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오세암 1박하고 왔읍니다 봉정암은 못갔고 영시암 쌀 공양 올리고 오세암으로 출발 정말 희한하다고 해야하나 분명 힘든길인데 부처님 도량 밟는다 생각에 정말 짜증안내고 한발 한발 올랐읍니다 아 ! 오르면서 동자 전설 100% 이해 했읍니다 길이좋아져서도 힘든데 그시절 강원도 첩첩산중 상상이나 할수있는지 1박하면서 저녁예불 새벽예불 좋았읍니다 정말 완전 고요함도 느꼈읍니다 가슴에 부처님기운 충만함을 품고 왔읍니다
@Hiromachi_Nanami6 ай бұрын
혹시 1박 어디서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만약 오세암에서 하신거면 따로 신청하신 건가요? 감사합니다
@SK-nb2ur22 күн бұрын
@@Hiromachi_Nanami 경이로운곳. 기적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영상보니 감회가 새롭고 그때의 기억이 납니다. 그립습니다. 같이 하산했던 경남거주 노보살님 지금은 돌아가셨겠네요. 감사했습니다. 왕생극락 좋은몸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제가 갔을때는 (25년전) 따로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해서 누울자리 없이 방이 빽빽히 찼습니다. 몇십명 숙박할수 있는 큰방, 여자 남자 순례객 숙소 따로 있어는데 최근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방문하신분들 정보 공유해 주심 좋겠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koreanchoi2614 Жыл бұрын
방문할때마다 항상 친절을 베풀어 주시는 스님들과 보살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일체유심조-s7p Жыл бұрын
오세암 기도 다녀오면서 가슴속 부터 찡~ 울컥 했던 기억이 오늘도 생생합니다
@광야에서-l9r Жыл бұрын
2016년 백담사에서 봉정암~오세암까지 하루에 다녀왔는데 가을풍경은 너무 환상입니다. 겨울풍경도 너무 아름답네요.
@lights-t8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험한길을 하루에👍👍👍
@yss1705 Жыл бұрын
그때는 홍수로 유실된 길과 다리들 재건하며 길 단축이 3~4시간 독어서 그나마 편리해진 뒤군요~ 가서 기도시간을 많이 가져야 하는데 멀리 둘러보시느라 다들 급히지나가죠!~ 신심 대단 힘있을 때 많이 다니시며 복짓고 많이 닦아두세요~!! 좋은 기운이 있는 도량은 가기만 해도 좋답니다!
@박소현-e7z Жыл бұрын
불교는.부처님.가피가.매우.큽니다.71살.부처님.친구하여.가족 무사함.함께 있고.장애도.없고.그냥.살아 왔는데.부처닝.가피가.새삼.스럽게.크다는 사실을 깨닫고.늘.자주가고있음.가족의.행복은.돈이 아니고.무사함..모두.가족을 잘 지킵시다.관세음.보살.
와~! 어케 150여년 전 오세암 대장전(팔만대장경을 모신 전각) 옛 사진을 발굴하다니... 그 대장경이 지금까지 보관되어 내려오다니.... 참 귀한 영상입니다. KBS 다큐 관계자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
@곧卽즉 Жыл бұрын
👍👏😊🙏 🌴🧘♀️🌴🧘🏻♂️
@이옥경-d7o11 ай бұрын
@@곧卽즉😊😊😊😊😊😊😅😅😅
@YVR33MP-SUBANGSA Жыл бұрын
KBS 다큐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
@고고-p3b Жыл бұрын
오세암, 봉정암 가시는분은 정말 부럽습니다 ... 성불하십시요
@user-rk9np3yi3h Жыл бұрын
잘하는님 비슷한연대같은데오랫만에보니좋습니다
@지현김-k9c7c6 ай бұрын
봉정암 8회 단녀왔네요 평소 조깅 운동 좀 하시면 단녀올수 있어요 봉정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순탄하게 오를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주 쉬어가면서 가시면 됩니다 좋아요 성취감도 있어요
@최윤례-f5n Жыл бұрын
10년전우리도 봉정암들려서 오세암으로내려왔는데 올라갈땐 몰랐는데 내려올땐 너무 힘들어서 다리가 풀려서 주저앉을까봐 내심 이를 악물고 다녀온 일이 생각남니다 봉정암에서 점심때먹던 미역국 평생 못잊을검니다
@민군식-s1r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신비스러운 내설악의 오세암을 볼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관세음보살님의 가피가 가득 서려있고, 팔만대장경의 인경본을 고이 간직했던 유서깊은 오세암에 가고 싶어요!
@경애주-z1k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가고싶은 곳인데 이몸으로 가기엔 무리가오니 마음만 항상 오세암에 있노라 오세암에서 한달만이라도 수행했으면 얼마나좋을까나… 가고싶다 나무 관세음보살 ()
@조여향 Жыл бұрын
찰스헌트신부님 덕분에 귀한자료를 밝혀낼수 있었군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kyungsookoh189311 ай бұрын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사찰 오세암.. 2024년도에는 꼭 한번 들러야 겠읍니다.
@호박꽃-r2m Жыл бұрын
한사람의 기록이 정말 역사의 한부분을 기록했다는게 참 감동이네요… 찰스헌트 신부님의 기록으로 오세암이 당시 어땠는지를 알 수 있었네요.
@김영임-j7p8i Жыл бұрын
오세암 몆번 참배했지만 ㅡ 몰 랐네요 중요한 역사 알게되어 제작자 분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가야겠어요 아미타불
@홍규순-k3z9 ай бұрын
말로만 듣던 오세암 경이롭습니다 소위 불자라 하면서도 오세암도 봉정암도 생각도 못 하고 살고 있으니 무늬만 불자인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보고 유래를 들을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모든 불자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ufoufo8881 Жыл бұрын
고즈넉한 겨울산의 오세암을 가보지 못했는데 아름다운 산과 사연을 간직하며 운반한 소들까지 생각하며 돌까지.. 평소에 좋아한 박선생님께서 함께하시니 더욱더 좋습니다. 함께 고생하신 KBS관계자 여러분의 감사합니다. 박선생님 감사합니다.
@Y_S-su61588 ай бұрын
저길을 한번이라도 가신분들은 알아요. 정말 표현할수없을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부처님가피 , 관세음보살님 가피 말할수 없어요
@이혜영-x1e6 ай бұрын
어제 봉정암 오세암 다녀왔어요 너무좋았어요 감동이요~~^^
@사이다-k3r Жыл бұрын
나도가고싶다 오세암 한번가는데 관세음보살님보고싶습니다 스님도보고싶습니다 절밥도 생각나네요
@박사모-l6r Жыл бұрын
원래 4살짜리를 두고 겨울준비를 할려고 산을네려같는데 여러날이면 될줄알앗는데 폭설이 네리는 바람에 철정스님이 해를 넘겨서야 오실수있엇다.해를넘겨서 세상떠낫으니 5살.
@그리워질때-g5q Жыл бұрын
상민님 늘 무탈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junghwanjo9589 Жыл бұрын
세계적인 천재지변도 불교를 믿고 아미타불을 염하면 일어나지 않는데..... 이 이치를 누가 알까요.
@heeyang486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오세암과 150년전 오세암은 확실히 다르지만 불심가득한 성지임은 예나지금이나 같지않을까요!!!
@지혜화-i2m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건강행복한날되세요👍
@inkyoung3983 Жыл бұрын
봉정암 가기전 하루밤 묵어가는데 , 법당과 요사체 방한칸 앉아서 밤세우고, 봉정암을 향해 떠난 지난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불사가 많이 이루어진 모습 입니다!
오세암 백담사 절앞으로 옭라가는대 너무 물이 맑아 이렇게 아름다운곳이라 전대통령 내외가 기거 했규나 목욕다라도 있고 참연출같았어요 백담사 구경하고 오세암 많이 험하고 힘들어도 그 내려오는 전설을 그리면서 올라가 많은 은혜받고 왔어요 저는절에는 절을 안하는대 저는 오세암 절에서 절을 해보았어요 휴일에 가는백담사 너무 사람이 많아 오래 기다려야 되더라구요 평일에 또가보니 한가하게 재밋게 다녀왔어요 오세암 가는길 🐿 다람쥐가 너무귀여워 사탕 먹던걸 주었어요 그러대 한번 싹 먹어보고 가더라구요 해서 제가 주뭐먹었어요 그사탕밖에 없어서 지금사진보면 다람쥐 친구가 도망가는게 있어요 제가 먹을께 없는것 같애 맛보고 양보한것 같아요 ㅎ
@vegancafes660211 ай бұрын
와 박상민님 불자시구나 목소리가 엄청 매력있으신분이신데.. 요즘 작품안하시나요 보구싶다 역시 인물이 여전하시네요 쨩 성불하십시요 🪷🪷🪷🧧🧧🧧🧧🧧
@hwang917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험한 길이네요 전설의고향 에서 보았는데 와 봉암사는 그나마 다행인데 옛날에는 소풍도가고 했지만 지금은 갈수없어요 고향은그기이지만 서울살고 있고 언젠간 가서살아야지요😢
@상번이 Жыл бұрын
힐링입니다.
@聲희박 Жыл бұрын
박상민씨 반갑습니다 덕분에 오세암 영상으로 잘 봤습니다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영화 드라마등에서 자주뵙고 십습니다 건강하십시오~
@Kevin-bd4fr Жыл бұрын
오세암이..언제 이렇게 커졌는지.. 80년대 초 봉정암에서 처사(머슴)생활한 사람..
@woshine Жыл бұрын
할만 했어요?
@Kevin-bd4fr Жыл бұрын
@@woshine 군입대 전 6개월 동안 했는데 힘든것은 없었고..옆 산장이 있어. 저녁마다 술 먹고 했던 기억이. 봉정암도 그때 기와불사하고..가끔 매체에서 보면 건물도 많이 늘었더군요. 그때는 법당.요사채.그리고 옆에 산장 이렇게 있어지요.
@지금여기-k7i Жыл бұрын
부렵습니다. 큰 공덕을 짓엇군요 늘 행복 하세요.
@오상훈-z9n Жыл бұрын
@@Kevin-bd4fr저도 봉정암 오세암 살았습니다
@오상훈-z9n Жыл бұрын
오세암 봉정암 모두 살아본 사람으로 두암자에서 살아본 동내형님들 구전으로 내려오는 말로 오세암에서 살면 연애를 해서 장가를 가고 봉정암 에서 살면 차를 한대 산다고 했음 그이유는 오세암은 백담사와 거리가 가까워서 읍내를 갔다왔다 할수있고 봉정암은 거리가 멀고 돈쓸일이 없어서 몫돈을 마련 할수 있어서라고함
@캔디짱-h9t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너무 아름다워요.꼭 가보고싶네요
@YVR33MP-SUBANGSA Жыл бұрын
나무 석가모니불 🙏🙏🙏 나무 천수천안관자재관세음보살마하살 🙏🙏🙏
@흰둥맘-j2s Жыл бұрын
불법승 삼보의 귀의합니다! 모든중생 을건지겠슴니다?ㅇ모든법문을배우겠슴니다! 모든중생을건지겠슴니다! 모든 불도을이루겠슴니디!🤗🤗🤗🤗🙏🙏🙏🙏🙏🤲🤲🤲🤲
@박봉선-k2m11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불법승 귀의합니다 정말 가보고 싶은 암자 입니다
@최미자-y8r Жыл бұрын
너무후륭하신분걸 최고의ㅜ암자ㅠ오세암
@윤슬-j6w10 ай бұрын
불편함을 수행이라여기며 살아가시는 스님들을 보며너 나를 뒤돌아보게됩니다
@곧卽즉 Жыл бұрын
임제 스님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참으로 중요한 것은 참 되고 바른 견해를 구해서 천하를 마음대로 다니면서 도깨비 귀신에게 홀리지 않는 것이다 *일이 없는 사람이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조작하지 말라 오직평상의 생활 그대로 하라 그대들이 밖을 향하고 옆집을 찾아 헤매면서 방법을 찾아봐야 그르칠 뿐이다 단지 부처를 구하려 하나 부처란 이름이며 글귀 일 뿐이다
@이모님-n6j Жыл бұрын
와~오세암,책,잃어면,마음 너무 아파요😨😰😨😰
@곧卽즉 Жыл бұрын
비구가 깨어 있음을 닦고 나면 마음 챙김을 확립하고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갈 때에도 몸을 굽히거나 펼 때에도 의복과 발우를 갖출 때에도 먹거나 마시거나 가거나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말하거나 침묵할 때에도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비구가 이 단계를 넘어서면 이제 그대는 한적한 숲이나 나무 아래나 산이나 계곡이나 동굴이나 묘지나 숲속이나 짚더미가 있는 외딴곳에 처소를 정하고 수행하라 그리하면 그는 외딴곳에 머물며 탁발에서 돌아와 가부좌를 하고 상체를 곧게 세운 다음 전면에 마음 챙김을 확립합니다 그는 세상에 대한 탐욕을 제거하여 탐욕을 버린 마음으로 머물고 탐욕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분노와 원한을 제거하여 악의 없는 마음으로 머물고 모든 생명의 이익을 위해 그들을 연민하며 분노와 원한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게으름과 졸음에서 벗어나 머물고 광명에 대한 명상으로 마음 챙기고 알아차리며
너희들의 몸은 마땅히 부처의 성품이 본래 있는 몸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수행자修行者는 본성을 깨달았을 뿐이요 특별한 것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본래의 성품이 곧 마음이요 마음이 곧 성품이니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마음과 같다 앞부처와 뒷부처가 오직 이 마음을 전하셨을 뿐 이 마음 외에 따로 부처를 볼 수 없느니라 🤔생각이 뒤바뀐 중생들이 🌷자기의 마음이 부처인 줄 알지 못하고 밖으로 구해 달리되 종일토록 왔다갔다하며 부처를 생각하고 부처에게 예배한다니 부처가 어느 곳에 있단 말인가? 이와 같은 생각을 짓지 말라 그대의 마음이 곧 부처라 👍그저 자기의 마음을 알기만 알기만 하면 마음외에 다시 다른 부처가 없다 🧘♂️달마 혈맥론 중에서🧘♀️
@santacrewtv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성용김-s9c Жыл бұрын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cobaka-n7z Жыл бұрын
거의 다 올라가는 길가에서 산삼발견해 한뿌리 캐먹고 오세암까지 간 그곳이 추억뒤편에 남아있습니다
@최미자-y8r Жыл бұрын
2023년 12월 2일에듣는 만해 한요우님의 시 님의 치묵이 깨끗하다
@행호할캥홍 Жыл бұрын
우리조국은 너무 슬픈 이야기가 많아 효녀심청도 그렇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자
@초록물결-t1t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 보살 나무관세음 보살 나무관세음 보살 감사합니다 ()()()
@youngokim8495 Жыл бұрын
저는 9월10날 뉴욕서 한국을 가는데 평소 오세암과 봉정암을 가 보고싶었는데 이번에 방문하고 싶은데 혼자서 가는것이 가능한 곳인지 아니면 어디 도움받아 함께 오를수 있는 단체가 있는지 정보를 어느곳에 문의하면 되는지요? 봉정암에 며칠 머물며 기도와 참선도 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혹 정보가 아는분은 잘 가르켜 주세요
@백기수-k6i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절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면 가서 1박 할 수 있습니다_()_
@켈리-x5c Жыл бұрын
꼭 가보십시요 지난6월 봉정암 다녀왔습니다 9월은 추울것입니다 봉정암은3번 다녀왔는데 오세암은 말만들었지 가보진 않았어요 영시암에서 봉정암 과 오세암 이 나뉘어 지는데 저도 오세암 꼭 가보고 싶네요
@heesookcho9390 Жыл бұрын
오세암으로해서 봉정암 가는길은 굉장히 지루합니다.. 봉정암이 목적지면,,다른코스가 낫습니다^^
@곧卽즉 Жыл бұрын
부처님 말씀에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지라 부처를 가지고 부처에게 예배하지말지니라. 만일에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니 보살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예배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마음 공부를 배우는 사람이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푸른시절-z5d Жыл бұрын
차라리 타버린 터를 그대로 두고 그 옆에 다시 세우던가 하지. 우린 왜 늘 감출려고만 할까.
@흥하리-g8x6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보니 예전의 모습과 같지만 성숙해짐이 느껴 지네요
@무량심-q5v9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초로기-k4n11 ай бұрын
하루를 묵고 정진하고 싶은 성지~
@김기홍-y5w11 ай бұрын
한 5년전쯤 초파일지나서 설악산 봉정암을 당일 왕복하려고 용대리에서 부터 걸어서 백담사에 오니 울산에서 오신 불자분들이 타고온 버스가 몇대보였다 스님께서 앞장서시고 암자로 가는데 여성 불자분이 스님을 추월해서 저를 바짝쫏아 오셨다 한참을 가다가 산 잘타시네요 말씀을 건네고 또다시 한참가다가 봉점암 가시냐고 물었더니 오세암을 가신다고 해서 아까 영시암지나서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가셨어야 된다고 말했더니 말도없이 바람처럼 내려가신 기억이 납니다 ㅋㅋ
@togomi5838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전영범-p6m11 ай бұрын
봉정암3번갔다왔는데 오세암가서 며칠있다오고싶다
@아자아자-z8m Жыл бұрын
처음에만..잠깐 나오고 박배우님.안나오씨넹😂
@위정숙-q5t10 ай бұрын
멋있다
@곧卽즉 Жыл бұрын
조금 천천히 가셔요 ㅎ 올라가시는 거 봉께 힘 들게 생겼구만유~~ㅎ
@강보미-e9w Жыл бұрын
고성. 어느. 오래된. 사철에계신 스님은. 합장하고. 먼저인사해도 그냥 처다보고 지나가드라.
@원경-m9n Жыл бұрын
박상민이 불자....였구나.
@산너머마을에는8 ай бұрын
오세암 이야기는 이번생 환생한 이영아씨가 자식을 데리고 100일 기도를 하다가 장보러갔는데 5살먹은 애기(지금 이승기) 를 두고 산을 내려가다 폭설에 발이 묶여 올라오지 못하자 곤신님(천상에 계신 동이족어머니)께서 5일간 돌봐준 적이 있다. 그러나 그곳이 구미호 소굴이 되어 50년간 4천마리넘게 구미호 혼들이 있다가 모두 소멸되었다.
@곧卽즉 Жыл бұрын
그럼 오세동자가 살아 있었다면 그 후의 삶은 어찌?....
@보현-k4j Жыл бұрын
🙏🙏🙏🙏🙏🙏🙏
@김근영-c7k Жыл бұрын
이런 훌륭한 작품을 더이상 보지 못할까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정부가 공익방송의 가치를 회손하는 일이 없었으며 좋겠습니다.
@흰둥맘-j2s Жыл бұрын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
@김인순-l5i2 ай бұрын
옛날에 먹거리를 어뜨커 해결햇을까 궁금해네요
@오상훈-z9n Жыл бұрын
오세암 6.25때 불탄게 풍문으로는 동대문파 참모 김기홍이 피난으로 숨어들어 살다가 주지스님이랑 트러블로 싸우다 주지 스님 죽이고 암자를 불태웠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