다 꿈과 책과 힘과 벽 ♡잔나비♡ 포 에 버
@hkchoi51083 жыл бұрын
잔나비 포레버~~~~~~~~~~~
@킴누3 жыл бұрын
2:05 최정훈 님이 말하고싶었고 가장 듣고싶었던 말.. 가장 감명받았고 따뜻한 한마디 "노를 저으면 그 소릴 난 들을래"
@ssol33033 жыл бұрын
2:25 “사랑은 바다 건너 피는 꽃이 아니래. 조그만 쪽배에로 파도는 밑줄 긋고.” 어쩜 표현이 이리도 아름다운지..잔나비는 하나의 문학작품을 담은 듯한 시적인 노래가 많아서 늘 감동을 주네요. 시집을 자주 읽으셔서 그런가ㅎㅎ 앞으로도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를 담은 노래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Janstellar-f2c Жыл бұрын
구절구절 이야기가 있는 노래들.사람이 아름답지 않고선 탄생할수 없는 곡들. 요즘같이 메마른 시대에 잔나비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김준우의TV3 жыл бұрын
늘 위로받고가요💖 제댓글보고위로받고기뻐하면좋겠어용🥰😍💖
@seoseomul3 жыл бұрын
8:05 "난 사랑을 알아요. 어둠 속에 피는 격정을 아는 불빛" 격정의 뜻을 찾아보니 강렬하고 갑작스러워 누르기 어려운 감정이라고 하네요. 누구나의 마음 속에 있을 격정을 아는 불빛, 잔나비가 말하는 사랑이 참 좋아요
@nuya04163 жыл бұрын
1:50 기꺼이 함께 가주겠다는 이 가사가 참 좋아요. 환상이 거기 없다고해도 같이가주면 그거면 서로에게 충분하니까요 잔나비 팬이라서 너무 자랑스러워요!! 우리 존재 화이팅!! Rock will never die!🤟
@진미숙-j6w3 жыл бұрын
잔나비 라서만 가능한 이 독보적인 독창적인 특별한 세상으로의 초대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아~~~~~~~~~~~!!!행복해라~~~~ 아~~~~~~~~~~~!!!모자람이 없어라 아~~~너무 흡족스럽습니다🤗💘🌈 외딴섬 로맨틱.......♡ 오~~~~랫동안 최애 음악일듯 합니다 멋지세요 너무나♡
@mjmj63153 жыл бұрын
1:54 기꺼이 함께 가주지 킬링파트 살인미소 심장어택 💗💗
@phina12342 жыл бұрын
잔나비ㆍ감성은 나의 감성ᆢ
@kyunglee84713 жыл бұрын
1:53 기꺼이 함께 가주지 이 가사 너무 좋아요~ 저도 함께 갈래요.
@onlyif-z6f3 жыл бұрын
2:24 '사랑은 바다 건너 피는 꽃이 아니래' 이 부분은 가사와 멜로디 모두가 저를 벅차게 하는 것 같아요. 우리가 평소 생각하는 환상과 이 노래가 말하는 환상은 사뭇 다르게 느껴져서 새로웠어요. 떠내려 가 우연히 도착한 외딴섬, 그리고 굳이 바다를 건너가지 않아도 곁에 존재하는 사랑, 길을 잃어도 노 젓는 소리를 들어주겠다는 마음 모두가 정훈과 정말 잘 어울리는 환상인 것 같았어요. 여행에 있어서 또다른 지역이 아닌, 우리의 존재와 기억이 환상으로 남는 것처럼 '환상'을 찾아가는 이 모든 길이 또다른 행복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길의 가는 사람들 곁에 있어주겠다는 정훈에 설레는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 8:37 - 9:40 제가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 밤의 공원. 음원에서는 집중하여 귀를 기울여야만 들을 수 있는 가사를, 레트로 라이브의 무대를 통해서 정훈의 목소리를 크고 뚜렷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가사 내용도 너무 참신하고 충격적으로 다가와서 계속 듣고 싶어지는 부분인 것 같아요. 너그러운 밤의 공원에 뜬 달을 겉도는 사랑이라고 표현한 부분도 너무너무 인상 깊었어요. 외딴섬 로맨틱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환상의 섬이라도 함께 가자고 말하고 있다면, 밤의 공원에서는 환상에서 깨어날 순간을 두려워하는 것 같아서 이 차이점을 함께 느끼는 것도 좋았습니다. 덧붙여 함께 겨누던 미래가 보기 좋게 빗나간, 그런 창백한 아침이 오더라도 밤에 함께 웃음을 짓던 서로가 있었기에 노래가 더 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 같아요. 이번 앨범 '환상의 나라'는 전체적으로 이전의 앨범들보다 더 큰 위로를 준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여전히 충격적으로 제 마음 한 편에 남아있는 가사가 있는데, 마찬가지로 정훈도 '꿈과 책과 힘과 벽'의 노래를 많이 아끼는 것 같아서 항상 반가워요. 13:54 - 14:18 자고 나면 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괜찮을 것이다, 어른들의 무덤덤한 눈을 닮아야 한다는 그 말에... 마음이 너무나도 아렸어요. 잔나비의 노래에서는 어느 정도의 무덤덤함이 느껴져요. 그러나 허무한 야망, 무책임한 꿈, 간절한 심술들을 등에 업고도 잘 이겨내고 있는, 환상을 향한 길을 걷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 움큼의 힘을 쥐여주는 것 같아서 정말정말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예요. 매일매일 잔나비의 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행복해하고 위로를 받습니다. 이번 앨범의 노래도 전곡이 모두 감동이고, 소름이고, 충격이었어요. 제 일상을 푸근한 영화 속의 장면들로 바꾸어주셔서 고마운 마음이에요. 정훈과 그의 노래와 함께라면 매일이 폴라로이드 속 사진처럼 소중하게 남는 것 같아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하여부터 이번 앨범까지 제 고등학교 시절을 따뜻하게 채워주셔서 힘을 많이 받았어요. 덕분에 10대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매번 따뜻한 음악과 다양한 컨텐츠들로 돌아와주는 정훈에게,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들로 구성되어 좋은 음질의 음악을 제공해준 레트로 라이브에게 고맙습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라이브 중 하나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 ♥
@gamgyul273 жыл бұрын
와 정성이 느껴지네요 꼭 폴라로이드 받으세요!^ㅇ^
@noraeing3 жыл бұрын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개인 정보 수집/이용 동의 및 배송지 정보 등록해주시면 경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인 폴라로이드 증정) 링크 -> form.jotform.com/210897915800461 ※ 8/13까지 등록 부탁드리며, 기간 내 미등록 시 당첨 취소될 수 있습니다. (경품 발송은 3-4주 정도 소요 될 예정 입니다.)
@onlyif-z6f3 жыл бұрын
@@noraeing 감사합니다 🙏
@onlyif-z6f3 жыл бұрын
@@noraeing 안녕하세요 혹시 경품 배송 현황 알 수 있을까요? ㅜㅜ 한 달이 다 되어가기도 하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noraeing3 жыл бұрын
@@onlyif-z6f 네 안녕하세요 우연님 경품은 배송지연으로 인해 이번주에 발송이 되어서요 차주안으로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uzern-ut7li3 жыл бұрын
2:38 제게도 언젠가 돌아가자고 말하면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줄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코끝이 찡해지게 하는 가사네요😭
@다인-m4b3 жыл бұрын
3:38 ‘먼 훗날 그 언젠가 돌아가자고 말하면 너는 웃다 고갤 끄덕여줘’ 누구나 돌아가고 싶은 한때가 있을텐데 진심을 담은 목소리와 가사에 그 옛날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하늘빛-i4b3 жыл бұрын
1:52 기꺼이 함께 가주지. 이 부분이 젤 뭉클하고 가슴벅차요
@coh41083 жыл бұрын
잔나비 노래가 좋은이유 요즘 노래에선 느끼기 힘든 감정을 준다 직설적이지 않고 날 상상하고 설레임으로 가득채워준 가사와 몽글몽글한 멜로디....이런 감정은 오직 잔나비만이 주는 듯하다 나는 나의 노래를 할거야 근데 듣는 당신들이 내노래를 듣고 상상하고 그려 내려 완성해 봐요..이런느낌 너무 좋아요..
@나름-p1h Жыл бұрын
내 최애 노래들ㅜ.ㅜ 천재 잔나비
@채은-e5f3 жыл бұрын
잔나비를 첨 알게된건 기말 시험 기간때였는데 그때 성적유지에 대한 스트레스로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어요 스트레스 때문에 약간의 탈모도 왔었습니다..ㅠ 매일을 불안해하면서 보냈고 공부를해도해도 그불안함이 없어지질 않아서 심적으로 많이 고통받던 때였습니다 그때 우연히 유튜브로 잔나비 노래 꿈과힘과책과벽을 듣게됬었습니다 그노래 가사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에 와닿고 위로가 되더라구요... 그때 혼자 울컥해서 독서실에서 몰래 울었던게 기억나네요 잔나비의 노래는 평소에 듣던 노래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랄까요 ...그냥 가사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가 있고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것 같았습니다 가사 봤을때는 정말 시집이라해도 될것같은... 이때까지 음악으로 위로를 받아본적은 없었는데 이상하게 잔나비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꿈과 힘과 책과벽을 못들었더라면...아직까지도 힘들어했을것 같아요 그 계기로 입덕하게 되었고 하루종일을 잔나비노래만 들으면서 살고있습니다 그냥 잔나비가 제 삶의 일부인것 같네요ㅎㅎ 요즘 진짜 잔나비 노래듣는 재미로 살고있습니다😊 이번 3집이 잔팬이 된후 처음 맞는 앨범이라 더 의미가 있는것 같네요ㅎㅎ 타이틀곡 외딴섬 로맨스 정말 좋더라구요.... 뭔가 이번 앨범 자체가 예전꺼보다 더 웅장해진거 같아요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너무 앞줄에서 보면 눈물콧물 다흘리면서 우는 모습을 최부장님이 보게되겠죠...? 쫌 놀라실수도 았으니까 적당히 중간 E9 예매하겠습니다!! 7월 31일 발표라고 되어있는데 그날이 딱 제 생일이라 cd 받으면 진짜 행복할꺼 같네요 사실 이번 3집이 제 생일이랑 비슷한 날에 발매되서 너무 기뻣습니다 생일선물 다 md로 받을 예정...ㅎㅎㅎ 빨리 코로나가 끝이나서 실제 콘서트에 가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서 열심히 때창해야죠ㅎㅎ 15:04 꿈과 책과 힘과 벽을 매일 듣는 이유 중 하나가 이 부분인 것 같아요. 하루를 마치고 들으면 내가 보낸 하루들이 천천히 지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추억들이 떠오르거든요. 그래서 이 곡이 저에게는 가장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음원도 좋고 라이브는 더 좋은 곡이 많은 잔나비 항상 고마워요💖기꺼이 함께 가주지~오늘 하루 종일 기대하던 좋은 기획의 콘텐츠인데 늘 그랬듯 잔나비 입덕곡인 꿈책힘벽을 (@) 들려주시다니 너무 행복해요 ㅠㅠ 꿈책힘벽의 가사가 아직 미성년자인 저에게 너무나도 와닿는 것 같아요☺️ 잔나비 평생 음악해주세요!! 언젠가 멤버들 모두가 함께 3집을 같이 연주할 날이 빨리 다가왔음 좋겠습니다! 잔나비 화이팅!! 잔팬분들도 화이팅!!
@문세희-m4n3 жыл бұрын
0:45 이대로 이대로 부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이 부분만 들음 진짜로 이대로 그냥 다 흘러가도 좋을듯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다들 이대로 잔나비에 빠지세요...!
@쭈니-c1f3 жыл бұрын
벌써 흠~뻑 빠졌답니다!!! ❤
@jdjeudjsu8283 жыл бұрын
저도 최애부분 ㅋㅋ
@user-ls9mg1yq8n3 жыл бұрын
웅-장
@아띠잔나비3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한 밴드. 어김없이 깜짝놀랄 앨범을 들고나와 버렸네. 잔나비 응원합니다. 진짜 3집 대박나길요.
@Ra_hyun3 жыл бұрын
1:52 기꺼이 함께 가주지 부분이..그냥..하..마음속에 와닿아요 팍 하고 당연히 같이 가줘야지! 라는 말로도 들리고 이게 말로 표현할수없는 벅참이네요.. 저부분 나올때마다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면서 살짝 눈물나오는 부분인거같아요..그리고 기꺼이 함께 가주지 하면서 마지막에 살짝 웃음짓는 부분하고 마지막 " 주지~~ " 하는 흘리는부분 ..하 너무 치입니다..😭😭
@IunaKang3 жыл бұрын
이런 감성은 잔나비 밖에 없은 것 같다 이런 느낌의 웅장한 기분은 잔나비가 독보적인 듯 함...ㅠㅠㅠ 그래서 사랑한다구요♡...;;ㅜㅜ
글은 잘 못쓰지만 꿈과책과 힘과벽 전 이노래를 듣고 20살이되고 아무것도 한거 없이 방황한1년을 저에게 큰힘이 되고 방황을 멈춰준 곡이였습니다. 가사 하나하나 나에게 힘이되어주는 곡 그런곡을 써주고 불러주는 잔나비는 저에게 참 힘이됩니다. 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꿈을 가지고 군대에서 열심히 뺑이 치고있습니다!
@무지개둘3 жыл бұрын
잔나비 최정훈의 다양한 쟝르의 곡은 항상 기대감을 부풀리는 마력있네.
@koungminchoi3 жыл бұрын
잔나비 노래들은 언제나 들어도 감미롭고 또 감미로워요 이십대 마음을 아니 전 나이대의 마음을 울리는 시인같아요 ㅜㅜㅜ
@키움-j8h3 жыл бұрын
2:49 '너는 웃다 고갤 끄덕여줘' 우리가 항상 끄덕일테니 좋은 곡들 많이 발표해주세요^^
@mush_handy3 жыл бұрын
0:01 ~ 16:45 이부분이 개인적으론 최고인듯 하네요,, 잔나비 최고!!!
@망구-z6c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gumchi-muchi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ㅋㅋㅋㅋㅋㅋ
@나-p8k3 жыл бұрын
13:56 정말 옛날부터 잔나비를 듣고 좋아하고 사랑한 사람인데요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해요 가사가 너무 와닫고 힘들때 좋더라구요 근데도 이 부분이 저는 ‘자고 나면 괜찮아질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될테니 무덤덤한 그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 거야’ 이부분이 대박인거같아요 저도 어른이되면서 항상 느끼는게 오늘 힘들면 일단 자고 일어나자 그럼 괜찮아질거야 라는 생각이 있었고 아무리 내 꿈이있고 바람이 있어도 지금 사는 어른들의 그 눈들은 사회,세상이 만들어놓고 어쩔수없이 나도 어른이 되기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게해줘요 잔나비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위험한뉌쟤3 жыл бұрын
14:07 또책힘벽 일수도 있겠지만,,, ㅎㅎ '무덤덤한 그 눈빛을 기억해 어릴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꺼야' 에서 후렴구 아아아아아~ 까지 정말 오묘한 느낌이 드는 부분 같아요. 🧚♀️ 그 눈빛을 이해하지 못 할 것 같던 아이는 하루마다 본인도 모른채 어른을 닮아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 같아 뭉클해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공감이 할 수 밖에 없지만, 이 노래 전체 가사를 곱씹으며 들으면 언제까지나 어린 시절에 머물러 있고 싶다는 생각도 해요. 뒤에 아아아아~ 가 나올 땐 그런 제 맘을 알아주는 것 같아 또 뭉클하구요. 물론 현실적으론 불가능한 일이지만, 잔나비의 음악이 제게는 그런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이번 앨범은 전 앨범과 또 다른 느낌으로 색다르고 좋아서 전곡을 하루에 몇 번씩이고 돌려듣고 있어요. 이번 여름은 못 헤어나올 것 같네요.🏖 전설이었고, 전설이고, 전설이 될 잔나비!!!👑🤡 음악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clarissa70013 жыл бұрын
i could listen to jung hoon voice all day eventhough i dont understand a single thing
@최우철-u7q3 жыл бұрын
1:45 그래 넌 두눈으로 꼭 봐야만 믿잖아. 기꺼이 함께 가주지 이 부분이 전 최고의 킬링파트 같아요 많은 라이브를 봤는데 이 부분에선 늘 웃으며 행복하게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번 앨범 화이팅 입니다!
@나름-p1h Жыл бұрын
핵공감이요^^
@Youngeeyaa3 жыл бұрын
2:33 ‘조그만 쪽배에로 파도는 밑줄긋고’ 이 부분 너무 조타 👍🏻👍🏻 최고최고
@스며들다-w5p3 жыл бұрын
1:54 기꺼이 함께 가주지란 가사가 넘 좋네요..팬들에게 하는 말일 수도 팬들에게 듣고 싶은 말일 수도..인생을 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듣고싶은 말로 최고인거 같아요....
@ykykykyk89833 жыл бұрын
12:24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무책임한 격언 따위에 저 바다를 호령하는거야 어처구니 없던 나의 어린 꿈 가질 수 없음을 알게 되던 날 두드러기처럼 돋은 심술이 끝내 그 이름을 더럽히고 말았네 생각이 많아지는 구절… (미국 거주자입니다)
@초코바른초코-d6c3 жыл бұрын
13:54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무덤덤한 그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 거야. 어쩜 노랫말이 이리 하나하나 다정할까ㅜㅠㅠ 사랑스릅다 증말ㅜㅠㅠ🌈🌈
@assayk11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참말로. 돈 마니 벌어서 계속 가수 했으면 좋겠다.
@Ahahah2733 жыл бұрын
5:48 광기...🤡 떡밥 줘도 못먹는 잔팬들의 그간의 광기를 또 달래주는 천사 정훈... 사랑해요.. 덕계못이지만.... 그래도 사랑해요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조선총잡이-d5l3 жыл бұрын
캬 이시국에 활동 감사합니다 좋아하는노래만 모아놨네요 컴백홈도 부탁드립니다.^^
@프돌-d5d3 жыл бұрын
1:52 웃으면서 기꺼이 함께 가준다니 그게 진정 사랑이 아니면 뭘까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f_lower_43313 жыл бұрын
1:30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함께 가주겠다는 마음이 너무 멋져요!! 기꺼이 함께 가주겠다는 가사를 부를 때 정훈님의 표정이 행복해보여서 더 더 소중하네요♡ 이번 앨범 근거있는 자신감이였어요ㅠㅠ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우리 존재 화이팅입니다♡
@jen18103 жыл бұрын
7:36 어디론가 희망을 찾아 떠나고 싶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때 내 마음은 아침이 오면은 초라한 작은 불빛. 또 내일은 해가 뜬데요. 서둘러 떠나요~
@전혜원-z2t3 жыл бұрын
2:52 참 아름다운 한때야 모든 노래 모든 가사 모든 장면들이 모두모두 킬링포인트지만 이번 3집 '환상의 나라' 의 타이틀곡 '외딴섬 로맨틱' 의 이 부분은 특히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2016년 발매된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OST 'Beautiful' 속 '그래서 우리들은 참 아름다운 한 때라는 거야' 라는 이야기를 다시금 말해주는 듯 먼 훗날 돌아가자고 하면 웃다 고갤 끄덕여달라고, 그러니 귓가에 피어날 사랑 노래를 들려달라고, 이런 우리의 나날들을 추억해달라고 느껴졌습니다 지나간 이야기가 흐르는 이대로가 좋다며 우리가 아름다운 한때라는 것을 모른 채 지나가더라도 진한 향기 가득 날아가자는 잔나비의 목소리가 언제나 너무나도 큰 위로가 되어 다가왔습니다 하 진짜정말너무엄청 사랑해요 2020년 3월 21일 토요일 오후 5시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저의 인생 첫 콘서트이자 잔나비 전국투어《NONSENSE II》의 마지막 콘서트를 함께할 예정에 정말 매일 그 순간을 상상하며 설렘으로 잔뜩 부풀었었는데.... 그랬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었더랬더랬지요... 이번 [예매하기] 를 통해 그때의 설렘을 작게나마 다시 느낄 수 있어 황송할 따름입니다 하루하루 허기로 인한 배고픔보다는 잔나비를 보고싶은 공연고픔이 더 간절한지 오래될 무렵 이런 기획 해주셔서 노래는 듣고 다니냐 관계자님들.. 우리 최부장님 최실장님 동주 매니저님 김기타 융귤 장베 페포니 식구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너무나도 벅차게 사랑해요 정말.. 언제나 저의 환상뿐이었던 최부장님의 친필 싸인... 와 게다가 사랑스러운 사진까지 담겨진 폴라로이드라니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두근두근 쿵쾅쿵쾅 번쩍번쩍합니다요 이번 환상의 나라에서는 꼭 현실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순순이-k7j3 жыл бұрын
동화속 나라에 다녀온 것처럼 들을때마다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커피콩-p7y3 жыл бұрын
전 무엇보다 정훈씨 음악을 대하는 태도 진정성이 묻어나는 눈빛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곡 작업 하느라 수고 하셨고 고맙습니다 저는3집 전곡을 보물 처럼 간직하고 싶어요
@특임대7073 жыл бұрын
12:36 저는 중3인데 아직 꿈이 없어요. 꿈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면 끝없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원서를 쓰기 전에 어떻게든 꿈을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그게 맘대로 되지 않아서 화도 났어요. 그러다 이 노래를 들었는데 꿈에 대한 고민은 학생들만 하는게 아닌가봐요. 제가 하고 싶은 건 어른들이 다 이상하게 보는 것 같은데 지금 어른들도 어처구니 없는 꿈을 어릴 때 꾸었나봐요 그리고 그 꿈을 갖을 수 없어서 벽에 부딪힌 기분이 드나봐요. 저도 지금 벽에 갖힌 것처럼 조금 답답했는데 이 노래를 듣고나니 생각은 많아졌지만 마음은 조금 편해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쓰레기-o2p3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잔나비 ㅠㅡㅠ
@yenalll03 жыл бұрын
11:48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이부분 듣자마자 그냥 모르게 울컥했어요 잔나비 노래는 들을 때마다 새롭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해져요...❤️🩹사랑해요 잔나비
@김재형-x4n3 жыл бұрын
09:05 이런 보석같은 가사가 숨어있는 줄 몰랐어요. 함부로 겨눠보던 미래와 보기 좋게 빗나간 우리의 아침..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가사가 꼭 한 편의 시 같아서 계속 곱씹게 되는 게 잔나비의 매력인 것 같네요.
@loveya100 Жыл бұрын
밤의 공원이라는 곡을 알게 되고 나서부터 하루에 꼭 한 번씩은 듣는 거 같은데 이런 가사가 숨어있는지는 저도 몰랐네요..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luv_bbi3 жыл бұрын
3:11 만화 속 남주세여 ? ㅠㅠㅠㅠㅠㅠㅠ 최정훈 멋지고 예쁜거 세상 사람들 알아주세요 ,,,
@j_______w3 жыл бұрын
2:40 👈👈이번 앨범이 잔나비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인지 팬으로써 이상하게 외딴섬 로맨틱을 들으면 울컥하고 벅차오르는게 늘 있어요ㅠ 힘들었을 시기와 그걸 이겨낸 마음가짐 그리고 잔나비라는 가수가 음악을 대하는 모습이 비춰지는 것 같아서인 듯 해요 저 파트는 가장 마음이 뭉클한 부분입니다. 같은 시대에서 잔나비의 노래를 최정훈의 음색으로 듣고 즐길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네요 예매하기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 정규 3집 앨범 노래 정말 다 좋아요❣
@숳-c8v3 жыл бұрын
00:51 ‘노를 저으면 그 소릴 난 들을래’ 이말 너무 예쁘고 가슴에 와닿는거 같아요..
@최정완-z4y2 жыл бұрын
하나같이 좋아하는 곡 밖에 없네 하..
@J마가렛-d5r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이렇게 아름다울수있나요 대한민국최고입니다.잔나비♥️
@-lovelylove11003 жыл бұрын
2:12 어떻게 쏟아지는 달빛에 살결을 그을리고 라고 표현할 수 있지···와··진짜 최정훈은 노래하는 시인이다 잔나비 최고!!
@ghkim8293 жыл бұрын
05:04 밤의 공원 도입부 들으면, 비가 그치고난 후의 선선한 밤공기, 풀잎을 타고 또르륵 떨어지는 빗방울이 떠올라요☔🌿🌱
@tatata32242 жыл бұрын
글 잘쓴다.. 한글 너무 좋아 세종대왕 땡큐
@bestjanfan3 жыл бұрын
2:38 "먼 훗날 언젠가 돌아가자고 말하면 너는 웃다 고갤 끄덕여줘" 행복하게 노래 부르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웃다가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부장님🥰
@zibeomizs15503 жыл бұрын
Kim jibeom makes me listen to Jannabi's songs and I'm loving their songs already 😍
@nalaeoh40823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정말 위로받고갑니다
@King_Chsinha2 жыл бұрын
질릴수없는 미친음색
@kongdeok7rhd3 жыл бұрын
8:36 초록을 거머쥔 우리는 여름으로! 푸르던 그 빛을 휘둘러 여름으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비록 그 때의 내 마음은 아침이 밝으면 초라할 작은 불빛이었을지 몰라도 다시 한 번 그 때의 환상 같은 여름 밤으로 이끄는 잔나비🐵 잔나비 노래의 모든 부분이 벅차지만 특히 이 부분이 제 가슴을 벅차오르게 하는 것 같아요! 잔나비 짱짱 항상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이용규-g7p3 жыл бұрын
00:50 진짜 언제 생각해도 잔나비 노래는 가사가 너무 이뻤는데 이번 신곡 가사가 특히 인상깊네.. 어떤 상황에 들어도 세상을 이쁘게 보게 만들어주는듯ㅠㅠ 잔나비 사랑해🧡
@연어샐러드-t1f3 жыл бұрын
06:05 아침이오면은 초라할 작은 불빛 또 내일은 해가 뜬대요 유독 힘들었던 날 밤에는 세상에 나혼자 남겨진 빛처럼 힘겹고 외로울 때가 많은데 아침이 오면 다시 바쁜 사람들 틈에서 옅어지는 제 모습 같아요. 항상 잔나비의 노래로 위로받고 있어요. 잔나비의 가사는 하나하나 곱씹으며 들어야합니다..부디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
@꿀꽈배기-e2x3 жыл бұрын
밤의 공원 치명적..🔥
@liliyou83533 жыл бұрын
14:02 하루는 더 어른이 될테니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장이라서 항상 기억에 남아요ㅠㅠ
@Ina_72 жыл бұрын
근 3달 간 매일 잔나비 노래만 듣고 있는데 진짜 너무 좋음... 가사도 멜로디도 곡 구성도 곡 아이디어도... 특히 요새는 환상의 나라에 빠졌음 어케 이런 환상동화같은 앨범이 있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