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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요일 일상기록 입니다
소금집에서 맛난 잠봉뵈르도 먹고
[촘촘하게 느슨하게]
6.20-30
갤러리림
여름의 크로쉐, 뜨개 전시
(빨리 올렸어야하는데 전시가 끝나 조금 아쉽네요)
전시된 작품들 하나하나 다 멋지고
작가님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도 갖고
또 뜨개를 하고 있다니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하라는
말도 새겨들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사진 찍을 시간도 없었던 즐거운 뜨개 모임과
북촌 구경까지 즐거운 하루를 기록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