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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200
@돌멩이-r4w5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 건 기적이라는 말이 맞는 거 같다
@user-yy4lx8hn1h4 жыл бұрын
돌멩이 왜 답글이 없엌ㅋㅋㅋ
@akinus744 жыл бұрын
@쫄고 저석수 답글이 없을수도 있죠
@hellmodel4 жыл бұрын
나도 짝사랑 그만하고싶다
@jsy7166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기적을 이루었어요...ㅎㅎ
@종휘-i6e4 жыл бұрын
@@jsy7166 난 까였는데 ㅋㅋㅋ
@김정민-u1e5 жыл бұрын
'걔 우리집 가정부야'이거랑 '걔 진짜 불쌍한애야'하는거 세경이가 뒤에서 봐서 상처받았는데도 지훈이 너무좋아해서 목도리찾는게 제일슬픔ㅠㅠ 그거 보고있는 준혁이도..ㅠㅠㅠㅠㅠㅠ
진짜 정준혁 존나 불쌍하다ㅋㅋㅋ 생일 하루 전까지만 해도 본인 좋아하는 짝녀랑 영화 볼 생각에 들떠 있었는데 저렇게 초 쳐지니까 비참하고 화나고 속상하고 오만가지 감정 다 들었을 듯ㅋㅋ 거기다 짝녀의 짝남이 준 목도리 하나 때문에 울고 불고 그 사람 앞에가서 말 하는 거 뒤에서 보기까지 했는데 저러고도 계속 호구마냥 맘 포기 안 하는 거 보면 진짜 얼마나 많이 좋아하는 거야... 본인 생일 날 하루종일 기뻐도 모자랄 판에 기분만 상하고...
@dkddldbfEl4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222여서 못누르겠다.....
@작은꼬맹이가맵다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슬프다
@강도형-z2j4 жыл бұрын
세경이도 슬플거같은데...
@Jkim111444 жыл бұрын
세경이가 정말 비참하지 ㅜㅜ
@모아-y7p4 жыл бұрын
김딜치
@떠떠굼굼3 жыл бұрын
난 이때 좀 놀랬음.., 시트콤이 이렇게 감성적으로 다가오는건 처음이였음... 약간 신세경 특유의 우울한 분위기가 하이킥2랑 너무 잘어울렸음
@최민규-w6b8r5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목도리를 열심히 찾았지만 진짜 목도리를 찾아줬을땐 무덤덤했습니다. 이게 지훈삼촌에 대한 세경의 마음변화라네요.
@성이름-j3h7j5 жыл бұрын
왜마음이변한거죠? 세경이 지훈을 열렬히좋아하다가 마음이식었다는건가용? 왜죵??
@시온-f9z5 жыл бұрын
@@성이름-j3h7j 그 사이에 황정음이랑 사귀는 걸 알았을걸요
@성이름-j3h7j5 жыл бұрын
시온 아..!
@성이름-j3h7j5 жыл бұрын
시온 감사합니당
@낭니닌5 жыл бұрын
목도리를 잃어버렸을땐 지훈이를 엄청좋아할때여서 그렇게 찾고 울기까지한거 그렇지만 자신의 처지를 다시자각하고 정음과 사귀는 지훈을보고 시간이지나면서 그마음이 서서히 가라앉음 그래서 나중에 목도리를 찾게되었지만 무덤덤한것.
상처 줄지 안줄지는 사람일 모르는거고 만약에 상처를 받는데도 그건 세경의 경험인데 무슨 보호자 빙의해서 하는 말이란게 중졸 가정부 불쌍한애 너랑 안어울리니깐 애초에 시작하지도 마! 이러고 안보이는데서 모욕주는거임 그니깐 보호해서 하는 말이라기엔 앞뒤가 안맞고 그냥 난 의사 넌 가정부 못오를 나무니깐 사귀지마 이런거임 특권의식 역겹네
@2등급기원5 жыл бұрын
결말이 뭐에요?
@fushy45 жыл бұрын
ᄒᄒᄒᄒ 서로 입장이 달라서 그런거죠 ㅎ 이지훈 입장에서는 저렇게 생각하고 말하는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거죠 특권의식이라기엔 너무 많이 간거같네요
@선잉-e7i5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 동정 받는게 얼마나 슬플지....
@user-do3ui8jh4t4 жыл бұрын
개싫어 포기할듯ㅋ
@lavender2815 Жыл бұрын
@@user-do3ui8jh4t 개싫을거까지는 ㅋㅋㅋ 그래도 호의인데
@3jb4i10 ай бұрын
@@lavender2815뭔가 쌍방인 상태에서 동정받는 건 고마울 것 같은데..외사랑인데 동정까지 받으니 난 절대 안되겠구나 하는 확인사살하는 느낌일듯..
@fnflfp3 жыл бұрын
1:07 난 이 브금만 들으면 어릴 때 씻고 나와서 머리는 축축하고 몸은 뽀송한 상태로 내복입고 이거 보던게 기억남 몽글몽글한 느낌ㅠㅠ 그립땅
@여고상언-b1l3 жыл бұрын
기여워...
@hfdseyhbv3 жыл бұрын
아 무슨 느낌인지 알것같아ㅠㅇㅠ 샤워다하고 몸의 로션 바르고 옷 입었을때ㅠㅠ
@winrysplanet69993 жыл бұрын
나 운다...
@kei82.73 жыл бұрын
마자ㅜ 이 브금 뭔가 슬퍼
@user-ro4pm8kd4p2 жыл бұрын
@@Boombayat 지뚫킥 방영한거 13년전 아닌데요
@nyag64215 жыл бұрын
와.... 다시봐도 진짜.. 신세경 어쩜 저렇게 연기를 잘하냐? 진짜 감정 훅 빠져들게 하네. 목소리 분위기 그리고 눈빛
@정자람-p8c Жыл бұрын
ㄱㄷ🎉ㅓ7ㅣㅣ
@deansein5 жыл бұрын
가장 축하받고 기뻐야하는 날에 가장 슬픈 사실을 깨닫게 된 준혁이의 감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프겠죠 ㅠㅠㅠ 이 편은 준혁이뿐만아니라 세경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자신의 처한 상황을 다시 한번 자각하게 되는 에피소드라 누구하나 행복한 사람이 없어서 더 가슴 아픈 것 같습니다. 87화는 88화 준혁이가 세경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다시 마음을 열고 세경에게 목도리와 장갑을 건네는 것까지 봐야 비로소 완성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88화까지 다뤄주셔서 관리자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지붕뚫고하이킥에 기승전결이 있다면 전 이 87화를 기에 해당하는 편이라고 뽑고 싶어요. 저번에 다뤄주신 96화가 승이었고 전은 114화부터 118화까지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들도 언젠가 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아 그리고 세경이 왜 이렇게 피아노 잘 치나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102화에서 자기 산 들어가기 전에 피아노 열심히 쳤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음 화 예고를 보니 제가 저번에 부탁드렸던 84화 보석이 세경에게 마음을 열게 된 계기인 보석 스쿠터 편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jws15265 жыл бұрын
그냥 존재 자체가 하이킥 이신분......
@l922393175 жыл бұрын
저도지킥광팬이었는데..ㅎㅎ다시봐도세경이 정말마음아픈아이네요 눈물을훔치고갑니다..추천
@항상언제나어디서나5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대체....
@이한준-g2r5 жыл бұрын
설명충 ㅎㅇ
@황예지-y5p5 жыл бұрын
댓글 한 번 꼭 남기고 싶었는데 이 분 전혀 아는 사이도 아닌데 되게 반가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편집해주시는 분들처럼 열일해주시는 분ㅋㅋㅋㅋ 항상 자세한 이번 화 다음 화 설명 잘 보고 갑니다:) 꼭 스크롤 슥슥 내려서 이 분 댓 찾게됨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수 좀 낮으면 내가 다 아쉽곸ㅋㅋㅋㅋ
@옴뇸뇸-y7o5 жыл бұрын
진짜 신세경은 언제봐도 예쁘다 ,, 청순의 끝판왕 ,,
@이승건-w4x5 жыл бұрын
@@성민-y7v 님 왜 그래요? 공주병이에요?
@이승건-w4x5 жыл бұрын
@@성민-y7v 다른 댓글에 다 그러셨든데 다 분위기란 분위기는 다 깨시고요. ㅋ
@kjhong25355 жыл бұрын
@@성민-y7v 여기서 그러지마세연
@영서-x3x5 жыл бұрын
세경이의 눈에서 주얼리정이 떨어진다....ㅠㅠ
@오태식-o3z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준혁이같은 외모 연하 남자가 10:00같은 설레는 짓하면 보통 여자들은 아무리 짝사랑 상대가 있어도 넘어오지 않냐? 애초에 거들떠보지 않는 이지훈에 비해 부잣집 도련님도 나쁘진 않을거같은데
@0nlyoneee3 жыл бұрын
이지훈을 너무 사랑한거지
@이름-m5i7n3 жыл бұрын
보통 세경나이때는 어른스럽고 아빠같고 자상하게 본인 챙겨주는 사람한테 끌리니까 지훈한테 푹 빠졌던거 같음 준혁학생은 그저 학생으로 보이고
@Sae-s3w5 жыл бұрын
세경의 짝사랑을 자신의 생일때 축하받지도 못하고 알았으니 얼마나 힘들까...
@rosssail5 жыл бұрын
세경이 진짜 보통 애들처럼만 자랐어도 얼굴 예쁘고 싹싹하고 운동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치고 공부도 잘했을거같은데 너무 안타깝다ㅠㅠ
@찬이-l8c5 жыл бұрын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짝사랑... "아, 쟤가 날 좋아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마지막에 짝사랑은 아프다.. 라는말이 가슴이 미어지네요..ㅠㅠ
@김도연-o8p3v5 жыл бұрын
111이좋아요수여서도저히누를수가………
@friday101575 жыл бұрын
짝사랑은 이어지기가 힘들죠
@찬이-l8c5 жыл бұрын
넘 가슴아파요ㅜㅜ
@Jeux__5 жыл бұрын
으앙ㅠㅠㅠ
@우영-d9r5 жыл бұрын
349여서 누룰수밖에 없었다.....
@Dkdlfjs444 жыл бұрын
단지 지훈이 자길 불쌍히 여기고 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자기가 간절히 바라는 사람의 입에서 자기가 어떤 처지인지를 들었으니까,,, 세경이 지금까지 바라보고 소망해왔던 모든 순간들이 현실에 택도 없는 허망한 꿈일 뿐이라는 사실을 지훈의 입을 통해 들은거니까ㅜ 세경에게는 저 말이 지훈이 자신에게 '너 지금 연애할 겨를도 없고 너를 끝까지 책임져 줄수 있는 사람도 없어'라고 말하는거랑 다를바 없는 상황
@징코리타3 жыл бұрын
연애할 겨를도 없다 ㅜ표현 딱임 좋아하는 사람한테 저런소릴 듣다니
@뽀-f8k5 жыл бұрын
세경 진짜 상처받겠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불쌍한애야 소리 듣고.. 많이 슬프겠다
@당근이-x9i5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는 시트콤을 보면서 눈물을 흘릴줄은 몰랐다....ㅠㅠㅠㅠ 하이킥은 다른 단순한 시트콤과는 달리 웃음속에 숨겨진 진지한 면과 감정선에 왜인지 모르게 빠져들고 몰입하게되고 주인공들의 감정 하나하나에 몰입하여서 보았기에 마지막 결말이 더욱더 시청자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온게 아닌가 싶다....... 세경을 오로지 자신의 가정부라고만 생각하고 자신이 세경을 도와주는 이유가 사랑이 아닌 동정이다라고 끊임없이 생각하는 지훈과 신분에 벽에 막혀서 짝사랑을 할 수 밖에 없는 세경 그리고 그러한 세경을 좋아하지만 삼촌만 바라보는 세경을 보고 자신이 삼촌보다 부족한 사람인걸 끊임없이 깨닳고 포기할려고 해도 혹시나 하는 희망 때문에 삼촌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할 만큼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던 준혁.... 이러한 감정선은 후반까지 쭉 이어지다 마지막에 신분의 변동을 통해 또 다시 바뀌게 된다 부유한 집안에서 그래도 모자란거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던 정음이 아버지의 공장이 망하자 스스로 자신의 신분을 낮추고 지훈을 피해다니고 세경은 반대로 마지막 아버지의 등장으로 인해 더이상 가정부 신세경이 아닌 그냥 평범한 사람 신세경으로 변하면서 드디어 지훈을 동등한 위치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 오히려 작가가 지훈과 세경을 마지막에 죽인건 둘이 이런 신분사회에서 나와 모두가 평등한 저 세상에서 행복하게 신분의 벽을 허물고 살라는 의도가 아니였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Virginia R. Jones 님 변태 아님?? 여러분 이페이지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그동안다들고마웠어향5 жыл бұрын
약빤당근이님 분위기 깨서 죄송하지만 전 3줄 이상은 잘 안 읽습니닼ㅋㅋㅋㅋ
@kmh.12125 жыл бұрын
@@그동안다들고마웠어향 마지막 세줄만 읽으시면 돼요
@문송합니다-z7l5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사람들 앞에서 내가 불쌍하다고 말하고 다니면 진짜 난 그후부터 트라우마 생길듯..
@user-xl1cc6bw9s5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라면 절 위해서 해준 말이니깐 더 좋아할듣요
@송성현-c4u5 жыл бұрын
@@user-xl1cc6bw9s 님이 안 겪어봐서 그럼 진짜로 당하면 진짜 속상함
@avataruser12145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지훈은 말하고 다니진 않았는데 그걸 목격하면 진짜 속 뒤지게 상할듯..
@팬더곰-e4q5 жыл бұрын
세경이 불쌍해. 진짜 하이킥2는 정보 통신 기술만 아니면 지금 하는 드라마라해도 믿겠음
@gomezmichell92105 жыл бұрын
홍은미 고거 ㅇㅈ
@OhJeonghwan5 жыл бұрын
드라마도 아니고 시트콤인데 드라마보다 스토리가 더 탄탄
@sominn5 жыл бұрын
홍은미 애들 머리도...
@이댓글은맞는말만합니5 жыл бұрын
지금 드라마임
@user-wl2xp3ge3c5 жыл бұрын
@@이댓글은맞는말만합니 ㄴㄴ 맞는말만 하신다면섴ㅋㅋ 이거 지금 드라마 아니에요ㅋㅋㅎ
@응그랬구나-w5p5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베댓보니까 이지훈이 잘못한게 맞다 ㅜㅜ 아무생각없이 볼땐 몰랐는데 끝까지 책임질것도아니면서 ㅜㅜ 세경이랑 준혁이랑 이어졌으면 좋았을껄..
@유나-i6u2p4 жыл бұрын
글게
@성이름-w9i4f3 жыл бұрын
준혁이가 책임질수 있는건 또 아니져
@포포리나페페레트5 жыл бұрын
이러니까.. 자신이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동정받는 세경이랑 자신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아파하는걸 지켜보는 준혁이가 이러게 아프니까 사랑만 받는 황정음이 미웠지. 이지훈이가 미웠지ㅡㅡ
@삐오삐오사랑삐오삐오4 жыл бұрын
저도ㅠㅠㅠㅠ
@이다해-y2h3 жыл бұрын
뭐라는거야
@ponethone3 жыл бұрын
Jung Eum is not wrong here. It's not like she stole Ji Hoon from Se Kyung. Ji Hoon just fell for her not Se Kyung from the very beginning. And it is also not Ji Hoon's fault for not liking Se Kyung back.
@핑크퐁-h4w3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실은 신세경은 줄리엔강도 이지훈도 준혁학생도 좋아하는 인기녀이고, 준혁학생도 당시 인기많은 학생이었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 자길 안좋아했음.
@포포리나페페레트3 жыл бұрын
@@핑크퐁-h4w 더 슬퍼요ㅜ
@l92239317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커플처음이자마지막인거같다 ..앞으론절대나올수없는 분위기..귀여움 풋풋 달달 로맨스 아련 애절 슬픔 등등 모든수식어가통할정도로...마지막키스를끝으로 아름다운비극을맞이한 정말 꿈에서라도 보고싶은커플이다...!진심 세경은 청순가련끝판왕이네......캐릭터도 너무잘맞고 흐르는눈물을막을수없을정도...
@24hoursfullacc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심취하셨네
@luciferjackson1655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현실과 드라마 세계를 구분짓지 못하게 되는데...
@user-she015me5 жыл бұрын
조..좋아요가....444개.....
@ejeongeune49285 жыл бұрын
취했네 취했어...!
@황갑준5 жыл бұрын
엘에이아리랑, 순풍산부인과,웬그막,똑살 이미 저작품만으로도 김병욱은 천재피디라고 모두가 인정했으나, 하이킥 개성댁 에피소드에서 심장쫄리게만드는 연출이랑, 지붕킥에서 로맨스연출은 그야말로 그가 특별한 존재인걸 증명시켰다. 진짜 한국에 저런시트콤피디가 또 나올 수있을까...진짜 독보적인 피디임.
@Jsjsisjns-j8b5 жыл бұрын
라온하제 내가 보기엔 캐스팅 문제임.캐릭터들이 다 별로이
@파파-l4s5 жыл бұрын
누가 시트콤에 간첩내보내는걸생각했겠음 진짜 ㄹㅈㄷ 띵작임 거침없이하이킥은
@성이름이_25 жыл бұрын
리얼로 개성댁이 에바지ㅋㅋㅋㅋㅋ 손에 땀을 쥐게 하는
@Jsjsisjns-j8b5 жыл бұрын
머쓱타드 개성댁 연기도 ㅈㄴ 웃김ㅋㅋㅋㅋ아..아닌데요;~...아니라니깐 진짜이씨!;
@슈거슈가슈4 жыл бұрын
요새 시트콤하나 제작해주셧으면 좋겟네요 감자별끝나고 6년이나 쉬셨는데.
@ligam07035 жыл бұрын
0:40 노트북으로 영화본줄알았네
@응애요-d9s5 жыл бұрын
ㅇㅈ
@김민석-b9v4z5 жыл бұрын
찐이다
@아무거나올리는인-z1w5 жыл бұрын
ㅇㅈ
@김은경-v8u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minieri25 жыл бұрын
나두용
@알겠어용4 жыл бұрын
윤시윤 지붕뚫고 하이킥이 데뷔작이라는게 놀라움 진짜;; 감독님 어떻게 이런 인재를 ....
@하윤-z1c3 жыл бұрын
????ㅁㅊ 데뷔작임??? ㅁㅊㅁㅊ 개잘하네 연기
@장예진-g2b3 жыл бұрын
@@하윤-z1c 그 감독님이 첫데뷔한 신인이어서 잘하지못할까봐 다른 배우로 교체하려했는데 그때 윤시윤배우님이 성실하고 자신감있게 열심히하겠다고 맹세해서 교체안하고 그대로 갔다는데 맘에 들었데요
@북산엔딩3 жыл бұрын
@@장예진-g2b 엥 지붕킥도 그랬음? 제빵왕 김탁구가 배우 교체 하려 했었다는거 같은데..
이거 보고 왜 다들 울었다 하는지 알거같아여..ㅠㅠㅠ 넘 슬프다ㅜㅠ힝 진짜 다들 연기를 넘 잘하는듯... 그와중에 자막 하드캐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데 대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찬-s3e5 жыл бұрын
이때 이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ㅜㅜ
@프라이스-u8s5 жыл бұрын
나도ㅠ 벌써10년 지났노
@gaeun_tube5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애가 뭘 안다고 매일 지붕킥 챙겨보면서 특히 준혁세경 나올때마다 좋아가주구 ,, 준세 에피만 눈빠져라 기다리고 그랬었는데 ㅎㅎ ,,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찾아보고 있다니 ㅠ 하이킥 정말 내 인생드라마 ,, 준세 너흰 내 인생남주여주 ,, 준세 안 이어진게 정말 한임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잘 어울리는데 ,, 준혁이한테 가서 사랑받고 살았어야 할 울 세경 ㅠ 아련하고 넘무 이쁜 나의 준세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드라마 찍어줘요 🙏
@jjang4326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wm1sy1el7w5 жыл бұрын
와 미친 제가 쓴건줄 저도 이때 초3? 초4 였던거같은데 제대로 이해하는 것도 없으면서 준세커플 개좋아했음 특히 후반부에 준혁이가 세경이한테 울면서 고백했을때 이제 둘이 사귀겠다고 세상에서 제일 기뻐했어요 지금 슴살돼서 다시 보니까 와닿는게 있어서 너무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침대가없어서엄마랑잤3 жыл бұрын
3인칭으로 시작해서 1인칭으로 끝난다
@티라미수케익티라미수5 жыл бұрын
지금와서 보니 연출이 너무 대박인게 준혁이가 세경을 좋아할 땐 세경이가 떠준 베이지색 목도리를 매고 있고 세경이를 포기하려는 시점에선 베이지색 목도리를 매지 않고 파란색 목도리를 맴.. 그리고 빨간 목도리가 없는 세경에게 자신의 파란 목도리를 매주는 준혁... 색채 대비 연출이 진짜 👍👍👍
난 솔직히 이 화에서 세경이 너무 미웠음.. 준혁이 자기 좋아하는 거 얼추 알면서도(세경 모르는 척 하지만 솔직히 모를 수가 있나) 받아줄 건 다 받아줘서 마음 더 힘들게 희망고문하고.. 약속해놓고 연락도 없이 펑크내고.. 나는 이 사람 우선순위엔 전혀 없구나라는 기분?ㅠ 내가 준혁이 같은 입장이었어서 더 감정이입됨..흐엉엉ㅠㅠ
@강쥐-l8k5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ㅠㅠ 저건 일단 기본적인 예의 문제 아닌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선물해준 목도리라 해도 그건 본인 사정이고 선약이 있으면 그부분에 신경을 써야지 심지어 자기가 약속 잡은거면서ㅠㅠ 아님 사전에 연락이라도 하던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영화볼 생각에 잔뜩 설렜는데 돌아오는건 슬픈 사실... 이 편에선 솔직히 세경이가 미웠네요..
@user-qf4iw7ue6t5 жыл бұрын
sjsmsskdmlwlsl 맞아요...ㅠㅜ 목도리 잃어버렸다고 문자 한 줄이라도 좀 보내주지...
@1830-t6j5 жыл бұрын
작가의불찰
@지율-o7y5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용 ㅠㅠ 준혁님 화내는 장면 에서 울컥 ㅠㅠ
@호날두-g8j5 жыл бұрын
@@oryango 그냥 목도리 잃어버린 건데 그거 같고 제훈이 뭐라할 건 아니죠. 그냥 세경이 신경 쓰여서 계속 찾았던 겁니다. 안 찾아도 잃어버렸다고만 하면 됐던 거죠
@곽보연-e2o5 жыл бұрын
세경이랑 준혁이랑 놀이공원가는거 올려주세요!! 세경이 아빠한테 가기 전에 놀이공원에서 놀고 집가면서 준혁이가 세경이한테 고백하는거요 ㅠㅠ
@초조한초령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대이트에 있어요
@침대가없어서엄마랑잤3 жыл бұрын
데
@Jin-fl4xk5 жыл бұрын
차마 발길이 안떨어지는 준혁이가 목도리랑 장갑 주는 장면 너무 슬프면서 아련하고.. ㅠㅠㅠㅠㅠ 몇번씩 돌려보게 되네요
@우주소녀-o9o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에피소드 보면서 엄청 울었는데...... 제발 준혁학생 세경씨 같이 드라마 하나만 더 해조요... 둘이 너무 잘 어울렸는데ㅔㅔㅔㅔㅔㅔㅔ
@spinee4868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준혁이 뒤도는데 존나 아름답다.....얼굴이 미친거같음 존나이쁨;;;
@Hyehye865 жыл бұрын
하필 생일인데 준혁도 세경이도 넘 슬프다,, 이 드라마 할때 둘이 해피엔딩이길 넘 바랬었는데ㅠㅠㅠ 초등학교 2학년때 본게 아직도 계속 기억 난다😭😭
@김정민-u1e5 жыл бұрын
지붕뚫고는 갈수록슬퍼져ㅠㅠ 난 지훈세경이 젤 설레고 슬픔 세경이 사랑니뽑는화에서는 눈물철철ㅠ 그리고 후반에 최다녤이 신세경보고 신세경이 이민간다니까 가지마라 하면서 내가널 붙 까지말했던거ㅠ 잊을수가없어 막회도ㅠㅠㅠ
신세경 입술이 되게 예쁘네..통통해서 귀여워ㅜㅜ부럽..신세경이 치는 저 이루마 피아노곡 저때 엄청 유행했었는데ㅋㅋㅋ윗집 아랫집에서 시도 때도 없이 치고 나도 쳐봤던 기억..ㅋㅋㅋㅋ
@혜진-w5s5 жыл бұрын
지금 저희 윗집도 치고있어용ㅎㅎㅎㅎㅎㅎㅎ부실까
@Bbipeb2fj5ci3p5 жыл бұрын
@@혜진-w5s ㅋㅋㅋㅋㅋㅋㅋ저희윗집도..😂👊
@overvieweffect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김병욱 피디는 시트콤에 만족하기에는 아까운 능력자임...일본 멜로영화처럼 여운이 오래 가는 그런 멜로 영화를 만들었으면 함...꼭 신세경을 주인공으로해서...그리고 신세경의 저 슬픈연기는 정말 국내에서 그어떤 여배우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함...저당시에 연기경력도 별로없는 신인시절이나 다름없는데도 저정도의 연기력이면 타고났다는거임....많은 사람들이 지붕킥에 대해서 비판과 비난을 하지만...시트콤이 반드시 웃겨야하는 장르가 아니란걸 모르니 하는 소리들이고...캐릭터 설정과 스토리의 연계나 구성등등을 보면 정말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함...심지어 흔해빠진 원작이 있는것도 아니라는게 대단함...나는 항상 우리나라 멜로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그 당시에는 어느정도 몰입돼서 보지만 보고나면 여운이 전혀 남지 않는것들이 대부분이었음...왜냐면 너무 노골적으로 슬픔과 눈물을 강요하거든...이말은 멜로를 못만든다는거임...진짜 존나게 못만듬...근데 내가 이거보고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서 생각이 남...그것도 시트콤이 말이야...재밌지 않냐...그래서 나는 김병욱 피디가 어쩌면 내가 원하던 그런 감성을 가진 멜로영화를 잘만들거같애...
@onlyme62342 жыл бұрын
와.. 그때도 짠하게 봤지만 지금도 짠하네요.... 신세경 진짜 옷도 맨날 똑같은거입고 빨간목도리하고 아련한데 너무 이쁜얼굴 캐릭터 그 자체같아서 몰입이 더 잘된거 같아요ㅜㅜ 지금보니 우리 준혁학생도 느무....가슴이 아프네여..ㅜㅜ
@user-aryhtme5 жыл бұрын
제목의 지붕이 '신분'이란걸 알고 지훈과 세경이가 설명되더라. 처음엔 그저 연민인줄 알았다...네 처지가 불쌍해 나온 동정심인줄 알았다...근데 언제부턴가 네가 신경쓰인다. 회를 거듭할수록 세경에게 보여주는 지훈의 모습이 사랑이였음을...준혁이가 먼저 세경을 만났다면...ㅠㅠ
@호준-d2k5 жыл бұрын
흠..어느 블로그에서 본 글이랑 똑같이 생긴 것 ㄱ...쿨럭쿨럭
@고요-t7m5 жыл бұрын
으응뭘봐 지훈이가 세경이 좋아했다구요? 지훈이는 정음이랑 아닌가요..?
@user-ef8he3ku4i5 жыл бұрын
세즈 지훈이가 세경이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가 처음에 연민인걸로만 생각 하다가 마지막 화에 신세경이 차인에서 고백할때 이지훈이 눈물 흘리는게 신세경 좋아하는게 연민이 아니라 진짜 사랑인걸 깨닳고 눈물 흘리는 거래요
@고요-t7m5 жыл бұрын
김도겸 그럼 정음이는 정말 사랑한게 아니게 되는건가여..
@user-ef8he3ku4i5 жыл бұрын
세즈 정음도 사랑한건 맞는데 세경을 사랑한 마음이 더 큰거래요
@살랑-b3t5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슬퍼서 슬프게 보고있는데 웃긴 자막달지말라고요 ㅜㅠㅠㅜㅠ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분순삭은 저의 소확행...♡♡
@김건희-r1f5 жыл бұрын
준혁학생도 착하다.. 나만 그런가......
@걍걍-f9c3 жыл бұрын
극중 준혁이는 너무 힘들듯.. 자기 짝녀가 생일 축하한다며 쳐준 곡인데 그 다음년도에는 그 짝녀도 없고.. 매번 저 노래 들을때마다 너무 미안하고 슬플듯...
@akatsukisyun5 жыл бұрын
신세경 우는거 너무 이쁘다
@전진수-t3p5 жыл бұрын
입술색이 없어도 저렇게 이뿌냥
@lfo_na5 жыл бұрын
다음편은 보석이 세경이한테 마음을 여는 이야기구만,
@고쌤과아이35 жыл бұрын
ㅋㅋ
@CY-wd4sd5 жыл бұрын
0:26 혹시 뭐요?.? 할 때 세경누나 너무 예쁜 거 아닙니까...
@julubbo73205 жыл бұрын
아니 제발 세경이랑 시윤이 드라마 한편 같이 찍어줘요ㅠㅠㅠ
@meongx25 жыл бұрын
병맛이 덜 들어간 자막도 이젠 너무 웃겨서 몰입이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쓰신 분 누군가요 진짜 사랑합니다 준혁 세경으로 갔음 얼마나 좋았을까 ㅠㅠㅠㅠ
@뭉뭉-r4v5 жыл бұрын
준혁아아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세경아아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왜이렇게 애잔해 ㅜㅜㅜ
@이다인-v1z5 жыл бұрын
2:54 왜 엘베 버튼 눌려있는데 다시 꺼 ㅋㅋㅋㅋㅋㅎ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오삐오사랑삐오삐오5 жыл бұрын
이 편 제일 슬펐음 ㅠㅠ 준혁학생도 세경이도 ㅠㅠ
@화연-t8d4 жыл бұрын
파란 목도리의 의미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ilon.u-nx9se Жыл бұрын
신세경 미쳤네 ;; 연기가 완뎐몰입
@굼굼-w8w5 жыл бұрын
둘이 다시 멜로하나 찍었으면 ㅠㅠㅠ
@user-ti6ht8jz2y4 жыл бұрын
셋이...
@삐오삐오사랑삐오삐오4 жыл бұрын
이지훈은 세경이를 저렇게 생각해서 감독이 나중에 지훈이 세경 좋아했었네 마네 다 필요없고 세경이가 지훈이 좋아하는 거 싫었음 준혁이는 그런 생각 없이 세경이를 사랑해줬고 그래서 세경이 준혁이랑 있음 당당해보여서 좋았는데ㅠㅠㅠ 내가 세경이면 준혁이한테 반했을듯 ㅠㅠㅠ
@슌과뜽호5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역대급대박적.. 존잘존예야..
@문분홍내여자4 жыл бұрын
연기구멍도 없어... 준세 둘이 있을 때 진짜 오짐
@kmyoo72674 жыл бұрын
준혁이 세호??
@짱수연-d2b4 жыл бұрын
@@kmyoo7267 준혁, 세경입니다. ㅎㅎ
@user-xp8vy7of7l3 жыл бұрын
준세 준혁세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웃겨
@문분홍내여자3 жыл бұрын
@@kmyoo7267 편견 없는 분...
@배꼽티비-o7g3 жыл бұрын
@@kmyoo7267 아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우-j8k4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연주를 듣는 준혁의 마음이 더 슬픈 이유는 세경이 어떤 마음으로 이 곡을 쳤는지 느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