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년 국어 3,4등급이었고, 작년 수능에서도 백분위 80으로 3등급을 받았습니다. 작년 막바지에 접한 국일만을 통해 심찬우 선생님의 노선이 가장 정확한 노선임을 깨닫고 올해 재수 시작하면서부터 바로 선생님의 온라인 풀커리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도중에 학원에서는 여러 사설 모의고사가 치뤄졌고, 제 성적표에는 항상 예전부터 받아왔던, 익숙한 원점수와 등급만이 적혀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 점수에 눈꼽만큼도 연연하지 않았고, 제가 걷고 있는 국어공부의 노선에 한치의 의심도 하지않았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며 평가원이 묻는 바를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되었기에, 그리고 그렇게 '이건 평가원답지 않아'라는 다소 허수틱(?)해 보이는 말을, 명확한 기준과 확신을 갖고 외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선생님의 강의와 콘텐츠로만, 즉 평가원 기출로만 공부했고, 공부한 걸 잊지않기 위해 복습을 소홀히 하지 않았으며, 수능이 요구하는 독해력과 사고력, 그리고 공감능력과 감상능력을 기르기 위해 잡다한 도구와 기호, 그리고 ebs없이 생각하고 이해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제 실력의 성장세는 6평에서 확인하게 될 거고, 그 시험을 통해 그 '확신'을 공식적으로 얻어내리라고 다짐하며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번 6평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백분위 92, 2등급(메가기준)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직 독해력이 충분히 올라오지 않아 시간부족이슈로 인해 어려울 줄 알고(하지만 세상 쉽게 나온..) 남겨뒀던 한 세트와 언어 3문제를 찍어야했고, 그것들을 모두 틀렸음에도(까비..) 불구하고 말이죠. 풀어서 틀린 문제는 제 시간을 가장 많이 빼앗은 지문인 도덕문장 세트에서의 딱 한 문제(16번) 뿐이었습니다. 문학은 선생님께 배운데서만 나왔다는 것을 시험장에서 사무치게 느끼며 모두 확신을 갖고 풀었고, 날린 세트 제외하고 푼 건 다 맞았습니다. ebs도 안 봤는데 다 뚫렸습니다. 선생님이 6모를 통해 꼭 얻어야한다고 강조하셨던 그 '확신'을 얻는 데에 제대로 성공했습니다. 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고, 그곳까지 동행해주실 분이 심찬우 선생님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9평까지, 그리고 수능까지 지연보상을 노리며 또 달려보겠습니다. 제게 확신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 적어봅니다!
@don_gg_unn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님같이 독해는 잘됐는데 시간 부족했던 분은 ebs한번 보셔서 속도감 높이시고 실모 보시면서 시험전략 수립하시면 괜찮을거 같은데...예를 들어 시험 풀이 순서를 바꿔본다던지, 부문별 시간을 정해보던지 등등 전 그렇게 생각해요
@DSgonnalikeit5 ай бұрын
@@don_gg_unn잘 따라가고 있는 사람을 왜 흔들려고 하시는지? 파이널 기간 현장감 익히기 위한 실모 얘기는 선생님도 추천하시는 부분이지만 ebs는 그대로 나오는 게 아닌데 속도감과 무슨 상관이죠? 오히려 기억에 의존해서 풀다가 11월 수능 때 우수수 틀리는 경우가 많아요 제대로 감상하고 익혀두면 도움은 되겠죠 다만 선생님 말씀대로 역대 평가원 기출을 소화하기 전까진 건들지 않는 게 좋고요 그 전에 건드는 사람 중 제대로 지문 감상할 사람 거의 없으니까요 있어도 기출을 버리고 ebs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거나.. 전 작수 때 선생님 말대로 따라가서 국어 잘 봤습니다 정규랑 당해 평가원 해설 무한 복습하면 현장에 배운 게 그대로 나오고 다 뚫려요
@lsk-mu7ck5 ай бұрын
@@don_gg_unn 심찬우 선생님 수강생으로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좀 다릅니다 ebs를 보는건 좋지만 문학에서 아쉬운 감상능력을 기출을 통해서 키우는것이 좀 더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모 같은거는 9평 끝나고 어느정도 실력이 안정화 되어있는 상태에서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구요
@don_gg_unn5 ай бұрын
@@DSgonnalikeit 쌤이 영상에서 ebs로 속도감 낼수 있다 했는데요. 영상 제대로 보셨는지
@don_gg_unn5 ай бұрын
@@lsk-mu7ck 그것도 맞는 말씀이십니다
@4thwaystop5 ай бұрын
심찬우 듣고 처음으로 문학,독서 다 맞아봄... 진짜 국어는 그냥 재능인 줄 알았는데 노력으로 할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느낌... 진짜 개도랐음... 말이 안 됨
@gamza_tuigim5 ай бұрын
이사람 따라가는 사람은 천운으로 알아야됨
@먀먀-y6t7u5 ай бұрын
ㄹㅇ
@hegelianism55 ай бұрын
하늘의 이치요?
@user-ke2zo5gv4b5 ай бұрын
심 - 멘.
@윌-p9q5 ай бұрын
미창첸 덕분에 심멘 으로 갈아탄 개추 ㅋㅋ
@gamza_tuigim5 ай бұрын
수능에선 내가 제대로 읽고 풀고 있다는 느낌만 받아도 성공인데 그걸 해주려는 듯함.
@kjnd125 ай бұрын
너무 훌륭한 인사트입니다 중요한건 실전을 이겨내는 내공 그리고 그것을 쌓는건 오직 철저하게 집중된 반복이다
@지금뭐하고있었지5 ай бұрын
확실히 주변에서 EBS가 중요하다는 말을 너무나 많이 듣다 보니 EBS를 공부하면 내가 EBS를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수능을 잘 볼 것 같은 안정감과 더불어 '그래도 적중하면 기출 그렇게 열심히 안 봐도 충분히 맞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허황된 기대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2년간 선생님 수업을 따라가는 저도 흔들리는데 하물며 다른 분들은 어떨지.. 말씀하시는 EBS에 대한 인식을 꿋꿋이 유지하고 기출에 집중하여 정도를 걷는다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걸 요즘 몸소 느낍니다.
@gingnangboyzfanclub5 ай бұрын
재수하면 알게됨 ㅇㅇ;;
@똥깨-o6l5 ай бұрын
아니 왜 갈수록 더 잘생겨지심?
@깐따삐야-o4t5 ай бұрын
쌤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hmm16955 ай бұрын
마스크나 좀 벗으십쇼 제가 덥습니다
@Eulx-y1h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ebs 못지 않게 언매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들도 많은듯함. 무슨 배짱으로 언매하는건지 모르겠음. 분명 공부 어설프게 하다가 수능날 언어 2개 날라가고 매체 1개 홀라당 날라갈게 뻔한데ㅋㅋㅋ 요즘 언매 기조면 언매 아무리 잘해도 최소 15분이상 잡아야되고 발목 잡는 문제 무조건 2개이상 있을거임. 당장 작수 전국 수석도 언매에서 20분썼다고함. 그리고 이제 언매는 어디서 출제할지 미지수임. 허를 찌르는 문제 분명 나옴.
@도영맘5 ай бұрын
작수 훈민정음 지문과 불규칙 활용 문제 19수능 바투 17수능 타동사 자동사 문제 등등 허를 찌르는 문제는 수능때 주기적으로 등장했죠. 진짜 언매는 최소 1컷 이상 보장되는 실력은 갖춰야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 같네요.
@가나다-b1j5 ай бұрын
화작도 ㅈㄴ 어려움
@도영맘5 ай бұрын
@@가나다-b1j 언매러들한테 화작 풀리면 적어도 정답률 10% 이상 씩은 올라갑니다. 공부량은 비교가 안되는데도 언매 문제 자체의 난이도>화작 문제 자체의 난이도니 통합적으로 생각했을 때 화작은 ㅈㄴ 어렵다고 할 수 없을 거 같네요.
@가나다-b1j5 ай бұрын
@@도영맘 화작도 작년 9월에 복합지문 시간걸리게 만든거 출시하고 수능에도 똑같이 내서 시간 엄청걸리게 설계했어요.
@가나다-b1j5 ай бұрын
@@도영맘 화작은 정답맞추는거 플러스에 시간도 언매랑 비슷하게 풀어야 의미있죠. 다맞춰도 시간20분 넘게 걸리면 언매하는게 나음 언매해서 하나버리고 다맞추면 화작보다 이득임
@진현성-r7c5 ай бұрын
이번 6평 언매 78점 나온 반수생 입니다. ebs 읽지 않았고, 그냥 시험 치뤘습니다. 비문학은 그냥 저냥 넘겼는데 문학 파트에서 정말 내가 이 정도밖에 안됐나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아버지의 땅은 충격이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읽어보는데 아버지의 땅 마지막 문단에서 전율을 느꼈습니다. 아, 이게 문학이구나... 그래서 개인적으로 선생님의 말씀에 더욱 공감이 가는 것 같네요. 문학에 대한 나의 실력이 뽀록이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가끔씩 알고리즘 타서 영상이 뜨시는데 선생님 수업을 듣는 것이 좋을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박재원-f4j5 ай бұрын
혹시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저 목표가 딱 80점정도라서.😂
@진현성-r7c5 ай бұрын
@@박재원-f4j 매일 비문학에 2시간, 나머지는 문학과 선택과목에 1~2시간 정도 사용했습니다. 딱히 커리타는 건 없고, 마더텅이나 본바탕 혼자서 풀었습니다. 질문자님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질문자님이 커리를 타고 있는 경우 그 강사님의 커리를 그대로 꾸준히 진행하시면 되시고, 만일 저처럼 혼자 공부하신다면 마더텅이나 여러 기출 문제집 중 하나 부여잡고 여러 지문을 빠르게 푸는 것 보단 한 지문을 되도록 전부 이해하도록 노력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때 되도록 많이 한 지문만 계속 계속 이해할 때까지 끈기를 가지고 임해주시면 좋습니다. 열공하시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김민석-h5m4 ай бұрын
@@박재원-f4j목표는 무조건 100점이어야죠... 23수능처럼 나오면 80점으로는 대학 못 가요
@bk49955 ай бұрын
15:54 불안정한 탄소 고리에 의한 사슬 고리와 같다 ㅋㅋㅋㅋㅋ명언ㅋㅋㅋㅋㅋㅋ
@hxfip29245 ай бұрын
진짜 모든 글자 하나하나가 동의가 된다 22분을 온전히 끄덕이며 보았다 ebs 전에 절대적인 순수 체급을 높여야한다 ebs를 하지 않아 어려운게 아니라 순수 체급이 낮아 어려운것이다 진심으로 동감합니다
@딸기기범5 ай бұрын
6:45 화작공부중단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민정-j2w5 ай бұрын
선생님 너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아아, 전, 사랑에 빠졌나봅니다. 전 선생님이 마스크쓴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얼굴은 빠알간 사과처럼 홍조를 띄게 되었습니다.
@빙극5 ай бұрын
현재 28살 공시생이고 비록 16학년도 수능 국어는 6등급 이었고 늘 국어가 발목을 잡았지만,, 종종 심찬우 선생님 쇼츠 영상 보면서 제가 독서와 문학을 바라보는 저만의 관점을 정립하였고 어제 실시한 지방직공무원 국어시험을 95점 받아 합격권에 도달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휘-j4j5 ай бұрын
걍 공부하기 싫어서 실전, 요령 따위를 찾아다녔던걸 입시가 끝나고서야 알았다
@연호-j3u5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앱스키마버리고 강기분샀다
@jujubeeee._.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osej5 ай бұрын
예?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q4p7l5 ай бұрын
강평ㅋㅋ
@lillilil1lil1iilill5 ай бұрын
진짜 강평ㅋㅋ
@user_Fnmsmejdkl5 ай бұрын
앱스키마는 진짜 그냥 어휴… 작년에 김승리 했었는데 김승리는 기본 독해력 올리기에 도움 ㅈ도 안됨 무슨 맨날 커리 따라가라 지문 풀어라 우리는 한배를 탔다 이러면서 사람 조급하게 만드는데 진짜 수능날 도움 ㅈ도 안됐음 올해 이원준으로 갈아타고 기출 혼자서 꾸역꾸역하니까 1뜨기 시작;;
@안녕-n5d6w5 ай бұрын
찬우쌤 6모끝나고 부터 많은걸 깨닫고 심맨을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ㅜ!
@메-l1y5 ай бұрын
이제까지 모의고사 만년 5등급이었는데 이번 6모 3등급(74) 나왔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이만큼 오른게 넘기뻐요 예체능 고삼이라 내신에 실기에 허덕이고 밀린 인강 때문에 불안해지는 요즘인데 의심 않고 나아가는게 답이겠죠? 찬우쌤 항상 감사합니다
@신수현-d3t5 ай бұрын
혹시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5에서 3까지 대략 얼마 정도 걸리셨나요?
@메-l1y5 ай бұрын
@@신수현-d3t 계속 5뜨다가 갑자기 오른거라 기간으로 말하긴 좀 애매하긴해요 인강은 작년 생글 앞부분만 찍먹하고,잡도해, 올해 생글,생감까지 들었습니다 글 읽으면서 수업에서 강조하시는 것들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했어요
@스누피-x6s5 ай бұрын
찬우샘 반팔 너무 잘 어울리세요 ㅜㅠ ❤
@후토스토-z2c5 ай бұрын
"찬우 인간 자연"
@moses37795 ай бұрын
대체 ebs 연계가 왜 필요한걸까. 제대로 기능도 못하면서 어그로만 ㅈㄴ 끌고 애들 혼란스럽게만 만드는거 같은데. 그냥 무료 인강 사이트 정도로만 남을 깜량의 놈들이 괜히 어중간히 설치면서 악영향만 끼치는거 같음.
@김민준-o2h9u5 ай бұрын
선생님 국어 공부를 겉핡기 공부가 아니라 점점 진지하게 대하면서 공부할수록 좀더 생각이 많아지고, 고민하게 되고 좀더 내적 성장이 이루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이런 느낌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simpathy5 ай бұрын
정상
@큐티클-r5e5 ай бұрын
맞는말만하시네요
@성원윤-x1e5 ай бұрын
현역 고3인데 기말고사 이후 국어를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아직 기출을 1회독도 못했습니다… 당연히 4개월만에 큰 기적을 바라는 건 욕심이지만 최대한 점수를 올리고 싶습니다… 7월달부터 심찬우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도 괜찮을까요…? 듣는다면 어떤 강의를 듣는게 좋을까요?😢
@simpathy5 ай бұрын
생글생감부터 시작하세요.
@Gongbusirum5 ай бұрын
저는 4-5월에 생글을 완강하고 생감은 2강 정도 들었는데요 그 때 감을 잡아서 3모5모 독서는 거의 다 맞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에필로그 독서만 30지문 쯤 풀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준비 때문에 2달 가량 안 풀었더니 생글에서 잡은 감을 지금은 완전 잃은 것 같아요..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기테마 1.0을 하는게 나을까요 생글생감 재수강을 하는게 나을까요..?😭
@user-gj6qg3wu9u5 ай бұрын
3모 72맞고 충격받은 후 기출돌리고 5모 언매93 6모 언매 88맞았습니다 수특 1도안봤습니다. 그냥 실력 올리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paul-tg1kh5 ай бұрын
찬우쌤은 이전에도 ebs는 반드시 하라고했음 "다만 그냥 무지성으로 학습하라는 입장은 아닙니다"
@chaerin87725 ай бұрын
잉 심찬우 선생님을 비꼬는 사람이 있어......??
@dy23735 ай бұрын
선생님 그럼 독서 실력을 먼저 끌어올리고 문학에 집중해야되는건가요..?
@simpathy5 ай бұрын
독서가 기본입니다.
@이승윤-i8i5 ай бұрын
기출자체의 실력을 높이면서 ebs를 어느정도 알고가라는 거긴하네 근데 ebs 미리 안보면 진짜 힘든 문제가 1개는 있던디
@미사토5 ай бұрын
염색하신 머리 잘 어울려요
@Asdff-l3l9j5 ай бұрын
선생님 제가 국어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연계만 준비하며 달려와보니 점점 늪에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리고 커리 따라갈라고 하는데 어떤거부터 시작을 하는게 좋을까여?
@simpathy5 ай бұрын
생글생감부터 따라가시면 됩니다.
@ssuhyun055 ай бұрын
쌤 오늘 엄청 바쁘시네요
@한승주-p1t5 ай бұрын
수능 특강, 수능 완성 문학을 먼저 푸는 것보다 매삼문으로 기출을 먼저 공부하고 수특, 수완으로 넘어가야 하는 건가요?
@잉잉징징5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권용찬쓰5 ай бұрын
구독한줄 알았는데 아직도 안하고 있었네,,
@user-cg5sk2jg2i5 ай бұрын
심찬우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며 고2 국어 모고마저 4등급이나오는 노베입니다. 국어라곤 내신 외에는 모의고사 풀 때 밖에 한적이 없습니다. 이제 여름방학이니 정시 국어 공부만 엄청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현재 국일만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저같은 노베가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국일만과 선생님 커리 중에 어떤걸 따라가는게 나을까요? 국일만과 선생님 커리를 병행하는게 나을까요?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부탁입니다 선생님
@simpathy5 ай бұрын
생글생감을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user-cg5sk2jg2i5 ай бұрын
@@simpathy 잡도해 뛰어넘어도 될까요? 노베여서요..
@simpathy5 ай бұрын
시간이 있으니까 하셔도 됩니다.
@한소정-u5m5 ай бұрын
심찬우 그만 잘생겨
@user-xs7ow9mp1j5 ай бұрын
언어 3개틀리고 77점인데 언매 버려야하나요 ㅠㅠㅠㅠ
@이형준-e4d5 ай бұрын
심멘께선 9모까지 존버타고 9모 보고 결정하라고 하시네요
@lqssfourloo52555 ай бұрын
ㅎㅇㅌ
@dlghe97975 ай бұрын
입시판 이미 떴지만 심찬우게이 영상은 종종 보면 개추 ㅋㅋ
@Asdff-l3l9j5 ай бұрын
심찬우쌤 수업 듣고싶은데.. 타 강사 커리를 타고 있어서 일단 국일만으로 연습중입니다 계속 국일만으로 체화 해가면 되나요?
@gingnangboyzfanclub5 ай бұрын
네~
@yot10265 ай бұрын
오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donggun195 ай бұрын
그저 심멘.....
@Okidokiyooi5 ай бұрын
EBS 암만 파봐라 현역들아~ 수능장가서 아는 작품 나오면 무적일거같지 ㅋㅋㅋㅋ 그냥 닥치고 심멘하면서 피지컬 올리는게 답이다! 재수할땐 꼭 심찬우 수업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