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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ho41716 күн бұрын
영애님 대단하시네요! 앞으로 목표도 응원합니다
@크리미-v5c15 күн бұрын
영애씨에게 늦은 나이지만 배웁니다. 그런 생각 못하고 살았어요!!❤❤
@곤사마2116 күн бұрын
글로만 뵙다 영상으로 뵙게되어 깜짝놀랐고 멋진 인생관에 한번더 놀랐습니다! 같은하늘 아래서 항상 응원드립니다!
@유현정-r2u15 күн бұрын
영애님. 정말 멋지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네요. 퓨처셀프의 삶을 몇십 년 전부터 살아오셨으니 그 고수의 내공을 어찌 다 짐작할 수 있겠어요. 영애님을 통해 많이 배우고, 저의 꿈도 꾸어 봅니다. 항상 어디서든 응원할게요^^
@귀여운민웅16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영애씨^^❤
@yoonranpark520910 күн бұрын
동기부여됩니다. 잘봤습니다
@6경성투16 күн бұрын
저도 결혼하면서 그지가 되었어요ㅠ 신랑에게 집사서 살게해줄께가 아니라 나는 집사서 나갈거야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잘 못 된 것일까요?ㅠ 신랑은 어머님댁에 들어가서 사는것에 만족해하고 있어요. 저는 너무너무 싫거든요.. 오래된 주택이라 손 볼곳이 너무많고,, 평수는 큰대 활용도가 전혀 없고, 책상 둘 곳도 없거든요 ㅠ 시댁식구들은 책상에 의미를 두지 않더라구요ㅡㅡ 빨래도 옥상에 널어야 하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