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ley #davison #sposter #iron883을 6천키로 미터 주행하고 느낀 장단점 비전문가 리뷰 #아저씨 #아재 #riding #Riview, #오토바이,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아이언883, #리뷰영상
Пікірлер: 19
@csyoon7948 Жыл бұрын
몇 년 전 883과 볼트950 사이에 고민하다가 가격이 좀 더 저렴하고 일제라 유지관리가 편할 것 같아서 볼트950을 선택했었습니다. 타는 동안 잔고장 하나 없고 성능에 만족했었는데 항상 2% 부족한 감성........ 아이언883이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었죠. 지금은 클래식 바이크로 기변 했지만 883이나 48은 한번 쯤은 보유 해보고 싶은 바이크네요. 단종 되어 중고로 밖에 구할 수 없다는 게 안타까울 뿐.
@Drhajinuk Жыл бұрын
ㅎㅎ 저도 판걸 후회하긴 하는데 사실 볼트도 살까 고민했던 바이크거던요. 볼트 였으면 내가 bmw 로 갔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놈의 감성이 사실 탈때는 쫌 피곤하잖아요. 그래도 뭐 한번은 타보는것도... 재미로 댓글 감사합니다.
@유치원때건달6 ай бұрын
할리는 불면증 있는분들에게 적극추천~ 타고 집에들오면 바로뻗음~
@문덕만3 жыл бұрын
저도 14년식 2만k 타고 있는데 입문 1년째입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883 번개해야되겠네요
@Drhajinuk3 жыл бұрын
저는 팔았는데, 지금은 땅을 치고 후회가 되네요. 883 만한게 별로 없는거 같아요
@이규준-x5s6 ай бұрын
너무 안 나가는것이흠이죠 바이크 하면 일단은 속도감 아닌가요
@Drhajinuk6 ай бұрын
@@이규준-x5s 그죠...
@인공위성-i5k2 жыл бұрын
입문용? 사실 저는 대형할리는 줘도 못탑니다. 실력과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루기가 버겁습니다.가끔 동네길 골목길 다니는데 작고 경쾌한게 883입니다 뽀대잡으려는것보다는 실용적이고 자기 취향에 맞는 게 제일 좋은 바이크 아니겠습니까? 광활한 미국도아니고 겨우5.6.70키로로 달리는 한국국도에서는 대형할리는 불편하죠
@Drhajinuk2 жыл бұрын
883 좋습니다. 처음 2달 정도는 어색해서 싫었는데 그 다음에는 좋았고. 지금은 기변으로 팔았지만 그러지 말껄 그랬다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