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육체적 한계를 본능적으로 짧은 거리선택 탁월합니다. 살라아저씨의 당 섭치 코치도 멋진 한수이네요.힘내세요 😊
@user-yr7lz1fc6fАй бұрын
저는 내일 산티아고 순례길갑니다
@user-fz1pi1gj2j2 ай бұрын
찬고리 화이팅🎉🎉
@kexia5969Ай бұрын
일반콜라에 있는 당도 에너지에요 특히 고리님같이 마르시고 운동량 많으신분은 제로콜라마실이유가 없습니다
@SNGu.u2 ай бұрын
저도 저 구간에서 끙끙대며 저 테이블이 있는곳에서 쉬었는데😂 너무 힘들때는 쉬는것도 최고의 방법이죠 전 무리했다가 발에 병이 나서 이틀을 강제로 쉬었던 기억이 나네요
@user-ip7hm6ip3m2 ай бұрын
진정한 고난의 순례길
@newjuice7772 ай бұрын
그래도 한번은 잘먹는거 봐서 다행임돠
@galddeggajibbougganda2 ай бұрын
이 아이가 배부름을 알까요...😢
@positivehappyd2 ай бұрын
여행 출발 할 때보다 많이 말랐네요 타지 순례길 중간에 점심이라 낭만 있네요
@jin30852 ай бұрын
뉴요커 샐러드 어제 Lidl에서 사먹었는데 ㅎ. 저도 삶은 계란 넣어서 먹었습니다
@changori2 ай бұрын
근본 조합이죠
@user-ep5ro9ui7p2 ай бұрын
요즘 사랑에빠졌음 ㅋ첨에는 뭐지 ㅎ 그냥보기시작했는데 지금은 사랑의 빠졌음 ᆢ ㅋ젠장
@changori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user-rz5xb5wb1x2 ай бұрын
고리님~얼굴이더작아진것같아요~밥쫌챙겨드세요~~~
@hongdarco50912 ай бұрын
체중에 비해 가방이 너무 무겁다고 계속 생각했었는데 많이 걸어봤겠지만 그래도 줄일건 좀 줄여야함 더 좋은 방법 체중 10키로 늘린다 ㅋㅋㅋㅋ
@user-ie7pk4nx4b2 ай бұрын
형님~같이한번 걷게 팀원 모집한번 하시죠.미친듯이 걸을수 있습니다~~~
@orinoco34772 ай бұрын
PC방에서 마시는 건 제로 콜라. 순례길에서 마시는 건 설탕듬뿍 콜라.
@regal44452 ай бұрын
누구가 그러 말을... 먼 거리는 동행자와 함께 가야지.. 안그럼 외로운에 너무 힘듬.... 이몸도 코로나 전 한달간 순레길 걸음을 하였지만,, 그때는 독인에서 온 여성과 20여일 함께 일정을 조정 하면서 순레길 완주를 할 경험이.... 먼 거리는 무조건 동행자가 있어야 마음적이나 심리로 도움이 됨..
@usre-dr4fixje5djv2 ай бұрын
1년 전 올리신 영상 모습에 비해 살이 더 빠지셨어요 ㅜㅜㅜㅜ 안색도 안 좋아보이셔서 정말 걱정되네요.. 지금은 잘 드시고 계시겠죠??!! 제발..
@changori2 ай бұрын
열심히 벌크업 중입니닿
@Rindelheiger2 ай бұрын
보는 내가 지친다. 이거 보는거 이제 그만 둘란다.....죽지말고 귀국하세요 ....
@ccr17412 ай бұрын
짐 가방이 왜케 많아요??!! 보통 순례자 영상보면 짐을 최소화해서 걷거나~ 도착지에 미리 짐을 보내던데~ 앞에 매고있는 가방만 없었으면,,,,,
@user-kr9bi8zy5wАй бұрын
윽, 파스타 먹는 이유가 소스랑 면만 있으면 되니까... ㅋㅋㅋ 저러다가 진짜 순례자 되시겠다...
@_hangari2 ай бұрын
먹는걸 잘 드셨으면 좋겠어요.. 배낭도 앞뒤로 너무 무거운데 하루에 10~30키로씩 걷고 먹는거라곤 빵한두개 저녁에는 스파게티같은거.. 아니면 과자같은거..ㅠㅠ 그리고 샐러드라뇨!! 그렇게 오래걸으시는데..아주 가끔 햄버거드시긴 하지만 먹는게 너무 부실해요.. 영상마다 이번에는 참고 다음에 맛있는거 먹는다고 하시는데 그 맛있는게 항상 슈퍼에서 산 주전부리같은거라 안타깝습니다😢식당가서 든든하게 챙겨드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면서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건강챙기세요! 돈보다 건강입니당!
@changori2 ай бұрын
저는 행복합니다(?)
@user-qo3uz4ku4q2 ай бұрын
주변 경치 좀 올려주세요
@user-lu7zg1si8h2 ай бұрын
짠고리 로 바꾸시는게....
@changori2 ай бұрын
잘못 지은 채널이름..
@haruday98282 ай бұрын
몸을 혹사하면서까지 걷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건강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오
@user-cu9gs1wk8m2 ай бұрын
찬고리는 고난을 겪어야 합니다.
@changori2 ай бұрын
초심을 찾으러 왔습니다
@kexia59692 ай бұрын
챈골이는 못챔쥐~
@gracechong59822 ай бұрын
배낭이 너무 커서 힘들어 보이네요
@user-ix6dc5tp7g2 ай бұрын
주말 쉬는날마다 산길 들길 바닷길을 걷는 저로서는 솔직히 고행길이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본인이 선택하고 스스로 걷는 좋은 외국길을 왜들 안쓰럽게 보시는지 ㅋㅋㅋㅋ
@thehari06292 ай бұрын
잘보고 있어요~~ 저도 15년 전에 다녀왔는데 먹는거는 부실 할 수 밖에 없죠 보통 8키로정도 빠지더라구요 저는 7일차부터 엄청 아파서 먹으면 토하고 먹으면 토하고 그랬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돕네요. 그래도 제 인생에 최고의 여행이였어요. 내년에 가려고 준비 중 입니다. 화이팅!
활동량에 비해 먹는게 너무 부실합니다. 일반 사무직이면 건강하게 드시는건데 지금 활동량에 그렇게 드시면 건강에 오히려 안좋아요 젊다고 먹는거 우습게 생각하지마세요
@chrisson90262 ай бұрын
옆에 애인이 같이 걸었으면 아플새도 없이 호랑이 기운이 뻗칠텐데 빨리 숙소 들어갈려고. 돈 좀 쓰세요. 사람 사귀는데 돈 만한 것이 없어요.
@changori2 ай бұрын
그냥 사람이 없는데요..
@youngroccho45802 ай бұрын
9시 뉴스에 날듯 한국인 세계여행하다 객사하다.. 진짜 안스러워 보임
@user-cu9gs1wk8m2 ай бұрын
헐
@user-sl5ps7ls2p2 ай бұрын
ㅠ❤😢 보기에도 야개보여
@aways20022 ай бұрын
자네. 이러다가 죽어. 편집 수준도 편집자 두고 하는 수준인데.
@user-sy4yr7xz4lАй бұрын
세번째 길이라 하셨는데 왜그리 쫓기듯 걸으시는지.. 걸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등 궁금한데 보기에 너무 숨차요
@dhy70042 ай бұрын
짠, 하다...이분 영상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주행중) ...뭘하셔도, 궁상맞아 보여서 ...물한병 . 빵 . 콜라 . 커피 한 잔 . ` 이집트에서 낙타 호객꾼에게, 내가 낙타라고 말하는거 보고 좀 불편했습니다 . 세계 유명 명소에는 호객꾼이 붙는건 당연한데 (대게 몇번 무시하고, 거절하면 안붙음) 그걸 가지고, 내가 낙타다? 라고 말하는건, 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글에 댓댓글 다시분들 계시겠지만,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는 글이니, 노여워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