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에 참전하신분들 덕분에 우리가 행복하게살수있어요..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해요!♡
@8비트-e2n4 ай бұрын
6.25때 희생당하신 모든 분들께 명복을 빕니다.
@애니노래방-i8x4 ай бұрын
제 할머니도 겪었 던 6.25 전쟁입니다. 할머니가 그러시기를 6.25 전쟁당시 정말 많은 희생자들이 발생 하였다고 합니다. 6.25 전쟁으로 희생한 모든 참전용사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ㅠㅠㅠㅠ
@jpos24804 ай бұрын
저희할아버지도요.
@연어덮밥읁애여우체리4 ай бұрын
4:29 이때도 크리스마스가 있었나? 잘 모르겠쿤 ㅋㅋㅋ 6.25 전쟁때 희생 하신 모든분들게 존경을 바칩니다..🪦
@CHARTUKS4 ай бұрын
이거 아마도 한국사 대모험17 모티브로 된것같아요
@멘탈나간매룽구3 ай бұрын
저도요....😊
@웡-l1k4 ай бұрын
진짜 울 왕 할매 지금 살어 계시는데.. 이걸 참으신 울 왕할매 진짜 찐인야? 아니 하필이면 30대에 울 할배가 태어나과근데 대구 살아서 진짜 살았음;;
@윤형이-h4e2 ай бұрын
저두 그래여ㅠㅠㅠㅠ
@TV-sk6fw4 ай бұрын
6;25전쟁 때문에 우리 영원히 역사 기억 합시다 나라의 위해 명복을 빕니다 선장 님 최고다 👍
@나는_브리즈_희주_부4 ай бұрын
미국인 선장분 너무 멋있으시다…6.25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분들,군인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잔망루피홀롤로3 ай бұрын
여기서는 그렇게 슬프게 안 나오지만, 살아나온 사람도 거의 정말 적었고, 화물선이라 짐을 최대한 뺏어도 사람들이 다 안들어가서 못 들어간 사람도 많아 부두에서 하염없이 배를 보고 떠나지 못한 사람들도 많았다 합니다아
@주여진-m2c4 ай бұрын
1950년6.25 새벽 4시에 북한이 친입되고 우리가 밀려갈떼 딴 나라들이 우릴 도와주고 거의 다 댔는데 중국이랑 북한이랑 손잡아서 3년동안 전쟁하고 지금은 휴전 중 입니다 6.25일에 희생한 사람들 감사하고 명복 빌어요 근데 지금 전쟁은 막 핵폭탄 던지고 그러던데.. 우리도 살수 있을까여?
우리할머니 할아버지 6.25전쟁때 6살,12살이셨습니다. 할아버지의 아버지께서6.25전쟁의 참전용사십니다. 그런데 어느날 싸우시다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엄마,오빠는 6.25때 군인쪽에 끌려가서 돌아가셨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께서는 서울에서 구두를닦고 지내셨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는 모든 가족이 살아남으셨습니다. 이렇게 6.25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리윤-r6eАй бұрын
6.25 전에서 희생당하고 그리고 이산가족까지 생기는....이런 슬픈 역사...가......지금에.....우리나라가 생기게 된.....이유겠지요......
@youtube5282 ай бұрын
국제시장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ㅠㅠ
@정댕댕-h6z4 ай бұрын
오늘은 6.25전쟁 74주년입니다 희생당한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찬안-q4g3 ай бұрын
진짜 전쟁 피난을 무사히 잘 해서 진짜 크리스마스의 기적 이라고 불러요
@Fairfiel3294 ай бұрын
6.25있지맙시다 희생당하신분들께명복을빕니다
@송은주-i8q3 ай бұрын
우리 왕할아버지 할머니 감사해요 군인들 참전하시고 버티던 모두 감사해요...❤
@TV-rf7us4 ай бұрын
6.25 제 생일이라 왠지 미안한 기분이…
@youtube5282 ай бұрын
저 국제시장보고 6번 울었어요..ㅠㅠㅠ
@kkuljami-cat3 ай бұрын
이거 뭔가... 국제시장이라는 드라마 같은데....
@sealine963 ай бұрын
6.25때 희생하신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토순이에영3 ай бұрын
어?이거 첵에서 봤는데?😅 아무튼 재미있는 사연툰 감사합나다!
@jpos24803 ай бұрын
근데 선장님때문에 시민을 태운게 아니라, 현봉학이라는 미군때문에 태우게 된거예요
@10dnjsqkd1234 ай бұрын
북한군이 진짜 나쁜게 전쟁은 민간인 학살은 전쟁 불법인데 북한군과 중공군은 민간인들까지 다 학살 했음
@새벼깅4 ай бұрын
눈에서 땀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건우-c6i3b3 ай бұрын
ㅠㅠㅠ
@신중용4 ай бұрын
금순아 굳세어다오~
@Duckgood2474 ай бұрын
조금 수정됀 부분들이 있지만 6.25 전쟁의 깨달음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다이브아이브사랑해a2 ай бұрын
6.25때 외 할아버지참전하셨어요 (돌아가자 않으셨지만..😢)
@논스톱-h9u3 ай бұрын
엥? 6월 25일 다음이 6월 26일인데 크리스마스?? 그리고 그때도 크리스마스가 있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