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때문에 날아가버린 대만침공의 꿈. 결국 중공군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Рет қаралды 12,760

Everything Box TV, [God of War

Everything Box TV, [God of War

Күн бұрын

2027년까지 대만 침공 준비를 완료하라!
시진핑 주석이 전체 중국군에 내린 명령.
이런 상황은 73년전 6.25전쟁 당시에도 똑같았습니다.
1950년 6월 12일.
마오쩌둥은 중공군에 이런 전문을 보냈습니다.
”대만을 신속히 점령하여 신 중국 통일과업을 끝내자!
또한 미국의 애치슨 라인은 사실 노골적인 중국에 대한 유화제스처였습니다.
한마디로 대만침공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불과 며칠 후 터진 6.25 전쟁은 그야말로 모든 것을 바꿔버리게 됩니다.
00:00~00:40: 하일라이트
00:41~04:19: 대만 대신에 대한민국이 당했던 6.25전쟁
04:56~07:21: 날아가버린 대만침공의 꿈
07:22~09:36: 김일성에게 무시당했던 중공군
09:37~13:29: 마오쩌둥의 한국전 개입이유
13:30~17:47: 참전을 망설인 이유, 소련의 공군 지원 약속 파기
참고문헌: 이런전쟁 (T. R. 페렌바크 저), 콜디스트 윈터 (데이비드 핼버스탬 저),
항미원조 :중국 인민지원군의 한국 전쟁 참전 기록 (리펑 저)
※ 6.25 전쟁 컨텐츠 재생목록: • 6.25전쟁 (한국전쟁)
💛회원가입을 통한 혜택과 커피한잔 후원💛
/ @war-history
※ [자발적 시청료계좌]: 국민은행 442802-01-064997 (예금주 : 이XX)
※ 비지니스 문의: lwc76@naver.com
#마오쩌둥#대만침공#미중전쟁

Пікірлер: 142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약정이 끝났다면? 지금 바로 최대 77만 원 받아가세요~!(인터넷tv47+정수기30) 인터넷 가입할 때 가장 많은 현금 주는 아.정.당 #인터넷가입 #정수기렌탈 #알뜰폰 까지 한 번에!?! ☞ 전화 한통만 하면 77만원이 내 지갑으로 쏙 ☞ 카카오톡 상담하기 pf.kakao.com/_RGxcFxb/chat ☞ SK KT LG 헬로비전 정책표 : cafe.naver.com/movedance/837204 근거 있는 가입자수 1위 아정당!! 1. 당일지급 원칙! 2. 많이 드림! (단통법 내 최대상한 지급) 3. 365일 밤 10시까지 전화상담! 문의만 해보셔도 됩니다. 지금 바로 ☎ 1833-3504 ☎ 무료 전화주세요!
@kdwni03
@kdwni03 7 ай бұрын
만물상자님 폭격기는 방어용으로 딱이지않아요? 전투기는 공격용으로딱이고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kdwni03 거꾸로 말씀하셨네요. 폭격기는 방어가 아니라 공격용이죠.
@kdwni03
@kdwni03 7 ай бұрын
@@war-history 방어용 같히 생기지않았나요?
@kdwni03
@kdwni03 7 ай бұрын
@@war-history 근데 전투기한대없는나라가 폭격기를운용한다는거는 말이안되나여?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kdwni03 전투기가 없는데 전투기보다 더 크고 비싼 기체인 폭격기가 있을 수가 없죠.
@user-gn8pv1hw4h
@user-gn8pv1hw4h 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중공군 때문에 결국 우리나라가 또 막대한 피해를... 우리 국방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경계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leekm8745
@leekm8745 7 ай бұрын
당시 중공군으로 조선족들이 많이 참전해서 동북 3성의 조선족 마을은 통곡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죠.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채널에서도 이미 자세히 다룬 내용입니다. 맥아더는 아예 대놓고 북한군이 북한군이 아니다라는 언급까지 했습니다. 인종만 조선족이지 소속은 중공군이었고 국공내전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들이었습니다. kzbin.info/www/bejne/jGKmi4ykaLJ5osU (미군이 2달동안 패배한 이유)
@rlee4805
@rlee4805 7 ай бұрын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Hodol_Brick
@Hodol_Brick 7 ай бұрын
엄청난 퀄리티. 다큐멘터리 보는 느낌입니다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여기 나오는 내용은 몇번이나 확인한 내용입니다. 한반도와 대만을 미국의 방어선에서 제외한다! 애치슨 장관의 이 말은 중국과 잘 지내보자는 미국의 화해 제스처였습니다. 그래서 마오쩌둥은 신나서 대만침공을 준비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김일성이 선수를 친 6.25전쟁이 터지자 미국은 갑자기 대만을 미 7함대로 봉쇄하고 대만 침공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선언해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이후 중공군 개입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Patrick-tn3ll
@Patrick-tn3ll 7 ай бұрын
한반도 때문에 대만이 살았고, 지금은 우크라때문에 대만의 명줄이 길어지고 있구나. 일본,영국도 그렇지만 대만도 섬나라라서 여러모로 운이 좋은 듯...
@user-gl7eh4xf1u
@user-gl7eh4xf1u 7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중국이 건국된 것이 1949년, 북한이 건국된 것이 1948년. 이 두 국가의 지도자인 마오쩌둥과 김일성은 통일된 국가의 지도자가 되겠다는 욕심이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선수를 김일성이 먼처 치게 되었고 마오쩌둥의 대만침공의 꿈은 그 순간 사라지게 됩니다. 미국의 애치슨 선언이 김일성이 아니라 마오쩌둥을 향한 미국의 구애였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김일성은 큰 실수를 한 셈이었습니다.
@user-ov4oz8pz7t
@user-ov4oz8pz7t 7 ай бұрын
ㅎㅎ 오늘도 좋은 동영상과군사정보&군사지식&군사무기정보&군사무기 개발역사&전쟁역사 속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잘보고갑니다 만물상자 TV [전쟁의신]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q6kq8vw2i
@user-qq6kq8vw2i 7 ай бұрын
하이난 애기는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이것은 1950년 5월까지도 중국 공산당이 대만을 제외한 중국영토에서 장개석 군대를 완전하게 밀어내지 못했음을 보여줍니다. 하이난섬을 완전히 중공군이 장악한 것이 1950년 5월 1일이었습니다. 이때가 되서야 비로서 장개석 군대는 오로지 대만만 남게 된 것이죠. 이때부터 마오쩌둥은 하나남은 대만 침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때 6.25전쟁이 터진 것입니다.
@user-gu7st3pj5m
@user-gu7st3pj5m 7 ай бұрын
1950년 6.25전쟁때나 지금이나 지구사회는 거의다 힘의 논리로 돌아가고있는데 미국이 1950년때 지구사회에서 제일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탈린과 김일성의 꾀에 놀아나 6.25전쟁이 일어났다는것이 논리성이 별로 없습니다. 제일 강한 힘을 가진 미국은 착한척 피해자인척 코스프레 하거나 정말 힘만 센 착한 멍청이였거나... 한국이야 그때 북한보다 힘이 약했으니 착한척 피해자인척 하면서 남침이라 주장해도 되지만 미국은 아예 이럴 자격이 없습니다. 6.25전쟁에서 가장 이득을 본 사람들은 미국의 군산복합체들로 2차대전때 남은 엄청난 비용으로 페기해야할 무기탄약들을 6.25전쟁에서 엄청 고가에 팔아먹었거던요. 밴플리트가 포탄을 무진장 쏘아댄 뒤면에는 군산복합체의 거대한 이득이 있었거던요.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군산복합체가 본격 등장한 것은 6.25전쟁 이후 아이젠하워 대통령 집권기였습니다. 실제로 아이젠하워가 퇴임할 때 군산복합체의 위험을 경고했다는 사실은 유명합니다. 2차대전이 워낙 거대했기 때문인지 몰라도 2차대전 이후 미국인에게 전쟁은 인기가 없었습니다. 지난 컨텐츠에서 이것을 자세히 다뤘습니다. kzbin.info/www/bejne/fHeqdYSEo7mrnJI (1950년 7월, 한국에 가장 먼저 투입된 미군의 충격적인 진실.) 2차대전 후 미국은 오히려 군비를 대폭 축소합니다.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kwangsulpark9238 잘못 아신 것 같은데요. 이 컨텐츠는 황모 강사의 수준떨어지는 얘기와 정 반대의 역사적 사실 그대로의 이야깁니다.
@user-gu7st3pj5m
@user-gu7st3pj5m 7 ай бұрын
​​@@war-history황모는 저와 상관없는 사람이구요. 많은 한국인들이 미국은 악행을 일삼았던 악한 나라라는 생각에 반감을 가질수는 있지만 역사를 많이 알면 알수록 미국은 결코 좋은 나라가 아니라는걸 알게 될겁니다. 1937년부터 일본이 중국관내를 침략하는 중일전쟁을 발동했는데 미국은 중국에게 선심쓰는듯 비행기와 무기탄약을 지원해주었지만 동시에 일본에게 석유와 고무 강철 등을 팔아먹어 중국과 일본이 더 피터지게 싸우게 하면서 싫컷 자기주머니를 불렸거던요. 2차대전시기 얄타회담때 소련이 제기한 중국에서 외몽골독립과 여순항 점거요구를 미국은 마치 자기나라 땅 처분하듯이 소련의 요구를 들어주어 소련군의 만주진입을 이끌어내였거던요. 뿐만아니라 제국주의 열강들이 중국을 마카오 홍콩 대만으로 쪼갠것도 성차지 않아 계속 중국을 국민당중국과 공산당중국 두쪽으로 더 나누고 신강 티베트도 계속 쪼개려고 했지요.마치 아랍국가들을 20여개 국가로 쪼개놓고 서로 싸우게 한것처럼. 1946년 미국은 같이 자본주의가치를 추구하는 장개석국민당에게 무기탄약을 주면서 국민당군대가 중국동북을 점령하게 했지만 막상 국민당군대가 창춘까지 점령하자 공산당이 멸망하면 중국을 쪼개려던 자기의 욕심이 달성하지 못할가봐 국민당군대의 진격을 더는 허락하지 않고 무기탄약공급도 끊어버리여 같은 시기 소련이 준 무기를 잔뜩 얻은 공산당군대가 동북을 순리롭게 점령하게 하였지요. 중국에 대한 미국의 최대이익은 소련과 마찬가지로 중국이 통일된 강대한 국가가 아닌 쪼개고 쪼개서 서로 싸우는 5대10국이였으면 하였고 한반도와 베트남의 분단과 전쟁비극 역시 미국과 많은 직접적 연관이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도 같은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동맹을 내세우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들도 언제 장개석의 국민당정부처럼 미국에게 휴지쪼각마냥 내버려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user-tg2tn3ww3i
@user-tg2tn3ww3i 7 ай бұрын
이 영상과 직접 관련은 없지만....역설적으로 6.25전쟁때문에...한국이 이정도의 나라가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군대가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됐고...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hnmTioGFjsR0aM0 (6.25전쟁은 끝났다! 그렇다면 미군, 국군, 중공군, 북한군은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잃었나?) 에서 비슷한 내용을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전쟁 후 중국과 한국은 얻은 것이 없지 않았습니다. 상당한 경험과 군 현대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미국은 얻은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또한 북한은 막심한 손해를 봤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었습니다.
@user-ps5ir5vp7w
@user-ps5ir5vp7w 7 ай бұрын
팽덕회는 큰 공을 세웟지만, 문화대혁명 등 모택동의 전횡을 지판하다가 홍위병들에게 비참한 최후를 맞이햊지요. 토사구팽이지요. 불의에 앞잡이한 댓가입니다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가오강도 마찬가지였죠. 가오강은 만주지역의 실권자나 다름없었습니다. 그가 보유한 군대는 6.25전쟁에서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그런 가오강도 6.25전쟁 후 결국은 좋게 죽지 못했습니다.
@junjibhwang7693
@junjibhwang7693 7 ай бұрын
20세기의 한신 같음. ㅎㅎㅎ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7 ай бұрын
만물상자님 2025년에 중국 대만침공할까요?!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다음 컨텐츠에서 그 사실을 어느 정도 유추하실 수 있습니다~
@user-th3ov3iw6t
@user-th3ov3iw6t 7 ай бұрын
침공이 아니라 통일이다
@user-ix8dp9xs9i
@user-ix8dp9xs9i 7 ай бұрын
그리고 김일성은 전후 지 권력에 위협이 될 것을 우려해 자기를 구해준 중공군을 쫒아내죠ㅋㅋ인명경시 마오가 광기라면 지보다 강한 상대로 나가라고 염병 떠는 일성이는 찐광기ㅋㅋㅋ 인해전술에 맞선 소수 정예가 이런 걸지도?
@elfyuna
@elfyuna 5 ай бұрын
대만갔어야줘😮
@user-ze3ey1gm3p
@user-ze3ey1gm3p 7 ай бұрын
김일성은 어떻게 봐도 빌런이네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6.25전쟁 당시 각국의 지도자를 보면 흥미롭습니다. 미국, 소련, 중국, 한국 등의 지도자들은 모두 60살이 넘은 나이였습니다. 오직 김일성만 나이가 30대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경험이 적은데 가장 저돌적이었던 인물이 김일성이었습니다. 6.25 전쟁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인물이 스탈린과 마오쩌둥이 아니라 김일성이었던 것입니다. 특히 이 컨텐츠에서 잘 보여주고 있지만 마오쩌둥과 김일성은 1950년에 통일 경쟁을 벌였습니다. 마오쩌둥도 완벽한 통일상태의 신 중국을 건설하기 위한 욕심이 있었고 김일성도 통일된 북한을 원했습니다.
@user-yy7vz1cb4d
@user-yy7vz1cb4d 2 ай бұрын
5천년의 숙적 중공.멸공
@Kcia69
@Kcia69 7 ай бұрын
2025년이후 정말 다시한번 동북아에 강철의 폭풍이 몰아칠까 두렵네요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이 컨텐츠를 보시며 앞날을 예측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묘하게 지금과 비슷하거든요. 시진핑 발언과 트럼프 이야기 등 요즘 정세도 컨텐츠에서 같이 다뤘습니다.
@user-ov4oz8pz7t
@user-ov4oz8pz7t 7 ай бұрын
저도 그게 진짜 너무나도 우려하는바입니다 😔😔
@wlcjfgh121
@wlcjfgh121 7 ай бұрын
2천만이 죽어도 깜짝안한다니 역시 고기분쇄기 공산권 우라 돌격이네.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가오강이 참전하고 싶지 않아서 원자폭탄이 있는 미국과 맞설 수 있겠냐고 물었던 장면입니다. 그러자 마오쩌둥은 나는 이천만명이 죽어도 눈 하나 깜짝 안할 자신이 있다고 눌러버립니다.
@kdwni03
@kdwni03 7 ай бұрын
​@@war-history마오쩌둥 한방먹일려면 원산.청천강라인에서 방어선을 단단히 구축했어야했는데
@wlcjfgh121
@wlcjfgh121 7 ай бұрын
북한도 고난의 행군 때 평양의 300만만 있으면 된다고 지방은 그냥 갈았지
@junjibhwang7693
@junjibhwang7693 7 ай бұрын
저 애치슨 땜시 지금도 온갖 음모론 나오잖아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가 공개되어 이제는 말씀하신 음모론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 극동 방어선에서 대만과 한반도는 제외한다." 우리는 한반도에만 집중하지만 사실 미국이 이런 말을 한 이유는 중국에 대한 화해의 제스처였습니다. 대만을 굳이 지키려 하지 않겠다. 대신 소련이 아닌 우리와 함께 한다는 조건이다! 미국의 본심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user-zf5vq2fk4i
@user-zf5vq2fk4i 7 ай бұрын
다부러,, 적폐당 은,,, 꼭 시청하고 이 영상을 애국 홍보자료로 활용바란다. 니네가 말하는 국민의 명이다. 단결 !!
@user-tg2tn3ww3i
@user-tg2tn3ww3i 7 ай бұрын
6.25전쟁에도 불구하고...한국군은 .자위권을 행사할 줄 모릅니다.^^. 천안함이 폭침되는 등 여러번 당하고도 가만있습니다. 모든 걸 미군한테 물어봅니다^^ .이스라엘이 저리 과감하게 치고 나오는 걸 보면서 너무 부러웠어요.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6.25전쟁은 미국이 아니면 이나마 휴전선에서 정전이 되지도 못했습니다. 채널의 6.25 전쟁 관련 컨텐츠를 이미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북한은 전쟁 준비 열심히 했습니다. 우리는 북한군 입장에서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만 당시 세계 최강국 미군이 참전했다면 웬만한 국가는 꼬리를 내리고 협상을 모색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혀 꺼리낌없이 당당히 밀고 내려온 것이 북한군이었습니다.
@namhunkim2547
@namhunkim2547 5 ай бұрын
누가뭐래도, 미군이 신속히 참전하고, 앞장서서 유엔군도 도와주었기에, 휴전선으로 종전을 하였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건재하는것이다? 중공이 더 일찍 참전하였으면? 더 어려웠을것이다? 37도선 아래에서 휴전선이 그어졌을수도?
@user-ed7iz8tp4u
@user-ed7iz8tp4u 7 ай бұрын
1950년 4월 김일성은 모스크바를 방문하여 스탈린의 승인을 얻었다. 스탈린은 마오쩌둥에게 한국전쟁에 중국이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 1950년 5월: 마오쩌둥과 김일성은 베이징에서 다시 만났다. 마오쩌둥은 한국전쟁에 참여 약속. 그러므로 1950년 4월 마오쩌둥이 한국 전쟁을 알고 있었음.
@user-ed7iz8tp4u
@user-ed7iz8tp4u 7 ай бұрын
중국은 1950년 1월 미국이 대만을 방어선에서 제외한 것을 계기로 대만 침공을 준비했다.
@user-th3ov3iw6t
@user-th3ov3iw6t 7 ай бұрын
​@@user-ed7iz8tp4u대만 침공이 아니라 대만 해방이다
@user-ed7iz8tp4u
@user-ed7iz8tp4u 7 ай бұрын
@@user-th3ov3iw6t 천안문 사건(중국어 간체자: 天安门事件, 정체자: 天安門事件, 병음: Tiān'ānmén shìjiàn) 또는 제3차 천안문 사태(第三次天安門事態), 또는 6·4 사건은 1989년 6월 4일, 후야오방의 사망 이후 발생한 천안문 광장 등지에서 시위대와 인민이 전개한 반정부 시위를 중화인민공화국의 개혁개방 정권이 유혈 진압한 사건이다
@user-th3ov3iw6t
@user-th3ov3iw6t 7 ай бұрын
@@user-ed7iz8tp4u 천안문 사건....누가 먼저 손 댔나? 외부에선 정부의 탓으로 돌리지만 사태의 시작은 그렇지 않다....겪어 못 봤지만 흑백 텔레비로 중계된 보도는 봤다....나는 믿는다 중국 정부를....각종 유언비어가 많지만 비중이 무거운 뉴스는 흔치 않다...서방 선진국이나 중국을 싫어하는 국가들이 천안문 사건을 빌미 삼아 중국 의미지를 깎아보려고 망상하고 있다.
@user-uc9tl1ek9i
@user-uc9tl1ek9i 7 ай бұрын
8:35 정말 소련군 중공군도 전투기와 전차를 모두 보유를 못했다는게 사실인가요?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소련군은 당연히 전차, 전투기 아니 핵무기까지 있었죠. 소련군이 아니라 중공군 이야깁니다. 디테일하게 말하면 1950년 당시, 중공군에게 공군은 없는 것과 같았고 전차도 거의 없었습니다. 중공군 개입 초반, 압록강에서 서울까지 쭉 밀고 내려온 것은 아실 것입니다. 바로 개입 초반에 중공군은 보병만으로 그렇게 내려온 것입니다. 미군 탱크에 육탄돌격은 무척 흔한일 이었고 미군 기관총 총구를 몸으로 막은 사례도 무지 많습니다. (kzbin.info/www/bejne/jIPYaGiVd7WSoNU) 중공군이 미친듯이 싸웠던 이유.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탈린이 중공군에게 공군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공군지원을 해주겠다고 해놓고 막상 참전하려고 하니 공군지원을 한반도 내에선 해주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중공군이 미 공군에게 일방적으로 쓸려나갔던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user-wj3ud7lv5n
@user-wj3ud7lv5n 7 ай бұрын
그런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2년 가까이 죽을 쑤고 있으니... 중국 측 고민도 많이 길어졌을 것 같습니다.. 지난 영상 중에 맥아더의 아시아 전략이 옳았다고 하신 걸로 아는데 유럽과 아시아 둘 다 미국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만인들은 우크라이나에게 몇 번이고 감사의 절을 올려야 하죠.
@user-ls3rv5gd2d
@user-ls3rv5gd2d 3 ай бұрын
우크라랑 대만이랑 같다고 생각되냐? 😂 머저리인가?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7 ай бұрын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우선 애치슨, 전 미국의 한국전쟁 음모론을 믿지는 않지만 애치슨을 정말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 하필 그런 선언을 한걸까, 그런데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을 속셈이 있었군요. 다 속셈이 있었네요..근데 장제스가 버젓이 살아있을 땐데 중국과 관계를 맺는다구요? 그 땐 대만이 정통 중국이지 않았나요? 누구나 다 그렇게 인정했을 때였던걸로 아는데... 그리고 김일성의 태도입니다. 거칠 것 없었다고 하셨잖아요? 오만 방자하기 이를때가 없었다. 그래서 중국에게 전쟁 상황보고를 전혀 하지 않았다..하지 않으셨나요? 더욱이 뒤통수를 치고 마오쩌둥 자신의 꿈을 좌절시켰으니 얼마나 밉겠습니까? 만약에 저 같으면 김일성 한번 죽어보라고 군대를 파병하지 않겠습니다. 얼마나 고깝겠어요, 김일성 니가 그딴 식으로 나오고 이제와서 도와달래?... 한번 죽어봐라...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와줬다구요?.. 하지만 알겠습니다. 온갖 상황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도와준 이유는 미국과의 기 싸움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만물상자님..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이 컨텐츠에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이 여러가지 나왔습니다. 아마 이 말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마오쩌둥은 몇번이나 인천상륙작전 경고를 했다! 그런데 김일성은 무시하고 듣지 않았다는 말 말입니다. 이 컨텐츠를 보셨다면 이 의문이 풀릴 것입니다. 김일성은 전쟁 상황을 알려달라는 마오쩌둥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마오쩌둥과 김일성은 둘 다 통일된 국가의 지도자가 되려는 욕심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어찌보면 중국과 북한 사이에 통일 경쟁이 벌어진 것입니다. 미국의 애치슨 선언. "한반도와 대만을 극동 방어선에서 제외한다." 우리는 한반도만 생각하지만 미국이 정말 강조한 것은 대만입니다. 이 선언의 진실은 미국의 애치슨 장관이 마오쩌둥 들으라고 한 소리였습니다. 이렇게 미국은 새로 건국된 중국정부에게 화해의 손짓을 계속 날려댔던 것입니다. 만약 김일성이 미국의 진짜 의도를 알았다면 6.25전쟁을 일으키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오쩌둥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도운 이유는 이 컨텐츠에 나오죠. 사료에 있는 그대로를 언급했습니다. 마오쩌둥은 고민스러운 문제가 있을 때 북한이나 소련이 아닌 중국의 이익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했다고!!
@user-fo7es6ip4h
@user-fo7es6ip4h 7 ай бұрын
미국에게 이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국익이죠. 공산당과 손을 잡을 수도 있고 왕정이나 독재국가와 손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국익만 보장되면 민주국가라도 버립니다. 미국은 중국이 자본주의체제에서 발전하는 것이 매우 위협적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인구가 미국의 몇 배인데 경제적으로 번영해서 미국 국력의 몇 배가 된다면 미국이 좋아할까요? 차라리 공산주의체제에서 덜 발전하는 것이 미국의 이익에 적합하죠. 북한은 중국에게 방파제와 같은 존재입니다. 김일성이 좋아서 지원한 것도 아니고 싫다고 지원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user-oy7ox3jp9p
@user-oy7ox3jp9p 7 ай бұрын
처음봅습니다
@user-wb8ut3pr3v
@user-wb8ut3pr3v 7 ай бұрын
음 전쟁 목표달성의 측면에서 본다면 중공의 승리인건가 싶네요. 씁쓸합니다.
@kdwni03
@kdwni03 7 ай бұрын
국군과미군이 원산.청천강에 방어선을 단단히 구축했으면 우리가 승리죠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한국전쟁을유발했다고 알려진 미국의 애치슨 라인, 그 진실은 무엇이었나? 1950년 6월, 대만 침공이 코앞까지 다가와 있던 상황. 결국 6.25전쟁은 발발했고 이 소식을 들은 마오쩌둥이 기절초풍할 정도로 놀랐던 이유는? 마오쩌둥은 김일성에게 몇번이나 인천상륙작전에 대비하라고 조언했다. 그런데도 김일성이 콧방귀를 뀐 이유는? 마오쩌둥이 결국 참전을 결정하기까지 부하들과 어떤 대화가 오고갔을까? 그리고 그의 참전 이유는? 드디어 정해진 중공군 참전, 그러나 마오쩌둥은 압록강 도하를 앞두고 전 부대에 정지명령을 내리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kdwni03
@kdwni03 7 ай бұрын
원자폭탄이 소용없다면 원산.청천강에 방어선을 단단히 구축하면되죠
@sangmyeongshin
@sangmyeongshin 3 ай бұрын
2024, 2, 22, 14:43 잘 보고 있습니다
@user-by9xj7cg2u
@user-by9xj7cg2u 5 сағат бұрын
동감.. 그 어느 방송에서도 보지 못한 영상입니다..
@user-sq5vb7hs5r
@user-sq5vb7hs5r 7 ай бұрын
역사에 만약이란 없겠지만 혹시 정말로 미군이 맥아더에 요청에 따라 만주(선양)에 핵폭격을 했다면 모택동이 그래도 중공군을 철수를 안했을지 궁금하네요.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북쪽에서는 당시 중공의 유일한 핵심 공업지대였던 만주지역를 폭격하고 남쪽에서는 대만군이 공격을 해온다면 제 아무리 마오쩌둥이라고 할지라도 굴욕적인 패배를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 미국은 중국보다는 소련을 더 견제했습니다. 그리고유럽의 동맹국들은 중요하지 않은 한반도, 그리고 주적도 아닌 중공에 대해 판을 크게 벌리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동맹국들을 무시한 채 중요하지 않은 한반도에서 판을 크게 벌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한반도에 개입한 것도 한반도가 무너지면 유럽에서도 공산주의 세력이 확장할 것이기에 미리 막는다라는 명분이었습니다.
@junjibhwang7693
@junjibhwang7693 7 ай бұрын
근데 고구려 유적지는 박살 날 듯.
@doogon-kim
@doogon-kim 3 күн бұрын
예일대 스컬앤본즈의 작품 마오쩌둥의 중공
@war-history
@war-history 2 күн бұрын
제 채널의 마오쩌둥 관련 컨텐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오쩌둥은 굉장히 오기가 있으면서 전략가다운 면이 있는 인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emXGn2Vpbsl2b5o (중공군 참전 비하인드 스토리) 를 추천합니다.
@rscyan21
@rscyan21 7 ай бұрын
마오쩌둥? 허세부리긴 ㅋㅋ
@user-mu9hr6cy4w
@user-mu9hr6cy4w 7 ай бұрын
본인이 죽는다면 하여간 공산독재체제의 인명경시 ㅊㅁㅈㄱ
@user-th3ov3iw6t
@user-th3ov3iw6t 7 ай бұрын
살상자가 많다고 인명경시라함은 적절한 표현이 아님
@kdwni03
@kdwni03 7 ай бұрын
나같으면 그냥 대만 침공했겠다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대만침공을 할 수 없었습니다. 중공군이 준비 다 해놓고 명령대기 상태였던 것이 공교롭게도 1950년 6월이었습니다. 미국도 노골적으로 우리와 잘 지내면 대만침공 묵인하겠다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일성이 먼저 선수를 쳤고 1950년 6월 27일에 트루먼이 대만침공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발표를 합니다. (06:15) 그리고 미 7함대가 대만 해역에 진입해서 가로막습니다. 대만 침공의 꿈은 그래서 날라간 것입니다.
@kdwni03
@kdwni03 7 ай бұрын
​@@war-history그럼 대만을 침공했다면 한국전쟁 개입안했을까여?
@DDD-sl8bh
@DDD-sl8bh 7 ай бұрын
ㅋㅋ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7 ай бұрын
@@kdwni03 아마 그렇겠죠. 그렇다면 역사가 반대로 흘러갔겠죠.
@user-mu9hr6cy4w
@user-mu9hr6cy4w 7 ай бұрын
ㅅㅁㅊㅎ ㅎㅎㅎㅎ ㄱㄴㅈㅂㄹㄹ ㅊㅁㅈㄱ,ㅊㅁㅂㅎ
@user-th3ov3iw6t
@user-th3ov3iw6t 7 ай бұрын
모택동이 이렇게 말씀했다? 아니다....거짓이다...선동마라!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이 컨텐츠에 나오는 모택동의 말은 콜디스트 윈터, 이런전쟁 (미국 측 사료) , 항미원조 (중국 측 사료) 라는 사료에 나오는 내용을 참고한 것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내용이므로 틀린 내용은 아닐 것입니다.
@user-th3ov3iw6t
@user-th3ov3iw6t 7 ай бұрын
@@war-history 내용을 다 안 봤는데...맨 처음 하신 말씀 믿어 안져요...끝까지 보려 하다가 더 접수하기 어려운 서술이 나올가봐....영상 조금 보고 더 볼수 없었음...어느 자료든 위선작이 숨어 있을 확율이 있습니다....나로서는 영상 첫머리에 나오는 모택동의 말씀 믿을수 없어요....한국인들은 믿겠지만 저희는 안 믿어요....모택동은 말년에 착오가 있지만 아주 착합니다....또 다른 모택동의 일면도 있겠지만 교육의 차원의 제한으로 저희 입장은 모택동의 공로와 과오를 신중하게 대해야 합니다.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user-th3ov3iw6t 어느 부분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원자폭탄 발언을 말하는 것입니까? 마오쩌둥은 국가 지도자입니다. 착하면 나라를 말아먹죠. 국가 지도자는 선악을 논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는 모든 사람이 다 반대할 때 중국이라는 국가이익을 위해 자신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 것입니다.
@user-th3ov3iw6t
@user-th3ov3iw6t 7 ай бұрын
@@war-history 맞습니다 원자 폭탄 발언....2천만이 죽어도 괜찮다는 대목....이해 안되고 이렇게 말하지 않았다...어느 나라 영도자가 이렇게 말할수 있나? 특히 모택동은 인민에 의해서 정권을 잡은 수령으로서 인명 경시의 말씀은 하지 않는다....초기에 북한군이 남진할때 미군의 저항이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판판 깨졌다는 말 할수 있나? 오히려 북한군은 유엔군에 밀렸죠....모택동의 발언과 사실이 맞지 않는다....그다음 원자탄 발언....원자 폭탄을 종이 호랑이라고 한게 아니라.....미제는 종이 호랑이라고 발언한적은 있다....모택동을 존경 하지 않아도 비난은 하지 맙시다.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user-th3ov3iw6t 마오쩌중의 원자폭탄이 터져서 2천만이 죽어도 난 눈하나 깜빡하지 않는다라는 발언은 대국민 발언 아니라 미국에게 원자폭탄이 있다며 한국전쟁 개입에 반대하는 부하들에게 한 이야깁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중국 측 기록입니다. 이 발언은 회의 도중 부하들에게 한 발언이므로 선악 유무를 따지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 원자폭탄이 있으니 전쟁하면 안되겠다. 우리 국민 많이 죽잖아! 이러는 것이 오히려 코메디 아닐까요?
@dprkno.1
@dprkno.1 2 ай бұрын
동영상을 만들 때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대만 침공 " 이 단어는 실제 역사와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 국공 내전은 한 나라 내부의 전쟁으로, 국공 쌍방은 모두 쌍방를 같은 나라로 간주한다. 그럼,"침공"단어는 무엇일까요? 대중에게 사실을 객관적으로 알리지 못한다면, 수준이 낮다. 국공내전은 625전쟁과 다르다. 나는 625전쟁을 양쪽이 내전이라고 부르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다.그러나 국공 양측 모두 국공 전쟁이 내전이라는 데는 동의했다. 영오 정식 명칭도 "chinese civil war"이다. "korean war "와는 다르다.
@shawnhan5098
@shawnhan5098 Ай бұрын
중공인은 제발 좀 중공인 사이트에서 놀아주세요~~~
Be kind🤝
00:22
ISSEI / いっせい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Follow @karina-kola please 🙏🥺
00:21
Andrey Grechka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
NO NO NO YES! (50 MLN SUBSCRIBERS CHALLENGE!) #shorts
00:26
PANDA BOI
Рет қаралды 102 МЛН
인민재판을 벌이고 병원 환자들을 쏴죽인 북한/한국전쟁8
8:26
6.25전쟁 발발 직전에 있었던 미스테리한 일들/한국전쟁5
10:12
한반도에 끔찍한 전쟁이 터지는 과정 [쉽게 이해하는 6.25전쟁 요약]
19:01
2차대전의 승패를 반전시킨 히틀러와 일본 군부의 바보짓.
17:37
만물상자TV [전쟁의 신]
Рет қаралды 42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