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의 승패를 반전시킨 히틀러와 일본 군부의 바보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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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Box TV, [God of War

Everything Box TV, [God of War

7 ай бұрын

1941년 12월 7일, 하와이 시간 오전 7시 49분.
일본의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함재기들은 진주만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그리고 4일 후 미국에 선전포고를 하는 히틀러.
한마디로 연속으로 터져버린 추축국의 전략적 대실수!
더구나 일본군부의 농간으로 인해 일본은 선전포고 없이 미국을 공격한 셈이 되어
미국은 더욱 분노했습니다.
이 사건 이전, 추축국은 2차 세계대전에서 잘하면 이길 수도 있었으나
진주만 이후 추축국 승리의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한편, 미국의 참전만을 오매불망 기다렸던 영국의 처칠수상.
그는 뛸듯이 기뻐하며 이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외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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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추축국#선전포고

Пікірлер: 169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전쟁을 시작할 때도 마무리 할 때도 가장 중요한 것은 최고 지도부의 정치적 판단입니다. 이 컨텐츠를 통해 구독자 여러분은 그 사실을 절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게 시청하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많은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user-qh1nt3xo6m
@user-qh1nt3xo6m 7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썸네일에 일본이 3천년간 패한적 없다고하셨지만 조선시절 대마도(쓰시마)정벌때14~15세기 임진왜란1592~1598까지 두번이나 패한적있습니다. 반박한이유는 마치 일본제국을 마치무적처럼 미화되는거같아 했던거일뿐 항상 역사에대해 알려주고 몰랐던것도 알기에 좋은분인것은 알고있으니 오해는 안해주셨으면합니다.❤😊❤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덕분에 6.25전쟁편중 북한군6사단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죠.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user-qh1nt3xo6m이 컨텐츠에 자세히 나오겠지만 3천년간 패배~ 어쩌고 라는 이야기는 제 개인의 생각을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 아돌프 히틀러 총통이 미국에게 먼저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 한 이야깁니다! 히틀러가 왜 그렇게 섣부른 선전포고를 했는지는 컨텐츠에 매우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조선의 대마도 정벌과 임진왜란은 한국입장에서 봤을 때 승리라고 볼 수 있겠지만 대마도 정벌이야 전쟁 승리가 아니라 전투 승리고요. 임진왜란은 청일전쟁이나 러일전쟁처럼 승전국이 되어 배상금을 받거나 영토를 얻은 것이 아니잖습니까? 적어도 승전이라 함은 상대국을 점령하거나 항복을 받아야 하는 것인데 그것은 아니기 때문에 히틀러가 그런 말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user-qh1nt3xo6m
@user-qh1nt3xo6m 7 ай бұрын
@@war-history ㅇㅎ..오해할뻔했군요 죄송합니다.저문장이 조금 불편해도 실제 발언이였다면 어쩔수없네요.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user-qh1nt3xo6m 제가 저런 뻔히 보이는 개인의견을 말할 리가 없죠. 저 발언을 통해 히틀러가 얼마나 즉흥적인 인물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hjh1868
@hjh1868 7 ай бұрын
@@war-history 애매하긴 하지만 조선측으로서는 방어에 성공했고, 일본측은 공격실패와 토요토미가의 몰락이니 좀 그렇죠. 그리고 일본우익놈들 주장으로는 백제멸망시 일본이 도우러 간 전쟁도 패배가 맞다고 한국과 연합하면 무조건 패배라고 자승자박 같은 소리를 하더군요.
@javaxerjack
@javaxerjack 7 ай бұрын
이 모든게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한 결과라는게 더 놀라울뿐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7 ай бұрын
일본이 대미 전면전을 하게 되면 어찌되느냐고 내각총리 고노에가 해군차관 야마모토에게 물었을때 "처음 반년 혹은 1년은 어찌어찌 이길지 몰라도 그다음은 전혀 장담못하겠습니다"라고 답한 걸 두고 해군병학교 교장이자 해군차관이 되는 이노우에 시게요시 제독이 이렇게 냉소했답니다. "절대 이길수 없다라고 간단하게 답했으면 될걸 공연히 말을 길게해서 쓸데없이 일을 크게 벌여버렸다." 애당초 망상을 품게하질 말았어야 했다는 거.
@gameboy-fm3cg
@gameboy-fm3cg 7 ай бұрын
북한군이 서울에서 3일간 지체했던 진짜 이유와 이번 영상 매우 흥미롭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7 ай бұрын
거시의 관점에서 놓고 보면 2차대전의 가장 큰 변곡점은 41년 12월 7일 일본의 진주만 기습이었습니다. 이 기습으로 미국은 본격적으로 전쟁에 참전했고 참전 41달만에 유럽전선에서 완승을 거두고 다시 3달후엔 태평양전선도 마무리합니다. 확실한 전환점이었습니다.
@user-wg2ex7yg1e
@user-wg2ex7yg1e 7 ай бұрын
정말역후덕후로써 가히 독보적이십니다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소 막연했던 일본의 지각 선전포고에 대한 전후과정을 명확하게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일본의 지휘부는 히틀러와 같은 과대망상자는 아니었기에 미국에게 승리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잘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먼저 전쟁을 일으킨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독일군에 대한 지나친 믿음 때문이었음은 생소하게 들릴 수 도 있으나 엄연히 일본 측 기록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freakshow9612
@freakshow9612 7 ай бұрын
히틀러는 모스크바 공방전 이후에 확실히 맛이 간거 같습니다.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그것이 바로 히틀러의 오만함 때문이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키예프 전투 대승이 독이 되었습니다. 무려 60만명의 소련군을 포로로 잡았다고 하는데 이것은 인류 역사상 최고 기록일 겁니다. 히틀러 그가 망하기 시작한 시점은 언제였을까? (kzbin.info/www/bejne/baWsp4Z_gtp-Z6M)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히틀러 최고 영광의 날과 최악의 날은 언제? (kzbin.info/www/bejne/nJDbm5-hr7B1npY) 이 컨텐츠에서는 히틀러가 오만해진 이유를 조금이나마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nano04386
@nano04386 7 ай бұрын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독일, 일본) 산업력과 경제력(미국, 소련의 물량)의 차이를 극복할 수는 없습니다.
@sungminhwang1700
@sungminhwang1700 7 ай бұрын
클라우제비츠: 전쟁은 정치의 연장선이다 전쟁에서 정치가 방해하기도하나 승리의 동력이기도하죠. 브록처럼 적의 정치적 문제를 이용하거나 정치요소를 확고해해서 승리하는 경우가 많고요 일단 당시 미국여론은 예상외로 반일 및 반독 감정이 많았고 미국의 경제 지원 및 원조속에서 영소는 어떻게든 이겼을 겁니다. 또한 루즈벨트는 소련이 독일로 밀려들었을때 결국 선전포고를 했을테죠. 일본의 문화특성상 돌려말하는 것이 많다쳐도 해외의 문화에 대한 무지, 독단적인 군부등 문제가 많았죠. 일본이 미국을 알지만 그것도 일본을 중심으로 한 것이고 고질적 인식이 문제입니다. 애시당초 일본은 미국이 독일에 시선끌것을 전제로하였고 독소전부터 히틀러돕지 않는점에서 추축국은 진짜 각자도생이죠. 히틀러로서는 그나마 제대로 싸울것 같은 일본이라그러지만 일본은 애초에... 설사 선전포고가 제시간에 도착해도 그 내용때문에 분노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독일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머리가 없는것 같습니다. 군대에만 잘했지 정치와 경제는... Ps. 근데, 왜 예전에 히틀러의 이른 선전포고가 미국을 당황시켜 몇달여유를 챙겼단 이야기가 나온걸까요?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13:38 을 보면 "영국을 위해 죽으라고 내 자식을 키우지 않았다!" 라는 팻말을 볼 수 있습니다. 맨 왼편 팻말입니다. 이 문구만 봐도 이 사진의 시기가 1940년에서 진주만 공격이 있었던 1941년 12월 이전의 기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2차대전이 시작된 상황에서도 미국의 여론이 어땠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user-ov4oz8pz7t
@user-ov4oz8pz7t 7 ай бұрын
ㅎㅎ 오늘도 좋은 동영상과군사정보&군사무기지식&군사무기정보&군사무기개발역사&전쟁역사 속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전쟁당시국제정세 잘보고갑니다 만물상자 TV [전쟁의신]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happywoodenhouse3549
@happywoodenhouse3549 7 ай бұрын
제가 알기론 독일에서 이런상황에 염두해 분더바페(비밀무기)라고 전쟁에서 이길려고 만들었다고 하는데..그것들을 활용도 못하고 2차세계대전 이후로 연합국 측으로 넘어가게 되었죠.... 뭔가 히틀러가 소련을 안떄리고 분더바페를 개발을 더 진행하는 쪽으로 맞추었다면 역사가 어떻게되었을지.. 소문상 UFO(하우네부)도 계발중이였다고 하는데 참으로 무섭습니다..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7 ай бұрын
만물상자님 731부대도 리뷰해주세요
@user-em5ls5uf8i
@user-em5ls5uf8i 6 ай бұрын
너무나 뭘 몰랐던 일본에게 40년 가까이 식민지배를 받은 우리는 도대체 얼나마 몰랐던 걸까요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일본이 미국이란 나라의 잠재력을 몰랐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천하의 히틀러조차 그것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미국은 2차대전 이전엔 배부른 돼지국가, 가장 안무서운 열강 이라는 별명을 가진 국가였습니다. 롬멜이 독일의 헤르만 괴링에게 미국이 영국에 지원한 철갑탄이 아군 전차를 파괴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자 헤르만 괴링은 미국인들이 만들 수 있는 것은 면도칼 밖에 없다고 일갈한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kzbin.info/www/bejne/sJLPo41uptmJh6c (영국 전체와의 싸움, 막고 또 막았던 롬멜, 엘 알라메인 전투 (영국 전체 vs 롬멜 2부)
@user-qh1nt3xo6m
@user-qh1nt3xo6m 7 ай бұрын
자재들도부족한 추축국들이 자재랑병력들이 충원이쉬운 연합국들 상대로 기습전쟁을 벌였으나 상대에게 이길수있다는듯이 쉴틈도주고 심지어 추축국은 연합도 못했던게 큰원인이죠 그중일본은 육군과해군이 따로움직였을 정도로 심했으며 이탈리아는 지는전쟁에 독일에게 도움요청하는것뿐이였으니 어찌보면 팀끼리하는데 협동이안되고 트롤들만했으니 지는건 당연했습니다.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연합군은 전체 연합군을 통합지휘하는 연합군 최고 사령부를 구성해서 독일과 싸웠습니다. 그런데 추축국은 볼수록 깝깝했습니다. 이 컨텐츠에 언급된 대로 추축국들은 각자도생으로 알아서 싸운 것입니다. 채널에서 이탈리아군에 대해서도 다뤘으나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경우는 히틀러에 대한 시기심에 의해 그리스를 침공하게 됩니다. kzbin.info/www/bejne/qXOxgpJ_iMSFi9k (이탈리아군의 퐁퐁남이 된 히틀러) 히틀러를 깜짝 놀라게 해준다는 것이 침공 이유였습니다.
@user-dj5bb9of5y
@user-dj5bb9of5y 7 ай бұрын
서로 지낸관계에 경험이 다르죠 서로 아는게 있어서 서로 오래지내봐야 화합이 맞는다고 독일은 이탈리아하고 일본과 깊은관계가있는 나라가 아님니다 미국은 영국과 식민지시절부터 지내왓고 영국과에 전쟁을 프랑스와 동맹을 맺기도햇습니다 미국과 소련은 깊은 관계아니지만 유럽을 탈환해야한다는 점으로서 어쩔수없이 협력을 맺어졋습니다 하지만 독일과 일본 이탈리아는 서로를 아는게없습니다 서로를 알아야 같이 움직이고 서로를 알아야 승리를 이끌수있습니다 서로 너무나 모르다보니 단합이 제대로 생기는건 말도안돼죠 3천년동안 일본은 패한적이 없다라는 말을 하건보면 히틀러도 일본을 알진못하죠 깊은 역사가 있으면 있을수록 크나큰 협동심을 이뤄낼수있기도 합니다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7 ай бұрын
사실 무조건 항복 이라는 개념은 인류 역사상 2차대전 이전까지는 나와본 적이 없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옷을 훌떡 다 벗고 살려줍쇼 하고 도게자까지 한 뒤 싹싹 비는 것과 똑같다고 할 수 있는데 사람도 치욕감과 수치심을 느낄 정도로 자존심과 존재가치 자체를 완전히 부러뜨리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는 행동과 같은 것이 무조건 항복인데 국가에게 하라고 강요한다는 것은 왠지 모르게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그런데 미국과 영국이 일본을 상대로 먼저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고 다음에 일본과 짝짜꿍이 되었다는 이유로 독일에게도 그런 식의 모습을 보인 것을 보면 아무래도 백인들이 아시아인에게 자존심이 짓밟힌 것(미국: 진주만 공습, 영국:싱가포르 항복, 프린스 오브 웨일즈, 엑세터 격침) 때문에 말 그대로 철저하게 박살내버려야 한다는 감정적인 요소가 강하게 들어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user-uc9tl1ek9i
@user-uc9tl1ek9i 7 ай бұрын
나의 보물 만물상좌와 소피니언 디데아 나는 우와 좌 좌와 우 2장의 날개로 난다
@risekim
@risekim 7 ай бұрын
일본군은 임진왜란에서도 패퇴했고, 그전에 백제 부흥전쟁에서도 패퇴했어요. 자기들 끼리 내전에서도 진 적있고요. 3천년간 패배한적 없다니 ? 이 무슨 황당한...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컨텐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3천년 발언은 히틀러가 했던 발언입니다. 아마도 전투가 아닌 전쟁에서 정식으로 항복한 적이 없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서양인이 봤을 때는 청일전쟁 당시부터 아시아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벌였던 전쟁마다 예상과 다르게 승리했던 100 여년 간의 역사만 보고 한 말인 것 같습니다.
@user-dj5bb9of5y
@user-dj5bb9of5y 7 ай бұрын
독일 군부와 히틀러 나치당은 1차세계대전말곤 아는전쟁이없음 임진왜란이 먼지도 모르는 독일인들이 많앗겟죠 일본이 그런발언을 할일이없음 그당시 일본내에서도 이순신은 인지도가 있는 인물이엇음 뻔할뻔할짜임 히틀러가 한말이겟죠 1차세계대전말곤 아는게 없는 히틀러가 임진왜란을 알리가있겟습니까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7 ай бұрын
히틀러와 일본 군부의 실수는 바로 미국의 코털을 건드린거네요... 지금 이 상황에서야 재미있게 시청을 하지만 100여년 전 그 시대를 겪은 사람들은 얼마나 아플까,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7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미국을 건들 수 밖에 없게 만든 건 소련이었습니다. 대일 금수조치 건의한 행정부 고위 관료가 나중에 소련 간첩으로 판명되어 조사받다가 심장마비 당했죠. 그리고 일본은 처음부터 이길 수 없는 걸 알고 태평양함대를 기습공격한 후 태평양 전체에 방어선을 만들어서 미국이 일본 본토까지 오는데 5년 10년 걸릴거라고 판단해서 전쟁을 포기하게 만들고 강화협상 맺으려고 했는데 진주만 공습을 현장지휘한 나구모 준이치가 3차공습을 중단하면서 망친 겁니다. 그리고 미드웨이 해전에서도 이길 상황을 참모의 측면 기습 우려를 묵살했다가 경고했던 그대로 미군에게 당하면서 항공모함 네척을 모두 잃고 추국국의 패배와 우리나라의 독립을 이끈 다크나이트가 되었죠.
@touchme6097
@touchme6097 7 ай бұрын
히틀러가 무모하게 미국에 선전포고만 안했어도 동부전선에서 후퇴해 재정비할 여유를 가졌을텐데...즉 동부전선을 포기해도 유럽에 대한 지배는 유지했을텐데 말이죠(영국은 냅두더라도)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13:36 에 영국을 위해 죽으라고 내 자식을 키우지 않았다 라는 말이 진주만 이전 미국의 여론을 매우 잘 보여줍니다.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기에 국민여론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진주만을 선전포고 없이 공격한 일본은 몰라도 독일과의 유럽전선에 동시에 뛰어드는 것은 국민여론상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히틀러가 먼저 미국에 선전포고를 함으로써 루즈벨트의 그 고민은 말끔히 사라집니다.
@user-hy4rd7wg2g
@user-hy4rd7wg2g 7 ай бұрын
저도 당시 무적을 자랑하는 독일군대에 미국이 먼저 선전포고 하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teffy3
@teffy3 7 ай бұрын
진짜...이 영상을 보고선 다시한번 느낍니다, 머리가 헛다리 짚으면, 그 아래는 다...별 소용이..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 컨텐츠 초입에 내용을 바로 시작하지 않고 전쟁에 있어 전쟁 지도부의 정치적 판단은 전쟁의 흐름을 바꿔버린다는 이야기로 시작한 것입니다. 남북전쟁 당시 링컨 대통령의 노예해방 선언도 전쟁의 흐름을 일시에 바꿔버린 정치적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rlee4805
@rlee4805 7 ай бұрын
일본이 소련 침공했다면 독일이 편하게 전쟁햇을텐데
@user-ov4oz8pz7t
@user-ov4oz8pz7t 7 ай бұрын
에이 설마요 아무리 그래도 좀 그건 진짜 아니잖아요.....
@psycho803
@psycho803 7 ай бұрын
채널 쭉 둘러보니 전쟁역사 관련 전문적이고 고퀄리티 정보를 다루시는데에 비해 구독자 수와 조회수가 적네요 엔터테인먼트 적인 허무맹랑한 요소가 없어서 어린애들이나 청년층들이 잘 안보는거 같네요 근데 그래서 저는 더 보게 되는것 같아요.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채널의 영상 하나를 제작하는데 그야말로 엄청난 자료조사와 노력이 들어갑니다. 더구나 구독자와 그 누구보다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채널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컨텐츠 하나에 거의 책 3권이상의 내용이 녹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막만해도 A4 6장 분량이니까요. 여러분의 많은 성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2차대전 주요 이슈에서 서부전선의 제공전 대전을 다룬 바 있었는데요. 밀리터리 전문기자인 이세환기자도 컨텐츠의 퀄리티에 대해서 인정을 한 바 있었습니다. kzbin.info/www/bejne/pnXbdKGjbqaIntE (서부유럽 제공권 쟁탈전 1부)
@user-xc7xy6to7r
@user-xc7xy6to7r 7 ай бұрын
전쟁은 일반적으로 결과를 보고 나서 과정을 분석합니다 .. 그만큼 미리 예측하기가 쉽지 않고 예측한다 해도 빗나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죠 .. 진주만 기습도 겉으로 보기에는 성공처럼 보이지만 야마모토 눈에는 실패한 작전으로 보였습니다 .. 유류저장소와 수리소를 파괴시키지 못하고 항공모함도 단 한척도 격침시키지 못했기 때문이죠 .. 야마모토는 불만을 터트렸지만 현장 지휘관은 후일의 불행한 사태를 예상 못하고 그냥 철수합니다 . 유류저장소와 수리소만이라도 파괴시켰다면 일본해군한테는 최소 반년 이상의 여유 시간을 더 가졌을 겁니다 . 즉 , 그리 되면 미드웨이 해전도 없었고 , 오랜 기간 일본해군이 태평양을 장악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물론 최종적으로는 미국이 승리했겠지요 .. 미국이 평화회담을 받을 가능성은 희박했으니까요 .
@user-ck4if2mk2f
@user-ck4if2mk2f 7 ай бұрын
일본과 독일의 합작 헛발질이 전쟁의 판세를 바꾼거네요!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일본이 전략적 판단을 하지 못하고 전쟁하기 싫어서 자원만 대주고 있던 미국을 건들였고 이에 미국민들 전체가 일본에 분노하여 입대 열풍이 부는 등 여론이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히틀러가 거기다 대고 선전포고를 한 꼴입니다.
@jmo8703
@jmo8703 7 ай бұрын
히틀러의 소련 침공도 한번 분석해 주시죠 대미 선전포고 만큼이나 실수 같은데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히틀러의 소련 침공은 이미 채널에서 무수히 다뤘습니다. 정말 구하기 힘든 자료도 구해서 컨텐츠화했었습니다. 아래의 컨텐츠를 추천합니다. 더불어 이런 2차대전 이슈들은 2차대전 주요 이슈 재생목록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kzbin.info/www/bejne/fHWoYohse71-icU (히틀러 최악의 실수 바르바로사 작전은 누가 처음 주장했을까? 그리고 독일군 최고두뇌 만슈타인의 생각은?) kzbin.info/www/bejne/baWsp4Z_gtp-Z6M (히틀러가 망하기 시작한 시점은?)
@charaznable2676
@charaznable2676 7 ай бұрын
임진왜람도 진건데 무슨 동안 이겨 여기서부터 히틀러가 잘못된거네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히틀러가 저 발언을 한 것은 사료에 있는 내용이니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얼핏 생각하면 왜 히틀러가 저런 발언을 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서양인 눈으로 봤을 때는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최근 50년 동안 청일전쟁, 러일전쟁, 그리고 1차대전에서도 전승국을 차지하는 등 계속해서 10년마다 승리를 거뒀으니 저런 인식을 가질 법 합니다.
@user-ki6xk3wb4e
@user-ki6xk3wb4e 7 ай бұрын
독일이 미국에 선전포고른 하지않았더라면 승전은 못했더라도 소련 영국과 적당히 협상하여 무승부? 로 마무리 되었을까요?😂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이 컨텐츠에서 말하고 있듯이 설사 일본의 진주만 공격이 있었더라도 미국이 당장 유럽전선에 파병하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영국에게 물자 지원은 활발히 해줬겠지만 말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에게는 적개심이 활활 타올랐던 미국여론이었지만 독일에 있어서는 딱히 원한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히틀러가 무승부로 만족할 위인은 절대 아니겠지만 이탈리아 시칠리 상륙작전인 허스키 작전, 이탈리아 본토 상륙작전, 참고영상: kzbin.info/www/bejne/fnascmttp7Wib80 (시실리를 점령하라!) 노르망디 상륙작전 등이 줄줄이 늦어졌을 것이고 히틀러는 동부전선에서 스탈린과 끝장을 봤을 가능성이 더 커질 것입니다. 쿠르스크 전투 아시죠? 그 쿠르스크 전투도 연합국의 시칠리아 상륙작전 때문에 히틀러가 중도에 그만뒀습니다. 참고영상: kzbin.info/www/bejne/mpvIq4SiqLKFf8k (연합군 최고 전략가 앨런브룩) 만슈타인은 후에 이것을 잃어버린 승리라고 불릴 정도였는데 이런 영향을 받지 않았을 거란 점은 분명합니다.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7 ай бұрын
만물상자님 나치독일 히틀러 일본제국 군부 패망 차이점은요 🤔😨🤬😤?!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그나마 독일의 패망은 여러가지 아쉬운 가능성이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일의 초반 승리는 이길만해서 이긴 것이었습니다. 세계최초의 전격전 구데리안 1부 (kzbin.info/www/bejne/apnLqqmEe6ilaLc) 세계최초의 편대비행 전술은 모두 독일이 먼저 시작했습니다. 편대비행 창시자 베르너 묄더스 (kzbin.info/www/bejne/opLLq5d5pNyBhs0) 그러나 일본은 아예 기술력부터 미국의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신비라고 불린 제로센 전투기도 인명경시사상으로 태어난 무기였습니다. 전투기의 경량화를 위해 방호력을 희생하여 태어난 전투기가 제로센이었습니다. 더구나 프로펠라는 미국제를 카피생산한 것이었습니다.
@user-du1we1no2i
@user-du1we1no2i 5 ай бұрын
미국과 소련을 밥으로 보고 건드렸으니
@user-ze3ey1gm3p
@user-ze3ey1gm3p 7 ай бұрын
히틀러가 미국에 선전포고 안 했으면 독일은 패망은 피할 수 있었음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순서가 이렇게 되는거죠. 일본이 비열하게 선전포고도 안하고 기습적인 선빵을 날리며 미국에게 선전포고 그러자 미국도 일본에 분노의 선전포고! 그런데 갑자기 독일이 미국에 선전포고! 이 컨텐츠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user-uk7du8vu9p
@user-uk7du8vu9p 7 ай бұрын
일단 영상과 정확한 분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다만 몇자 부언하자면 당시 일본군은 그들의 정신력과 항공전력(제로 전투기)에 자신이 있었고 히틀러 총통은 일본군의 해양력과 정신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고(그리고 비공식적으로 미국은 구축함을 영국에 빌려주거나 u보트를 공격한 사례가 있음) 따라서 언젠가는 미국을 상대로 싸워야 할 상황이었으며 제가 볼 때 진주만 공격도 결정적이지만 독일해군과 총통은 일본해군이 미드웨이 대신 인도양을 장악하여 연합군 대동맥을 끊어주길 바랬으나 야마모토 제독조차 이런 전략적 혜안이 없어 추축군 패배가 결정되었다고 봅니다(결국 승패를 가른 해양력~)😅😊❤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7 ай бұрын
순전히 히틀러와 독일쪽 생각에만 기초한 단견입니다. 먼저 일본해군 연합함대는 미태평양함대 특히 항모 TF를 격멸하지 않고서는 본토의 안전조차 보장을 못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진주만기습으로 미전함주력은 잡았지만 항모들은 멀쩡했고 이들 미항모들이 설치는 한 일본연합함대는 인도양은 꿈도 꾸지 못할 상황이고 동남아의 자원산지로부터의 공급도 보장받기 어려웠어요. 인도양을 장악하려는 혜안도 자기 앞마당부터 확고히 해야 가능한겁니다. 연합함대가 미 태평양함대의 항모들을 방치하고서 인도양에 먼저 집중할수가 없는데 먼 잠꼬대신지?
@user-dj5bb9of5y
@user-dj5bb9of5y 7 ай бұрын
결론은 서로 아는게없으면 분열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개개인에 경험은 의미없습니다 국가적으로에 경험이 가장중요하죠 아무리 같은 국적이어도 동맹이어도 이념의시대에선 서로 쉽게 믿을순 없을겁니다 미국에 전력이 어느정도인지는 유학생들말곤모릅니다 이게 뭐가 중요합니까 결국엔 최고지도부에 판단으로 이루어지는것이 결과고 최고지도부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무슨나라인지 모름니다 당장 히로히토가 미국이라는 나라를 상대로 승산이란 말을 꺼내는거보면 답이나오죠 개개인은 더이상 의미가없습니다 국민 국가가 지식을 가지고있어야 재대로됀 판단을 이룰수있다는것을 히틀러 히로히토 무솔리니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잘 알고있는 지 파악을 못하고있죠 이게 이3명이 너무나도 잘 모르고있던게 사실상 추축국에 패배라고도 볼수있습니다 관계부터 제대로 없던 나라가 동맹이라고 설쳐대면서 전쟁을 버리고 뻔한결과죠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무솔리니는 1940년 10월 28일에 그리스를 침공했습니다. 그런데 무솔리니의 그리스 침공 이유가 믿기질 않습니다. kzbin.info/www/bejne/qXOxgpJ_iMSFi9k (허접한 군대 이탈리아군의 퐁퐁남이 되버린 아돌프 히틀러) 히틀러가 자신에게 알려주지 않고 서부전선을 공략하자 똑같이 당해보라며 히틀러를 깜짝 놀라게 해주기 위해 그리스를 공격했다고 합니다.
@user-dj5bb9of5y
@user-dj5bb9of5y 7 ай бұрын
@@war-history 결국엔 이탈리아도 독일과 다를게없엇던것이엇죠 상식적으로 동맹을 맺다보면 단독적으로 활동하는경우는 없습니다 독일은 동맹국에 의사없이 소련을 침공하고 이탈리아는 동맹국에 의사없이 북아프리카와 그리스를 공략하고 일본은 의사도없이 미국을 공격햇다는것 서로 몰라도 너무모르고 경험도 없습니다 동맹을 맺어도 결국엔 혼자서 전쟁을 하고있다는것을 추축국에 패배는 분열입니다 동맹국에 의사도없이 각자활동을 해왓다는것을 경험이 없는자들끼리 모이다보면 이런결과는 당연하죠
@uropa
@uropa 7 ай бұрын
히틀러의 뇌내 망상
@user-dj5bb9of5y
@user-dj5bb9of5y 7 ай бұрын
미국에 전력을 대강 알수있는 나라는 영국과 프랑스 뿐이엇죠 일본과 독일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대강어느 나라인진 몰랏습니다 상대를 알고 선전포고를 해라 하지만 인간은 늘 실수하듯이 상대를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는경우가 수두룩하죠 생각해보면 이두말은 전쟁에서 가장 쓸모가없을겁니다 이두말로 전쟁에서 진나라는 역사상 굉장히 많을겁니다 비록일본이 역사지식 부족햇던나라는 아님니다 저당시 역사경험이 부족햇던나라죠 청일번쟁을 기반으로 생각해보면 일본은 다시한번 중국을 이길수있겟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있엇습니다 물론 저넓은 땅을 먹는것은 쉽지가않죠 가능성도 없다시피 하지만 하지만 일본은 미국과 전쟁을 해본적이없습니다 미국이 해외에 널리 알려져있는 소식은 고립주의와 대공황말곤없엇을겁니다 현대인들이아닌 저당시 사람들에 생각으로 판단해야합니다 영국이라면 알겁니다 미국과 형제전쟁이나 부부싸움 만큼은 미치도록 싸운나라라는것을 하지만 미국이 첫번째 아시아 국가는 일본이엇고 일본에 첫번째 서양 총력전은 미국이라고 러일전쟁은 일본에 진심이 아니엇습니다 일본진심은 태평양전쟁이죠 물론 러일전쟁은 영국에 도움도 컷죠 일본 스스로서 식민지를가지고 서양과 첫번째로 전쟁을 한나라는 미국이라는것을 히틀러도 당연히 미국에대해 몰랏죠 히틀러도 무식한면은 있엇습니다 일본이란나라가 무슨 나라인지도 모르면서 철썩같이 밑고있엇던것 서로간에 풍부한지식이 있어야 제대로됀 동맹을 이룰수있습니다 얄팍한지식으론 경쟁상대가 됄뿐이죠 결국엔 추축국에 문제는 최고지도자에 부실한 능력이 원인일것같습니다 물론 인간으로서에 면모에 어쩌면 당연한 능력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인간은 항상 과대평가와 과소평가를 밥먹듯이 뱉고다니는 생물이라고 이두개 전쟁에선 모든것을 잃게됄거라고
@user-tt4fk1ji1i
@user-tt4fk1ji1i 5 ай бұрын
아 😂그렇네요 ~ 2차 대전 독일 🇩🇪 일본 🇯🇵동맹
@c.wnimitz9128
@c.wnimitz9128 7 ай бұрын
1차세계대전때 미국 참전으로 개털린걸 알았을텐데........ 잠자는 큰형님을 왜 건듬??? 그러니 쳐맞지
@user-dq6tf9ms6q
@user-dq6tf9ms6q 7 ай бұрын
영국은 개고생 안하고 독일과 손잡고 소련을 치던가 걍 강화하고 독소전에 무기나 팔며 팝콘각하다가 둘다 지칠때 슬그머니 숟가락 올리고 승전국되면 어땠을지 또는 독일 일본과 손잡고 싸가지 없는 미국쳐서 독일한테 소련주고 일본한테 중국주고 영국은 프랑스와 북아메리카 아프리카를 통째로 먹었으면 어땠을지 ㅎㅎ
@yhjang2804
@yhjang2804 4 ай бұрын
일본이 진주만에 한짓을 생각하면 일본열도에 원폭200개 떨궈도 분이 안풀려
@clean_water
@clean_water 7 ай бұрын
인트로랑 아웃트로에쓰인 음악이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풀버전 들어보고싶네요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The Longest day입니다.영화 지상 최대의 작전 주제가입니다. 1만대의 비행기, 5천 척의 함선, 200만명의 병력... 어마무시했던 연합군의 전력, 그리고 승리를 자신하며 맡은 책임을 다했던 미국, 영국 등 연합군 병사들... 그들의 모습이 저절로 그려지는 음악입니다. 채널에서는 연합군의 승리장면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련 컨텐츠에서 이 멜로디를 사용했습니다. kzbin.info/www/bejne/lWbTZ2lopd5-aZo (아이젠하워 1부) 또한 이 노래만을 주제로 컨텐츠를 만든 적도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nZzJZJSEgNCsm5I (지상 최대의 작전 주제곡) 진한 감동을 느끼실 것입니다!
@clean_water
@clean_water 7 ай бұрын
@@war-history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소개시켜줄 생각입니다 응원합니다!
@user-jv5mk7xu1b
@user-jv5mk7xu1b 7 ай бұрын
에이 다 알면서... 유럽은 소련이 다 이긴거지 미국은 별로 한거 없지. 미국의 때늦은 참전으로 얻어낸 건 전 유럽의 공산화를 막은거지.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1944년 6월 말에 벌어진 소련군의 바그라티온 작전이 대단했죠. 연합군 총사령관인 아이젠하워가 직접 인정하는 발언까지 했으니 말입니다. kzbin.info/www/bejne/haDIcpqNbdeYps0 (소련군이 없었어도 독일군이 승리할 수 있었을까?) 그러나 미국은 소련군까지 포함해서 연합군 전체의 물주 노릇을 아주 톡톡히 했습니다.
@user-xc7xy6to7r
@user-xc7xy6to7r 7 ай бұрын
에이 다 알면서 .. 1941년 12월 , 소련은 서부 핵심 지역을 다 잃으면서 사실상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이 파산 상태였다오 .. 동장군 아니었으면 마지막 병력인 시베리아 군단도 궤멸되었고 그걸로 소련은 끝 .. 그 고비를 넘기고 기적같은 속도로 군사력을 회복시켜준 것이 바로 미국의 어마어마한 물적 지원 ... 미국 아니었으면 기적같은 군사력 회복은 고사하고 시베리아 군단마저 1년도 못되어 모조리 굶어 죽었을것 ..
@user-jv5mk7xu1b
@user-jv5mk7xu1b 7 ай бұрын
@@user-xc7xy6to7r 물자적인 면에서 미국의 영향이 절대적이었다는건 당연한 사실. 소련도 미국 물자로 싸운건 맞음. 단지 군사적으로 미국이 독일을 이겨서 독일이 패망한건 아니라는 것뿐.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7 ай бұрын
@@user-xc7xy6to7r 특히 쏘련 군대의 최고 장군이 코카콜라를 엄청 좋아했지요! ㅎㅎㅎ
@sunginjung3854
@sunginjung3854 7 ай бұрын
이번에 영화도 나오던데 12.12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user-by9xj7cg2u
@user-by9xj7cg2u Күн бұрын
남산의 부장들과 서울의 봄을 보세요
@user-vg5hk5fl3s
@user-vg5hk5fl3s 6 ай бұрын
지금도 건설 현장서 진흙 위에 쓰이는 구멍뚫린 철판이 2차대전 미군들이 쓰던 활주로와 해변 상륙용 철판 표준이었다는 거. 미군은 당시 공병대가 불도저 밀고 철판을 이어서 붙이면 바로 활주로 가능. 일본 야마모토는 항공기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점령지 섬에 땅다지기 공법을 그대로 답습해서 땅이 젖으면 이착륙 불가.
@user-oy1kt4bl3v
@user-oy1kt4bl3v 7 ай бұрын
아무도 모른다
@freesia4597
@freesia4597 Ай бұрын
일본이 미국한테 패배한 이유 - 어느 한날에 둘이 전투기 100 vs 100 붙어서 둘다 다 전투기를 잃었다고 가정합시다.. 미국은 며칠도 안돼서 100대 그대로 생산순환 돼서 찍어냄 그에 비해 일본은 그게 안됨.. 결국 자원을 바탕으로 한 재생산 순환능력에서 미국은 넘사벽이었던 국가임..
@war-history
@war-history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것이 가장 주된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한 이유일 것입니다. 그런데 주된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미국과 일본의 사고방식의 차이였습니다. 일본군은 매뉴얼대로는 기계처럼 잘 싸우는 군대였지만 돌발상황에서는 대처가 미흡한 군대였습니다. kzbin.info/www/bejne/inm1gmyCprFkZ7s (미드웨이 해전, 미국의 승리는 단순히 운이 좋아서였을까? | 미드웨이 해전 2부)
@user-by9xj7cg2u
@user-by9xj7cg2u Күн бұрын
석유.. 일본이 미국을 공격한 이유도 바로 석유를 안 주었기 때문에 빡침.. 중-일전쟁으로 미국은 일본에 석유수출을 금지 시킴
@user-uc9tl1ek9i
@user-uc9tl1ek9i 7 ай бұрын
만물상자tv님도 히로히토가 주도적인 전범이라고 생각하시나요??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팩트만 구독자 여러분께 전달할 뿐입니다. 히로히토 덴노는 일본 군부에게 모든 것을 보고 받고 있었습니다. 일본이 항복한 것도 사실 덴노천황이 나서고 나서야 가능했습니다.
@user-hy4rd7wg2g
@user-hy4rd7wg2g 7 ай бұрын
제가 2차대전 일본을 보면서 느낀것은 독일의 히틀러, 소련의 스탈린, 영국의 처칠처럼 누가봐도 주인공이라고 볼수 있는 인물이 안보입니다. 다 눈치를 보고 주류흐름에 거스르지 않고 나아가더군요. 당시 일본 전체의 분위기가 대미결전을 반대하지 않았으니 진주만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히로히토도 괜히 나서서 전쟁 반대하고 신하나 신민들한테 인기 잃기 싫고 그냥 진주만 공습 윤허한 느낌입니다. 일본에는 무솔리니 정도의 느낌을 주는 인물도 안 보입니다. 절대로 자기가 책임 안뒤집어쓸려고 다들 조직에 숨습니다.
@stepano6371
@stepano6371 4 ай бұрын
미국의 대량생산 체제를 몰랐다. 그리고 두추추국 독일. 일본은 두전선을 두고 싸운 것이 실책이었다.
@user-rl7zx6qh7f
@user-rl7zx6qh7f 7 ай бұрын
헐 국무장관의 말이 너무나 와 닿네. 변한게 없는 쉐키들ㅋ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당시 국무장관이었던 헐 국무장관이 실제로 한 말이었습니다. 이미 진주만은 불바다가 되었고 대통령까지 아는 상황인데 주미 대사가 선전포고문을 들고와서 읽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그것을 읽은 노무라 대사는 국무장관 방에서도 쫒겨났습니다.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7 ай бұрын
@@war-history 진짜 일본 놈들은 답이 없네요 답이...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shanestory3879이 세상에 이유없는 일이 없다고 하죠. 진주만 공격 후 싸우지 않겠다던 미국민들에겐 입대열풍이 불었고 결국 핵폭탄까지 일본에 날리게 됩니다. 이 컨텐츠를 보신다면 그 이유가 짐작이 될 것입니다. 가뜩이나 승리 갈취국가로 찍혀 있는 판국에 미국에 대비할 시간 안준다고 20분전에 선전포고를 했고 그 선전포고도 문구를 보면 말이 엄청 애매하고 복잡합니다. 그런데 황당한 것은 이쁘게 받아쓰느라 이미 진주만이 불바다가 된 상황에서 미 국무장관을 찾아가 선전포고문을 읽어주고 있었으니 이런 일을 당하면 어떤 나라든지 분노할 만합니다.
@user-dj5bb9of5y
@user-dj5bb9of5y 7 ай бұрын
솔직히 당연한 결과죠 일본에 첫동맹은 나치독일이라는것을 아무리 조약을 짜도 경험이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일본은 합동전쟁이라는것을 제대로 해본적이없습니다 독일도 마찬가지죠 프로이센시절에 영국이 있긴햇으나 영국은 미국때문에 바빳습니다 동맹이란것을 제대로 인지햇으면 자원이나 영토문제여도 단독으로 작전을 수행일은 없습니다 일본한테 있어서 독일은 동맹이 아니라 경쟁상대일뿐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찐따들이(삼국동맹) 전쟁 일으켜봣자 합동전쟁보단 단독전쟁이란 말이 어울립니다 일본에 기습전쟁은 옛날부터 혼자서 독단적으로 행동해왓습니다 동맹이란게 있엇으면 의사표현이란게 가능햇을뿐 동맹이 없엇던게 일본이죠 영국이 괜히 세계에 인싸가 아님니다 그러니 영국은 동맹국과 제대로됀 단합력을 펼칠수있죠 하지만 일본과 독일은아님니다 옛시절부터 맞고살기 일수고 아시아에서 인싸돼다가 유럽왓는대 아싸됏는대 아싸한명이 다른서버에서 놀아제끼는거랑 다를바가없엇죠 쉽게 말해서 독일은 1서버에서 맨날처맞는 놈이엇고 일본은 2서버가 시시해서 1서버로 온놈입니다 물론 둘다 제대로됀 동맹경험도 없는 솔로찐따들이죠 이경험도 없는 화약고애들이 둘이 만나봣자 경험은 뻔할뻔자죠 이탈리아도 마찬가지죠 물론
@user-dj5bb9of5y
@user-dj5bb9of5y 7 ай бұрын
어차피 둘다 여태동안 혼자서 활동해온 나라인대 상대에 의사를 제대로 들어줄 이유가없을겁니다 제대로 해봣을리가없는거죠 하던대로 꼴리는대로 하는거죠 일본과 독일은 혼자서 전쟁을 한적이 더많앗을겁니다 상대에 의사를 존중해야한다는것은 상상도못햇죠 한번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대 말이죠 그래서 미일 동맹과 독프동맹이 신의한수죠 무슨일이 있어도 이둘은 떨어지면안됍니다 떨어지면 모든게 끝나는거죠 일본과 독일이 국제적으로 의사를 표현사고 존중할수있게 해준나라가 제생각으론 미국과 프랑스 영국일겁니다 경험이 없으면 조약도 의미가없습니다 세상엔 진보적인것보다 보수적인게 많다는것을
@user-kz1sv1lv8e
@user-kz1sv1lv8e 2 ай бұрын
차라리 일본이 미국말고 석유있던 소련 동쪽을 때렷으면 동맹국 독일한테도 좋았을거같은데
@war-history
@war-history 2 ай бұрын
관련 컨텐츠가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fpyWZ51uhrF0hLc (추축국 동맹 일본의 전략적 실수, 이것이 히틀러를 패전으로 이끌었다.)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공습했던 시기, 즉 1941년 12월. 이때 독일은 소련의 동토에서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독일입장에서는 모스크바를 함락하고 스탈린과 협상을 통해 전쟁을 끝내야 그나마 승산이 있던 매우 중요한 시기였던 것입니다. 이때 일본이 극동에서 소련을 공격하는 시늉만했어도 스탈린에겐 엄청난 타격이었을 것입니다.
@user-so4et4dk5y
@user-so4et4dk5y 4 ай бұрын
일본도 진주만 대신 소련 극동지역부터 싸웠다면 몰랐을꺼같네요
@user-sanaekochiya
@user-sanaekochiya 4 ай бұрын
그러기엔 노몬한에서 관동군이 멘탈까지 털려서 싸울 엄두조차 못냈습니다. 물론 이기진 못해도 소련 극동군을 붙잡고만 있었어도 독일에 큰 도움이 됐겠지만요.
@vorstellung3861
@vorstellung3861 Ай бұрын
서로 각각 소련을 쳐주기를, 미국을 쳐주기를 바라고 짬때리기만 한 추축국들
@userKal966
@userKal966 Ай бұрын
일본이 소련 뒤를 쳤다면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네요
@user-ib1so8su9k
@user-ib1so8su9k 4 ай бұрын
겁도 없이 미국을 참전하게 한 치명적인 행동을 한 이런 사건만 봐도 거기에 치우칠 게 아니라 사람의 인생도 단 한번의 실수가 평생을 좌지우지하는 치명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교훈으로 깨달아야됨
@bae3233
@bae3233 7 ай бұрын
잠자는 사자를 깨운 원숭이와 독수리.
@admiralyisoonshin4995
@admiralyisoonshin4995 6 ай бұрын
참으로 절묘한 표현입니다! 😄👍👍👍
@user-qj3zt5ri7u
@user-qj3zt5ri7u 22 күн бұрын
누구나 쳐맞기전까지는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있다... 미국에 존나 쌘형이 말씀하셨죠...ㅋ
@halford614
@halford614 6 ай бұрын
너무 일반적인 내요이라 약간 실망
@user-eq5pw5ei3g
@user-eq5pw5ei3g 5 ай бұрын
그당시 일본은 미해군보다 큰 항공모함을 운영하며 미국과 전쟁을 했는데 그때 우리나라는 나룻배 타고 다니는 신세였다. 당시 일본과 조선의 국력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였다.
@war-history
@war-history 5 ай бұрын
사실이 그렇죠. 일본은 태평양 전쟁 개전 시점에 항공모함은 한두척이 아니라 무려 10척었고 잠수함은 65척이나 있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세계최강인 미국에게 당당히 도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user-iz6gw9iv3e
@user-iz6gw9iv3e 2 ай бұрын
16:11 ㅋㅋㅋㅋ 처칠 뭔데
@war-history
@war-history 2 ай бұрын
1941년 12월 7일, 일본이 소련이 아닌 미국의 진주만을 공격했다는 뉴스가 나오자마자 처칠이 만세를 부르며 외쳤던 실화입니다. 이것은 처칠 입장에선 당연했습니다. 영국이 히틀러에게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미국 참전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jaeunkim9313
@jaeunkim9313 7 ай бұрын
1900년초 1930년 초까지 일본을 키워준건 한국인들이 그리도 사랑하는 영국입니다 식민지가된 조선도 영국의 묵인하에 ...잘보고갑니다 ^^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그것이 바로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이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7 ай бұрын
헛소리 하네! 조선은 가만 놔둬도 저절로 망할 나라인데... 영국 탓을 하다니!
@jaeunkim9313
@jaeunkim9313 7 ай бұрын
@@sungminkim6309 난독증 아님 등신?? 잘읽고 댓글 쓰세요 조선은 그냥 놔둬도 망할나라였지만 누가먹느냐... 일본을 밀어준건 영국이라 셨는데.....
@betulainvicta
@betulainvicta 7 ай бұрын
단어 단어마다 쉼표를 넣어 읽는 나레이션은 좋은 내용을 퇴색시키는 듯.
@user-tg2tn3ww3i
@user-tg2tn3ww3i 7 ай бұрын
독일과 일본이 비록 졌지만..그들은 넘사벽입니다. 지금의 미국이라고 해도 2차 대전때의 독일과 일본처럼 판을 저리 크게 키우면...절대 이길 수는 없습니다.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7 ай бұрын
먼 넘사벽? 이걸 넘사벽이라고 불러야함?
@hongyoo7762
@hongyoo7762 7 ай бұрын
일,독이 졌다는 건 역사적 사실인데, 왜 절대 미국이 이길 수 없다고 역사적 과거와 다른 얘기를 하는지?
@user-cs8rh3ld6i
@user-cs8rh3ld6i 6 ай бұрын
뿅태가 무신 넘사벽? 국짐이냐?
@jhesu5849
@jhesu5849 2 ай бұрын
그건 모르죠.. 모든 전쟁은 보급 받침이 되어야..되는데.. 독일&일본이 보급 풍족하지 않음.. 지금도 그렇치만 보급 미국처럼 되는 나라도 없음.. 태평양 전쟁.. 만 봐도.. 유럽전쟁 보다 보급량 5배임.. ..일주일만에 군함을 하나씩 찍어냄..
@freesia4597
@freesia4597 Ай бұрын
-_-;;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이 왜 졌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
@user-fu9lt9sl8q
@user-fu9lt9sl8q 28 күн бұрын
허튼. 소리그만하조 미국이독일. 전승에 빨 리끝나는가 늦게끝나는가에. 문제지 승패에는전혀관계없다. 쏘런. 자체많. 도이미반전에어서 승전으로이끌엇다. 쏘련군이. 독안로친국ㄴ하는길에미국이참전햇다 즉 미국은 승전이확실해지자. 어부지리를얻엇다 공자로머코 대박이룬것이다.
@572sem3
@572sem3 3 ай бұрын
아니 독일진거보고도 닛뽕은 왜 최근까지도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일 이러고 있나 ..
@deungwoo7403
@deungwoo7403 7 ай бұрын
2차대전 결과 영국은 완전히 패권을 미국에게 넘겨주게 됩니다...챔벌린 평화주의를 유지했더라면 영국은 계속 패권을 유지했을 거에요...처칠의 맹동주의가 결국 영국을 나락에 빠뜨린 것입니다...주전파를 항상 경계해야는 가장 완벽한 사례입니다..
@war-history
@war-history 7 ай бұрын
정확한 말씀으로 생각됩니다. 1940년 6월 프랑스가 완전 항복한 후에 히틀러는 영국을 바로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때 부하들이 바로 영국을 치자고 건의가 빗발쳤다고 합니다. 히틀러는 정말로 영국과는 싸우고 싶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는 처칠에게 평화제의를 하고 20일 가까이 답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처칠은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하고 히틀러의 평화제의를 외면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 선택의 결과는 그나마 지키던 대영제국의 패권마저 아예 미국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dsk3038
@dsk3038 6 ай бұрын
일시적으로 패권국을 유지했을지몰라도 유럽을 나치에 의해 안정화되고 힘을 모으면 결국 전세계 NO.1을 무너트리려 나설것입니다..
@user-tv9vc4hb6u
@user-tv9vc4hb6u 6 ай бұрын
어디서 이런 멍청한 견해가 나오나.
@deungwoo7403
@deungwoo7403 6 ай бұрын
@@user-tv9vc4hb6u 니 생각이 없지
@user-pr2oi8ob1k
@user-pr2oi8ob1k 19 күн бұрын
주예슈하나님 샬롬 한국 이스라엘 퐈이팅 핵점령 우주점령 오직 막강한 자주 국방력뿐 핵없는 국가는 진정한 자주 독립국가가 아니다 미중러의 영원한 식민국이다 부정선거 특검하라 샬롬
@user-ri8ul3sh1l
@user-ri8ul3sh1l 6 ай бұрын
일본이 왜 동맹국임?
@war-history
@war-history 6 ай бұрын
1940년 9월 27일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 일본 제국 세 나라가 독일 베를린에서 체결한 군사 동맹을 맺었습니다. 진주만 이전에 벌어진 일입니다.
@user-ri8ul3sh1l
@user-ri8ul3sh1l 6 ай бұрын
​@@war-history아하 그 이야기셨구나ㅎㅎ
@jhesu5849
@jhesu5849 2 ай бұрын
주된 요원은 보급은 문제였음... 독소 전쟁에서 독일이 우세했던 이유는 자국과전선 의 보급선 거리 짧았음.. 그러나 점점 보급선 길어지고 점점 부족해지는 보급물품 때문에 더어렵워짐.. 독일이 풍족한 보급물품이 이루어졌다면.. 모르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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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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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 be careful where you drop the ball  #learnfromkhaby  #com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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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by. 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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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shorts #construction #mizumayu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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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o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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