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이끄심으로 요즘 머튼에 푹 빠져삽니다.사순시기 동안 많이 비우고 나누고 기도하고 변화하는 저를 느껴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김옥수-z7q4 жыл бұрын
참좋은 말씀에 아픔을 잊게 되네요 감사 합니다
@김정희-t1q9k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에 푹 빠져 있습니다~~
@김선영-d2q4q5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마침까지....말씀 감사했습니다.
@루갈다-w3v5 жыл бұрын
강의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민복자-t9x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서스콜라스티카4 жыл бұрын
또 듣어도 좋아요
@행복사랑-z3x4 жыл бұрын
이미 제 안에 와계신 예수님. 저와 함께해주시니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소중합니다. 심판은 판단은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만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몰랐으면좋았을텐데4 жыл бұрын
M과의 사랑!!! 갈망하지않는것을 갈망 세상을 바꾸는것은 시스템이 아니라 의식의변화.... 묵묵히 하느님을 향한 정진 단계적 산을 올라 더 깊이 하느님을 체험.마음을 비우고 하느님의 뜻을 알때 더높은 영적성장을 이룬다. 판단은 하느님만하시고 우리는 사랑만한다.산을 오르는것은 하느님의 은총으로만 가능하다. 지속적이고 회개의 삶을 살아야한다.
참으로 경이롭게 느껴집니다..시작과 끝이 우연히도 ..어서 이분의 책을 많이 사서 읽고 싶습니다. 또한 남에 대한 판단..네에 하느님만이..단지 우리는 사랑할 뿐... 근데 저희 본당신부님은 아직 젊으신 분인데 성경말씀을 미사를 통해 많이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려 노력하신답니다..😁✌ 감사합니다
@나른한_햇살4 жыл бұрын
판단은 하느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다만 사랑할 뿐입니다.
@서스콜라스티카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비움의 문과 종교간의 표시가 없는 문과 더 이상 원의가 없는 감사의 3가지 문
@한임마누엘라5 жыл бұрын
이미 와 계시며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주님을 보는 눈과 귀를 허락하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johannezoh94374 жыл бұрын
토마스 머튼 사제께서 할렘의 우정의 집이 아닌 갯세마니 수도원으로 입소하신것도 작가적인 재능과 그에 걸맞는 능력을 드러내라하신 성령의 이끄심이 아닐까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