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적으로 좋지않을 때 보면, 견뎌낼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밥맛돌게하는 드라마👍👍👍 황정음님,제대로 망가져 주셔셔감사해요. 망가지셔도 워낙 이쁘시고 바르셔셔 봐 줄만 해요🤭, 더 솔직해지자면 너무 웃겨서 줄줄줄세요🤭🤭🤭🤗🤗🤗🤗
@정-t8l11 ай бұрын
2024년에 이거 보고 새벽에 미친듯이 웃고 갑니다. 😂
@ptlsdo00q4 жыл бұрын
왘ㅋㅋㅋㅋ 저 상황은 기억안나는데 '됐고~' 이부분이 기억남ㅋㅋㅋㅋㅋ 기억이 강렬한듯
@빠라삐리뽀-y4q3 жыл бұрын
어ㅠㅜㅜㅠ이거 그거 안나오네ㅠㅜㅜ저렇게 들키고 다음날 과외하러 정음이 왔는데 준혁이가 그렇게 누나라는 소리 듣고 싶냐면서 좀 망설이다가? '누나' 이러는데 나 원래 연하 게다가 고딩연하 싫어하는데 그때 육성으로 꺅 하고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 옆에 있는데ㅋㅋㅋㅋㅋㅋ어우 진심 심장 쿵쾅쿵....그렇게 누나? 누나? 이렇게 한두번 더 부르다가 어우 역시 너한테는 누나가 왤캐 안나오냐면서ㅋㅋㅋㅋㅋㅋ.....그것도 넣으셨어야죠 편집자님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