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번주 영상보면서 하나 알게되니 자전거 대회에 관심이 생기네요. 엄청 덥군요 알려주마님도 더위 조심하사고 안라하세요
@TV-sz1gp3 жыл бұрын
dotcity님도 안라하세요~^^
@BIG_Y9133 жыл бұрын
지로 디 이탈리아는 굿즈 느낌의 상품들이 다 이뻐서 알게 되었는데 얘기가 많은 대회였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TV-sz1gp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kimchul42933 жыл бұрын
늘 완벽한 정보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갱갱이cycling3 жыл бұрын
저도 핑크 참 좋아해서 ef팀져지 입고다닙니다. 일상생활 불가
@jancharo3 жыл бұрын
남자는 핑크 ! 멋지네요. 지로 디 이탈리아의 유래를 정말 잘 설명해주네요. 신문사의 판촉 기획으로 시작된 것도 신기하고..... 영상 좋네요 편집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sammemories77643 жыл бұрын
7:08 azzurra 왜 부산 야구가 생각날까요? ㅎㅎ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TV-sz1gp3 жыл бұрын
ㅎㅎ
@김정연-z5k6j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혹시 0:55부터 나오는 배경음악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곽종욱-v9f3 жыл бұрын
역시 이탈리아 답게 핑크져지 브랜드가 카스텔리네요
@스퍼스-h2q3 жыл бұрын
위아위스 역사도 다루어주세요!!
@곽종욱-v9f3 жыл бұрын
1빠네요 ㅎㅎ
@TV-sz1gp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tbjtv73393 жыл бұрын
롸딩 발을 들으려 왔습니다
@TV-sz1gp3 жыл бұрын
^^
@지지-y4p4k3 жыл бұрын
인터프로 소개해주세요
@jayjoo12343 жыл бұрын
저는 뚜르 드 코리아 소식을 들을 때 마다, 대회 이름 좀 바로 잡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뚜르 드 -> 불어, 코리아 -> 영어 이 혼종은 무엇일까요? 프랑스는 불어로 대회 이름을, 이탈리아는 이탈리아어로 대회 이름을 정했는데요. 우리 나라는 불어와 영어의 혼종을 사용할까요. 뚜르 드 프랑스에 경의를 표해 만들었다면 뚜르 드 꼬레 라고 하던가, 영어로 할거면 영어로 하던가요. 물론 우리 말로 대회 이름을 고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멋진 우리말 대회명으로 오래 자래매김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