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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베트남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으신가요? 전 현재 백수이자 어학당 학생입니다. 딱 1년 놀고 싶어서 어떻게든 돈을 모아서 베트남에 왔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논다는 불안함은 늘 지니고 산답니다. 가끔 일을 해야 하나 고민을 하지만 그래도 전 지금처럼 지내는 게 좋습니다.
쉬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데... 아무튼 좋은 주말입니다. 다들 안녕하십시오!
*참고로 썸네일 옷은 회사에서 요구로 크몽에 의뢰해서 만들었던 합성 사진입니다. 전 다른 유니폼을 입고 근무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