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럽지 못한 발 번역 미리 죄송합니다! 0:01 안드레 워드 "스텝과 잽" 2:48 카넬로 알바레즈 "바디샷, 그리고 타이밍" 3:31 버나드 홉킨스 "디펜스와 잽" 4:26 키스 써먼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훈련법" 5:50 노니토 도나이레 "상대를 항상 분석하라"
안드레워드 말이 인상적이네. 나오야도 그렇고 좋은 풋워크를 가진 복서들은 하나같이 미트칠때도 발을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음. 단순한 원투를 미트 칠때도 인앤아웃을 해주곤 함.
@이정환-x7p3 ай бұрын
복싱은 주먹이 아니라 발로 한다고 맨날 코치쌤이 하시던 말씀.
@정이지-r8e2 ай бұрын
키에 비해 리치가 좀 짧은데다 사우스포도 아닌데도 잘 싸운 이유가 발이 굉장히 정교한 덕인거 같네요
@user-tx5qs1nd8wАй бұрын
다들 알지만 너무힘듬
@rodrigopark722511 ай бұрын
이래서 복싱은 발로 하는거다 라는거임...옛부터 운동선수건 싸움꾼이건 전부 댄스에 일가견 있는데 운동이건 싸움이건 댄스건 모두 스텝을 잘 밟아야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함
@쥬몬-i1z Жыл бұрын
뭐야 영상 너무 좋자너
@이동훈-w7m Жыл бұрын
므찝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환-x7p Жыл бұрын
어제 본 빅 조지 포먼에서도 시작은 스텝밟기였듯이 워드가 가닥을 잘 잡네요. 복싱이 주먹이나 팔로 하는 거 같지만 사실은 하체가 70%~80%이상이죠. 입문할때 죽어라 줄넘기부터 하는 이유도 그렇고요. 하긴 모든 스포츠종목의 기본이 하체지만.
@바앙가 Жыл бұрын
공감
@식혜-d4f11 ай бұрын
mma에서도 스텝이 최고
@gogive975011 ай бұрын
라가가 그래서 상위에서 잘 안돼죠 손 스피드는 스텢에서 파훼할 수 있지만 빠른 스텝으로 발 먹히는건 더 빠른 스탭으로만 가능하니까요
@근성공-u2c11 ай бұрын
맞음... 저도 복싱 한 2년 했는데 1년동안 줄넘기 스텝 위주로 했습니다. 손이 아니라 발로 하는거다 라고 배움... 스텝 그리고 발위치 따라서 체중이 실려서 ㅡㅡ 복싱선수들 잽은 그냥 잽이 아니라 체중이 실려서 일반인한테는 스트레이트
@우현-z6f4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DaresBoxing4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해요^^
@b_mon10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정말 유익하네요!! 구독 씨게 박고 가겠습니다!!
@DaresBoxing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바앙가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바로 운동하러 갑니다
@Khabib-h3r11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하고 가요
@jungjaechul99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
@DaresBoxing11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이승현-k4r6p11 ай бұрын
안드레워드 코치하면 정말잘할듯
@해줘도지랄안해줘도지11 ай бұрын
ㅈㄴ멋있다 ㄷㄷ
@TKY_Box4 ай бұрын
👍
@김종원-x6h11 ай бұрын
도움이 엄청나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아몰랑-n5o11 ай бұрын
개꿀팁
@박현준-l8p11 ай бұрын
위의 영상에 나온 버나드 홉킨스와 안드레 워드 시합이나 쉐도우는 정말 배울 게 많습니다. '버나드 홉킨스vs델라 호야' 전에 관해서 어떤 복서(이름 까먹었습니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젠장, 마치 교수가 복싱을 하고 있는 것 같더군.'
@victim945411 ай бұрын
본인도 그 경기를 기억하오. 오스카 델라호야가 체급을 올리고 버나드 홉킨스와 대결에 나섰던 경기 말일세.. 하여 그 경기서 기억나는 장면이 있소. 버나드 홉킨스가 앞발 스텝을 이용하여 왼손 잽 이후 왼손 바디로 빠르게 바로 이어 가격 하였고 정확하게 가격 당한 나머지 맥을 못 추고 바닥에 풀썩 쓰러져 고통에 몸부림치며 글러브 낀 손 그대로 바닥을 두드리며 아파하면서도 원통해하던 그 장면이 기억이 난다네..
@박현준-l8p11 ай бұрын
@@victim9454 대단한 기억력이십니다. 저도 확신은 없지만 저 말을 했던 복서가 제임스 토니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