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15년 만에 직관가서, N석에서 목에 피가 나도록 열심히 외쳤습니다 오블라디 부를때, 완전 초면이였던 양 옆의 트리콜로 분들과 같이 어깨동무하면서 불렀던게 지금도 여운이 남네요 ㅋㅋㅋ 수원삼성 팬을 만드는건 수원삼성 팬인거 같습니다
@HRKING2921 күн бұрын
어 혹시 2F 구역 이신가요?? 끝나고 홀스 사탕 나눠주신분??
@jeonseunghyeok21 күн бұрын
@@HRKING29 아 아닙니다 ㅎㅎ 저는 N1-K 였어요
@KimTaeng9522 күн бұрын
울산팬입니다. DESPACITO 부럽습니다 와 대박이넉용
@tricolor_tv21 күн бұрын
💙
@임양현-d7f22 күн бұрын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없다
@kikikikiki476921 күн бұрын
10월27일에 수원삼성 유니폼 입고 풀코스 마라톤 완주했습니다!! 저날도 직관가서 기도하면서 응원했어요 우리팀 꼭 승격하길 바래요 화이팅 ㅠㅠ
@tricolor_tv21 күн бұрын
와 대단하십니다 정말 ㅎㅎ 🏃🏻
@sung772721 күн бұрын
전 11월 17일에 우리 수원 삼성 유니폼 입고 하프코스 완주하러 갑니다. 제발 9일에 빅버드 용인미르 지점의 기운이 용인의 하늘을 덮어서 승리의 플옵 진출 소식을... 듣고 제가 출전하는 손기정 평화 마라톤 하프코스에 입고 갈 수 있도록 바램 또 바램입니다.🙏🇲🇫
@I9딸감용-자료t21 күн бұрын
1일 1선행~ 하고 계시죠
@qpwo495422 күн бұрын
확실히 단층에다가 곡선이라 관중뽕 지리긴하네...빅버드도 지금 공사하는김에 미르 장점 다른거라도 따라서 바꿔버렸으면 좋겠다
@royallee672122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랑스런 우리 트리콜로💙🤍❤️
@GO_DOOSANV722 күн бұрын
이게바로 8000명의 응원결사대!!! K2 최다관중도 갈아치우고! 나중에 빅버드 1,2층 다 채워서 1부 최다관중 기록도 세워봅시다 ㅋㅋ
@평산마을승코리타21 күн бұрын
5년만에 울산에서 올라와 직관 갔는데 진짜.. 와 소리밖에 안나오더군요 ㅋㅋ N석에서 응원가 부르고 마지막 나사나수 부를때 눈물 찔끔 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저나 목 아직도 안돌아올만큼 응원 빡세게 했네요 ㅋㅋ
@tricolor_tv20 күн бұрын
우와.. 울산에서 용인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
@おつお-d8s9 күн бұрын
You guys are the best ultras in Asia. I wanna go to BigBird someday. Big respect from Japan🇯🇵
@tricolor_tv9 күн бұрын
We all have to do well so we can meet again in the ACL. 🙂
@BLUE1995-o4m7 күн бұрын
Thanks 😊
@jpk_tmi800613 күн бұрын
미르 근처에 사는 용인시민입니다. 조깅하면서 지나가다가 뭔가 요란해서 봤더니 수원경기였더라구요 ㅋㅋㅋㅋ.. 그 응원과 함성소리에 꽂혀서 계속 찾아보다가 찰진 북쟁이와 응원단 여러분 덕분에 며칠전에 수원 입문하고 수원삼성에 대해 천천히 알아가는중입니다..!! 수원삼성 화이팅!!!
@tricolor_tv13 күн бұрын
저도 용인 태성고로 전학을 가게되서 잠시 용인에서 살았었습니다 ㅎㅎ 당시에도 친구들은 대부분 성남 아니면 수원 팬이었죠! 수원 입덕을 축하드립니다!
@평범하게살자-z9q22 күн бұрын
우리팬들 넘넘 자랑스럽고 멋지네요~108배 시작합니다
@그레꼬로만22 күн бұрын
기분탓인줄 알았는데 제도의 심장부 두번 부른거 맞네요 ㅋㅋㅋ
@sub_in422 күн бұрын
저도 뭔가했었는데 그냥 따라 불러서 몰랐네요 ㅋㅋㅋㅋㅋ
@tricolor_tv21 күн бұрын
그쵸 ㅋㅋㅋ
@yjlis512922 күн бұрын
와 미르 N석 꽉 차니까 진짜 개멋있네
@ASAKARUM21 күн бұрын
저기갔을때.., 조 응원의 음율 자체가 승격의 간절함이 되게 묻어나옴..... 아직도 들을때 마다 그만큼 간절하다는게 서포터의 음율에서도 들림. 그렇기에 11/9일 그 경기 결과도 운에 달렸지만, 수원삼성팬, 선수, 감독들의 간절함이 하나되어 통한다면 반드시 수원삼성은 저 높은 곳을 향애날아 오를 수 있고 다시 푸른날개를 달수가 있다 .
@kwen082221 күн бұрын
사랑한다 수원
@Hm0816321 күн бұрын
8000석의 코어존을 가진팀은 수삼이 유일하지 싶다 ㅠㅠㅠㅠ
@BlueWingsSuwon22 күн бұрын
기도메타 드가자~~💙🤍❤️🙏🙏🙏🙏
@CarnariTV22 күн бұрын
아니 근데 진짜.. 골 먹히면 집에서 보던 저도 '에휴' 하면서 힘빠지는데.. 티비에선 응원소리 엄청남ㅋㅋㅋㅋㅋㅋ
@jeonseunghyeok22 күн бұрын
@@CarnariTV 사실 응원석 양 옆에서도 골 먹힐땐 탄식이 잠깐 나오긴 합니다 ㅋㅋ 근데 가운데(특히, 콜리더 주변) 트리콜로 분들이 더 힘차게 외치시니까 다시 부르게 되는거 같아요
@sung772721 күн бұрын
@jeonseunghyeok 맞아요. 저도... 골 먹히면 첨엔 깊은 한숨이 먼저 나오는데 언젠가부터는 그냥 무시하고 응원가 불러요...🎼🎵🇲🇫
@포에버블루윙즈18 күн бұрын
골먹히면 응원소리가 더 커지더라구요~ 속상한 마음을 응원노래로 달래보기라도 하듯이 근데 그 모습이 짱 멋있고 선수들도 맨탈 털릴 수 있는데 응원소리 듣고 정신차릴 수 있는것 같아요 역쉬 수삼 응원은 최고인 듯~ㅎㅎ
@지현옥-u5l16 күн бұрын
수원 2024시즌은 비록 6위로 끝났지만 내년은 꼭 1부로 올라갈 겁니다 !중1이 되어도 이 사랑 변하지 않아!
@서경훈-t3v22 күн бұрын
4위든 5위든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결과가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서울이랜드와 부천이 둘 다 좋은 결과 나와서 4위를 하는게 좋지만 현실적으로 둘 다 잘하기를 바라는건 너무 큰 걸 바라는 것 같아서 한 팀이라도 잘해서 5위가 되어도 플옵은 가는 것이니 어쨌든 플레이오프 찍먹을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