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왜 이렇게 허전하지 했는데 씨네 마운틴을 안 틀었군요~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mjchoi10793 жыл бұрын
ㅋㅋ 메더웨이 아니고 메이웨더 아닌가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깜박 속을뻔 크크크
@insil08123 жыл бұрын
장항준님 송은이님 두분 다 주위 사람들에게 밝은 기운을 주시는 분들이라 그냥 좋네요
@gracejoy93893 жыл бұрын
장항준 감독 얘길 들어보면 부모님(가족)이 사랑이 참 크신 분들 같다.
@또리라이프3 жыл бұрын
너무. 잼니요~~ 구독한지. 3일정도 됫는데. 쭉보게되네요
@anotherlife89243 жыл бұрын
THANKS!!!
@fouljoo2853 жыл бұрын
죽도록재밌다 미친듯 빠져든다 ㅋㅋㅋㅋㅋ
@leokr69092 жыл бұрын
송은이 장항준이 만나면 일할때 집안일할때 최강 백색소음, 더불어 웃음까지 ~^^
@럭키카린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한편당 3번 이상씩 들어서 외울 판입니다. 듣고 또 들어도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진감독님 상 못탈때 (어떤 놈)은 누구셨을까요? ㅋㅋ ㅋㅋㅋ
@h56003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많아요 ㅜㅜ
@flynnwells27133 жыл бұрын
a tip : watch series on flixzone. I'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all kinds of movies recently.
@mirieun06173 жыл бұрын
ㅋㅋ 방송은 계속 듣고싶고 톡은 확인해야되고..문자도 보내야되고... 끊김없는 토크콘서트를 위해 유투브 프리미엄으로 갈아탔슴다 ㅎㅎㅎ
@김태균-o7d3 жыл бұрын
광고가 진짜 없어져서 너무 좋습니다
@grayknight95993 жыл бұрын
메더웨이 누군가 지적했겠다 싶어서 댓 보는데 생각보다 없어서 ㅋㅋㅋ 돈 정말 많이.번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입니다 ㅎㅎ
@cinemountain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채널 관리자 입니다. 업로드 하는 과정에서 중간 광고가 자동 설정 되어서 본의 아니게 청취에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편히 청취 하실 수 있도록 현재 업로드된 게시물의 중간 광고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제안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로 의견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yunji17843 жыл бұрын
괜차나여 광고있어도 되니까 쭉쭉 올려만 주세여 저는 어차피 프리미엄^^
@fouljoo2853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공손하시고 그러세요. 제가 구독하는 유튜버중에는 "내채널이니까 내맘대로 할거에요~" 라고 말씀하시면서 투덜이들을 촘촘하게 걸러내시는분들도 계셔요. 어디가나 투덜이들은 있으니 광고 많이 달아서 그냥 돈마니 버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재밌는데^^
@ImpeachYun3 жыл бұрын
풀 버전 넘 좋아요. 집안일 하면서 틀어놓고 웃어가면서 하다보면 어느새 집안일 끝!
@냥멍이-f1b3 жыл бұрын
와~기대됩니당
@keaton3153 жыл бұрын
장감독님의 말씀력을 조금이라도 닮고싶습니다
@galsclub78213 жыл бұрын
동영상 풀버전 보고싶어요~~
@력셔리미모피범벅3 жыл бұрын
우와..팟캐스트에서 못들었던 내용이 갑자기 나와서 어..뭐지? 했네요 내가 한편당 두번에서 세번을 듣는데 모르는 내용인데? 했는데 알고보니 팟캐스트보다 30분정도가 더 있는 ..이것도 편집한걸텐데..무편집본이 듣고싶네요ㅎㅎㅎㅎ 어쩔수없이 유툽도 정주행해야하는 이유가 생겨버렸네요.ㅋㅋㅋ월욜은 팟캐듣고 나머지 요일은 요걸루 들어야겠네요^^
@threepiggies73513 жыл бұрын
“If you do, do!!!” ㅋㅋㅋㅋ 덤앤더머.
@전미선-p5j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김태균-o7d3 жыл бұрын
내 나이가 더 많았다면 더 재밌게 들을수있었을텐데.. 가끔 송은이님 노래부르실때 공감 못해서 속상해여
@geobugi-3 жыл бұрын
팟캐스트로도 재밌게 들었는데 더 길게 듣는게 내용이 많아서일까요? 이상하게 듣는데 굉장히 울컥하게 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jroad73703 жыл бұрын
Good...♥️
@럭키카린3 жыл бұрын
가나안농군학교 ㅋ 칫약은 좁쌀만큼 써야하고 새벽에 일어나 운동하고 등산하고 아침 먹었었죠? 중고등때 연수를 해마다 갔던 기억이. 잊고있던 그 이름ㅡ정신교육 시킨다고 했던, 밥도 참 그지같지 줬었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