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눈을 뜰 때 "주님 오실 날이 하루 더 가까워 졌네요" 합니다. 주님과 안식하는 날들을 보내다가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tothedream92482 ай бұрын
아멘
@고창휘-y8r2 ай бұрын
맞아요 가만있지 않아서 주님의 목소리를 못들어요 샤워할때 아무 것도 안할때 주님께선 내게 우리에게 말을 거신다
@윤효원-y2u2 ай бұрын
아멘!
@eunyoungseo58572 ай бұрын
다시 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soopark88712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아멘
@에스더-t2k2 ай бұрын
하영이 넘 넘 귀엽고 순수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도행전17장26절2절2 ай бұрын
하루 만에 천지창조를 하실 수 있으신 주 야후님께서 6일 창조를 하셨습니다 인류의 역사와 같다고 봅니다 안식 하기를 원하신 일곱째 날에게 복 주시고 구별하셨습니다 6000년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곧 7000년이 시작되면 천년왕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됩니다 아멘
@withlord53592 ай бұрын
Amen~! Thank you.
@이이사야-i3z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입니다 ~!!
@hy54262 ай бұрын
정확하신 하나님 친절하신 하나님 우리가 길을 잃을까봐 성경에 모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 놀라우신 하나님 성경을 읽을수록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즐기겠습니다. 하품 나오던 레위기를 재미있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창휘-y8r2 ай бұрын
쉬어라 평안하라 안락하라 너희를 위한 희년이다 아멘
@minkim64642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heesookchoi6325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wevely03242 ай бұрын
들려지는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casajoy-tr7qf2 ай бұрын
하영 아빠의 말씀을 이번 주 들을 수 있을까?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움을 느끼며 매주 생각하네요. 다음 주는 들을 수 있을까? 또 생각하네요
@고창휘-y8r2 ай бұрын
레위기는 율법입니다 즉 하나님의 법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영원합니다 5/22꿈에 깜빡하고 집에 놓고온 숙제 레위기를 풀어야하는 봉인된 문제지를 친정 남동생 박시영이를 통해 받았습니다 어?신기한 꿈이어서 레위기를 열어보니 규례들로만 잔뜩 쓰여있어서 지루하고 무슨 의미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계속 하나님께서 꿈으로 주신 레위기를 풀어야하는 이 계시가 뭘까 생각하고 있는중에 하영아빠가 레위기로 예배를 보시네요 잘 들어보고 문제가 풀려야할텐데요
@성례이성례2 ай бұрын
레25:1~55.
@고창휘-y8r2 ай бұрын
햅쌀요 ㅎ
@고창휘-y8r2 ай бұры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레위기가 술술 읽히는 송하영양 ㅎㅎ❤
@수연이-h3n2 ай бұрын
마지막때 성경 마지막 장에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다른데로 가서 멸망받지 말고 자기들이 있는 곳으로 와서 생명수를(영생) 받으라고 외치시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로 오라
@tubema17672 ай бұрын
유대인들이 목숨걸고 지키는 게 안식이죠....ㅋ 그런데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든 자들을 고쳐주니, 바리세인들이 미칠 노릇이죠.....ㅎㅎ 안식시간에 병으로 괴로워하는 자들에게 병을 치유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했다는 거죠ㅋ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면 몸에 붙은 병마들이 떠납니다. 오그라든 허리가 펴지고 짤려나간 손가락이 다 회복됩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리허설 해주시고 계시는데, 리허설 하지말래요...ㅋㅋ 병든 자들이 있어야 내가 깨끗함을 알 수 있기 때문이겠죠?
@seatofwisdomh.31532 ай бұрын
세상일에 안식하라는 뚯이죠. 하느님일에 안식이 어딨어요. 특히 사탄은 쉬지도 않고 일하는데, 그래서 예수님이 직접 하느님뜻의 좋은일은 일요일에도 해도 괜찮다고 보여주신거니, 마지막때에는 세상일에 쉬고 기도는 쉬지말라는겁니다
@tubema17672 ай бұрын
@@seatofwisdomh.3153 쉬지말고 기도하고 땅의 것을 창고에 쌓아두지 말라는 말씀 같습니다.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하늘 창고를 쌓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
@그의향기2 ай бұрын
신민수 TV (MCJ TV) 도 참고해서 보시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세요.
@ilovethisucc2 ай бұрын
그 분은 예전에, 만약 올 봄에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사과하고 유튜브 사역을 접겠다고 공언한 적이 있으시다는데도 아직도 안 접으셨다더군요
@그의향기2 ай бұрын
@@ilovethisucc 사실 안 일어나는게 천만다행입니다. 연기 되었을 수도 있구요. 실제로 발생했다면 다 죽었을 것입니다. 그걸 떠나서 참 대쪽같이 타협하지 않고, 제대로 할말을 하는것을 저는 높게 보았습니다.
@ilovethisucc2 ай бұрын
@@그의향기 본인의 공언도 쉽게 뒤집는 사람을 보고, 대쪽 같이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란 평가를 내릴 수가 있는 님의 어처구니 없는 평가력에 놀라고 가네요
@veri1362 ай бұрын
우리는 고난을 겪고 십자가를 통과합니다. 성경을 제발 읽으세요. 전부 고난, 핍박에 관한 겁니다. 성도는 고난으로 단련되어 정금같이 나오는 겁니다.
@ihj26072 ай бұрын
환란을 면케하신다는 말씀도 있어요
@ישוע-ק1ד2 ай бұрын
아멘 가나안의 일곱족속을 다 내어 쫒고 자기를 부인하고 주를 따라가는 십자가의 그길 그것많이 주가 계신 거룩한 산에 올라 갈 것입니다.
@veri1362 ай бұрын
@@ihj2607 환난의 때에 지켜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다니엘에서처럼 사자굴에서도 불속에서도 ! 환난 통과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환난을 통과해야 진짜 믿음이 드러납니다.
@agape38172 ай бұрын
, 한드폰으로, 교회 성도들끼리 교재하며 현시대에 일어나는것 등등 을 서로 주고받는데요, 이것을 어떻게보십니까 ,, ? 이정도 는 괜찮을까요 ? ,
@진-i2w2 ай бұрын
카톨릭에서 2025년을 희년으로 선포했네요. 24년12월24일부터 시작된다는데요. 예수님 어서 와 주세요... 너무 지쳤습니다. 힘을 주세요..
@ilovethisucc2 ай бұрын
카톨릭 측에선 때론 무지 황당한 발표들도 하던데요.. 차라리 너무 힘들 땐, 앞으로 1-2 주 내에 오실 가능성이 굉장히 높단 생각을 계속하는 게 버티는데 도움이 꽤 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계속 버티다가 보면 어느 한 순간에 갑자기, 한동안 날 너무나 괴롭히고 있던 문제를 아주 기적적으로 해결해주시는 걸 경험하게 되는 순간들이 생기게 되기도 하는 것 같구요..
그럼 철저히 회개하고 부르짖는 댓가로 구원받으세요. 저는 그렇게 철저히 회개를 잘못하고 부르짖는것도 잘못하니.... 저는 그냥 단순하게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 의지하고 구원받으려구요...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만 의지하고 믿는것 외에는 할줄아는게 없으니...... ㅠㅠㅠ 그저....불쌍히 여겨주시기만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
@남김병서2 ай бұрын
당신의 삶에 고난이 없는건 주님이 택한자가 아닙니다 회개하고 주님이 행하시는데로 살아보십시요 그럼 많은고난이 당신에게 찾아 올겁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