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냄이가 중국집 요리사 한테 배웠다고 생강을 아주아주 잘게 썰어서 음식을 해주는데 확실히 그냥 밋서기에 갈은것 보다 씹을때 약간씩 씹히는것이 일품이더니,, 이곳에도 마늘을 다지네요. 만약에 실수를 했으면 무엇이 부족했나. OR 무엇을 너무 넣었나 적게 넣었나, 연구를 해보고 또해보고 여러번 해보지도 않고 갑자기 일류가 만든것 같이 안나온다고 불평을 하는사람들이 불쌍하네요 나는 항상 누구것이든지 따라해서 한번에 잘나오지 않드라고요. 그리고 요리책도 몇번해서야 비슷해요. 아니 갑자기 일류 요리사가 안되었다고 짜증을 ,또 불평을 마시고요. 여기 땅콩을 볶아서 했느냐 물었는데 저생각엔 복은것 같네요. 우리 모두 사랑하며 배려하면서 삽시다. 아니 손님을 초대하고는 연습도 안해보고 무작정 했다니 참으로 생각이 적은분이에요. Frpm: US SF
@김정우-e1y4r2 жыл бұрын
이게정답입니다 주방에서일하는 입장서예기하면 한가지 음식이 아주 맛있는맛을 내기위해, 혹은 앞서가는사람으ㅣ레시피를 자신에게 정확히 체득하기위해 같은 음식을 수십개월 하루도쉬지않고 해서 먹을 자신이있어야 합니다. ㅎ비교,분석 과한것 부족한것 느끼기위해선말입죠, 한두번 따라해서 비슷 하게할수도 있고 입맛에 맞지않을수도있지만, 앞서가는분들은 그이상 노력의 대가들입니다 ㅎ 한두번에 품평들마셧으면좋겟네요 괸히전문가가아닙니다. 들어가는 간,조미료.야채 등, 부수기제등 양차이를 본인들은 정확히 넣엇는지가 중하고 요리가 완성 되엇을때 최종 맛이달라지는법입니다 ㅎ 비슷한맛은 대충 때려넣어도 맛은나는법이죠;; 맛집 정도 될려면 ㅎ 아주 깊숙히 파고들어야됩죠 ㅎ
사실 땅콩 안넣어도 아무 상관없고, 이제 요리 프로그램들도 다 레시피가 그게 그거인것 시청자들도 눈치채서 갈수록 셰프니 뭐니 하는 열풍도 수그러들을듯...그리고 한의사들은 누구나 다 알만한 상식적인 이야기 한마디 하려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건가. 백종원이 그나마 오래 버티고 있지만 새로운 열풍이 불기 이전엔 요리 프로그램도 이제 사양길.
@정상인-m2w3 жыл бұрын
애쓴다
@김정우-e1y4r2 жыл бұрын
반만맞음 다만 진짜는 그미세한비율을 정확히 감으로넣는게중하죠, 넣는순서 음식에 물을 얼마나 나눠넣냐도 맛차이가나고 해물 야채양에따라 맛차이도 많이납니다ㅎ
@Storm787272 жыл бұрын
넘 네거티브하다. 그래봣자 유튜브든 블로그든 요리관련이 가장 핫하던데. 그리고 셀럽요리사가 얼마나 잘나가고 돈 마니 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