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주차 | “성령의 능력으로”ㅣ진정주 사모ㅣ순복음안디옥교회 기도학교ㅣ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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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주차 | “성령의 능력으로”ㅣ진정주 사모ㅣ순복음안디옥교회 기도학교ㅣ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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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안디옥교회

Күн бұрын

62주차 | “성령의 능력으로”ㅣ진정주 사모ㅣ순복음안디옥교회 기도학교ㅣ2023-08-20

Пікірлер: 26

@user-nu1fk4ms7j Жыл бұрын

공신도 아니고, 더구나 이단도 아니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않은,,,,, 하나님이 오랜시간 준비(!)하셔서 사모님도 세우시고 목사님도 세우시고 순복음안디옥교회도 세우심을 진심으로 느끼게 해주신 참설교말씀이었습니다,,,, 보너스로 하루하루 힘없이 살아가는 저에게 큰 채찍질로 다가옴도 사실대로 말씀 드립니다. 직장에서 저 나락 끝까지 떨어졌던 오늘 하루,,, 아니 제 인생의 큰 변곡점이 된 오늘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user-du3ec9rk7x Жыл бұрын

사모님 ~^^저도 성경 열심 읽어요~사모님 삶이 설교에요~감사^^

@hokang1851 Жыл бұрын

사모님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사모님과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진정주 약국을 통해서 사모님을 알게 되었지만 사모님께서 인도하시는 성경, 기도 공부가 너무 귀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을 통해서도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어떻게 성경 말씀이 우리들에게 적용 되는지 두분의 경험과 간증을 통해서 잘 알기 쉽게 풀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 말씀과 주신복들을 함께 주위 사람들과 많이나누고자 하시는 모습 존경하고 저도 본받고싶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user-cb8rp7zr1n 8 ай бұрын

말씀에 은혜받고 위로받고 눈물나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사모님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Fruitfultree Жыл бұрын

사모님 며칠 전에 사모님이 꿈에 나오셨어요. 제가 눈물을 펑펑 흘리며 사모님 기도학교 덕분에 저 살았다고 얘기하자 절 꼭 안아주셨답니다. 깨서도 너무 생생했어요. 언젠가 뵈올 수 있기를 더 사모하게되네요. 😊 꿈이지만 안아주실 때 너무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답니다❤ 감사해요. 매주 올라오는 말씀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jang6351 5 ай бұрын

정말 말씀이 꿀송이보다 답니다. 하루종일 듣고 싶어요. 더 많이 해주세요^^

@user-uo9tn4sb8g Жыл бұрын

짜잔~🤗 어릴 적 아직 흑백TV도 집에 없던 시절… 만화연속극을 기다리던 그 감성으로 기다리는 오프닝입니다^^ 박목사님 말씀도 너무 좋지만 사모님 말씀은 정말 따뜻하고 섬세합니다. 깊은 반성과 통회만큼이나 주님의 풍성하신 위로가 동시에 느껴집니다. 연륜만 길고 정작 실한 열매는 없는 허당같은 내 삶을 돌아보면 좌절하고 넘어질 일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사모님의 섬세한 영성을 통해 말씀을 먹여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너무 큽니다. 엘리야가 까마귀를 통해 생명의 떡을 공급받았듯,,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h8vy1sy9e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zw2ui2yy6n Жыл бұрын

먼 대구까지 오셔서 정확한 때에 딱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신 사모님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모님을 통하여 큰 일을 그리고 섬세하게 일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대양육대주 마음껏 사용하시는 데 조금도 지침 없는 강건한 영혼육이 되시길 대구에서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구제일성결교회 박혜란사모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