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0년 전 신라인들의 염원을 간직한 불국사의 비밀을 풀어본다. 다보탑과 석가탑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고 석가탑에서 발견된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의 의미를 알아본다. 불국사의 특징과 제작과정을 살펴보고 ‘불국사’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이유를 알아본다. 역사스페셜 74회 - 불국사, 그 이름에 담긴 비밀 (2000.6.24.방송) hi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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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p8wo8ps3b Жыл бұрын
70년대말 중학생 고아원 생활시절 경주 수학여행 돈없어서 못간다고 선생님한테 말씀 드렸는데 같은반 친구들이 500원씩 걷어서 같이간 기억이ㅠㅠ... 어린 나이에 자존심 상하면서도 한편으론 좋았던 생각이나네.. 그때 그 친구들도 많이 늙어가겠지... 모두 건강하기를...
@user-wg6vi2hg3k Жыл бұрын
초딩 49년생 국민학교 수학년때 대구 변두리 살때 처음으로 기차도타보고 경주 불국사 석굴암 견학 지금생각하니 꿈같은시절.좋은프로임니다
@user-co7xz1dx8p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선생님과 급우들을 만아셨네요. 저는 집이 가난해서 죽만먹은 관계로 도시락을 못쌓서 소풍도 가보질 못한 슬픈추억이 있답니다.
@user-qt8di3tl9d Жыл бұрын
그시절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가난했지요 일부 학생들은 제외하고 그래도그때는 사람들 마음시 따뜻했지요 요즘처럼 삭막 하지 않고요
@kyungheepark9563 Жыл бұрын
어린 나이에 맘이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고 그렇게 살아가면 된다는 것을 저도 늦게 알았습니다. 그 시절엔 참 가난이 징글징글 ㅠ 그런데 그 때가 더 정겨웠네요 . 조그만 것에 감사하고 살았고 , 지금은 풍요로운데 만족을 못하니 가난하고 ㅠ . 에휴 !!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다 하고 속없이 사네요 ㅎㅎㅎㅎ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민됨이 많이 자랑스럽고 가슴 뭉클 합니다. 모든것이 넘치지 못하던 57년생 그 시절의 추억들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간절했기에 더 많은 아쉬움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가슴 속에서나마 솟구치던 기억들을 펌푸질하듯 친구들과 오르던 토함산자락 흑길마저도 오늘은 두 눈에 왜 이리 뜨거운 눈물이 비오듯 내리는지요~ 우리 나라의 찬란한 불교문화 유산을 만들어 주신 조상님들께 감사하고 지혜로우신 그분들의 숭고함에 가슴이 울컥 숙연 해집니다. 신라인의 정신과 불교문화의 걸작으로 탄생한 경주~정말 자랑스럽습니다~!!
@user-el4tx6wl8i8 ай бұрын
행님 울도 펜인데 왜 몰모를척 하시나요 애플향 올림❤❤
@user-cl1wi2kn9o6 ай бұрын
내 친구 이름도 영애라는 친구가 있는데 혹시나해서 프사 클릭해보니 성씨가 다르네요 연락 끊긴지 오래인 언니처럼 푸근하던 친구 보고 싶네요
@user-pf6zc8wd4t Жыл бұрын
이런푸로그렘이야말로 오직 KBS만이할수있는것이지요. 참으로 가치있는교양프로그렘 공부했읍니다.
@user-py4yl9ji1t Жыл бұрын
불국사 는 학생들의 수학 여행지로 유명한 사찰이지요. 너무도 웅장하고 대단한 사찰 입니다...🙏🙏🙏
@user-ns8yx2mk8g Жыл бұрын
48년생인데 고3수학 여행 못갔어요 3일이 무척 길었고 생각 하기 싫은 기억 입니다.
@user-zr6tv8qw1v Жыл бұрын
佛國.. 그러니까 부처님 나라.. 굉장한 의미가 담겨져 있는 이름이 아닙니까.. 그 이름답게 가람배치에도 조형미에도 하나하나 의미를 담아놓은 김대성과 신라인들.. 요즘 교회나 성당 지을 때 하나하나 성서를 찾아 그 구절대로 의미를 담아 짓듯이요.. 그래서 마치 부처님 나라에 진짜로 온 듯 전율감을 느끼게 하는 곳.. 그래서 70년대때부터 전국 방방곡곡 중고등학생들이 앞다투어 경주 수학여행 와서 꼭 불국사 보러 갔다왔나 봅니다..
@user-co7xz1dx8p Жыл бұрын
잊혀진 신라인의 혼을 일깨워주는 탁월한 방송에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아울러 8세기 무렵의 과학이나 건축기술 수준으로 불국사를 건립하는데는 거룩한 부처님의 원력이 없이는 이렇게 인류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품의 축조는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박군 부처놈역시 사기꾼일세 예수놈은더욱 사악한 사기꾼이고
@user-fb8rl9dc5h Жыл бұрын
불국사, 웅장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두손합장하며 공손히 머리를 숙이게된다 종교를 떠나 옛조상님들의 엄청난 공력 국가적인 대귀모 건축사업 온백성들의 단합된정성과 합심 어렵고힘든일임에도 불고하고 단합된 백성들의 단합되고 합심된 국가의 지도력과 지극정성된 백성들의 합심이 이렇게 거룩하고 웅장한 찰난한 역사적사업을 이룩하지않았을까요 천년을 지나,지금 까지도 세계적으로도 찬사를 받는 신라 천년의 조상님들의 빛나는업적 두손모아 깊이 고개 숙여집니다
@user-ii3ht1eo6j Жыл бұрын
ㅅ
@myungsookpark8590 Жыл бұрын
모두들 어릴때 옛추억의 글이 정겹네요. 저도 47년생으로 여고시절 수학여행을 갔는데 영화촬영차 와 있던 그당시 인기절정의 "신성일 & 엄앵란" 씨들을 만나고 얼마나 깜짝 놀라고 좋았던지 환성을 질렀던 기억이 지금도 웃게합니다 😂 여고시절의 신나게 좋았던 불국사추억❤❤❤🎉
@user-pd5zn8kv2o Жыл бұрын
내일 성지순례 갑니다. 가슴이 벅차고 빨리 가고 싶어요. 법화경을 공부해서 그런지 가슴에 와 닿네요. 신라인들에게 무한한 감사와공경 찬탄을 드립니다.
@user-nk8xe1xw5f Жыл бұрын
😊😊😊😊😊😊😊😊😊😊😊😊😅😊😊😊😊
@user-ny4tq8kh5v8 ай бұрын
20:14 20:16 20:22
@user-um8yi8cw3j9 ай бұрын
정말 소름돋는다 ㅠㅠ불국사 그리자주 갔는데...너무 아름다워요 많은 사람들이 이 다큐를 봤으면 좋겠어요❤
@successmen007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역사가 옛부터 지속적으로 왜와 화하로 인해 왜곡 축소되었는지 아시나요~~
@user-rw9cg1oi3m Жыл бұрын
54년생 반갑네요 불국사 수학여행 그시절이 그랬지요
@hogyu4412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를 통해서 역사 공부를 많이하게 되네요 어릴적에는 역사가 어렵기만 했는데 지금은 넘 넘 재밌네요
@user-pm3wb1by7x Жыл бұрын
ㄱ*7***7@
@chunghesook617 Жыл бұрын
불국사, 자체가 거대한 불교 미술품이구나! 어린 시절엔 아무런 감흥 없이 후루룩 보고 왔는데, 다시 찾아가 꼼꼼히 살피듯 보고 와야겠다. 위대한 우리 조상님들의 유산.
@KoreanEmbroidery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을 여기서 뵈다니~좋으네요^^
@user-xt2nj4cx8n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무구정광다라니🌸 나무아마타불 괸세음보살🙏🙏🙏
@user-ik8qh7gx9g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갔었던 기억들이 새롭고 그립군요...
@user-vj9qf8fd9p Жыл бұрын
세계적인 문화유산 불국사의 다보탑, 석가탑 신라인들이 대단합니다 ㆍ
@user-ww9zk3yx2s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신 라시대의 역사 넘 위대합니다 정신문화의. 기틀이 되었네요 우리의 이 위대한역사를 놔두고 해외로 나가시는 분들이여 우리의 위대한 역사를 공부합시다. 한국인은 정말로 한국을 알지못하시는. 분들이 넘 많은것같아요
국민학교 6한년 때 수학여행으로 가보고 그 이후에 가보질 못 해 항상 아쉬운 불국사~~~그 어린 나이에도 대단해 보였어요 석공 기술은 봐도봐도 놀랍네요
@user-wi9tq4ih3x Жыл бұрын
중3때 수학 여행가서 토함산 자락 여관에서 자고 이른 새벽 석굴암에 가서 동해 해돋이도 보고 석불 뒤 이끼 끼었던 것도보고. 안압지 둔덕 은 여느산골 저수지 같았던 추억을 안고갔다가 너무도 달라진 경주를 보고 어릴적 머리 속 필름이 오히려 뒤죽 박죽 이 되 버렸네요. 해인사는 누가 권해도 안갑니다 . 팔만 대장경을 쓰다듬어 봤던 추억이 또 깨 질까 봐서 ....
한국이 작지만 지금까지 강대국들부터 지켜낸 위대한 이유와 강대국으로 가는 건 바로 신라가 있었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라인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imsoly8761 Жыл бұрын
👌
@user-tg4ww6ke8tАй бұрын
작지가 않았어요
@user-fo6nk6yz1e Жыл бұрын
같은시절에 우리는 같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때 그순간은 왜이리 아련하고 가슴뭉클함이 그대로 간직될까요
@user-ot1ho7my4o Жыл бұрын
55년생 국민학교때 부산에서 기차타고 경주 수학여행갔다.아 그립다
@user-rl3cz9vn5r Жыл бұрын
어머나..지도55녕생 부산에서 경주갔는데~
@user-er3nc6ce6m Жыл бұрын
지는 56년생 경주에서 기차로 부산 동래로 갔어요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한창때네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user-rl3cz9vn5r 할망구가 어머나??? 적당히하자 늙은아
@user-zo9yi8db8g Жыл бұрын
불국사!!!! 명칭의근원에 대한영상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100%🖤. 개인적으로 아주 오래전에 불국사 에 가봤는데 석굴암도 새로 리모델 링 하기전에 봤는데 그당시 부처님 머리중간이 비워있었데 일본놈!!이 가져갔다고 그당시 애기하고 있었 고 부처님 해가 뜨는 동쪽을 향하고 있어요 #법륜스님! 정말 너무 반갑 고 오래전모습!!! 참 귀하디 귀했어 오래 남기고 싶어요 100%🖤😎. #우리가살고있는이곳이부처나라.
@user-pe7qy8gg2j Жыл бұрын
"그날"을 보면서 매번 느끼는건, 이러한 보물로 지정된 물건이나 문헌, 책,족보등등, 오래된 옛것들을 만질때 소독된 특수장갑같은걸 착용하지않고 그냥 맨손으로 만진다는게 정말 충격이다. 사람손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존재하는데... 옛날도아니고 요즘같은 과학시대에 있을수없는 일이지않나. 부디,소독한 손이었길 바래본다.
@user-gk2ii1mn6f Жыл бұрын
그냥 인간의 손이다 니 새끼들 항상 손소독 시키냐 개소리 좀 하지마
@seomelong Жыл бұрын
말이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해 하는 말은 아니다만 음, 우리보다는 전문가들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을까요 청결의 중요성이나 문화재들의 상태 보존을 위한 옳은 방법과 실천 같은것들
@user-lz9wy8cs4y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불국사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user-is6um2nb2r Жыл бұрын
네. 고향경주. 자랑스럽습니다. 많이많이사랑해. 주세요. 공기도좋고. 너무너무조씁니다
@user-od4wb2zh1q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진귀한 영상을 보고 듣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Godsjaja1124 Жыл бұрын
저는 외동면 이란 곳에 살어 자주갔어지요 토암을 걸어서 학생때니까 걷는건 아무것도 아니였기에 지금은 억을 놔두고 가라 해도 못가지요 시집을 안동으로와 52년생 나이가 있으니 자신이 없네요 갔다온지 10년된네요 그립네요 지금은
@kimdokju Жыл бұрын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ㅡ불교국가 스리랑카에서 살고 있는 제가 보기엔 큰 절은 반드시 연못이 있습니다. 불국사에도 분명히 연못이 있었는데 ㅡㅡ...꼭 복원시켜주세요ㅡ
@user-dp5zp3br2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mdokju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ㅡ
@user-fe3sj8ht3t Жыл бұрын
불자임에 자부심을 느낌입니다 신라인 정성이 대단하오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ㅉㅉ한심한것
@user-lc9qp4dt2p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리선조님들의 얼이담긴 역사를 알게되어정말로감사드립니다
@user-bs2eh3js5l Жыл бұрын
석가탑과 다보탑은 어릴때 국민학교 6학년 교과서에도 나왔지요 !
@user-mi8ri1tq1z Жыл бұрын
2007년 방송이면.. 제가 고3때 경주에서 학교다닐때 방송했던 것이로군요! 그떄 저희집이 바로 불국사 앞이어서 너무 반갑네요 ㅎㅎ 당시 어머니께서 불국사에 근무하고 계셨을 때이기도 해서 왠지 모르게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오랜만에 한 번 놀러가봐야겠어요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이사것어??
@user-ox9tg1tn2g Жыл бұрын
그곳에신혼여행가서굳게맹세한 부부의 이혼은 왜그랬을까요?
@user-li1sz2to7l Жыл бұрын
62년도.국민학교6학년때 경주여행을갔었다 유인촌 배우님께서 역사에대한이런프로에 언제나나오셔서설명도하시고하니까 옛날오래전에 역사 시간에 선생님이 교단에서 말씀들을하시는모습이생각이나고눈에보이는듯하다.옷도넥타이에양복을 단정히입고서계시니까 그때그시절선생님모습같습니다.그때석굴암을본다고 줄을서서 한참을 올라갔었는데 수리한다고 볼수가없다고해서 다시 줄을서서 내려왔었다. 참 아쉬웠다.지금도생갃하면 아쉽다.몇달전 경주에동생들하고갔었는데 석굴암올라가는 밑길에서 그만 가지를못하였다. 꼭 가본다고 마음먹었었는데 허리가 그날따라 안좋았고 아팠다.6학년때 그때 쪼맨한아이가 이제는 늙어 할매가 허리가아파못가는구나 하면서 석굴암고사리만 한뭉치사서내려왔었다.법륜스님도 나오시네. 유인촌배우님 이런프로 에 많이 나오셔서 잊고있던우리역사 실제 우리선조 신라.또 다른 역사를많이 일깨워주십시요. 젊은분들. 학생.들이 이런 프로들을 많이보고 들었으면좋겠습니다..
@seomelong Жыл бұрын
유튜브라는 매체로 알게 되는 사실이 참 많네요 오늘도 이 영상 하나로 영상 속 내용들은 물론이고 세상엔 이리 다양한 사람들이 있단 걸 직접 보고 겪게 해 해주니ㅋㅋㅋ
@user-rc6bd2sg3o Жыл бұрын
말 잘해놓고 끝에가서 ㅋㅋㅋ, 체신없게
@seomelong Жыл бұрын
@@user-rc6bd2sg3o 에이 그런 오타 쯤 쫌 눈 감아주고 모른 척 해주고 그러지 쪼옴ㅋㅋㅋ
@user-ny7so4sn3u Жыл бұрын
불국사 새개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국사 입니다 ....
@user-zh6sg7zm8h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수학여행.. 불국사 앞에서의 단체 사진 이 기억이 나네요 과거 신라국이 불국토!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도 분명히 불국토일 것 입니다 모두 성불 합시다
@C.cmarin Жыл бұрын
아니 초등학교때 수학여행 갔다고 ᆢ와 수학여행은 중학교때 갔는데 83년도에 경주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C.cmarin ㅋ녀석 50초반되엇구나
@user-kt3cc6sy1w Жыл бұрын
불국사 석굴암 중학교때 수학여행가서 봤는데 감탄이 저절로
@user-pr8ws7sl3c Жыл бұрын
지난해 경주 불국사 도반들과 다녀왔지요 너무나 환희롭습니다 불국사 부처님께 삼배 올립니다🙏🙏🙏⛩🏯
제가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경주갔다가 마지막날 해운대로 가서 마지막 밤에 바람소리가 거세어서 잠을 못이루었고 옛날이라 문화재로 첨성대.안압지가 인상깊었고 불국사의 청운교.백운교 난간과 석굴암앞에 이순신장군님이 칼을 씻었다는 물을 마셨는데 어찌나 차갑던지 해운대가 개발전이어서 커다란 바다가 좋았고 조개껍질도 많아서 바다로 들어가 많이 주었는데 얼굴에닿은 바닷물이 마르니 소금이 묻어있었는데 그래서 가을김장을 바닷물로 절이면 좋다고한다 해임수녀님뵈러 부산갔을때 광안리바다는 생각보다 작았다 사실 서울 한강이 크기에 하일동 공소 어린이들 데리고 마포 서강까지가는데 시내를 나와본적없는 어린이들이 버스에서 한강을 건너가면서 선생님 바다에요하고 물어볼 만큼 한강은 넓고 길다 우리나라의 복이라한다 ☆♡♡☆
고등학교 수학여행 신혼여행 10년전쯤 남편하고 아들하고 여행 2021년에 친구들하고 여행~~ 신혼여행에 아들 낳아주라고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멋진 첫아들탄생^^~~~~
@user-tr4ru6xf4s Жыл бұрын
불국토 ! 그러나 지금은 현대 문명의 어두운 정신 문화가 진주 해 있는 곳 ! 전설의 폐허를 보고, 그 유년기를 보냈던-그 소박한 옛 모습이 그립다!
@user-jv3mv4sp6e Жыл бұрын
올해안에 꼭 경주여행을 가야겠다 나에게 대만에서 중앙일보지사장이었던 형부가 상으로 금관모조품을 받아 내게 주었는데 박물관에서 금관이 인상깊어 장식장에 잘 간직하고 있다 ☆♡♡♡♡♡♡♡☆
@KoreaFirst Жыл бұрын
신라의 감춰진 진실된 역사를 다시 배워야합니다. 엉터리 고대사를 하루빨리 재정립 해야합니다.
@user-xw2jh5sk3m Жыл бұрын
뒤죽박죽된 역사~~ **석아 돌려놔라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user-xw2jh5sk3m 마 자세히말해라
@77408 Жыл бұрын
설명하는 아나운서님 목소리 넘좋아~ 안정을 주는 매력
@jhb6657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추억의 기억이 가득한 경주 사적지를 둘러보았다는 얘기에 본인도 감개무량하다 20대때 직장에서 여름 휴가때 무슨 생각으로 혼자서 경주 토함산을 오르니 옛적엔 여관에서 긴장탓에 새벽잠에 빠진 나를 깨운 동급생의 재촉에 토함산을 올랐으나 구름이 시야를 가려서 해돋이는 못보고 차근차근 석가여래상을 돌아본 기억이 있지만 성인이 되어서 가보니 대형유리로 막아놀고 밖에서 구경만 하라는데 차~암 기가 막히더군 마음이야 안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대형 유리가 가로막혀 있는데 옛날 개구장이 급우들이 본존불 뒤에서 쉬~를 한게 기억나서 속으로 웃의며 그냥 되돌아나오고 말은 기억이 씁쓸하다 그러나 지금은 마음만 달려갈뿐 다시한번 가고싶어도 정말 이젠 까마득한 옛날 얘기라서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마음만 아플뿐이다 그나마 글일앙정 한자 적어놓고 보니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부처님께 귀의한다는 나무아미타불만을 되뇌어 보며 이만 그칠까 한다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user-ib8tt6xg1b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 😄
@wonderfulwon9079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옛 고택에 관심이 있어 유튜브에 올려 진 내용을 보아 오다가 거기에서 연지의 원래 목적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 불국사 연지를 보니 그때 고택을 볼때 새로 안 연지의 목적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연지는 화재 때 불을 끄기 위한 수단으로 조성 하기도 하고 또 물이 생명수라 다른 의미가 있어 연지를 조성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z6rq4pu2b Жыл бұрын
조아애 둘
@dustone Жыл бұрын
불국정토....다시 가보고 싶다
@user-vr5iu8ec9u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문화유산 옛 선조들의 찬란한 업적 문화유산을 못지키면 죽은국가 다같이 지킵시다
@vegancafes66029 ай бұрын
유익하고 위대한 방송 감사합니다()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user-tj5il8md8m Жыл бұрын
저도 54년생 저 같은사람이 또 계시군요. 중학교 때 수학여행 저도 돈이 없어서 못 가고 20대때 아이둘 데리고 추운겨울날 갔던기억~ 다사한번 찾아가서 자세히 돌아봐야될듯~
@user-ww9zk3yx2s Жыл бұрын
볼수록 감동적입니다. 우리나라의. 위상이죠
@user-hq8dl7lm7n10 ай бұрын
윽 옛날 역사프로너무좋아요 예능1더없는거..❤심지어 성우분 목소리조차 너모좋음
@user-nn6sz9nr3b Жыл бұрын
불자로 살아오면서 불국사 건립에 대한 역사를 알게되어 유익한 방송 이었습니다 시청으로 다시금 우리 문화 유산 소중한 가치를 알았습니 다 제작에 수고하셨습니다 건승 하시길요 _()_
@yoonpyorheereo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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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pyorheereo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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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pyorheereo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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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pyorheereo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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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pyorheereo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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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5775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가 보고 못 가본지 오래 되었네요. 영상으로나마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pusanboy3 Жыл бұрын
불국사 중에서 청운교 백운교를 좋아하는데 영상중에서 위치를 반대로 설명해서 알아보니 2011년까지 학자들도 잘못알고있었고 계단앞에 있던 안내판에도 반대로 설명이 되어있었다네요. 지금은 다 수정됐고 위쪽이 청운교 아래쪽이 백운교 입니다.
@user-ls3bg8kb4j Жыл бұрын
불교든 기독교든 어짜피 다른나라에서 파생된것인데 어떻게 믿게됐고 지금까지 이어져온건지 신비롭네요.
@user-ve1ii5sk8t Жыл бұрын
불교아니었음 지금의 대한민국 존재나 할까요 ?
@user-jm7dv8gt2e Жыл бұрын
현정부는 국민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부활 시켜주기 바랍니다
@panchokim86 Жыл бұрын
KBS는 2500원어치 값을 먼저해야 합니다.
@user-qe9uj1qm9w3 ай бұрын
이런 교육 프로그램 많이 만들면 좋겠습니다. 쓸데없이 정치방송에 휘말리지 말고 시청률이 조금 덜나와도 두고두고 볼수 있잖아요.
@user-wg3ul8tl4q Жыл бұрын
🎠 무구정광°°다라니°°경經부처님의 말씀 🎠
@user-nh2ur1vk3u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잘 알려주니 감사합니다. 과거도 좋지만 현재 일어나는 일도 정확하게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정확한 뉴스 부탁 합니다. 진짜 뉴스~~~^^*
1970년대 꿈 많은 여고생들과 시간을 함께하였던 수학여행 한 때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60대 후반이 되어 있을 瑞文女高 제자님들 그 때의 불국사 견문이 산 지식이 되어 우리의 문화유산 불국사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후손에게 전하였겠지요.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자네는 연식이우에되누
@user-fl3lz8vu2e Жыл бұрын
불국사 다시 한번 가봐야 겠다는 마음이 간절 해진다...
@user-li1sz2to7l Жыл бұрын
그때 선생님이 설명하시면서 이렇게말씀하셨다.그때 신라사람들은 돌을깨고 무엇이든지만들어내는기술은 밀가루 를 만지듯이 돌을다루고 만졌다.고 하셨다.
@junlim6699 Жыл бұрын
2022년 버젼으로 초고화질과 여러 기술력으로 업데이트 해주길 바랍니다
@steve_becks Жыл бұрын
불교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하지만, 다큐를 보고 생각을 정리해보면. 부처는 다른 신앙의 유일신과 같은 존재가 아니라 어쩌면 선생님 혹은 지침인 것이네요. 선택되고 선발된 존재만 다다를 수 있는 것이 아닌, 먼저 깨달은 자(부처)의 발자취를 따라, 끊임없이 정진해 나가는것이 나또한 진리에 다다를 수 있는 길이고 그것을 고스란히 녹여 낸 것이 불국사였네요. 시간이 나면 불국사를 한 번 더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