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거는 순서도 없고 건강하다고 오래 사는 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언제냐가 문제지 가는건 정해 있습니다. 그져 있을 때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고 하늘이 부르면 예 알겠습니다 하고 따라가면 그만이죠. 가기 싫다고 발버둥 쳐도 소용없는 짓이죠. 고독사?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숨이 끊어질 정도로 고통스러운데 옆에 누가 같이 있어준들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숨이 끊어지는 순간 모든 것은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 되는거죠. 그냥 지금이 최고다 생각하며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박재동-f4m18 сағат бұрын
벽에똥칠하는것은.치매아님..똥찍어된장인지.똥인지.판별하는것이치매
@yankuoli12323 күн бұрын
나이 먹어서 걱정 이네요 😅😅😅
@parmenideskim97396 күн бұрын
각 직업군별로 치매가 가장 적게 오는 직업군은 런던의 택시 운전사와 수학자라고 합니다. 매번 새로운 걸 해야 되는 직업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좋은날-f4o6 күн бұрын
나도 63년생.1/2 부터 다시 헬스등록 내년까지 영어도 마친다
@parmenideskim97396 күн бұрын
이발소 갔더니 나이 많이 드신 어르신이 그러십니다. 자기 친구 중에 술 먹고 담배 피던 놈들은 이미 다 죽었다고...
@우리가남이가-e2c6 күн бұрын
매일 술담배하시고 90대 후반에 가신분이 "나 보고 술담배 끊으라한 사람들 다 저세상갔다."라고 말씀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