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금서면 특리에 뒤로는 산과 연못이 있고 70대 부부가 직접 손수 짓는 28평의 예쁜 집 그리고 그 동안 일구어 온 땅5천평 더 이상 감당이 안되어 매매한다. 70대 부부와 이웃해서 공기좋고 전망좋고 물맑은 산청에서 귀농의 꿈과 전원생활의 꿈을 이루어 갈 시청자 분들은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01045815595
Пікірлер: 260
@user-zu7rq7ro5h Жыл бұрын
전뮌주택.요즈음.안들어가요.전원생활도.젊어서살고.나이들면.병윈가까운데서.살아야해요
@user-gg5hh4un9m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hs8kh3mt3j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user-ck6bz8hk7q Жыл бұрын
산청에서 진주시내까지 자차 1시간안걸립니다.
@user-oj3np2ll4j Жыл бұрын
걸어서 병원 갈수있는곳에 살아야합니다. 전원주택은 세컨하우스 개념으로 능력이되면 접근해야 합니다 ~
맞습니다. 덧붙히자면 경제력이 없으면 시골살이는 지옥입니다. 경제력이 있으면 굳이 시골에서 안 살죠.
@user-nz7tz6sj3n Жыл бұрын
요즘 추세는 완전한 귀농보다는 본가 주위에 주말 농장을 하는게 좋아요.., 이촌 오도.. 따라서 너무큰 집은 부담되고 100 여평에 컨테이너나 하나 놓고 텃밭 일구는 정도가 좋음.
@marionlee99925 ай бұрын
차소리가 바람을 타고 크게들리네요. 노년이 되면 시골에 사는게 힘들지요
@user-wl5hl3yn2j Жыл бұрын
경치 좋고 조용한 시골은 가끔 가서 재충전하는 정도로 즐기시고 도시 분들은 그냥 도시에서 사세요. 전국적으로 땅값 올리고 다니지 마시고요. 나이들면 도시에 살아야 합니다. 마당에 잡초 가득해지면 뱀도 같이 살고... 시골살이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user-dd5ph5yq1u Жыл бұрын
나이 가많은 사람은 경치 좋은곳에서 낭만을 추구하겠지만 나이가들수록 병원이가차운곳에서 살아야될것같아요
@user-yc3jc3yk2v Жыл бұрын
저돚 시골살이좋아라 들어갔다가 다 내던지고 미련없이 지쳐나왔기에 진저리가납니다ㆍ
@beekangkang7150 Жыл бұрын
이 넓은 땅 가꾸시느라고 정말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사람 이 이집 과 땅 을 구입 하길 바라고, 집주인 님 께서도 아무쪼록 잘 매매 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be9qw9vw8v Жыл бұрын
최고예요 멋진사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만
@user-be9qw9vw8v Жыл бұрын
원주 판사는 고등사기꾼이 존재 하는 세상 비리천국 입니다
@zptmxmkim1209 Жыл бұрын
전망 좋은 곳에 집을 지었네요 가을 풍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집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user-wo1tb9uy8u Жыл бұрын
분할해서 인근 부동산에 내놓으시면 그 지역 농가 분들이나 귀농 귀촌 원하는 젊은 분들이 관심 가지지 않을까요? 젊을때 귀농하고 나이들면 편한교통 생활이 편리한 곳에 계셔야해요 걱정이 앞서네요 부디 잘 해결되시길 기도합니다 집이 정말 멋지네요 일주일 쉬고 싶은 집...
@user-pe7ls7hr5i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친절하게 잘하네요. 70대 부부께서 고생하셨네요. 좀 젊은 분이 오셔서 좋은 땅을 더 좋은 땅으로 만들면 좋겠네요.
@user-on3zf1sw2e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입니다 여유롭고 몸도 좀 움직이다보면 건강 행복 충만이함께할겁니다
@user-rx8ql7vn1k Жыл бұрын
늙어서전원시생활사지안고요단강건너가야지
@user-jf9qd4ir8v2 ай бұрын
전체 가격은 얼마지요?😂😂😂
@user-ur6yp1sq1v10 ай бұрын
전문 농업인이 아니면은 땅크기에 농사 짓기가 힘들겠네요 ~~
@user-vg7ff6im1t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 전원생활을 하러 귀농한다는것은 그냥 꿈입니다. 노년에 가까이 있어야 하는것들... 각종 클리닉, 대형병원, 마트, 관공서 로빈슨크로스처럼 문명 혜택없이 병이걸리면 죽는 생활은 가능...
@user-vg7ff6im1t Жыл бұрын
@@Kkk77785 노년... 70살 이상부터... 토박이들은 노년인생이 많이 불편할겁니다. 60살부터는 많이 배우고 적게 배우고 차이를 느끼지 않게 된다. 70살부터는 마누라가 있고 없고의 차이를 느끼지 않게 된다. 80살부터는 돈이 많고 적고의 차이를 느끼지 않게 된다. 90살부터는 공동묘지에 있는것과 집에 있는것과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user-sr6lw7bn7n Жыл бұрын
집이 멋집니다 ᆢ집앞 소나무가 집을 살리네요 ᆢ
@user-jd5rz5nh3f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땅가꾸느라 수고많으셨네요. 이상과현실은 안맞는게많아요 새차몇년타다보면 어느새 중고차가되구 좀지나다보면 하나둘씩 고장나기시작합니다 70대나이가되면 개인차는있겠지만 고령이되면 어느날 여기저기 아퍼서 병원에 자주들락거리다 양노원으로 ,호스피스병원으로가서 생활하다가 생을 마감하게됩니다.공기좋고 경치좋으면뭐합니까? 나아프고 병들면 귀여운자식도 예쁜마누라도 다귀찮어집디다. 원래시골이 고향이라면 모르지만 그냥살던데가 좋습니다 떠나면 타향이요.그리운것은 친구 형제자매입니다. 바람과 구름 .하늘벗삼아 사는것도 옛말입니다.사람의목숨은 하늘에있다지만 그래도 나이들면 병원가깝고 생활권이편리한곳에살아야합니다 병들고 나아프면 다 소용없읍니다.
@user-nl6ks1xw9u Жыл бұрын
산청의 가을 풍경이 아름답네요 구절초와억새풀 도토리까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vz3vr3oy5r Жыл бұрын
김명순님 반갑습니다 명순님 께선 억새풀이며 구절초도 아시군요 여성들에게 좋은 구절초 기침 가래 감기등에 효과적인 도라지 혹시나 세상에 이런일이 생긴다면 제가 저 주택을 김영숙 님께 사드릴께요 논또 1 등 당첨시 바로 선물해 드릴께요 홍동심선생님 김명숙 1등구독자로서 선물입니다 그럼 기대해 보십시요 사람일은 누구도 모른다지요 아침에 모닝커피 먼저드시고 기대 하십시요 대충 한달 시간이 걸리겟네요 🍵
@trs516 Жыл бұрын
도토리 나무가 아니고 상수리 나무로 보입니다.
@user-uh3lw8jn7z4 ай бұрын
홍선생님 덕분에 요즘시골 자연풍경 잘하네요 내가좋아하는 구절꽃도 보네요
@user-tb7wj3kr3k Жыл бұрын
시골도 인프라가 갖춰진곳과 거리가 멀어질수록 땅값 건축물값이기하급수적으오 내려감
@Tok5 Жыл бұрын
시골.도시생활 모두장단점 갈수록 시골은 빈집이 늘어나니 걱정입니다
@user-er9zr6gh6b Жыл бұрын
산청 좋은곳인데 너무 멀어요...ㅠㅠ
@user-oy3wl8qi3h Жыл бұрын
이 시골에다가 그돈을투자할 가치가있을까?
@user-pw3lc5fp7z Жыл бұрын
완전 나는 자연인이다 느낌 이네 ~~~~
@user-ok7fp6ix7z Жыл бұрын
시골의 노후 너무많은일을 벌리다보면 이곳이 생지옥 욕심내리고 적당한 준비와 정도의 노동을 할줄알면 건강은 물론 이곳은 천국이다 무조건 의 긍정과 부정은 진정한시골삶을 잘모른다는 뜻이다 나이들면 몸은 기능이 떨어지고 여기저기 아프게 돼있다 너무 병원 건강 건강 하지않는게좋다
@user-yv8px8ms8n8 ай бұрын
집이너무 멋지고 잘지으셨네요 좋은사람이 오면좋겠네요~~~
@user-hu7vh2so5q Жыл бұрын
너무 시골 누가 들어가나~~
@user-yt8lk7hb9b9 ай бұрын
저 푸른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다더니 노래가사와 딱들어맞네요 넓은부지에 주차장만들고 맛집차려 블로그로 홍보하면 좋겠네요.
@user-rr2rv8zp1z Жыл бұрын
안팔리는 이유는 딱하나 난 알겠네
@user-jk2vg4wk6u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
@uchuryk8100 Жыл бұрын
좋은 곳이네요!!
@user-ib9ey3up7q Жыл бұрын
칠순같으면 도시에 사람많이사는곳이 최선책 전원생할 꿈도꾸지마세요 후회 합니다
@user-ob9oz2vq6l Жыл бұрын
와 집은 좋네요 저두 늙어가는데 부럽습니다.
@marionlee99928 ай бұрын
큰집은 유지하 기애 시간과 함께 노인 에게 힘듭니다
@user-ju3qn6vr8g Жыл бұрын
저도 남편이 정년이다되가서 귀촌귀어를 생각해봤는데 ㅠㅠ 솔직히 엄두가안나네요.
@user-vu8wu2di5c Жыл бұрын
가지마세요. 후회합니다
@user-tq9kk5ld4n Жыл бұрын
물 맑고 공기좋은 산청이라는 명칭처럼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좋은 곳인만큼 가격이 쎄긴 쎄군요 그런데 꿈을 안고 귀촌했다가 다시 예전 살 던 곳으로 유턴을 많이하던데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vitamin9770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끔 시간날때마다 산청으로 드라이브가는데 경치좋고 공기도 넘 좋아요 전원생활하면서 조금씩 움직이다보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user-kz5ol4lb5p Жыл бұрын
주변경관이 아름답네요
@user-ur5li8si2h Жыл бұрын
촌집 폭락 합니다 살 사람. 없을것 사면 못 판다 10년은 폭락 한답니다
@wisikahn Жыл бұрын
와국은 촌에도 병원도 있고 파출소도 있고 있을 거는 다 있는 데 한국 촌은 젊은 사람도 인프라도 없고, 텃세만 있습니다.
@user-jz2fy4fd9k Жыл бұрын
서울도 공기좋고 살기조은데 마나요 저긴 넘멀고
@user-ju7iy9yu3p Жыл бұрын
안팔리는 이유는 무조건 가격 입니다 부동산은 정찰제가 아니니까요 집장사 하시는 건가 보네요
저는 호주이민 20년차입니다. 저의 집도 단독주택입니다. 대지 300평, 건평90평 입니다. 젊어서는 가든과 집을 가꾸는게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여기서 커나가고.. 근데 저도 이제 60이 넘어갑니다. 아이들도 다 독립해서 가끔 집에 들릅니다. 문제는 단독주택이 20년이 넘어감에 따라 손볼곳이 늘어납니다, 하수구 막히고, 지붕에서 물새고, 변기 말썽부리고, 잔디는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 하고.. 가든 관리는 농사짖는것과 동일합니다. 꾸준하게 관리안해주면 순간 잡초투성이로 변합니다. 문제는 지붕에 올라가서 주기적으로 청소도 하고 상태관리를 해야 합니다. 근데 이제 나이들어서 그런지 올라가기가 겁납니다. 돈 조금 아끼려다 떨어지면 바로 병원행... 이제 저도 이집 팔고 시내 아파트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저의 단독주택 경험 20년으로 말씀드리면 나이들어서 전원주택으로 이사가지 마세요. 몸도 시원찮은데 전원생활하신다고 무리하지 마세요. 그냥 현재 사시는 도시집에서 사시고 대신 주말농장으로 조그만 시골집하나 구해서 왔다 갔다 하는게 더 낳습니다. 저 집 주인부부도 한분이 아프게 되어 병원에 가게되면 배우자도 같이 그병원에 보호자로 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저집 관리를 못하게 되고... 이후 매물로 내놓으면 십중팔구 안팔립니다.
@user-km1nn3rf8z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늙으면 자식보다 병원이 가깝다~~~
@user-ds2jd2rk5d Жыл бұрын
딱보니 전원주택 지어서 매도하네. 집 장사 하는 사람들이구만~업자여~업자!!
@user-zz5dx7mb2s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 계속 살지 않았던 분들은 늙어서 도시 아파트 생활을 적극 권장합니다. 나이 들어 적응 못해요
@user-kr8jo1rh1p Жыл бұрын
경관에 도취되어 전원주택 큰비용들이면 앞으로는 절대 팔리지 안습니다 갈수록 인구감소 시골땅 매매 힘들겁니다 농삿일 비용도 만이들고 고생 엄청합니다
@user-uw4xv4tc9t Жыл бұрын
누가살사람없어요 누가고생합니까
@user-px7sv1lo9y Жыл бұрын
평단가는 안보이네요
@user-vy6nm8zh8o Жыл бұрын
필요한 사람은 보고 사겠져 장사하는데 훼방을 놓을 필요는 없자나요?...
@sunygold64 Жыл бұрын
욕심이 과했네요. 토지 분할하여 매매할 수 밖에 없네요
@user-pg5ok1qb8w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자기 앞날을 모른다 그러나 그앞날은 세월이 가르쳐준다 세월을 이길수없다
@user-hu9dr4nw2x Жыл бұрын
300평씩 분할해서 팔면 더 이득이 나것네요... 전문 농사꾼들은 다른 곳으로 이전하기를 꺼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