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씨, 강주희씨 허면 초등학교 3학년 이었던 1985년 여름방학때 KBS서 방영했던 괴짜만세가 생각납니다. ㅎㅎ. 김정훈씨 하면 김성원 선생님하고 같이 출연했던 소문난 고교생이 떠오르구요.1970년대 영화를 1980년대 초딩시절 KBS서 주말마다 방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반갑네요. 인기가 대단했죠. 요즘 인기 아이돌 그 이상. 4총사라 할까 진유영, 삼육이 이동진님도 기억이 납니다.
@강시영-y9o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강주희씨 팬이어서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요즘 연예인중에 한지민씨에게서 강주희씨 느낌이 나서 대리만족합니다
@globe-trotter Жыл бұрын
캬ㅡ주희누부ᆢ그때그시절 하이틴들의 우상이었지비ㆍ
@김이찬-e1m Жыл бұрын
강주희님 목소리가 그대로시네요.
@사막여우-i1f3 жыл бұрын
주희누나 아직 미모가 살아 계시네요 전 솔직히 윤정희씨 보단 주희 누나가 내 마음속의 이상형이었네요 ~
@오상사가간다3 жыл бұрын
다들 반가운 선배님들^^
@tomokokobayashi14073 жыл бұрын
김정훈 이승현은 세월의 직격탄을 제대로 맞았는데 강주희는 아직도 매력적이네.
@로이스터-p3g Жыл бұрын
지금 잘나간다는 아이돌이나 여배우들 발라버리는 미모네요
@유가을아침에들으니너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보고싶은분인데 목소리라도 들어서 반갑습니다
@쩨이-b2v3 жыл бұрын
강주희 저희 아버지 성함이디. 돌아가셨지만. 살아계시면 96세인디. 방가 방가. 주희 배우님. 밝고 명랑한 ㅇㅖ쁜 목소리. 고교얄개 살아있네요.
@남이윤수-h4p2 жыл бұрын
청순한 얼굴에 지금도 그모습 그대로 있겠죠 희망사항 바램 강주희 종종 근황 좀 건강하세요
@사탕-u4z Жыл бұрын
최고의 한국 원조 미인 인정 합니다요
@domfree16473 жыл бұрын
그땐 누나 화장실도 안갈것 같았음...그정도로 미모가
@바보온달-n2m3 жыл бұрын
무지하게 예뻤네ᆢ
@일지매-h9q3 жыл бұрын
우리끼리 조용히 보자는건 사람들 마음속에 젊고예뻤던 기억으로 남고 싶으신가보다
@장희-k8i Жыл бұрын
강주희씨 정말 인기 많았는데. 학창시절 생각이 많이나네.
@yellow_mon3 жыл бұрын
그때그시절 그립다정말 강주희씨 반가워요
@jjw-qm1xw Жыл бұрын
고교얄개 주인공 두분이 같이 계시니까 보기도 좋고 반갑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succeed450 Жыл бұрын
저보다 한세대 윗 어른들 세대를 잼있게봤던 기억이 나네요.. 눈물 핑 돌았습니다..
@goldfishblue Жыл бұрын
와...강주희씨는 더 이뻐졌네..와...! 할 말을 잃었다.
@mooyook2 Жыл бұрын
강주희씨 정말 밝고 착했어요. 영등포 계림 사진관. 그 남편분이랑 친정 가족들이 계신 미국으로 이민 가셨었구나..
@인트로쉐프 Жыл бұрын
강주희님. 예전에 이산가족 찾기 열풍이었던 80년대 초에 관련 드라마에 나오셨던게 마지막으로 기억되는데 이렇게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ㅜㅜ
@리랜디 Жыл бұрын
오 그 드라마 기억하시는 분 리플을 보니 반갑군요 그 드라마 정확히 이산가족찾기 열풍이 불던 83년도에 KBS에서 방영했던 남매라는 제목의 일일극으로 주인공 남매는 고인이 되신 민욱 씨와 하미혜 씨가 맡았고 장장 1년짜리 대장정을 한 장편기획물이었죠 여기서 강주희 씨는 극 후반부에 투입된 며느리 역인가 그랬던 게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남편 역은 오래전 도미하며 은퇴한 이구순 씨였죠 아마?
@인트로쉐프 Жыл бұрын
@@리랜디 맞아요ㅎㅎ. 어린 나이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양어머니 정영숙님의 새색시 며느리로 출연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린 마음에도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거든요ㅎ. 기억하고 계신 분이 있어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