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좋습니다! 구름 속의 삶도 아름다운 가족들도..... 항상 건강하세요~!\
@짱달-l2y4 ай бұрын
서로 위해주고 사랑해주고 알콩달콩 사이좋게 지내시는 모습이 눈물나게 아름답네요. 늘 그렇게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매봉산-v6x6 ай бұрын
젊은 부부가 좋은곳에서 살고 있군요
@티모짜응z74 ай бұрын
애기도 친구들하고놀고 싶을건데 기특하네요 ..ㅠㅠ
@이충민-x2o5 ай бұрын
저 마을 옆에있는 화산유격장^^ 2003년부터 2년간. 화산유격대 조교로 복무했어요
@justice498813 күн бұрын
날 괴롭혔던 사람이 여기 있었구만요.
@이은혜-f9p4 ай бұрын
지역이 800 미터. 라고 하셨지요 이제는 드론으로 배달 하고 택배가 가지않아도 다 무엇이든지 다 되겠 습니다. 이제는 드론으로 택배가 간다고 하네요. 조금만 참으면 다배달이. 되겠엇요. 건강 하시도록 몸관리. 하세요. 거기서 농사 지어서. 시내 배송도 하세요 모든국민들 건강 하세요❤❤❤😂😂😂
😊하늘아래 가장 가까운 동내 . . . 작년에 갔었는대요 😊 너무 멋진곳 풍차앞 대형사진 찍고 😊
@최승숙-d9d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너무예뻐요
@mousefarmАй бұрын
Living close to nature and caring for animals is such a special gift. Wishing your mom good health and happiness always! 🌿❤
@두고소원을6 ай бұрын
좋은자연에 멋진가족들 서로사랑하며 함께해가는 모습들 멋져요~~~축복 합니다 ❤
@twoammoАй бұрын
그냥 전망대 찾아 경치보러 간곳인데 이렇게 다시보다니 , 동네의 역사를 알게 되었네요 경치는 진짜 최고임
@yada84183 ай бұрын
시연이 본인은 모르겠지만 매사 말투와 행동에 순수한 애교가 묻어나오는걸 느꼈는데 그게 다 엄마도 애교가 많고 경상도지만 사랑표현도 잘하셔서 그런가 그런걸 닮았나보네 ㅋㅋ 특히 새끼고양이건에 대해서 할마이랑 언쟁할떄 보면 진짜 애는 애다라고 느껴지고 ㅋㅋㅋ 참.. 역시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정말 아름답다 이렇게 순수하고 이쁜 애들도 나이먹다보면 삶의 잔인한 풍파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냉혹한 현실을 맞딱드리게 될텐데...시바 술 한잔해서 일면식도 없는 가족한테 너무 몰입했네 알아서 잘 살든지 말든지 ㅋㅋ 근데 기왕 그럴거면 잘살든지 ㅋㅋ
@신계범-o7t6 ай бұрын
수자 여사님 정말훌륭하십니다 남자들도 못하는일을 혼자7년을 버티시고 대단히십니다 역시 군위 주민들 꽃심기는 훌륭하에요 한가지 사위분이 다소 어렵겠네요 성격,말투가 조금 힘들겠어요 환한 수자여사님 건강하세요
@프리지아-z9c2i5 ай бұрын
사위가 아니라 고집세고 자존심 앞세우는 막내 아들 같은데 아들이 아니니 마음 고생을 좀 하셔야 할듯요. 그냥 아들이다 생각하면 좀 덜 힘드실 듯^^..!
동물을 싫어하고 좋아하고의 차이는 개인 취향입니다. 동물 싫어한다고 정없다 단정 짓는건 맞지 않는것같네요. 고양이에 대한 아이의 마음은 순수하지만 아이가 할머니를 대하는 모습에서 부모의 한심함이 보이네요. 엄마 터전에 들어왔으면 먼저 맞추어가며 살아가는게 맞을텐데 정말 편하게 언혀살려고만하는 딸과 사위님아~철좀 드세요. 자식이 뭘 보고 배울까요 . 답답하네요.
@소담-i7z6 ай бұрын
개인취향 맞음~ 얻다 사람과 동물을 같이취급함 나도 강아지 방에서델고 같이자고키우지만 사람과 동물은 다릅니다 그렇다고 절대 학대는 안함요 너무이쁜 강아지 믹서라서 너무못생겨서 불쌍해서 델고 키우거덩요 13년됐는데 3년째 아프다고 병원델고다니며 하루도 약 안빠뜨리고 챙겨 먹일고 고구마에 싸서 약먹인다고 사다 먹이고 있습니다
@노정호-o7c4 ай бұрын
끝까지 다 보셨다면 이런 말을 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딸과 사위가 같이 사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user-sunshine6boy3 ай бұрын
시연이 이쁘네 ㅎ 혼자 심심할수도 있어서 고양이가 친구가 될수도 있겠네, 저문제는 우리가 개입할수 없지요! 둘이서 풀어나갈 일입니다. 지혜롭게 ㅋㅋ
저도70대인데 부럽스러워요. 손자님 ,맘도고위시고 좋은 처자만나 결혼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요
@남산들하6 ай бұрын
잘보앗습니다 행복해 보이시는 모습보니 넘 보기 좋으네요 구름이 흘록듯 바람이 불던이 이노래 제목이 먼가요
@김상희-p6l2 ай бұрын
숙박가능한가요. 꼭 가서 풍경보고 몇일 자고 싶네요
@금강송-v4v5 ай бұрын
시연이 응원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시연이 너무 예쁘네요 겉껍질만 다를뿐 우리와 다르지 않는 생명입니다 아기 고양이 잘 지켜주고 예쁘게 키워 주면 고양이가 더 큰 사랑을 나누어 줍니다 순하디 순한 아기 고양이 자비심으로 잘 지켜 주세요 할머니! 시연이 아끼듯이 생명을 아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쁜 시연이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아기냥이와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Evolution-rt5kg4 ай бұрын
참 이기적인 댓글
@얍공주3 ай бұрын
물이안나올땐정말힘드시겠네요
@비행-j9i3 ай бұрын
이기적(?)이라기보다 각각의 생명체가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댓글입니다. 털뻐짐, 동물 특유의 냄새 기타 등둥 인간에게 주는 이런저런 불편함을 감수하며 집안에서 함께 한다는건 이기적이면 절대로 불거능한 일이죠, 부디 서로 잘 절충하여 할머니를 비롯 온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버랍니다.
@etalways874827 күн бұрын
군위댐 수몰지역이 저희 외가댁입니다. 잘보고갑니다.
@변금례-h5t3 ай бұрын
장모님.속상하시겠내요.장인도.안계시는데.처가사라하려면.열심히.일을헤야하는데.
@Safari_YouTube4 ай бұрын
인간극장 우리들의 시골이야기 업로드 부탁
@꿀꿀꿀-j8n5 ай бұрын
천국 가보고 싶네요
@카스블랙tv3 ай бұрын
비키공주님 영상 잘 봤습니다 브라보님 실방에서 손잡고 인사합니다 서로 응원하면서 좋은 채널 만들어가요🌸🍀☕️
저도 반려동물 카우는 동생네 가면 옷이랑 몸에 털 뮫는 게 싫었었는데 제가 키우게 되면서 인간보다 훨씬 나은 반려동물의 지고지순한 한결같은 사랑과 사람과 다를바 없는 감정과 거기에 걸맞는 순수한 표현과 교감에 감동받아 털이 뻐지건 대소변 치우는 일이 힘들건 간에 그 모든 걸 뛰어넘는 소중한 사랑 앞에 무한 행복을 느끼며 같은 침상에서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싫다고 하시니 겅요할순 없지만 그 싫음(?)을 뛰어넘고도 남을먼한 또 다른 행복과 보람에 대해 알게된 사럼들은 집안에서 한번 지내보시라 권유할만은 하죠.. 너무 고껍게 볼 댓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히히-g5z4kАй бұрын
내 남편이 우리 엄마한테 저런다면 정말 참치못할거같다
@비행-j9i17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낫이든 호미든 장모님 손에 익숙한 연장이 최고죠.. 오래 전, 아버지 여의고 올 여름 엄마 마저 보내고 나니 당신께선 평생 몸에 베인 습관인걸 사소한 것 하나 그냥 지나치지 못해 별 거 아닌 걸로 때론 다투고 했던 일이 가장 후회스럽답니다. 세월 금방 가고 나이들 수록 급류처럼 휘몰아치는 세월 앞에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가급적 어머님 하고 싶으신대로... 다만 동물에겐 조금 정을 붙여주시면 어떨까 샢네요? ^^;;; 어머님 늘 행복하시고 무병장수하세요~^^
@mieche36647 күн бұрын
사위분도너무좋네요 복받르셨네요행복하세요부러ㅡㅡㅡ워
@이화-e4n3 ай бұрын
밥벌이도 마땅치 않은게 젊은 사람이 애 데리고 시골살이하는거 보기좋진 않네… 게으르다고만 생각듬 나중에 어머니 나이에 들어오지!
@이중협-u8w14 күн бұрын
1:51:27
@뭐꼬-x4e2 ай бұрын
나 같으면 사위 딸 쫒아낸다 젊은 사람이 애들 데리고 들어와서 애 크면 어떡할려고 마땅한 벌이도 없는데....사위도 게을한듯 처음에는 좋지만 나중에는 분명히 갈등 생길듯
@skyblue27924 ай бұрын
사위야 아침은 너가 차려 딸 주세요.
@부산아재-k7p3 ай бұрын
개인사에 왠 오지랖
@skyblue27923 ай бұрын
@@부산아재-k7p개인 의견에 왜 오지랖?
@비행-j9i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Evolution-rt5kg4 ай бұрын
고양이를 싫어하는 수자씨로선 함께 생활하는 것이 고역이다. 동물을 키우는 건 존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사람이 먼저다. 얹혀 살러 들어온 자식이 어머니가 싫다는 걸 억지로 해도 되나? 애가 저렇게 버릇이 없는데 놔두네. 어휴 수자씨 조용한 삶이 망가지는 것 같다. 낫으로 하라니 호미로 하라니 간섭하고 가르치려들고... 주객이 전도된 듯... 큰방 내주고 화장실을 개조해 거주하는 것도 그렇고... 수자씨 바램대로 자매분들과 함께 사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딸자식 가족들 솔직히 성가실 것 같네요.
도물을 집안에 들이는 건 전 가족의 동의가 전제입니다. 저긴 수자씨의 집이고 자식은 얹혀사는 겁니다.
@비행-j9i3 ай бұрын
@@Evolution-rt5kg세월 앞에 장사는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젊은 사람이 필요한 산골 생활이고 나이들어 고독사 피하려면 반드시 함께 샤는 가족이 필요합니다. 따님이 참 속깊교 착하네요..얹혀산다는 표현은 어닌듯 하네요. 잔소리꾼에 툴툴대도 궂은일 해주고 장모님 좋아하는 별미 사다주는 사위가 멀리 살며 일손 거들지 못하는 아들보다 낫습니다. 그렇개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때론 절충하거나 영보해야 할 일도 생기는 법이죠..
@hwajapark43646 ай бұрын
사위가 게을러서 산골삶이 맞을까요 쯧쯧쯧
@부산아재-k7p3 ай бұрын
너나 잘 하시지 왠 쯧쯧
@권진연-c6s5 ай бұрын
미역국은 먹었나요?🎉🎉🎉🎉
@미경김-m4j4 ай бұрын
멋진데 돌담 뱀나오겋다ㅜ
@ysheo28382 ай бұрын
저 사위분 답답하네요, 알아서 해야지... 누가 시켜서하나. 눈치도 없네 😢
@tonychoi54256 ай бұрын
나도 강아지 엄청 좋아하지만 고양이는 질색, 사람마다 취향이 다 틀린거니까 머라하지마세요
@김도희-g1b6 ай бұрын
엄마 신랑.딸하고요 행복하게삻세요 엄마 하고요 손잘고요 한마 음은.행복하게삻세요
@꿈꾸는여행자-h6fАй бұрын
내가 원하는 삶
@hwajapark43646 ай бұрын
미안합니다 제가 오해 했읍니더😅
@seolinji2 ай бұрын
할매요~~고양이 한 번 키우게 해주소~~
@hanaj63154 күн бұрын
장모가 통이 크시네요. 딸도 사위도 딸이 보고 있느니 장모 엄마한테 잘하시면 그게 집안 예절 교육인듯 합니다.
@서성주-q1xАй бұрын
살아있는 아기고양이 싫다고 하니 맘이 아픔니다 제발 이뻐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고향-q9l6 ай бұрын
헐~말도안돼 풀밭에는어찌들어가누
@朴敬淑6 ай бұрын
사위가 어무 옹졸해
@소담-i7z6 ай бұрын
ㅎㅎ 나름 잘하시고계시누만 쫴매 어렵긴해도
@이참-y9h3 ай бұрын
동생을 만들어주세요 동물에 애착이 덜가게요
@예그리나-b6o5 ай бұрын
전참시에서 이영자씨 갔던곳 맞나요
@이재홍-s8n20 күн бұрын
그냥 언져놓지말고 틈사이에 쪼매한돌을 박아넣어야제~~😅
@ivoryyoung60096 ай бұрын
손녀딸이 고양이 저리 좋아하는데 할머니 고집도 장난 아니시네요 자연과 꽃들도 저리 이뻐하시면서.. 개나 고양이도 생명인데 조금 더 인자해지셨으면.. 밭지킴이 강아지도 넘 안스러웠네요
@Evolution-rt5kg4 ай бұрын
고집이 아니라 옆에 오면 깜짝까짝 놀라고 무서운데 강요해선 안되죠. 저긴 애초에 수자씨의 영역인데 자식이 저러면 안되죠
@부산아재-k7p3 ай бұрын
오지라퍼
@라스트카드3 ай бұрын
니나 잘하세요 동물얘기 처하면서 치킨 삼겹살 처먹는 인간이 할 소리가 아님
@ivoryyoung60093 ай бұрын
@@라스트카드 어 나 잘하고 있어 치킨 삼겹살 안먹어 그리고 왜 반말이야 나이 곱게 쳐먹어 아저씨야
@성이름-j7r2d29 күн бұрын
@@라스트카드니나 잘하세요. 니나 동물 작작 좀 처먹고요.
@aaaaago49325 ай бұрын
으이구 답답해 손녀는 성질부리느게 안좋아 보이네요 고집도 누구를 닮아서 ?
@비행-j9i3 ай бұрын
할머니랑 생김새랑 성격이 붕어빵인듯 ㅋ
@송나경-o1b4 ай бұрын
저도 고양이 강아지 뿐만 아니라 짐승은 다 무서워요
@hwajapark43646 ай бұрын
내가 오해을 했나봐요
@혜란한-b2k4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딸이 반말죠 아니네 요줌 넘 오냐오냐 키워서 ~
@김진선-x5y6 ай бұрын
손녀야 이겨라. 훌륭한 이나라의 여전사!
@드비로-y9x4 ай бұрын
화산유격장
@kooizalee6 ай бұрын
여행가보고샆은데 주소좀 주시면 안될까요?
@monajung82656 ай бұрын
방황 = 외박 이제알았네 ㅋㅋ
@오은주-t1gАй бұрын
사위분장모님한태좀공손했으면조을듯요 보기가좀이쁘게안보여요
@보슬비-x2m4 ай бұрын
진짜로싸가지가없다
@김중순-h8z6 ай бұрын
아직산속에서허전하지않나보네요~.어린생명을손녀가이뻐하거늘.어른들이양보을모를네요
@이수형-f6y6 ай бұрын
거두어 먹이는것만으로도 백번양보한거 당신이 저기가서 청소하고 밥먹이고할거아니면 속으로만 생각하시오
@배명순-x3o6 ай бұрын
동물 집안에서 키우는건 정말 크게 양보 안하면 힘듭니다.
@행꼬-h6p3 ай бұрын
이 사위 반댈세
@김진선-x5y6 ай бұрын
할머니 고양이 집안에서 길러야해요 밖에서 병걸리면 돈 만이들어갑니다
@점프맨-x6v6 ай бұрын
뭔 촌에사시는분한테 감놔라배놔라야
@김동현-d6v5s6 ай бұрын
고양이가 언제부터 집에서 키웠다고 ㅋㅋ 개웃기네
@Goa-Hunter-16 ай бұрын
뭔 개 ㅈ같은 소리노 ㅋㅋ 시골에서는 밖에서 키우다가 뭐 아프면 죽고 죽으면 묻고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