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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역 #합정역 #6호선
평일 점심시간 망원역에서 맛있는 냉면과 맛없는 육회비빔밥을 먹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평일 오후의 어정쩡한 배차 간격 때문에 6호선 승강장에서의 영상은 지루해서 조금 짤랐습니다. 합정에서 2호선으로 갈아탈 때는 바로 탈 수 있었습니다. 합정역 다음으로 2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신당역과는 다르게 비교적 편한 동선이기 때문에 제법 긴 환승 동선이지만 막장이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I ate delicious cold noodles and tasteless beef sashimi bibimbap at Mangwon Station during lunchtime on weekdays and took the subway. Due to the erratic interval between trains on weekday afternoons, the video from the subway line 6 platform was boring, so I cut it a bit. When transferring to Line 2 at Hapjeong, I was able to get on immediately. Unlike Sindang Station, where Lines 2 and 6 meet after Hapjeong Station, it is a relatively comfortable line, so it is a fairly long transfer line, but it is not to the point of being the last.
平日ランチタイム望遠域で美味しい冷麺とまずいユッケビビンバを食べ、地下鉄に乗りました。平日の午後の中途半端な配車間隔のために6号線乗り場からの映像は、退屈して、少し短くしました。ハプチョンで2号線に乗り換えるときは、すぐに乗ることができました。合井駅の次に2号線と6号線が交わるシンダンヨクとは違って、比較的楽な動線であるため、製法長い乗り換え動線が、大引けというほどでは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