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 N.L.L. 초대석 / 추억의 최헌 이야기 II

K-Pop Musician Series 추억의 '최헌' 이야기 두번째
※ 본 영상의 썸네일은 미리캠퍼스로 제작하였습니다.

[@tv-wz3ch]

감사합니다 문영배 선생님 이야기를 해 주셔서요 문영배 선생님도 곧 1주기이시네요 김홍탁 선생님 이태헌 회장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HTKim_Music_Story]

고마워요 문영배후배. 미국순회공연때 너무즐거운 시가였어요

[@user-vt5ll1ud4v]

최 헌님 10주기 추모 콘서트에 간 사람으로서 이렇게 다시 뵈니 너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활동 바랍니다

[@user-hi1fv6bk5x]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밴드"를 이끌고 있는 공예가입니다 저는 건강상 못가서 너무 아쉽고 슬픕니다" 앵두" "구름나그네" 는 3집에 실려있고 1978년 1월 발매입니다 이번 10주기 추모공연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 뜻을 이루는데 마중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user-hi1fv6bk5x]

제가 최헌님의 lp를 20장 정도 갖고 있어서 알고 있습니다

[@user-hi1fv6bk5x]

3집은 힛트 레코드사 입니다

[@HTKim_Music_Story]

@@user-hi1fv6bk5x 연락한번주세요 혹시 페북하시나요?

[@user-hi1fv6bk5x]

김기표님 lp최헌 85 거의 다 김기표님 의 곡인데 "방황" 너무 좋습니다 정말 실력있는 분이신 것 같고 단성사 리사이틀 공연곡도 전부 편곡 했다고 합니다 저는 최헌님의 "방황"이 구창모 "방황"보다 훨씬 좋습니다 이 두분 곡 비교가 고려대 고파스에도 실렸더라구요 아들이 고대 출신이라 본 기억이 있습니다

[@user-di9xb8tr3u]

고 최헌씨의 추모공연 잘 봤습니다!

[@daeyoulyoon3072]

반갑습니다 저는 San Francisco 에 살았던 윤씨 형제 입니다 Japan Town Bowling Center 안에 햄버거 샾의 Mr. Cho 의 조카 입니다 우리 형제를 보고 어니언스 비슷하다고 하신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20대 였습니다 세월이 빠릅니다 제가 67세 입니다 ㅎㅎ 건강 하십시오

[@HTKim_Music_Story]

반갑네요 40년도 더된것같은데요 ㅎㅎ 나는그때가 그립습니다

[@user-fh5eh2zc3z]

잠깐 언급하신 DJ 고 김 광한님과 호형호제 하던 올해 46년 현역 DJ 입니다. 저는 록 보컬과 소울 보컬을 같은 맥락으로 줄곧 해석 하는데요. 김 선생님께서 이번 공연의 히든 싱어로 감추고계신 그 록 보컬리스트가 혹, 재미 활동중인 마이클 아닌지요? 거두절미 하고 마이클은 소울,혼을 노래하고 소울과 파워를 토해내는 최고의 록 보컬리스트 입니다. 조 코커의 탁음, 허스키 까지도 섭렵한 가창력이라니 그저 감탄사가 절로 나올뿐이죠. 이제 대한민국 록의 최정상 보컬이 뭔지 만천하에 드러낼때가 되었다라고 확신 합니다. 마이클의 소울풀,파워풀한 스테이지를 먼저 유투브에서 확인 해보십시요. 반 세기에 가까운 현역 DJ의 유일한 강추! 무대임을 자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