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는 조용하지만 감성이 있어서 주인없으면 굉장히 힘들어 하더라구요 냥이는 자기를 아끼는 마음을 알더라구요
@skyline-z4z3 жыл бұрын
삐져서 시위는 하지만..집사님 또 사라질까봐 꼬박 근처 따라와서 시위하는 춘또..^^
@ksssy22463 жыл бұрын
다른 냥이 냄새나서 피했지만 동생집사가 2층 올라가니 누구보다 빠르게 쫒아가서 삐진티는 있는데로 내고 샤워후 반갑다고 난리났네 사람한테 무슨 상처를 받아서 손을 무서워 하지만 춘또 세상에는 동생집사가 제일 믿을수 있는 세상 하나뿐인 인간이구나 예쁜 춘또야 안쓰럽고 귀엽다♡
@song37503 жыл бұрын
냥이도 분리불안이 있다...티를 안낼뿐...항상 같이 있어줘야하는 친구같은존재...
@oreoisueong3 жыл бұрын
ㅋㅋ동생집사님 또또랑 쿨한 사이인 거 웃겨요 춘또는 아직두 곁을 잘 내어주지 않네용 ㅠㅠ 동생집사님이 그동안 얼마나 춘또한테 사랑 마니 주신건지 느껴져요! 💕
뭐냐옹~ 기다렸는데 딴 고양이 냄새 난다옹~😾 춘또가 냄새로 춘천 갔다온 거 알지도 ㅋㅋㅋ 나도 내고양이라 부를 수 있는 예쁜 고양이 있었으면 ㅠㅠ 수다쟁이 춘또 넘 귀여웡❤
@망고쿨-z7x2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존재...볼 때마다 보는 사람도 행복한 저 표정...
@임채홍-d4t3 жыл бұрын
번창하세요!!!!!!!
@라호빗3 жыл бұрын
춘또~ 서운해또~~~😻
@juliabaek53253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엄청 부지런한 분이신거 같아요. 고양이들도 털이 반들반들 윤기가 나고 집도 털 하나 없이 깨끗해요
@새롬맘-i1g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영상에 춘또얼굴😍😍😍 춘또는 여동생깜딱지🙈
@오은영-t8z3 жыл бұрын
진짜 춘또 레오 유툽 냥이들중에 제일예쁨♡♡♡
@이민애-s1v3 жыл бұрын
동생집사 바라기 일편단심 춘또 ~~ ♡♡♡
@진멸룡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동생집사님 오니 춘또가 하고싶은말이 많았나보네요
@Sethur03 жыл бұрын
조르귀얍누
@선냥멍냥3 жыл бұрын
와 저런거 오또케 키우지 대단하시네요
@ssws-or6yd3 жыл бұрын
언니 보고싶었나보네 겁나 울어 춘또ㅎㅎㅎ
@쪼까니3 жыл бұрын
춘또 삐짓네 ㅎ
@shwl33903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ㅠ
@오늘한잔어때3 жыл бұрын
배가고프니 밥은먹는다 하지만 곁은 주지않는다 캬 절개있구나♥
@오현숙-y5j3 жыл бұрын
역시 내편~~~~☺
@holgabunmind_minjoo3 жыл бұрын
참 신기한게 고양이나 강아지키우시는 집사님들은 다 자기 주인님한테는 혀가 반토막이 나고 너무 사랑스럽게 말하게 되요.. 사람한테는 무뚝뚝한 사람들도 진짜 감출 수 없는 애교가 발산되죠..아마 그 아이들이 주는 사랑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8년차 집사에요. ㅎㅎ
@deepalall6473 жыл бұрын
Al cats have their favorite human. Chunto missed her mommy so much! 😄😍❤🐈
@뽈믹키3 жыл бұрын
춘또 진짜 살 쪘네요ㅋㅋ 말은 못하고 집사님이 안보여서 많이 놀랬을거 같아요.
@김푸카-k5c3 жыл бұрын
냐옹이들도 잘 삐져여ㅎㅎ
@장수지-v2y3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얼마나좋으면 저럴까
@2processing2 жыл бұрын
장미가 저렇게 쪼꼬미일때가 있었지 참 시간 빠르네요 ^^
@그리다-z5t3 жыл бұрын
또또랑 대화한것도 너무 웃겨요 😭
@너.뭐.돼니3 жыл бұрын
젖소냥이도 있넹
@hero-zf4fg3 жыл бұрын
이구~~춘또 잔뜩 삐졌엉?ㅋㅋ
@강아지고양이덕후3 жыл бұрын
😁😁😁😁😁😁😁😁
@ooh_dada_nyang_nyang_nyang3 жыл бұрын
춘또는 코숏중에 최고 미묘냥입니다.
@닥신-x3f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관심주면안돼요 서로무관심해야 사이좋아짐
@유정기-x2u3 жыл бұрын
춘또야 이쁜얼굴 또보자
@kokocoffee80153 жыл бұрын
뭐지 이 기염둥이들은 ...
@Changshs3 жыл бұрын
딱 목소리 들어보니 "와서 좋아"입니다. 저도 3~4일 출장 다녀오면(그 동안 돌봐주는 분 계심), 목청 껏 따지고 듭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