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서(성경외경)를 보면 천사(감찰자)들이 천체에 대한 지식을 인간에게 전수했다고 나옴 (책은 있는데 아직 안읽어 봄)
@UKD-v5u8 күн бұрын
외계인의 과학기술임
@김경숙-r1m9z5 күн бұрын
수와 계산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시대 모든 돌로된 형상들은 그림자로 하루를 보는 단위로 사용했을수도 있습니다.이것을 점점 늘여 한달을 보고 일년을 보는것입니다. 돌이 세워진 이유는 그림자의 모습으로 하루를 계산한 것입니다. 곳곳이 세워진 이유는 지형지물의 표시가 되고 물가나 바닷가에는 밀물과 썰물의 표식이며 산에는 태양이 뜨고지는 것이며 모두가 그러한 표식입니다. 태양이 신이라 믿던 시대입니다.계절이 신이고 비가오지 않으면 제물을 받혔고 오랜기간 비가오지 않으면 산짐승을 바쳤고 하여 가장귀한것을 내놓는 재물은 사람이 되었거나 귀한 처녀가 될수도 있던시대 양과 함께 제도라는 법이 생기고 그것이 성경이 생기고 하여 오늘날 태양신에서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것 입니다.부처님 또한 탄생한 것이며 진화의 지구이며 지금도 진화하고 인공지능이 나오는 것입니다. 글자의 표식은 모두 생활양식이며 언어가 없었던 시절에 재관혼사에 관하고 전쟁에 관하고 다스림에 관하고 먹는 양식에 관하고 사냥에 농사법에 관하고 모두 일상생활의 압축된 파일중 맨 처음것 입니다. 지구는 색성향미촉법이 압축된 것이며 사람들은 이것을 고고학 역사라고 하는것입니다.