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은 이 ‘4’가지가 핵심입니다. 비싼 수업 들어도 이걸 알려주는 사람은 없어요. kzbin.info/www/bejne/b3qaaKd3ia1pe7s
@애연-v5xАй бұрын
서로서로 안맞는듯 결별이 좋을듯.
@tv-gc6ruАй бұрын
한 번 경험하고도 또 돈을 빌려 주시다니.. 그런 인성인 사람도 친구로 여기다니 참 안타깝네요 인연 끊으세요.
@장군-q1jАй бұрын
빌리지도 말고 빌려주지도 마라
@지루함을견디는자-r6mАй бұрын
개나소나 친구 아니고 돈 빌려주지 마라
@honeykris5113Ай бұрын
이런 사연에서 항상 나오는 뻔한 래퍼토리가 늘 수십 년 연락이 끊어졌다가 다시 만나면 엄청 반가워하면서 갑자기 다시 만나기 시작하는 것.. 도대체 수십 년 끊어진 인연이 뭐가 그리 소중하고 반가워서 막 퍼주고 자주 만나나요. 정말 소중한 인연이면, 내가 친구를 소중히 여기듯 상대방도 나를 소중한 친구로 생각한다면, 그리 쉽게 연락도 안 하고 만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나에게도 친구에게도 서로 오래도록 안 만나도 아무렇지 않았던 사이인데, 뭘 그리 늙어서 새삼 가깝게 지내나요. 세월만큼 마음도 멀어지고 형편도 성향도 다 바뀌었으니 그때 끊어진 걸로 인연은 다한 겁니다. 그런데 10만원에 고소라.... 저 같음 먹고 떨어져라 했을 듯 😅
@윤진우-c2gАй бұрын
돈은 안밭는다하고주야댄다봄니다
@yongwandoll7324Ай бұрын
어디를 가서 누구를 만나던 돈 얘기 하면서 징징 거리는 인간들은 멀리 하는게 좋습니다. 유씨의 현명한 결단을 내린 겁니다. 돈 천원이 없어서 굶는 이들도 허다 합니다. 감히 고작 십만원에 쪽팔린 단 말을 어떻게 합니까? 최씨 같은 사람은 착하고 약한 사람은 등쳐 먹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