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봐도봐도 안믿긴다 어떻게 이 하울이 내 하울이였지? 이래서 사람이 좋아하는 건 자주 어필하고 다녀야한다구요 진짜 나같은 성덕이 어딨어요 너무 좋아서 울고싶어요 어떻게 이렇게 멋있지? 날 얼마나 더 꼬시려는거지? 진짜 힘들다 이렇게까지 안꼬셔도 이미 충분히 꼬셔져 있는데도 어떻게 매번 날 꼬시지? 진짜 이 정도면 저를 꼬시는 데에는 도가 튼 거 아니에요? 하 무대 보면서 댓글 쓰는데 제가 자판을 외워서 무대 보면서 댓글 쓸 수 있음에 감사하고있어요 근데 이와중에 성대 부은 사람 목청이 저렇게 커도 되는건가 싶긴한데 그냥 너무 개쩔고 사랑한 나머지 사랑으로 커버한 것 같아요 응응 그치만 너무 섹시한데 이걸 어떻게 소리를 안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