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6,355
부동산 시장에서 날이 갈수록 ‘역세권’ 입지의 인기가 굳건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아파트 7곳 모두 역세권 단지였다. 헬리오시티, 고덕그라시움 등이 대표적이다. 이 아파트들은 신축이자 역세권 단지라 30평대 가격이 20억 안팎이다.
서울에서 저가로 매입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는 없을까? 4억대로 살 수 있는 더블역세권 20평대 아파트 5곳을 찾아봤다. 기준은 100가구 이상, 현재 더블 역세권이거나 개통 예정인 노선이 있는 단지다. 순위에는 600가구가 넘는 단지도 있었으며, GTX-A 노선까지 트리플역세권이 예정된 단지도 있었다.
🤩남들 다 부동산, 재테크 하나씩은 하던데.. 나도 해볼까? 고민하신다면 여기 주목!!
땅집고M에서 부동산 · 투자 · 절세전략 · 건축 등 나에게 맞는 강의를 찾아보세요.
👀금융, 호텔 등 대기업들도 주목하는 초고령화 사회 새로운 먹거리 '시니어 주거 및 케어시설 개발'
신성장동력 시니어 하우징, 땅집고M에서 전문가에게 배우세요
👉수강신청 하러가기 : vo.la/dPht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